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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해당되는 글 359건
[lswcap1, 2012/01/18 15:39, 카센터]

미래에 도로를 달릴 자동차는 어떤 모양일까요.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펴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사실 너무 앞서가는 경향도 없잖아 있습니다.

조금 현실적인 상상을 살펴볼까요. 'Rak E'라는 컨셉트 디자인(Opel Experimental Vehicle)은 합성소재만을 써서 만든 초경량 모델로 지금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무게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전기 자동차여서 이산화탄소 같은 유해물질 배출도 전혀 없습니다. 3시간 충전하면 61마일 가량을 연속 주행할 수 있다고 하고요. 내부는 전투기처럼 정보를 표시하는 형태로 디자인했는데 온갖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비행기 콕피트를 연상케 하는 모양새로 만들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지 않아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무게를 줄이는 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건 분명합니다. 물론 예전에 소개했던 것처럼 주차장에 주차만 하면 자동 충전한다든지 아니면 한 이스라엘 업체가 개발 중인 것처럼 충전이 아니라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기 자동차의 주행 거리를 얼마든지 늘릴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디자인 컨셉트는 언제나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즐겁습니다. TV를 보니 자동차 디자이너이 자동차 디자인 컨셉트를 연구할 때에는 과거 자동차나 아니면 비행기 등 전혀 다른 운송수단의 컨셉트를 디자인에 반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건 이 컨셉트 모델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전기 이동성 2가지 목표를 내걸었다는 것입니다. 인도 자동차가 대표적이지만 요즘 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현대 같은 기업도 인도에선 경차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싼값과 전기 2가지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줄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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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마치 BMW같은 느낌이 나네요. 전기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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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1/18 08:30, IT & Tech]

타이어가 트랜스포머? 어디서나 달릴 수 있는 자동차 컨셉트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U월리자드(U-Wall Lizard)'라는 디자인은 타이어를 변형해 어디에서나 달릴 수 있는 자동차라는 컨셉트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외형은 마치 도마뱀을 닮은 듯한 모양새입니다. 파충류 로드스터라는 별칭처럼 실제로 도마뱀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타이어 구조는 더 신기합니다. 펼치면 일반 바퀴지만 4단계로 톱니바퀴에 가까운 모양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갈고리처럼 생긴 덕에 물에서도 모터처럼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습니다. 바퀴는 모두 독립 구동되며 발톱처럼 타이어를 접을 수 있어 수평이나 수직 양쪽 표면을 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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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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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1/12/10 09:00, 카센터]

예전 뉴스를 찾다보니 2009년 이스라엘에 사는 95세 할머니가 제한속도 90Km 도로에서 130Km/h로 달리다 경찰에 적발됐다는 보도가 있더군요. 이유를 물으니 "길이 시원하게 뚫려 있기에 한 번 밟아봤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속도에 집착(혹은 즐거움을 느끼는)하는 이유야 많겠죠. 뭔가 앞서나가려는 잠재의식이 표현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든 페달 하나만으로 사람이 도저히 가질 수 없는 속도를 얻을 수 있다는 건 매력적인 욕구 발산인 건 분명합니다.

F1 경기는 이런 욕망을 한데 모은 결정체 같은 곳입니다. F1머신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차입니다. F1머신은 320Km/h까지 달릴 수 있고 코너에서도 240Km/h까지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피드 스포츠라고 불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F1에 관심이 많지는 않습니다. 심심해서 주말에 우연히 본 다큐멘터리 한 편 때문에 갑자기 생각을 해보게 된 정도입니다. <세나 : F1의 신화>는 전설적인 F1 드라이버로 불리는 아일톤 세나(Ayrton Senna da Silva)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느낀 건 사실 기록만 보면 세나보다 더 뛰어난 레이서도 있지만 왜 그를 가장 위대한 레이서 혹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나이로 만들었는지 알 것 같다는 것입니다. 13세부터 F1 불모지 브라질에서 카트로 레이싱에 입문해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F1 챔피언에 등극한 인물. 비만 오면 신기에 가까운 레이싱을 펼쳐 레인 마스터(Rain Master)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사나이. 1994년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경기 중 사망.


물론 이미 결과를 알고 있다면 다큐멘터리의 끝이 새드엔딩일 수밖에 없다는 안타까움이 처음부터 흐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 마지막을 보면 세나의 장례식 장면이 나옵니다. 유례 없이 국장으로 치러진 그의 장례식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그의 이름을 연호합니다.

나중에 자료를 찾아보니 1994년 월드컵에 출전한 브라질 국가대표팀도 그를 추모하는 플랜카드를 걸었더군요. 세나는 생전에도 조국에 대한 사랑을 수없이 표현해왔다고 합니다. 그의 헬멧도 조국 브라질의 국기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하니 말이죠. 물론 그는 브라질 뿐 아니라 전 세계 F1 마니아의 사랑을 받는 영웅이 됐습니다.

다큐멘터리의 한 축을 이루는 것은 물론 그의 경기를 중심으로 한 일대기입니다. F1 선수로 활동한 10년 동안 그는 162번 레이스를 펼쳤다고 합니다. 65번에 이르는 풀 포지션을 차지할 만큼 천부적이었고 우승은 41회, 월드 챔피언은 3회를 거머쥡니다. 레인 마스터라는 별명 외에 그는 미스터 모나코라는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1984년 그의 전설이 시작된 모나코GP 경기, 그것도 폭우가 쏟아지는 그곳에서 세나가 펼치는 레이싱은 문외한이 봐도 멋지게 느껴지더군요.

세나의 이야기를 더 드라마틱하게 만든 건 라이벌 알랭 프로스트와의 경쟁 구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프로스트가 모차르트를 시기한 살리에르 같은 존재는 절대 아닙니다. 자료를 보니 그는 충분히 훌륭한 선수였습니다. 다만 영화에서 세나의 드라마를 흥미 있게 만드는 요소가 되어줬다는 것뿐입니다.

영화를 보면 세나가 '정치'라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립니다. 행복했던 레이싱을 묻자 어릴 때 참가했던 고카트를 언급하며 "당시에는 정치가 없었다. 돈이 개입되지 않은 진짜 레이스였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순수하게 달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는 순수한 레이스를 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죠.

세나는 1994년 5월 1일 산마리노GP에서 사고를 당해 사망했습니다. 짧은 한숨을 몰아쉬고 곧바로 몸이 축 늘어졌다고 합니다. 그는 사망 훨씬 이전 레이스 후 한 말 중에 "신을 봤었다"고 말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세나의 드라마는 어느 블로그에서 본 글처럼 '세상 누구보다 빠르게 달렸던 사나이가 세상 누구보다 빨리 하늘로 올라가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세나 사망 이후 F1의 안전성은 크게 개선됐고 이후 지금까지 사망 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동료나 후배 드라이버들에게 남긴 가장 큰 선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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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1/12/03 09:00, 카센터]

일본 자동차 제조사 스즈키가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모터쇼 2011(www.tokyo-motorshow.com) 기간 중 1인승 초소형 자동차 컨셉트 모델 Q-컨셉트(Q-Concept)를 공개했다.

Q-컨셉트의 길이는 2,500mm, 전폭도 1,300mm에 불과하다. 마치 달팽이처럼 생긴 원형 디자인을 중심으로 모서리도 모두 라운드 처리했다. 이런 미래형 디자인은 대시보드를 비롯한 차량 내부에서도 엿볼 수 있다.

1인승인 탓에 일반 차량처럼 변속기 위치를 잡을 수 없어 와이퍼처럼 스티어링 휠 옆에서 돌려야 한다. 스티어링 휠 한 가운데에는 스마트폰을 끼워서 터치 조작으로 내비게이션 설정을 하고 해당 정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차량 앞면 유리창에 비추도록 했다.

한편 소비자 입장에선 가격 상승, 자동차 업계에선 환경 문제나 연비 규제 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업계에서는 1인승을 비롯한 소형 자동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인도 타타모터스가 305만원 초저가 소형차 나노를 내놓은 데 이어 최근 들어선 로노그룹도 390만원대 저가 소형차 생산 방안을 검토중이고 폭스바겐 역시 1인승 전기차 컨셉트 모델인 닐스를 공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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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1/12/02 09:00, 카센터]

다가올 20XX년 미래를 구현한 컨셉트카는 어떻게 생겼을까? 일본 토요타(www.toyota-global.com)가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도쿄모터쇼 2011 기간에 맞춰 미래형 컨셉트카 토요타 펀-Ⅶ(Toyata Fun-Ⅶ)을 공개했다.

이 컨셉트카의 가장 큰 특징은 차체를 스마트폰이나 PC 배경화면처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것. 마치 카멜레온처럼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다. 아직 동영상은 비공개 상태지만 사이트에 소개한 사진을 보면 스마트폰처럼 생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차체에 원하는 배경화면을 깔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차량 내부도 마찬가지다. 내부 인테리어도 운전자가 원하는 식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차량 스킨은 단순 인테리어를 벗어나 걸어다니는 광고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컨셉트카는 그 뿐 아니라 차량 내부에도 가상 화면을 통해 지도와 메일, 날씨, 외부 온도 등 온갖 카 인포테인먼트(Car Infortainment) 정보를 볼 수 있다. 지도 안내 등은 가상 아바타가 등장해 알려주는 형태이며

차체 크기는 전장 4,020mm, 전폭 1,745mm이고 전고는 1,415mm다. 미래형 컨셉트카답게 후면 브레이크 등인 테일 램프는 유선형 몸체에서 날개처럼 튀어나오게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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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1/08/08 15:40, 카센터]
초보 운전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주차입니다. 만일 주차 때문에 골치가 아픈 사람이라면 너무 부러울 것 같군요. 자동차 틈새에 주차하는 종렬 주차 세계 기록 장면입니다.

