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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에 해당되는 글 24건
[lswcap1, 2010/02/23 15:37,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오는 5월 선보일 예정인 자사의 중형 세단 '프로젝트명 TF'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미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워 강조하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한 TF 디자인 컨셉트 역시 기아 특유의 젊은 이미지를 앞세웁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패밀리룩을 적용했지만 옆면은 직선의 단순함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램프 디자인은 날렵하게 처리해 대담한 이미지를 살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그 밖에 뒷면에는 노출형 트윈머플러 등을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는 오는 4월 2010 뉴욕모터쇼 기간 중 처음 실물을 공개하게 될 이 녀석의 진짜 모습에 기대감을 갖게 만들 정도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려함을 앞세우지 않았다고 할 수 있지만 YF쏘나타처럼 호불호가 갈릴, 어찌 보면 한 번 사면 5∼10년 이상은 탈 자동차 디자인이 갖춰야 할 '질리지 않는 편안함'을 잃지 않은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렬함만을 강조하다 보면 자칫 짧은 유행에 그칠 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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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2/02 07:39, 카센터]

르노삼성자동차(www.renaultsamsungm.com)가 지난 12월 1일 경기도 기흥에 자리잡은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 오프닝데이 행사를 개최한 자리에서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3세대 뉴SM5(프로젝트명 L-43)를 공개했습니다.

뉴SM5는 르노삼성이 디자인과 개발,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맡은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개발기간만 해도 36개월, 개발비용 4,000억원을 투입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뉴SM5의 외관과 내관 모습, 그리고 편의성에 맞춘 주요 사양 등입니다. 이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에 들어갈 편의 기능은 눈에 띄는 게 몇 가지 있군요. 웰빙 추세에 맞춰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를 넣었고 퍼퓸 디퓨저, 2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뒷좌석 독립형 자동 에어컨,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알카미스 입체음향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여기에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와 부드러운 슬러시 타입 실내 인테리어를 곁들여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먼저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를 보면 동급 모델 중에선 처음으로 적용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에어튜브 5개로 운전자의 허리 아래부터 어깨까지 부위를 마사지해주는 것입니다. 그냥 모터나 바이브레이터를 단 마사지 시트가 아니라 에어튜브를 쓴 것이어서 소음이 적고 부드럽다는 게 장점입니다.

2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쉽게 말해 공기청정기능입니다. 공조장지 안에 마이크로 플라즈마를 방전시켜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만들게 됩니다. 이를 통해 곰팡이나 세균 등을 없애고 음이온 발생으로 쾌적한 공기를 유지해준다는 것입니다. 필터가 없다니 관리도 쉬울 것 같습니다. 모드는 클린과 릴랙스 2가지로 나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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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디퓨저(Perfume Diffuser)도 쉽게 말하자면 향수 뿌려주는 기능입니다. 차안에 은은한 향기를 내뿜어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향수는 운전자가 취향에 따라 2가지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고 분사 강도 역시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작동 버튼은 대시보드 상단에 달아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요.

뉴SM5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알카미스 입체음향을 채택했습니다. 이를 위해 차량 내부에는 스피커 9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알카미스 입체음향은 3가지 사운드 모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음향 모드입니다. 중저음 음역 사운드와 3D 사운드를 최적화된 상태로 구현해내는 것입니다.