종전 세계 기록은 앞뒤 차량과의 공간이 27cm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 4월 독일에선 이를 1cm 앞당긴 26cm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인정받아 인증서와 메달도 받았다고 하네요.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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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1/07/04 07:43, 카센터]


증기기관을 결합한 미래형 오토바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러시아 디자이너 미카엘 스몰야노브(Mikhail Smolyanov)가 내건 디자인 컨셉트 '스팀펑크 오토바이'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녀석은 미래라고 얘기하긴 어려운 고풍스러운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좌석에는 가죽 가방도 달려 있습니다. 엔진은 V8을 채택했고 휠과 속도계 등을 갖췄습니다. 디자이너는 이 작품이 1920년대 레이싱카와 항공 엔진을 결합한 디자인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여기에 19세기 증기기관과 판타지 요소를 접목했다는군요.

참고로 증기기관(Steam Engine)이 처음 등장한 건 1765년 와트에 의해서입니다. 물론 이전인 1698년 토머스 서베리가 대기압식 증기기관, 1712년 토마스 뉴커먼이 상업 증기기관인 뉴커먼식 증기기관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와트는 이를 개선했고요).

첫 증기자동차는 예전에도 한 번 올린 적이 있지만 1769년 프랑스의 니콜라스 조셉 퀴뇨가 제작했다고 합니다. 자동차의 시초로 불리는 녀석 중 하나인데요. 퀴뇨가 영국에 갔다가 증기기관을 보고 2년에 걸쳐 설계도를 완성한 뒤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하게 됐다고 합니다. 트랙터와 비슷한 모양인데요. 이 최초의 녀석은 군 시연회에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사고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시연 도중 차체가 뒤로 밀리면서 사람이 깔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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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1/06/30 11:42, 카센터]


오늘 SK엔카 자료를 보니 27년이나 지난 국산 포니 자동차가 매물로 등장했는데 희소성 때문인지 가격이 아반떼MD보다 비싸다는 내용이 보이더군요. SK엔카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모델은 국내 첫 고유모델 자동차인 포니로 1984년 생산된 것입니다.

현재 SK엔카에 등록되어 있는 포니 세단은 모두 2대인데 이 중에는 준중형 신차 가격에 달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포니2 가격이 1,900만원이니 아반떼MD 디럭스 1,490만원을 기준으로 보면 신차보다 오히려 비싼 셈입니다. 이유야 뭐 설마 아반떼MD보다 더 좋아서는 아니겠고 아무래도 희소성을 갈구하는 올드카에 대한 향수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 출시 75년이나 지난 1936년형 부가티 타입 57C 애틀란틱은 481억 원에 낙찰됐다고 합니다. SK엔카에서만 봐도 국산 뿐 아니라 30년 지난 폭스바겐 비틀이 2,000만원, 20년 지난 닛산 휘가로도 2,000만원대에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국산도 25년 지난 소나타가 1,000만원대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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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1/06/29 11:32, IT & Tech]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미래형 운송수단입니다. 디자이너 아틸라 타리(Attila Tari)가 컨셉트 모델로 디자인한 'Equestrian Inspired Trike'라는 것인데요.

오토바이와 닮았지만 마치 말을 타는 것처럼 승차를 하게 됩니다. 바퀴는 모두 3개인데 모두 따로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노면이 거친 곳도 손쉽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조종 방법입니다. 둥근 반구 형태로 생긴 자이로스코프 안에 마찬가지로 둥근 디스크 3개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 디스크를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운전하는 식입니다.

이 제품이 말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건 부분적인 요소에서도 이것저것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말의 고삐를 닮은 속도 조절 구조를 갖췄다거나 손의 위치도 그렇습니다. 또 하나 닮은 점이 있다면 말처럼 친환경이라는 게 아닐까요.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 운송수단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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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1/06/27 17:32, 카센터]


야영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박2일 같은 TV프로그램을 보면 야영처럼 힘들지만 여행의 맛을 살려주는 방법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야영이라는 말 들으면 어릴 때 처음 서해 바다(안면도)에 가서 텐트 치고 가족끼리 캠프파이어도 했던 기억이 나곤 합니다. 밀물 썰물 생각 안 하다가 오밤중에 텐트 들고 언덕으로 올랐던 일도 지금은 멋진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물론 야영을 한다는 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렵다기보다는 불편한 게 싫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로 숙박시설이 주는 편안함과 여행의 참 맛을 느낄 만한 야생의 묘미를 함께 즐길 방법은 없을까 싶은 생각 한번쯤은 하게 되죠. 디자인팀 NAU가 선보인 컨셉트 캠핑카 에코(Ecco)가 해답이 될 수도 있겠군요.

에코가 내세운 컨셉트는 미래형 전기 캠핑카. 몸통을 유선형으로 설계했고 둥근 창을 배치하는 등 인상적인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전기 자동차여서 240V 충전을 할 수 있지만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달아 자가 발전을 할 수 있죠.

주행할 때에는 가로 방향으로 둥근 유선형이지만 주차한 뒤 캠핑을 위한 리빙 모드를 택하면 뒷 부분이 위로 펼쳐지면서 세로 방향으로 천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컨셉트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ch.nau.coop)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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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12/29 10:52, 카센터]

중고자동차를 구입한다는 게 참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구나 자동차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사려니 더 그랬겠지만. 얼마 전에 중고자동차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몰던 녀석이 20만 Km를 넘겨 오늘내일 하는 바람에 폐차를 시켰죠. 아무튼 모델은 후배가 추천한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SM5 뉴임프레션. 연식은 2008년이고요.

이 녀석을 고른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큰 조건은 (상대적으로 높은) 안정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정성이라는 말은 조금 포괄적이긴 합니다만. 일단 큰 것부터 얘기하지만 검증된 플랫폼이라는 걸 들 수 있겠습니다. 지금 판매 중인 뉴SM5는 르노 라구나를 기반 삼은 녀석입니다. 이전에 나온 SM5 뉴임프레션은 닛산 플랫폼을 쓴 마지막 모델이죠. 당초 SM5 임프레션은 2002년부터 생산된 닛산 티아라를 베이스로 삼아 개발했고 뉴임프레션은 2007년부터 만든 페이스 리프트 모델입니다.

SM5 뉴임프레션은 M1G라는 엔진을 썼습니다. 원래 이전에 나왔던 SM5까지는 순수 닛산 엔진을 써왔습니다. M1G는 뉴임프레션에 새로 적용한 2.0ℓ 가솔린 엔진인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공동 투자해 개발한 것입니다. 이전 SM5에 들어갔던 SR엔진보다 가벼운 소재를 써서 무게를 16Kg 가량 줄였고 토크도 18.8Kg.m에서 20Kg.m으로 높인 덕에 가속감이 더 높습니다.

검증된 플랫폼이라는 점 외에도 말 그대로 안정성이 좋다는 것도 들 수 있겠습니다. 방음 처리나 언더코팅, 그러니까 차량 하부 코팅 처리 등을 잘해놨다는 점도 그렇지만 뒷좌석에 보면 중앙까지도 앞좌석과 마찬가지로 삼점식 안전벨트를 쓰는 등 안전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에어백 같은 것도 차이가 있죠. 보통 에어백 들어가 있다고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겠지만 에어백도 세대가 갈립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내수용 모델에는 2세대 격인 디파워드 에어백을 씁니다.

디파워드 에어백은 1세대인 SRS보다는 좋습니다. SRS 에어백은 일정 충격만 오면 무조건 에어백이 빵 터지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 요인 무시하고 무조건 같은 세기로 빵 터지면 아이나 체구가 작은 사람은 다칠 수도 있겠죠. 디파워드 에어백은 이런 에어백 팽창력을 20∼30% 줄여 사람이 다칠 가능성을 조금 줄여준 것입니다.

하지만 디파워드 에어백을 쓰면 미국 시장 같은 곳엔 수출하기 어렵습니다. 3세대 격인 스마트 에어백은 달아야 가능합니다. 스마트 에어백이란 센서를 이용해서 충돌 정도나 운전자 위치를 파악해 에어백 팽창력과 시점까지 제어해주는 걸 말합니다. 물론 스마트 에어백에 무게 감지 센서까지 더한 어드밴스 에어백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국내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를 보면 YF나 모하비, 베라크루즈, 그랜저, K7, 제네시스쿠페, 아반떼, 포르테 등 현대기아자동차 모델은 모두 디파워드 에어백을 씁니다. 반면 SM5와 SM7, 제네시스와 에쿠스, 베리타스, 알페온 같은 녀석들은 모두 스마트 에어백을 씁니다. 물론 현대기아도 수출용에는 모두 스마트도 아니고 어드밴스 에어백을 씁니다(이러니 욕먹죠).