뉴SM5에 들어간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는 하향 뿐 아니라 상하향 모두에서 작동해 폭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야간에 코너링을 할 때에도 스티어링 휠 조향 각도에 따라 헤드램프 조사각도를 자동 제어해 주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고 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뉴SM5의 가격은 YF쏘나타보다 높지 않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조금 전에 홈페이지(www.new-sm5.com)도 문을 열었네요. 5초마다 사진이 바뀐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위에 있는 사진만 돌아가며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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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뉴SM5의 공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를 공개하면서 이뤄진 것입니다. 중앙연구소는 지난 1997년 문을 연 삼성 중앙연구소에서 출발해 2000년 르노삼성 중앙연구소로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1,26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 중인데 아시아 엔지니어링 허브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프랑스와 일본, 우리나라 기술진이 한데 모여 R&D와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A/S 기술 정보 분야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중앙연구소에는 지난 2003년 르노와 디자인 업무 협조 조인으로 출발한 디자인센터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45명에 이르는 디자인 인력이 근무 중인데 규모로 따지면 전 세계 르노 디자인 네트워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하네요. 아무튼 이번 연구소 공개와 주도적으로 이끈 뉴SM5의 공개 등을 보면 르노삼성자동차의 자부심이나 기대감이 상당하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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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1/19 09:00,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오는 11월 24일 드디어 자사의 새로운 준대형 플랫폼 프로젝트명 'K7'을 내놓습니다. 이 녀석 이름은 예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지만 K는 기아, 대한민국, 강인하다는 의미를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이라는 뜻인 영어 'Kinetic' 등을 의미하고 7은 대형차종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제원은 이렇습니다. 일단 가솔린과 LPI 2가지가 나오는데 가솔린은 2.4와 2.7, 3.5 3종이고 LPI는 2.7 1종입니다. 4기통인 2.4를 빼곤 모두 6기통이고 최고출력은 순서대로 180, 200, 290, 165마력. 최대토크 역시 23.5, 26.0, 34.5, 25.0Kg.m입니다. 공인연비를 보면 각각 11.8, 11.0, 10.6, 8.6Km/ℓ이고요. 여기에 경제운전안내시스템을 더했습니다.

차체는 준대형에 걸맞게 널찍합니다. 전장은 4,965mm, 전폭 1,850mm, 전고 1,475mm이고 휠베이스도 2,845mm에 이릅니다. 기아의 이 새로운 준대형 세단 가격은 그랜저나 캠리와의 경쟁을 염두에 두고 책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양에 따라 VG240 2,830∼3,130만원, VG270 3,030∼3,640만원, VG350 3,850∼4,180만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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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지난주에 해외 출장 다녀오다가 인천국제공항에 전시되어 있는 K7 실물을 본 모양입니다. 멋지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더군요. 이런 표현을 하더군요.

"YF쏘나타는 인위적으로, 억지로 예쁘게 만들려고 노력한 인공미로 보인다면 K7을 실물로 보면 아우디처럼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진다"고 말입니다. 사진으로만 봐선 잘 모르겠지만 기아자동차가 계속 언급했듯이 빛과 선의 조화 중 일단 선은 조화가 외형과 잘 조화가 이뤄진 모양이죠? 아무튼 쏘나타처럼 이미 메이저급이 아닌 신형이지만 충분히 기대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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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1/18 20:34, 카센터]

지난 11월 17일 새로 공개된 마이바흐 제플린(Maybach Zeppelin)의 새로운 사진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호화 유람선을 배경으로 찍은 외형과 멋진 실내를 강조한 실내로 나뉩니다.

이 몸값 나가는 '달리는 호텔'은 국내에선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이나 욘사마 배용준 씨가 타고 다녀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습니다만 브랜드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유명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마이바흐는 벤츠가 전 공정을 수공으로 만드는 최고급 세단입니다. 마이바흐는 1930년대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선보였던 것 중 최고급 모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플린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이미 V12 엔진에 전장만 해도 5.5m에 이르는 몸집을 뽐낸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일 마이바흐 제플린은 이런 명차의 역사와 자존심을 내건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바흐 제플린은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첫선을 보인 바 있는데요. 이런 명차를 보면 늘 화들짝 놀라는 가격 딱지에 역시 당시에도 놀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본형만 해도 52만 달러(7억원), 롱휠 베이스 버전인 62 모델은 62만 달러에 이르니 말이죠.

하지만 가격표에 놀라지 않는 사람이라도 전 세계 100명에게만 허용된 한정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소비자가격에 얹어야 할 프리미엄 걱정을 해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죠. 마이바흐 제플린은 전 세계에서 딱 100대만 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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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기존 모델인 마이바흐 57S와 62S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엔진도 같지만 출력은 20마력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6ℓ V12 바이터보 엔진을 얹어서 최대출력은 640마력, 최대토크도 100Kg.m에 이릅니다.

물론 단순 사양만으로 이 차를 평가하는 건 의미가 없겠죠.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듯 내부는 정말 멋집니다. 베이지와 블랙이 잘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실내가 눈길을 끕니다. 양가죽 재질로 쓴 부드러운 카펫과 고광택 피아노 트림 여기에 품격에 어울리는 멋진 샴페인 글라스까지 말이죠.

눈길을 끄는 건 사진에서 둥글게 보이는 것인데 이건 일종의 방향제라고 합니다. 10분마다 자동 작동과 점멸을 반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향기도 좋겠군요.