이런 점에서 보면 스마트 에어백을 쓰는 SM5 뉴임프레션은 안정성에선 더 믿음을 줄만합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판매 중인 동급 차량 중에는 에어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기도 합니다. 자동차를 구입할 때 기준이라는 건 모두 다르겠지만 아무튼 '안전하게 탄다'는 쪽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이 녀석을 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SM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식도 걸리긴 했습니다. 되도록 짧은 연식을 고르려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죠. 카즈(www.carz.co.kr)가 예전에 낸 자료를 보니 중고자동차의 경우 1년차의 경제적 가치가 가장 큰 것으로 나와 있더군요. 시세 하락률이 가장 크다는 것이고 과세표준도 마찬가지로 1년차 0.768, 2년차 0.650, 3년차 0.563 등으로 경제적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고자동차를 구입할 때에는 당연히 가격을 고려하게 되니 이런 걸 다 안다고 해도 무조건 1년차를 살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더구나 연식보다 더 중요한 건 실제로는 차량이 달린 거리를 봐야겠죠. 그래서 연식은 2008년이지만 20,000Km 이하인 녀석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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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구입한 곳은 회사에서 가까운 강서중고차매매단지입니다. 실제로 차를 사러 가서 보니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과 함께 간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차량 상태에 대해서도 몇 가지 확인만 해봐도 유리한 게 많고 그냥 어정쩡하게 넘어가려는 것도 많아 보이는데 모르면 확인할 도리가 없고.

그 뿐 아니라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 에어필터, 오일필터, 에어컨필터 같은 것도 얘기를 하면 보충하거나 바꿔주는데 얘기 안 하면 안 해주고 말이죠. 와이퍼 같은 것도 자잘하지만 얘기할 수 있겠죠.

또 자동차도 중고는 일단 흥정에 들어가기 마련인데 모르면 값을 깎을 명분이 별로 없겠더군요. 자동차를 아는 후배가 옆에서 몇 마디 해준 덕에 150만 원을 깎았는데 더 깎을 수 있냐 없냐를 떠나 어쨌든 모르면 곤란하겠다는 건 분명하다는 생각은 확실히 듭니다.

실제로 MBC뉴스가 몇 달 전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고자동차를 구입한 소비자 중 불만도가 2010년 3분기에만 3,000건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일단 중고자동차를 구입하고 나서도 몇 가지는 확인해보는 게 좋겠죠. 일단 공정위에 따르면 "구매 1년 안에는 성능 점검기록부 내용과 다를 경우 구입가를 환급 받거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성능 점검기록부와 사고이력은 확인해보는 게 좋겠죠.

다만 성능 점검기록부에 나온 하자가 아니라면 수리비 같은 걸 보상받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점검 항목도 모두 같고 항목 외에는 꼼꼼하게 다 점검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점검기록부가 만능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중고자동차를 구입한 후에는 해당 제조사의 센터에 가서 기본 점검이라도 받아보는 게 더 좋을 수 있겠습니다. 차량 소유주 이전 절차가 끝나면 센터에 가서 이것도 등록을 해놔야 추후 점검을 받을 때에 좋겠죠. 또 중고자동차의 경우 직영센터를 찾아가면 이전에 차량이 한 번이라도 점검을 받았다면 차량이 달린 거리(Km)를 덤으로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계기판까지 조작했다면 방법이 없겠지만 이럴 경우는 철창행이니 대부분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잘할 수도 있지만 매립이든 뭐든 내비게이션을 단 걸 구입한다면 시리얼번호는 물론 소유주 변경을 요구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이전 차주가 아예 내비게이션 시리얼번호를 등록해놓지 않아 별 문제가 안 됐지만 만일 이전 차주가 벌써 시리얼번호를 등록해놓은 것이라면 그것도 이전을 받아야 합니다.

그 밖에 사고이력 조회 같은 건  카히스토리(www.carhistory.or.kr) 같은 곳에서 하면 된다고 되어 있는데 공짜는 아닙니다. 아무튼 이곳에선 차량번호를 넣으면 보험사고이력 등을 바탕으로 보험 사고 기록을 제공해줍니다. 아무튼 3주 정도 지났는데 중고든 어쨌든 차를 구입하니 마음은 빈 지갑처럼 가볍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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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crazystyle.co.kr BlogIcon Vm~ | 2010/12/29 1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음이 가볍다 라는 말이 비유 하나로 느낌을 달리 하는군요 ㅡ0ㅡ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 2011/01/02 12: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중고차 구입했는데 저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ㅎ
하지만 마음도 지갑도 가벼운건 비슷하네요 ㅎㅎ ㅡㅡ;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Favicon of http://www.bay-realty.com/ BlogIcon San Diego Real Estate | 2011/06/29 14: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중고차 구입했는데 저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ㅎ
하지만 마음도 지갑도 가벼운건 비슷하네요 ㅎㅎ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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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9/10 12:08, 카센터]

지난 9월 9일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전기자동차 블루온(BlueOn)을 공개했습니다. 블루온은 현대자동차가 유럽 전략 모델로 내놨던 소형 해치백 모델 i10을 기반 삼아 개발한 전기자동차로 1년 동안 400억 원에 이르는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기사를 보니 아무래도 아이미브와 비교를 많이 하네요. 일단 차체 크기는 전장 3,585mm, 전폭 1,595mm, 전고 1,540mm인데 아이미브는 3395×1475×1610mm입니다. 비슷하죠.

블루온은 16.4kW짜리 전기차 전용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달았습니다. 최고 출력은 61kW이고 최대토크는 21.4Kg.m(210NM)이라고 합니다. 아이미브의 경우 모터 최고 출력은 47kW이고 최대토크는 180NM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16.4kW로 블루온과 같습니다. 하지만 1회 충전 연속 주행거리는 블루온이 140Km, 아이미브 130Km로 차이가 조금 납니다.


최고속도는 둘다 130Km/h입니다. 제로백의 경우 블루온은 13.1초, 아이미브는 16.3초입니다.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충전시간을 보면 블루온의 경우 완전 충전에는 6시간, 급속은 25분 걸리는 데 반해 아이미브는 완전 충전 7시간, 급속 30분이라고 합니다(완전 충전은 90%, 급속 충전 80% 기준).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블루온에 들어간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기존 니켈수소 배터리보다 무게가 30% 가량 가볍고 부피도 40% 적어 차량 내부 공간 활용도가 높다고 합니다. 어쨌든 전기차라는 게 결국 모터와 배터리 싸움인 만큼 블루온이 아이미브보다 사양만 봐서 앞선다는 건 시간상으로 봐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루온은 그 밖에도 전동식 조향 장치와 전동식 워터펌프, 브레이크용 유압 부스터 등이 적용되어 있고 모젠 오토캐어 서비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사용자에게 충전 모니터링은 물론 충전소 위치 안내 등을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음성 안내 기능을 갖춘 4.2인치 TFT-LCD도 달았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011년부터 블루온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는 2012년까지는 2,500대 정도를 양산해 보급할 예정입니다.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시장 규모 급증이 예상되는 쪽이죠.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지난 2007년 7억 1,090만 달러를 기록했던 전기/하이브리드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오는 2014년이면 23억 820만 달러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대수 기준으로 보면 2007년 48만 7,640만대에서 2014년에는 169만 4,200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150만대 넘는 차량 안에 배터리가 들어간다는 얘기죠. 블루온이 됐든 뭐가 됐든 출시되면 당장 문제가 될 건 역시 가격이겠지만 시장 규모 성장에 따라 빠른 속도로 당연히 가격도 낮아질 것입니다. 시점이 문제겠는데 2014∼2015년은 되어야 가격 경쟁력을 얻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전 인프라 구축에 대한 문제도 남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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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7/12 13:36, IT & Tech]

예전에 '아이폰으로 자동차 원격 시동 건다?'라는 제목으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죠. CES 2010 기간 중 혁신상을 받은 제품 가운데 바이퍼(www.viper.com)가 선보인 스마트스타트(SmartStart, 모델명 VSS4000)라는 제품을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자동차를 원격 조종할 수 있는 제품.

이번에 국내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개발했네요. 아이스타트 스마트키(istart smart key)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제품의 구성이나 가격 정책, 작동 방식은 앞서 소개한 바이퍼의 스마트스타트와 똑같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공짜로 받을 수 있지만 기기도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은 55만원이군요.

물론 이걸로 끝은 아닙니다. 연간 사용료를 5만원 따로 내야 합니다. 55만원이라는 건 설치비를 포함한 기기값이죠. 바이퍼의 경우에도 제품 가격이 499달러이고 연간 사용료를 29달러 따로 내야 합니다. 이렇게 연간 사용료를 따로 내야 하는 이유는 방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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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면 자동차 안에 휴대폰을 하나 더 탑재하는 셈이라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차 안에 있는 이 '휴대폰'에 신호를 보내서(SMS) 차량을 제어하고 다시 문자로 아이폰에 수신을 받는 원리라고 합니다. SMS를 이용하니 전 세계 어디서나 한국에 있는 차에 시동을 걸 수도 있겠지만 연간 사용료는 내야 하는 것이죠.

아이스타트 스마트키의 기능을 보면 먼저 원격 시동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도어 닫힘과 열림이 가능하고 버튼 한 방으로 차량 시동 여부나 외부에서의 공격 혹은 경계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터치로 사이렌이 작동하게 할 수도 있군요. 외부 위험이 닥치거나 혹은 자동차 위치를 찾기 어려울 때 써먹을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용만 나온 상태지만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도 8월중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아이폰용 원격 제어 장치를 보니 또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제품 조합이 생각납니다. 얼마 전 엠앤소프트가 보도자료를 내고 CNK라는 업체가 만든 HUD(Head Up Display: 전방시현장치) 연동 장치인 CNK 허드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HUD란 자동차 앞 유리창에 홀로그램을 투사해 주행정보를 안내해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원래 전투기 조종사가 전면 유리창을 통해 운항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개발한 군사장비였지만 자동차 쪽에선 그동안 일부 고급형 수입차량에서만 쓸 수 있었죠. 예전에 BMW 650i 잠시 몰아본 적 있는데 HUD를 잠시 써볼 수 있었습니다. 멋지더군요.

CNK의 이 HUD 장치는 지난 5월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 프로그램을 출연해 이 장치 아이디어를 내놔 30억원이 넘는 경매가를 기록한 바 있는데요. 일반 내비게이션과 연결해 HUD를 구현한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이 제품에 아무 내비게이션이나 다 연결해서 쓸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설명서를 보다가 알게 된 것이지만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무선 연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아이폰 사진으로 설명을 해놨군요). 다만 블루투스 연결장치는 추후 발매 예정이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아직 안 된다는 얘기죠. 아무튼 이것도 나온다면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쓸 때 유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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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韓国料理紹介 | 2010/07/13 17:18 | DEL
マッコリとは、韓国の大衆向け醸造酒の一つ。日本のどぶろくに相当する。仮 名表記では、マッカリ、マッコルリとも書くマッコリには強い甘味がある。これは麹により糖化された米の甘味である。微かな酸味と炭酸発泡の味...
Favicon of http://juisy.tistory.com BlogIcon 강지 | 2010/07/14 17: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왠만한것은 블르투스라고 해야 하나 이런 걸로 앞으로는 다 관리할 듯~ 매일매일새로운게 나오니 대단할 뿐입니다. ^^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제 블로그는 수익을 공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이번에 대출포스팅 시 나오는 수익을 공개했으니 한번 보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접속자가 별로 없으니 힘들게 작성해도 읽어보시는 분이 없으시네요. ㅜㅜ
앞으로 보험이나 구글애드센스등 기타 수익에 대해서 전부 공개할 예정이니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네비짱 | 2010/07/26 2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루투스 활용이 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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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4/06 11:18, 카센터]

나중에는 제발 망가졌으면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철없는 생각이죠. 흑백TV만 있던 시절 아버지가 종로 세운상가에서 장사를 하는 친구를 통해 구입한 소니 컬러TV와 베타 VTR 말입니다. 아무튼 자막도 없는 일본 애니메이션이었지만 70년대에 컬러로 TV를 볼 수 있다는 건 자랑거리로 삼기 딱 좋은 일이었습니다. 친구들을 불러와서 으쓱대며 보여주면서 내심 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던지.

국민학교라는 말이 일제시대의 잔재라는 것도 모르던 시절이었고(이건 뭐 찾아보니 처음 유래한 건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라고 하는군요) 학교에서 자산내역을 조사할 땐 자택유무 같은 굵직한 것 외에도 자동차나 TV 같은 걸 적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자동차를 샀을 땐 이런 뿌듯함은 정점에 치달았습니다. 자산내역에 체크할 게 하나 더 늘었다는 것 이상이었죠. 최초의 국산 고유모델이라는 건 뭐 알 바 아니었지만 아직 자동차 있는 집이 많지 않았다는 건 그 때도 분명히 알았으니까요.

심지어 운전기사도 있었습니다. 포니자동차에 기사가 있다고 하면 지금은 웃을 일이지만 그 땐 주위에서 웃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 같군요. 아버지는 뿌듯한 표정을 짓는 아들에게 결정타라도 날리고 싶으셨는지 기사 아저씨에게 아이들 드라이브를 시켜주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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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둘이 뒷좌석에 '있는 애들처럼' 앉아서 시내 한 바퀴 돌았습니다. 무악재를 넘어 지금은 어이없이 위치를 바꾼(고가다리 생긴다는 이유였던 것 같은데) 독립문 가볍게 돌아서 조금 가니 광화문. 지금은 사라진 중앙청 건물도 애들이 뭘 알겠어요. 그냥 멋있었죠.

옆에서 여동생이 중앙청을 보면서 "오빠. 저게 뭐야?"라고 하기에 "멍청아. 교과서에 나오잖아. 중앙청이잖아."하고 구박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어릴 땐 아이큐가 150이 넘고 학교에선 늘 올백을 맞았던(덕분에 전 늘 매를 맞았던) 동생이 중앙청을 모른다는 사실에 쾌감 같은 걸 느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포니자동차를 처음 탔을 때 느꼈던 뿌듯함을 계속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만 아무튼 아버지는 한동안 현대자동차로 차를 바꾸셨습니다. 프레스토를 탔고 소나 타던 소나타를 탔고 이젠 더 이상 소도 타지 않는 쏘타나Ⅱ까지 올라가다가 집안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IMF 시절 싸게 직원가로 나왔던 누비라Ⅱ로 바꾸고.

오늘 보도자료를 보니 현대자동차가 기업PR 사이트(http://pr.hyundai.com) 안에 인터넷 전시관인 H갤러리를 열었더군요. 이곳에 가보면 연대별로 현대자동차의 오래된 홍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갤러리는 크게 역사, 제품, 광고 3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960년대 광고부터 볼 수 있는데 처음 타봤던 아버지의 차, 두 번째, 세 번째 녀석들도 볼 수 있더군요. 이 회사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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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2010/04/06 16: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회사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요. " 공감가는 한마디네요. 저희 집과 패턴이 비슷한듯.. 저희는 프레스토 -> 스텔라 -> 소2 였는데..ㅋㅋ

이런 추억을 주는 현대차가 조금만 정신차리고 자국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아니 하물며 해외와 동일한 조건이라도 제시해줬음 하는 바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lswcap.com BlogIcon lswcap1 | 2010/04/07 10:42 | PERMALINK | EDIT/DEL
아마도 비슷한 패턴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특정 자동차 메이커가 이렇게 지배하는 곳 처음 봤다는 말 많이 할 정도이니.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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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30 07:35, 카센터]

어디에서 보니 "부가티 베이론의 파워와 포르쉐 카레라 GT의 코너링 능력을 합친 무시무시한 녀석"이라는 표현이 있군요. 헤네시 베놈GT(Hennessey Venom GT) 얘깁니다. 미국 유명 튜닝 업체인 헤네시가 개발한 이 괴물 같은 녀석은 슈퍼카 계보에 확실하게 이름을 올릴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헤네시 베놈GT는 튜닝한 6.2ℓ 슈퍼차저 LS9 V8엔진을 심장으로 택했습니다. 이 엔진은 콜벳 ZR1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 아무튼 이 녀석은 일반 공도용과 서킷용 2가지 버전으로 나뉘는데 공도용만 봐도 입이 벌어집니다. 최대 출력은 1,000마력이고 최대토크 138Kg.m에 이릅니다. 제로백은 가뿐하게 2.4초, 최고속도는 4.08Km/h입니다.

서킷용은 더 빠릅니다. 최대 출력 1,250마력이고 제로백은 2.2초, 최고속도는 422Km/h에 이른다고 하니 말이죠. 이런 놀라운 성능을 갖췄지만 로터스 엘리스를 베이스로 삼은 차체 중량은 1,086Kg에 불과합니다. 쉽게 말해 모닝이나 마티즈보다 조금 무거운 수준일 뿐이라는 것이죠. 가격은 공도용 60만 달러, 서킷용 72만 5,000달러라고 합니다. 7억원대 중반에서 8억 9,000만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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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25 11:16, 카센터]

미래에는 어떤 운송수단을 타게 될까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에는 아무래도 좋겠죠? GM(www.gm.com)이 3월 24일 새로운 도심 운송 수단인 EN-V(Electric Networked-Vehicle)를 선보였습니다.

EN-V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인 2010 상하이 세계박람회 기간 중 선보일 예정인데요. 제품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풀어쓰면 네트워크 전기 차량을 뜻합니다.

컨셉트를 보면 일단 '도심'용이고 '개인 이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이 녀석은 1인용은 아니고 2인용이지만) '환경'과 '디자인'까지 더해 크게 4가지에 중점을 뒀다고 할 수 있습니다.