오늘 관련 기사를 낸 곳을 보니 마이바흐 제플린이 특별한 이유로 몇 가지를 들었다고 합니다. 크롬으로 마무리한 20인치 휠과 잘 어우러진 투톤 컬러, 전용 앰블럼, 다크레드 컬러를 곁들인 테일램프 등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에 걸맞은 비용을 지불해야 이런 특별함도 소유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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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 2010/01/15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확한 이름은 마이바흐 제플린 62
zzzz멍청하긴 | 2010/01/15 2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별 희한한걸 가지고 트집잡네 정확한 이름 마이바흐 62s 제플린이겠지
zzzz 아 웃겨 | 2010/07/30 1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까려다 까이는구나...

제플린 정확한 명칭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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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0/21 10:39, 카센터]

드디어(?) 토요타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상륙했습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www.toyota.co.kr)는 10월 20일 신차발표회를 열고 도요타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서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들여오는 모델은 모두 4개. 캠리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SUV인 RAV4,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가 그것입니다. 캠리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링카입니다. 이번에 들여올 모델은 2.5ℓ 가솔린, 그리고 연비 19.7Km인 하이브리드이고요.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녀석입니다. 명성에 걸맞게 1.8ℓ 엔진을 얹었고 공인연비는 29.2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80g/Km에 이릅니다.

함께 발표한 RAV4는 오프로드의 주행성만 강조한 게 아니라 세단의 쾌적함을 곁들인 메트로폴리탄 SUV(라고 부르는군요). 넓은 적재공간과 인체공학을 고려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건 역시 가격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캠리 가솔린 모델은 3,490만원이고 캠리 하이브리드는 4,590만원입니다. 국내 경쟁 회사인 현대자동차의 소나타와 그랜저 중간에 포지셔닝한 가격이죠. 프리우스의 경우엔 3,790만원이고 RAV4는 2WD 모델은 3,210만원, 4WD는 3,490만원입니다.

그냥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토요타가 국내 시장에 진입하는 건 세계 시장에서 만만찮은 입지를 다지고 있는(물론 뭐 아직 토요타에 비할 건 아닐 수 있더라도) 현대자동차의 튼실한 기본 자금원을 차단하려는 포석도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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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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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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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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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 하이브리드