GM은 이미 지난해 4월 PUMA(Personal Urban Mobility and Accessibility)라는 컨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는데 EN-V는 이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 날 GM이 공개한 EN-V는 디자인에 따라 프라이드, 매직, 러프의 3종으로 나뉩니다. 내부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들어 있는데 자세제어 기능을 곁들여 차량 회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전기모터로 가속과 감속, 정지 등 모든 운행을 처리하는 만큼 당연히 배기가스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1회 충전하면 40Km까지 연속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나 무게는 일반 자동차보다 3분의 1 수준이어서 기존 주차장 공간을 5배 이상 활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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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Personal Urban Mobility and Accessibility)

EN-V는 GPS와 거리측정센서 등을 이용해 자동 운전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 녀석은 그 뿐 아니라 차량끼리 교신 기능을 갖췄고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받아 교통 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차량 전방 상황이나 보행자 정보를 입수,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EN-V는 미래형 개인 운송 수단이라는 말에 걸맞은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차체는 탄소섬유와 특수 제작한 렉산, 아크릴 같은 소재를 써서 가볍지만 강도는 높다고 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시야를 극대화할 수 있게 설계했고 무선랜을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를 더해 운전자가 무선통신이나 네트워크 기능을 쾌적하게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GM의 앨런 토브 부사장은 미래 도심용 운송 수단을 "개인 이동 수단과 공공 교통수단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규정하고 EN-V는 이를 위한 해답으로 "차량간 교신과 전기 시스템 융합"을 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형 운송 수단을 보면 차량도 개인화된 모양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가족끼리 함께 길을 나선다면 이들 차량을 결합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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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 프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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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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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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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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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자동차 전문 블로그 Car of the World | 2010/03/26 11:43 | DEL
GM EN-V 컨셉트 GM EN-V GM과 중국의 상하이 자동차(SAIC)는 미래형 소형 교통수단인 EN-V 컨셉트를 공개했다. 2030년 세계 인구의 60%인 80억명이 도시 지역에 산다고 가정하고 GM과 상하이차는 소형, 고효율 교통 수단 연구를 시작했다. EN-V는 전기 네트워크 자동차(Electric Networked-Vehicle)의 약자로 GM과 세그웨이(Segway)가 2009년 4월 공개한 프로젝트 PUMA(Personal U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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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24 13:21, 카센터]

지난 3월 22일 나온 자료입니다. 자동차 안에 있는 엔진오일을 모두 빼내고 837Km나 달린 '무오일 주행' 신기록이 수립되어 눈길을 끕니다.

한국기록원(www.korearecords.co.kr)은 지난 3월 18일 모리스오일이 자동차 내 엔진오일을 모두 빼고 대전에서 당진, 광주, 진주, 대구, 상주, 청원을 거쳐 다시 대전까지 837Km에 이르는 거리를 9시간 동안 무오일 주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록은 이 회사가 지난해 11월 18일 세웠던 276Km 한국 기네스 기록을 4개월 만에 단축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 도전에 나선 차량은 주행거리 190,000Km인 1997년형 소나타3이었습니다. 도전 전에 15분 가량 엔진오일을 빼내고 밀봉을 한 뒤 기록 갱신에 나섰다고 합니다. 결과는 9시간 무오일 주행, 주행 거리 837Km를 기록했는데 평균 시속은 100Km였고 연비는 리터당 15Km였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기록원은 무오일 주행 최장거리 기록을 인증하는 공식인증서를 수여했다고 합니다. 인증서를 수여한 자리에서 김덕은 한국기록원장은 "앞으로 영국기네스협회와 상의해 기네스세계기록 도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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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한국기록원 부원장(사진 왼쪽) 참관 하에 모리스오일 대표가 엔진오일을 체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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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한국기록원 부원장(사진 왼쪽)이 도전 차량의 엔진오일 캡을 빼고 엔진오일을 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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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차량 내 엔진오일을 모두 제거해 깨끗한 엔진오일 체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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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은 한국기록원 원장이 엔진오일이 없는 상태를 확인하고 밀봉과 사인을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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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22 07:46,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지난 3월 21일 5월 출시를 앞둔 자사의 중형 자동차 K5 관련 기술과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K5의 당초 프로젝트명은 TF였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에 정식 명칭을 K5로 확정했다고 밝혔는데요. K5는 뇌반응 추적이라는 과학적 검증 방법을 통해 뽑아낸 알파벳 K에 중형 자동차임을 의미하는 5를 더한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K는 K7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아차(Kia), 대한민국(Korea), 그리스어 Kratos(강함, 지배, 통치), 영어 Kinetic(활동적인, 동적인)' 같은 의미를 띄기도 합니다.

아무튼 K5에 들어간 기술을 보면 먼저 바이오케어 온열시트와 온열 스티어링 휠, 송풍 타입 통풍시트 등 건강 관련 기술을 들 수 있습니다. 바이오케어 온열시트는 발열 기능을 갖춘 첨단 원단을 써서 시트 전반에 동일한 열을 발생하게 하고 은 성분을 함유한 항균 기능으로 원적외선 방출 효과를 더한 것입니다.

온열 스티어링 휠은 운전대에 그냥 열선을 넣은 게 아니라 도료 타입의 전도성 발열물질을 넣어 고르게 운전대를 데워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송풍 타입 통풍시트는 전동식 팬을 써서 실내 공기 순환을 해주는 것입니다. 등받이 부위에 시원한 바람을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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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에는 그 밖에도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진폭 감응형 댐퍼(ASD), 전동식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휠, 액티브 에코 시스템 등을 갖췄고 4등식 프로젝션 타입 HID 헤드램프, LED 포지셔닝 램프, 걸윙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18인치 알루미늄 휠, 3피스 타입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K5는 오는 4월 열릴 예정인 2010뉴욕모터쇼 기간 중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는 5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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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17 07:48, 카센터]

YF쏘나타가 한참 시끄럽더니 이번에는 K7인가요? 요즘 자동차 관련 게시판과 커뮤니티에서 떠들썩한 기아자동차 K7 사진입니다. 새로 뽑은 K7인데 겨냥 두 달 지난 하체를 감싼 녹슨 디테일.

'첨단사양, 수입차를 뛰어넘는 디테일'이라는 슬로건을 광고에 쓰기도 합니다. 이번 일을 두고 '수입차를 뛰어넘는 녹'이라는 비아냥거림을 듣기도 한다고 합니다. "미래와 경쟁하겠다"는 슬로건도 '어차피 미래에 썩을 녹슨 차와 경쟁하겠다'는 말로 바꿔 말하기도 합니다. 광고에선 K7의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것도 '주인도 모르게 녹이 발생하는 첨단 인공지능'이라고 하기도 하고.

차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물론 안 그래야 하지만 이왕 일어났다면) 그 다음에 어떤 행동을 취하냐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 차를 기아자동차 AS센터로 갖고 가니 "너무 좋은 재질로 만들어서 그렇다. 앞으로 5년 동안 아무 문제없으니 그냥 타라"고 했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감성 경영을 강조해왔는데 이젠 이 회사도 '감정경영'으로 돌아서나요? 게시판을 보면 '기아차가 기가 차다'는 말도 보입니다. 아무튼 국산 자동차가 이런 식으로 수입차를 뛰어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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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답답한 기아 | 2010/03/17 1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 이사진 보고 한참 어이 없었는데..
어떻게 대기업이라는 회사가 이런 마인드를 가지는지..

쌍용 써비스가 엉망이어서 회사 이미지 회복이 어려운것을 아는지....
이런 사진은 온 인터넷에 퍼뜨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역시 | 2010/03/17 1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국산 차 답네요. 외관 못지 않은 내관의 허접함과
관계자는 헛소리 작열이던데
뭐 내부는 코팅어쩌고 해서 오래 탈 수 있다나 뭐라나
소비자들이 아직두 쌍팔년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인 줄 아나보네 ㅋㅋ
하긴 현다이 기아차 계속 팔리는 한 국내차 관계자들은 절대로 변할 일이 없을듯
666 | 2010/03/17 1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니까 늘 말하듯이
소비자가 달라져야지
얼씨구나 신차구나 그랬다간
돈은 돈대로 쓰고 정신적, 경제적 스트래스를 겪게 되는 겁니다
그돈으로 수입차타면 이런일도 없지

아 내차도 밑바닥 한번 봐야겠네요. 저런 상태가 아니라고 장담을 못할테니
걱정스럽다
kkk | 2010/03/17 1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기관의 녹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서울시내 염화칼슘이 어떤문제로 상당히
높은 순도의 염화칼슘이었다고 하네요...
일본차들 , 독일차들 모두 배기관에 녹은 발생합니다. 스테인레스를 쓰더라도 앤드머플러에만 쓰이지
중통에는 안쓰입니다. ls250 , gs350 등등 모두 녹 발생하더군요..
하지만 전륜 구동축에 녹이 발생한건 한번 확인해 봐야 할것같네요
gg | 2010/03/17 14:21 | PERMALINK | EDIT/DEL
물론 수명이 다 해가는 차는 아무리 좋은 차라도 배기관에 녹은 생길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렇게 출고 2달만에 생긴 녹이 10년 넘은차 보다 심한건 도저히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죠..

이번에 뿌려댄 염화칼슘이 문제라면 당시 운행된 서울시의 모든 차량이 저렇게 되어야 하나요..

생각 좀 합시다..

이번일로 수차례 제기 되어왔고 수출용에만 적용되고 있는 언더코팅이 도마위에 오르겠군요..
위에 사진은 언터코팅과는 별개로 봐야할 품질상의 심각한 문제인것 같지만요..
아, 그렇군요. | 2010/03/17 18:39 | PERMALINK | EDIT/DEL
내차는 2년이 넘었고, 거의 서울시내만 돌아다녔는데,
왜 멀쩡한 것이지?

자연스러운 녹이 안 생겼으니, 내차는 불량인가?
리콜 신청해야 하나?

이전에 타던 기아차는 9년 정도 탔는데,
정말 아래가 너무도 깨끗했다. 이전 기아차는
녹이 안나는데, 왜 K7은 자연스런 녹이 발생되는가?

신기술인가?
황당 | 2010/03/17 19:25 | PERMALINK | EDIT/DEL
kkk 님 서울에 운행하는 자동차 댓수가 몇대일까요? 일본차,독일차 따지기 이전에 이번 서울시내 염화칼슘이 순도가 높은것으로 쓰였다고 해서 서울시에 다녔던 모든 자동차가 이모양이 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님이 특히 수입차 위주로 열거를 하셨는데 요점을 잘못 짚으셧읍니다. 이 포스팅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2달 된 차량"입니다.2달된 차량이 이번에 서울시내에 주행해서 저렇게 된것이 자연스런 현상인양 말씀하셨는데 1년 ,, 10년 된 서울시냉 운행했던 모든 차량 폐차해야겠네요
권성호 | 2010/03/18 02:07 | PERMALINK | EDIT/DEL
KKK
당신은 똑같은 말로 여러군데 리플을 달고 계시군요.
당신은 진정 기아맨?
soe | 2010/03/17 13: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딱 보증기간 정도만 버티게 만든차---현기차..
타도 국산차 | 2010/03/17 14: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녹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놈은 뭐냐? 누구를 바보 온달로 아나? 뽑은지 3-4년도 아니고 500킬로 뛰어서 저런데도 주댕이에서 그런 말이 나오시나? 내가 차 안뽑기를 잘했지..흐흐. 망쪼들뻔 했네. 어쨌든 이 글 보면서 국산차는 절대 타지 않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다. 기술 부족보다는 소비자에 대한 인식이 개판이라는거...그 인식 속에서 차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확실히 알았다. 요즘은 인터넷이 정론지라니까....좋은 정보 고마워요.
기아 수준이 그렇지,,, | 2010/03/17 14: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문제는 저차에 국한된게 아니라는 거지요..
부품을 만들때 저차분량의 소재만 따로 저렇게 녹슬게 만드는게 아니니까요....
최소한 한롯드 아니면 그러한 소재로 만든 모든 부품에서 저런 현상이 나타날겁니다..
근본적으로 기아차의 소재선택과 제작후 후처리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과도한 원가절감이 바닥에 깔려있겠지요
이런이런 | 2010/03/17 14: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정도면 부품 그냥 갈아주지... 니들은 이제~~ 조 옷 됐다~~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아도 될라나 모를지경이네~~ ㅋㅋ
수중공원 | 2010/03/17 15: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차를 물속에서 만들었나
오너 | 2010/03/17 16: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2001년식, 20만 뛴 내 싼타페보다 하체가 더 녹슬었네..ㅋㅋㅋㅋ
울 아부지 이번에 차 바꾸실 때 K7으로 해드리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ㅠ
세상에... | 2010/03/17 16: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 달만에 앤틱한 차를 만들어주셨군요.
100번 양보해서 배기관은 그렇다치고
안전에 직결되는 조인트 부싱은 어떻게 설명할까 궁금하네요. 죽으란건가요?
돈지랄 | 2010/03/17 16: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후에서 이 기사 클릭하니 언론사 요청에 의해 삭제 되었다고 뜨더군요. 좀 구리군요 ㅎㅎ
저건 코팅이다. | 2010/03/17 17: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녹이아니라 코팅한것 같다 저차 4천만원 차리인데 왜저런차를 구입했나요 진짜 문제는 등속죠인트 부근 차체같은데 거기에도 녹팍팍 이네요 저정도 같으면 1년지나면 차체에도 녹쓰며들겠다. 거것은 15년된차보다도 못하네!
현대기아마니아 | 2010/03/17 17: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국산차는 한계가있어요....
일본차가짱!!!!!
아직도 개선이 안됐네 | 2010/03/17 17: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뉴싼타페 신차 뽑았는데 그당시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현대써비스왈 녹은 자연스러운거라 성능에는 아무 지장없다며 물론 교환도 안되다고 하더군요
품질관리 문제인듯 몇년이 지나도 고쳐지지가 않는구나
결국 써비스지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은분칠한 머플러로
교환받았는데 아직 괜찮더군요 코팅을 하든 뭘하든 품질관리 문제인것 같은데 개선이 요원한것 같네요
난 삼성차 사야지 | 2010/03/17 1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저히 현대기아는 못 믿겠어...
차값은 엄청 비싸게 팔아먹고... 10년 다되어가는 대우 누비라2...하체 멀쩡한데..
운전병 | 2010/03/17 17: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게 차냐..에휴....쓰레기같은 놈들 군대에서 20년된차 차도 이렇게 녹은 없다 그 험한 산길 눈길 빗길을 20년넘게 다녀도 이렇게 녹이 쓸지는 않는다 ..제발 핑계대지말고 죽닥치고 교환해줘라!!!!
변화 | 2010/03/17 18: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젠 못믿겠어요? 현대,기아차 못사겠네..
너무 실망스럽네요..
국민앞에서 대담화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지 안사면 그만이지 뭐...
LuBu | 2010/03/17 18: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5년후에는 폐차하라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A/S 기간 끝나니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인가요?
무개념...ㅡㅡ"
전기밥통 | 2010/03/17 1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우 라세티프리미어 차주인데,,
라세티도 그래여..ㅡ.ㅡ;
요즘차 원래이런건지...
| 2010/03/17 1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니루 | 2010/03/17 1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청공장때문일수도...
쎄미 | 2010/03/18 10:21 | PERMALINK | EDIT/DEL
100원짜리를 20원에 납품하라면 하청업체도 품질을 낮출수밖에 없겠죠
루이 | 2010/03/17 1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제차 sm5,7이나 사야지..국산은 대우 현기차 다 개판이구만
Favicon of http://usb.uy.to BlogIcon 121212133 | 2010/03/17 1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http://usb.uy.to 한국화상채팅 사이트 전부다.
법 이 없거든요 | 2010/03/17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자절약 을 위하여 드럼통 으로 차를 만들었는가 봅니다 .이건 훈장 감이다
| 2010/03/17 2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ㅅ ㅣ팔욕나오네 | 2010/03/17 2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욕나오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벌써 입에 쌍욕이 나오는데 내가 만약 차주 였다면 as센터가서 유리창 다 뽀시고올거같습니다
자국민을호구로 아는거죠... 이거 그냥 넘어가서는안될듯
업써 | 2010/03/17 2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하체 마감이 제차(라프)보다 허접하네요.
전 첨에 제차 하부보고 놀랐습니다. 사망테와 휴지테는 비교불가.
ㅋㅋㅋㅋ | 2010/03/18 14: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용맨 | 2010/03/20 0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차도 위 사진과 비슷합니다 좀 덜하지만 전 1월말과 3월20일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참 나쁜회사네요 이정도면 솔직히 내용을 공개하고 공개 수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님 환불해 주세요
국산애용하자 | 2010/03/21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국산 애용하자고?? 저건 대기업 아니다 저런 사진은 외국으로 퍼나르자 월드 베스트 되기엔 글러 먹었다
대팔 | 2010/04/10 2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저 하체의 녹이 k7의 것이 확실한지 그것이 궁금하다. 맨 아래 리프트 띄운차를 봐선 녹의 유무를 확인하긴 어렵네.. 진짜 k7의 녹이라면 세컨카 계약 취소다.ㅜㅜ
| 2010/11/29 16: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산다안사 견적까지 다 뽑아놓고 이꼴아지보니 딱 사기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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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11 21:45, 카센터]

외국 네티즌이 올린 패러디 사진이라고 합니다. 벤츠냐 현대자동차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군요. 앞서 위트 넘치는 '자동차 브랜드 개념도'라는 포스트를 올린 적도 있습니다만. 냉정하게 브랜드의 위치를 단적으로 표현해준 패러디라 할 수도 있겠지만 어찌 보면 마치 우리가 인도나 중국 자동차 브랜드를 바라보는 느낌처럼 비하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죠.

어찌됐든 현대자동차는 지난 2008년 인터브랜드가 뽑은 (비록 매출액 기준이지만) 브랜드 순위에서 72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100대 브랜드에 들어간 국내 기업은 현대자동차 외에는 삼성전자 밖에 없었는데(삼성전자는 21위) 아무튼 한국 기업으로는 대단한 발전을 거듭하는 건 확실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절대적인 순위나 인지도로 봐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국내에선 압도적이지만 애프터서비스나 판매 가격, 품질 개선 등 감성지수 해결좀 해야겠죠?).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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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2 19: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짧은 다리로 봐서 일본여자이군요
요즘 일본애들 한국까기 장난아니던데
그정도로 견제할만큼 한국이 컷다는 얘기죠
Favicon of http://www.worstsunglassesbrand.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 2011/08/04 18: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기겠죠?~~ 망할눔의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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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09 09:00, 카센터]

이 달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출시할 예정인 신형 SUV 스포티지R을 아이폰으로 무선 조작하는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라고 합니다. 후배가 보배드림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 링크를 보내줬는데 신기하군요. 조작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이런 기술은 실제로 있긴 합니다. 얼마 전 독일에서 선보인 바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용 자동차에 적용한 적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이 동영상을 보고 조작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고 합니다.