뭐 기업이야 시장이 있으면 들어오기 마련이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건 없겠지만 아무튼 이번 기회에 현대자동차도 국내 소비자에 대한 배려를 더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가격도 그렇고 옵션 장난도 그렇고 애프터서비스 같은 것도 더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삼성전자 역시 지금은 세계적 수준에 올라간 제품도 많지만 예전에 참 표현이 그렇지만 개판인 제품도 많았죠. 그래도 국내에서 그들이 강점으로 가져갈 만한 애프터서비스 하나는 참 예나 지금이나 만족스럽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이런 부가 서비스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삼성처럼 정말 좋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토요타 딜러는 국내에선 서울의 경우 강남, 서초, 용산 3개 전시장이 있고 분당과 부산에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에는 대전과 광주에 전시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내 인프라 자체는 현대에 아직 비할 게 아닙니다. 차는 구입한다고 해서 끝이 아닌 만큼 차 자체의 경쟁도 중요하겠지만 현대가 이번 토요타의 국내 진입을 국내 소비자에게 대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대응한다면 소비자와 현대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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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떠돌이 안내소 ◆ | 2009/10/21 16:40 | DEL
도요타가 한국에 입성하자 많은 언론사들이 기사를 쏟아내며 각종 자동차 관련 게시판마다 도요타와 현대를 빗대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캠리의 경우 2.5리터 4기통 엔진의 국내 판매가격...
Tracked from 로드앤(Roadn.com)의 블로그 | 2009/10/22 10:43 | DEL
수입차에 대한 인식 변화!? 2009년 토요타가 앞장선다! 10월 20일 한국시장 공식 진출과 관련 출사표를 던진 토요타. 국내 브랜드의 가격 대비 높은 효율을 강조하며 공략을 던졌는데.. 사실 토요타가 국내에 들어온 것은 2000년 3월입니다. 그러나, 공식 진출을 2009년 10월 20일로 공론화 시키는 이유는 토요타가 이제 국내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며, 국내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경쟁을 치루기 위한 것임을 표명하는 것이죠. 이번 공식 런..
Tracked from 로드앤(Roadn.com)의 블로그 | 2009/11/10 10:40 | DEL
수입차에 대한 인식 변화!? 2009년 토요타가 앞장선다! 10월 20일 한국시장 공식 진출과 관련 출사표를 던진 토요타.국내 브랜드의 가격 대비 높은 효율을 강조하며 공략을 던졌는데.. 사실 토요타가 국내에 들어온 것은 2000년 3월입니다.그러나, 공식 진출을 2009년 10월 20일로 공론화 시키는 이유는 토요타가 이제 국내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며, 국내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경쟁을 치루기 위한 것임을 표명하는 것이죠.이번 공식 런칭과...
현기차 정신차리고 국내자동차 하나 더 만들자 | 2009/10/21 1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현대기아차의 독점 횡포를 막아줄 기업이 일본 기업이라니 참으로 속이 상하네요!! 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현기차의 횡포를 막아줄 자동차가 생겨서 좋기도 하지만.. 외국기업 그것도 일본기업인건 가슴이 아픕니다..........
현대기아차의 횡포를 막아줄 현기차 버금가는 국내기업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대기아차도 이번기회에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참 좋겠습니다. 차값도 좀 내리고.. 서비스도 좀 향상시켰으면 좋겠네요!
BlogIcon lswcap1 | 2009/10/22 00:35 | PERMALINK | EDIT/DEL
좋은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대답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 속내 | 2009/10/25 2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으로 생각해보자. 한국 시장까지 진출하려고 하는지........~!
간단하게 힘들다는 거다.....차 팔기가.....~!
수입차의 점유율에서나 일본차에 대한 구매 의사나, 대형차에 대한 소비 시장이나...여러모로 따져서 이문이 큰 시장이 아니다. 한국 자동차 시장이...반대로, 정치적 이슈에 따라 혹은 대한민국 냄비 근성에 따라 아차 하면, 죽일 왜놈이 될거다. 가령. 다케시마 홍보에 도요타가 어떠한 지원을 하고 있다거나 하는 사실이 들어난다면(물론, 도요타 입장에서 다케시마는 자국 땅이겠지만.) 보나마다 불매 운동의 첫 희생자...! 그럼에도 한국 시장에 진출은 한국까지 차 팔아야 하는 기업 이익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들어 내는 것 아닐까? 세계적 불황 속에서. 요약하면 도요타 지금 힘들다는 거다.
양광영 | 2009/10/26 05:29 | PERMALINK | EDIT/DEL
그런거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도요타가 다케시마 지원하는거나..
현기가 자국민 피빠는거나..
뭐가 틀려?
쪽바리가 대통령도 되는 판에..
글쎄요.. | 2009/10/26 09:53 | PERMALINK | EDIT/DEL
도요타가 힘들다는 것은 맞는 말이겠지만, 단순히 한국에 차만 팔기 위해 그러는건 아닙니다.
이미 도요타가 우리나라에 차를 들여오면서 사장이란 사람이 한 말대로, 현대의 자금줄인 한국의 자동차시장에서 그 자금줄을 말릴려고 하는 겁니다. 현대가 미국에서 손해를 보면서까지 팔아 미국내 도요타의 입지를 줄이기 때문에 도요타는 현대의 자금줄을 말려서 더이상 미국내 저렴한 판매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일겁니다.
zㅋㅋㅋ | 2009/10/26 09: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요타랑 현대는 비교 불가입니다.
기술력, 자금력, 메이커인지도, 고객에 대한 판매 마인드
이 모든 것이 비교가 안되죠
국내에 이제 온것이라
서비스 인프라만 제대로 구축된다면 (아마 몇년걸려야 하겠죠)
그랜저 그리고 소나타2.4 고객들이 물밀듯이 빠져나갈 것입니다.
씁쓸하면서 좋네요.
현대의 힘이 약해지길 바랄뿐입니다.
독과점은 정말 안 좋은 것입니다.
요즘 현대차 가격상승폭이 너무 큽니다. 일본은 원가절감하면서 어떻게든
가격을 낮추려고 시도 하였고 엔진에서 50프로 정도 절감하여 이미 프리우스 가격을
많이 낮추었습니다. 현대는 원가절감을 하면서 가격은 자꾸 올립니다.
그것도 기본 150씩 올리죠 하지만 그 대안의 차는 솔직히 없죠
그 대안이 도요타라고 하는데서 씁쓸 하지만
더이상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 자동차 시장을 더 개방하여
소비자에게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랄뿐입니다.
ㅎ_ㅎ | 2009/10/26 1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대의 대답 : 자국민은 캐쉬카우(현금인출기)일뿐