게시판 덧글이 더 재미있는 게 많습니다. '3,000만원짜리 RC카'에 대한 반응이니 오죽하겠습니까? 뼈 있는 덧글도 눈에 띕니다. "저런 기술 필요 없으니까 브레이크나 좋은 걸로 바꾸라"거나 "기본이나 똑바로 하라"는 등.

아무튼 조작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IT기술이 자동차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는 건 확실한 것 같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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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07 17:57, 카센터]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차안이나 공항 혹은 음식점이나 찻집 혹은 술집에서 비즈니스 대화 상대를 만났을 때 상황에 맞춰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상황별 역사상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스턴트처럼 가볍게 역사를 다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런 가볍지만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맞춰 역사 상식을 함께 전개해놓으니 기억하기도 좋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기도 합니다.

책을 보면 자동차에 관한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세계 최초 자동차 운전자는 프랑스의 조제프 퀴뇨인데 가장 먼저 자동차 운전을 하기도 했지만 몇 분도 지나지 않아 접촉사고를 내서 사고를 낸 첫 인물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 증기 자동차 발명 이후 1년 뒤인 1770년 운전 실수로 전복사고를 일으켜 운전 부주의로 기소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이 전복사고로 불구가 됐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이용해 세계일주를 한 사람은 미국인 조지 셔스터입니다. 그는 1908년 미국 뉴욕을 출발해 일본과 만주, 중국, 몽골, 러시아, 독일 등을 거쳐 프랑스 파리까지 세계 일주를 했다고 합니다. 그가 탄 자동차는 토머스 프리어라는 차인데 4기통 60마력 엔진을 얹은 이 녀석으로 이 기간 동안 169일 3만 6,000Km를 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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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식 하나. 대다수 국가에선 자동차를 도로 오른쪽 운행, 운전자는 자동차 왼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하지만 영국이나 일본은 반대죠. 이유는 마차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9세기 마차가 처음 보급될 때만 해도 원래 마부는 의자 오른쪽에 앉았습니다. 채찍질을 해야 하는데 마부가 대부분 오른손잡이이니 오른쪽에 앉았던 것이죠. 같은 이유로 도로 주행 방향은 왼쪽이 된 것이고요.

하지만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조금 바뀌게 됩니다. 자동차엔 채찍이 필요 없죠. 대신 기어박스를 배치해야 하는데 운전자가 대부분 오른손잡이이니 기어박스 위치도 오른쪽이 됐고 그래서 운전석은 왼쪽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전통을 중요하게 여겼던 영국인들은 마차처럼 운전석을 오른쪽에 그대로 뒀습니다. 지금도 영국을 비롯한 영연방, 일본처럼 영국식을 도입했던 국가들은 이런 이유로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것입니다.

리어뷰미러(백미러. 백미러는 일본식 영어)가 처음 등장한 건 1911년 5월 30일 열인 인디500 레이스였다고 합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자동차 경주에선 항상 옆자리에 조수가 타고 있다가 운전자에게 주위 상태를 알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대회에선 차량 무게를 1톤으로 제한하고 500마일을 달려 1등으로 들어오는 레이서에게 1만 달러라는 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대회에 참여한 레이 하룬이라는 레이서는 1인승 차량을 만들었는데 문제는 조수를 태울 수 없었다는 것이죠. 고민하던 그는 화장대 앞에서 얼굴을 만지던 아내의 모습에서 착안해 백미러를 만들게 됐고 우승하게 됐다고 합니다. 첫 백미러의 크기는 가로세로 20cm, 8cm였다고 합니다.

책에는 그 밖에도 월급을 오히려 줘야 했던 초기 운전면허장, 안전유리가 처음 발명된 때, 안전띠를 처음 단 자동차, 횡단보도와 교통신호등, 세계 최초의 자동차 보험 등 재미있는 자동차 역사 상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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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메이커의 상관관계를 '유머를 섞어' 한 눈에 알 수 있게 만든 표입니다. 예전부터 돌던 것이라는데 후배가 보여줘서 지금에야 실컷 웃고 올립니다.

자동차의 역사는 곧 벤츠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맨 위를 보면 벤츠 로고를 중심으로 맨 아래 쌍용자동차까지 전 세계 주요 브랜드(가 아닌 곳도 있겠지만)의 상관관계도가 보입니다. 위트 넘치지만 다 이유가 있는 위트입니다. 예를 들면 쌍용자동차는 벤츠 엔진 등 주요 부품을 그대로 쓰고 있는데 그래서 벤츠한테 '아빠~'라고 부르지만 벤츠는 '누구?'라고 답을 해놨군요.

비슷한 것으로 세계 자동차 브랜드 개념도라는 것도 있습니다. 비슷한 브랜드끼리 한데 묶어놓고 그룹별 특징이나 서로간의 관계를 멋지게 표현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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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겠죠?~~ 망할눔의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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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03 09:10, 카센터]

블랙박스로 찍은 실제 사고 현장 모습이라고 합니다. 운전 처음 배우고 몇 달 안 되어서 중앙선 반대편에서 술 취한 아저씨(그것도 면허 취소 상태)가 달려와 들이받은 적이 있는데 이 영상 보니까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는군요.

얼마 전에 블랙박스 관련 포스트는 한 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차량용 블랙박스 '올해 뜬다'). 해당 포스트를 다시 인용하자면 블랙박스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11만대로 추정되는데 전년도가 6만여 대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67%나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더구나 올해는 사업용 차량의 장착 의무화, 보험료 할인 혜택, 상용차 블랙박스 의무화 추진 등이 줄 이을 전망이어서 예상 판매량은 40만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블랙박스는 비행기에서 자주 듣던 명칭이죠.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블랙박스를 회수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게 됩니다. 자동차용 역시 사고 당시의 상황을 정확하게 기록해 누구의 과실이 더 큰지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신호 상태나 차선 이탈 여부, 정차나 동작 여부를 영상에 담아 사고 과실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죠.

가장 좋은 것이야 사고가 안 나는 것이지만 일단 사고가 나면 으레 고성이 오가기도 하는데 이럴 땐 시시비비를 따질 때 블랙박스가 좋은 증거물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물론 반대일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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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같은 환경에선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OECD에 따르면 국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06년 기준으로 봐도 1만대당 109.7건에 이릅니다. 발생건수로 따지면 세계 1위죠. 사망자수도 3위에 이른다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러네요.

인터넷에 이미 공개되어 있는 것이라 사고 영상을 올리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사생활 침해 등 블랙박스 보급으로 인한 문제도 생기지 않을까 싶은 염려가 생깁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을 찍어 올린 블랙박스 영상도 꽤 된다고 하더군요. 블랙박스 보급에만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이런 문제에 대한 원칙, 대책도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블랙박스는 어디까지나 '사고 현장만을 기억'하고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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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3/02 11:08, 카센터]

어제부터 내려 받을 수 있게 된 자동차 관련 앱스입니다. 폭스바겐(www.vwasia.com)이 지난 2월 26일 발표한 제네바살롱2010(Geneva Salon 2010)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이 녀석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인 제네바모터쇼를 모바일로 관람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제네바살롱2010은 어제부터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홍보 성격도 있는 만큼 당연히 무료 다운로드이고요. 내부 메뉴를 보면 갤러리에선 폭스바겐이 출품한 모델을 감상할 수 있고 하이라이트에선 뉴 샤란과 폴로 GTI 등 신차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관심차종은 카탈로그를 집으로 배송 받거나 시승을 원하면 가까운 폭스바겐 전시장을 통해 예약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들 서비스의 경우네는 국내에선 이용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만.

물론 이 앱스가 폭스바겐으로만 도배를 한다면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고 해도 효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센스 있는 기능도 넣었군요(우리한테는 아닐 수 있지만). 제네바 지역 내에 위치한 호텔과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슐렝가이드가 선정한 레스토랑, 관광 포인트 1,450군데에 대한 정보를 함께 담았다고 합니다. 아무튼 국내 자동차 회사도 이런 정보를 겸한 홍보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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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2/23 15:37,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오는 5월 선보일 예정인 자사의 중형 세단 '프로젝트명 TF'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미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워 강조하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한 TF 디자인 컨셉트 역시 기아 특유의 젊은 이미지를 앞세웁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패밀리룩을 적용했지만 옆면은 직선의 단순함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램프 디자인은 날렵하게 처리해 대담한 이미지를 살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그 밖에 뒷면에는 노출형 트윈머플러 등을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는 오는 4월 2010 뉴욕모터쇼 기간 중 처음 실물을 공개하게 될 이 녀석의 진짜 모습에 기대감을 갖게 만들 정도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려함을 앞세우지 않았다고 할 수 있지만 YF쏘나타처럼 호불호가 갈릴, 어찌 보면 한 번 사면 5∼10년 이상은 탈 자동차 디자인이 갖춰야 할 '질리지 않는 편안함'을 잃지 않은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렬함만을 강조하다 보면 자칫 짧은 유행에 그칠 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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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2/19 15:33, 카센터]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이은 새로운 블루칩? 많겠죠. 자동차도 이젠 IT와 떼어놓고 얘기할 수 없는 분야가 되어버린 만큼 앞으로 전자제어나 IT 관련 기능이 장기적으로 봐선 1순위가 아닐까 합니다.

단기적으로 본다면 차량용 블랙박스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데이코산업연구소가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기술 동향 및 전망'이라는 시장보고서를 발간했다는 자료를 올렸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차량용 블랙박스 내수 시장 규모는 11만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년 대비로 따지면 67%나 성장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뉴스 검색을 하다 보니 2008년 판매 추정치는 6만 6,000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올해의 경우 40만대는 넘지 않겠냐는 예상도 보입니다.

이런 파죽지세의 배경에는 올해부터 사업용 차량의 경우 디지털 운행 기록계 장착이 의무화되고 보험료 할인 혜택, 상용차 블랙박스 의무화 추진, 지자체마다 블랙박스 장착 지원 및 조례 발의 등이 줄 이을 전망이 큰 몫을 합니다.

더 큰 배경으로 보자면 내수 시장 뿐 아니라 결국 해외 시장의 환경적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유럽연합의 경우 사고가 나면 자동 통보를 해주는 이콜 기능을 담은 블랙박스 의무화를 추진하고 미국의 경우 2011년까지 승용차와 경차 등을 대상으로 블랙박스 탑재 의무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내비게이션처럼 지도라는 현지화 요소가 필요 없다는 점 역시 블랙박스의 매력 포인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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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시장 성장세가 뚜렷해지면서 제조사와 제품수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이패스와 마찬가지로 이미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내비게이션이나 하이패스와 융합된 결합형 모델도 꽤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블랙박스 삼킨 내비게이션 관련 기사).

물론 차량용 블랙박스는 전방 뿐 아니라 후방도 있으니 전방은 결합형으로 아예 내놔도 후방은 기존 애프터마켓 시장과 결합해 (업체 입장에서 보면) 좋은 시장 창출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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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SK네트웍스와 아이리버가 이 시장에 대한 진출을 이미 선언했고 이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시장에 진입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중소기업 위주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교통사고 분쟁 블랙박스가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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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2/18 08:01, 카센터]

레이싱카에도 하이브리드 기술이 들어갑니다. 포르쉐(www.porsche.com)가 지난 2월 1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인 2010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레이싱카 '포르쉐 911 GT3 R 하이브리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개할 하이브리드 모델은 GT 레이싱 양산 모델에 하이브리드 컨셉트를 적용한 것으로 포르쉐는 지난 45년 동안 2만번 이상 우승을 기록한 포르쉐 911 레이싱에 새로운 이정표를 하나 더하게 됐다는 자평입니다.

포르쉐 911 GT3 R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레이싱에 맞게 배열이나 부품을 특별하게 다시 개발했다고 합니다. 앞쪽 차축에 전기모터 2개를 달았는데 이 녀석들은 후방에 자리잡은 480마력, 4ℓ, 수평대향 6기통 하이브리드 엔진에 각각 60kW씩 힘을 보태게 됩니다.

배터리는 운전석 바로 옆에 내장한 전기 플라이휠 발전기가 에너지를 전기모터로 전달하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플라이휠 발전기에 자리잡은 로터는 전기모터 역할을 하는데 40,000rpm에 이르는 속도로 움직여 회전 에너지를 기계적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플라이휠 발전기를 충전을 하는데 이 때 전기모터 2개는 발전기 역할을 합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열로 소실되던 에너지를 드라이브 파워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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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속이나 추월을 할 때에는 다시 플라이휠 발전기에 저장해둔 에너지를 활용하게 됩니다. 플라이휠 발전기는 120kW 에너지를 전기모터 2개에 나눠서 공급하게 되는 것이죠. 6∼8초 가량 충전 과정을 거치면 이렇게 새로 더해진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연료절감효과도 있다는 게 포르쉐 측의 설명입니다. 하이브리드가 단순 출력만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효율을 높이게 되면서 연료탱크 무게를 줄일 수 있게 됐고 덕분에 레이싱 도중에 핏스탑에 가는 횟수를 줄여 효율적인 레이싱을 펼칠 수 있다고 합니다.

포르쉐 911 GT3 R 하이브리드는 모터쇼 기간 중 처음 공개한 다음 5월 15, 16일 양일간 뉘르브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에서 열릴 24시간 레이스를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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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2/15 18:32, 카센터]

천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자동차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중고자동차 전문 사이트인 카즈(www.carz.co.kr)가 지난 2월 13일 자사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를 대상으로 신차와 중고로 나눠 이 내용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먼저 신차. 아무래도 가격대를 고려한다면 경차가 많겠죠. 뉴모닝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그들입니다. 이들 두 모델은 모두 1,000cc 경차입니다. 뉴모닝의 경우 먼저 선보였는데 당시만 해도 경차 혜택은 없었지만 지난 2008년 경차에 편입되었습니다. 아무튼 뉴모닝의 경우 신차(오토 기준)는 692만원에서 1,127만원 사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906만원에서 1,089만원 사이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격을 조금 높이면 단연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인기인데요. 2000년대 들어 대표 엔트리카 자리에 올라 10년 가까이 아성을 굳힌 모델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11만 535만대를 팔아치워 엔트리카 전체 시장 중 40%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뉴아반떼HD의 경우 1,140만원에서 2,090만원 사이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론 베르나, 프라이드, 뉴SM3, 포르테, 라세티프리미어 등이 있습니다. 베르나와 프라이드는 연비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녀석들인데요. 뉴프라이드의 경우 989만원에서 1,586만원 사이에서 살 수 있습니다. 20∼30대가 고를 만한 무난한 준중형 모델인 뉴SM3는 1,305만원에서 1,880만원, 라세티프리미어는 1,183만원에서 2,110만원 사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뉴포르테쿱의 경우에는 1,541만원에서 1,966만원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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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중고자동차입니다. 중고자동차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죠. 뉴카렌스와 뉴카이런, 액티언, 투싼, 스포티지 등 SUV나 RV도 신차급 중고자동차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 조사 결과를 보면 뉴카렌스 1,600∼1,640만원, 액티언 1,610∼1,710만원, 뉴스포티지 1830만원, 그리고 투싼은 1,700만원 가량이라고 합니다.

앞서 소개한 모닝이나 마티즈, 아반떼HD 등은 신차보다 15% 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아반떼HD는 1,340∼1,440만원, i30는 1,410∼1,450만원 사이, 뉴SM3 CE의 경우에는 1,190만원 가량입니다. 물론 인기 중형 자동차도 일부 모델의 경우엔 천만원대에 살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NF쏘나타 1,670∼1,850만원, 토스카 1,775∼2,060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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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 | 2010/02/16 1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그냥 아반떼가 끌리네요.. 아직은 일단 참고 있기는 하지만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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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2/11 09:12,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2010 시카고 국제 오토쇼' 기간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레이(Ray)를 공개했습니다.

레이는 4인승 준중형 스포티 세단입니다. 외형은 쓸데없는 각을 없애 공기역학적 실루엣을 그리려 했고 헤드램프도 날렵하게 선을 그렸습니다. 20인치 대구경 휠을 더했고 도어는 개방감을 한껏 강조한 스타일입니다.

실내는 육각형 스타일을 추구한 디자인 컨셉트를 취했는데 내부에는 새로운 소재를 쓴 시트와 친환경 울 바닥재 등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많이 쓰는 등 친환경 효과를 극대화하려 했습니다.

물론 컨셉트카의 핵심을 보려면 외형도 외형이지만 이 녀석이 전달하려는 컨셉트를 봐야겠죠. 레이는 친환경 트렌드에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이라는 3가지를 결합한 컨셉트카입니다. 전원은 외부에서 충전할 수 있는 장치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주행 방식은 배터리를 충전할 때에는 모터 단독 구동을 하다가 배터리를 다 쓰면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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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최대 출력 153마력을 내는 1.6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78kW짜리 모터를 담았고 무단변속기를 곁들였습니다. 배터리를 모두 충전하면 모터만으로는 80Km 이상 연속 주행할 수 있고 하이브리드 모드일 경우에는 1,20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미 일부 컨셉트카가 제시한 적이 있긴 합니다만 레이도 차량 지붕에 솔라패널을 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실내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쿨 글레이징(cool-glazing) 시스템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내부에 들어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에 따른 UVO 시스템을 썼는데 전력 소모는 최대한 줄이고 터치스크린 컨트롤 등으로 다루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레이를 공개하면서 미국 시장을 겨냥해 친환경 브랜드인 '에코다이내믹스(Eco Dynamics)' 등 친환경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친환경 트렌드에 적극 동참하려는 노력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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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lionlion.com/ BlogIcon wholesale computer hard drive | 2011/10/07 0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국 시장을 겨냥해 친환경 브랜드인 '에코다이내믹스(Eco Dynamics)' 등 친환경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친환경 트렌드에 적극 동참하려는 노력을 하는군요.
1.6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78kW짜리 모터를 담았고 무단변속기를 곁들였습니다. 배터리를 모두 충전하면 모터만으로는 80Km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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