http://car.donga.com/board/board.php?bbs=car_donga_file&no=138&depth=0&page=&s_work=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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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0/19 17:46,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자넌 10월 18일 그동안 프로젝트명 VG로 불리던 자사의 준대형 세단 차명을 K7로 확정하고 외형 사진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K7이라는 차명은 알파벳과 숫자 조합이죠. 조금 현대적인 분위기를 주려고 이런 조합을 택했다고 합니다. K는 기아(Kia)와 대한민국(Korea)의 첫 단어에서 딴 것이기도 하지만 강하다, 지배, 통치 등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의 K이기도 하고 활동적이다, 동적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 ‘Kinetic’를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여기에 7은 국내외 대형 차종이 즐겨 쓰는 데다 행운의 숫자라는 점도 감안했다고 하네요. 꿈보다 해몽? 아무튼 시각적 디자인 뿐 아니라 차명에도 자신의 정체성을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K7은 최고급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를 향한 기아자동차의 의지가 표현된 새로운 차원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이라며 “준대형 세단에 기아 정체성을 반영한 차명을 쓰겠다는 경영층의 의지로 개발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그동안 K7은 몇 차례 그래픽을 통해 살짝 실루엣을 비친 적이 있지만 온몸 다 내비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물론 뭐 사전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었지만). 아무튼 K7 외형은 날렵한 루프라인과 스포티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19인치 알로이 휠이 돋보입니다.

앞서 몇 차례 소개했듯이 K7은 빛을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차이기도 합니다.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한다는 것이죠. 외부 뿐 아니라 내부의 감성 조명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올해 말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기아의 감성을 만나볼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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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0/15 19:50, 카센터]

YF소나타가 벌써부터 중고자동차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카즈(www.carz.co.kr)가 오늘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형 YF소나타는 중고자동차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10월 2일 중고자동차 시장에 첫선을 보인 YF소나타는 꾸준히 매물이 나오면서 검색 인기도 점차 증가세라는 내용입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보면 이 회사가 지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중고자동차 모델별 검색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YF소나타가 전체 검색량의 1.4%를 차지하면서 10위권 진입을 코앞에 뒀다고 합니다.

카즈는 이렇게 중고자동차 시장에 YF소나타가 빨리 유입된 이유로 사고보다는 고객변심을 꼽고 있습니다. 이 회사 박성진 마케팅 담당자는 “실제로 중고자동차 시장에 나온 YF소나타는 신차 그대로인 경우가 많고 다량이 아니라 지역마다 1~2대 수준으로 유입된다”면서 “중고라고 해도 가격은 그렇게 싼 건 아닌 걸 보면 사고보다는 고객 변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아래에 나온 YF소나타 사진은 중고자동차나 장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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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서 검색해봤습니다. 일단 보배드림(www.bobaedream.co.kr)을 보니 중고차직거래 장터에 5대가 올라와 있더군요. 당연히 모두 2009년 10월식이고 Y20 프리미어 고급형은 2,650만원 가량, Y20 탑 고급형 2,510, 300Km 가량 주행한 Y20 탑 고급형 2,700만원 그렇군요. 엔카(www.encar.com)도 마찬가지입니다. 6대 검색되는군요. 모두 탑 고급형인데 2,460만원에서 2,660만원 사이입니다.

옆에서 후배가 보다가 더 재미있는 걸 보여주더군요.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미주 한인을 상대로 한 신문 광고입니다. 제네시스 특별 세일 가격이 2만 9,990달러. 수출형이니 풀옵션인데 3,000만원대 초반이면 산다는 얘긴가요? 재미있는 건 엘렌트라(아반테 HD)가 1만 6,337달러인데 NF소나타 1만 6,990달러, 산타페도 1만 6,650달러더라는. 1만 6,650달러면 1,950만원. 이런 참 매력적인 가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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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0517 | 2009/10/15 2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사 잘봤습니다~ 이번 소나타는 진짜 물건인거같아요 힘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원...
미국에 계셨던 분에게 들으니 좀 옛날이지만 옵티마를 만달러 초반에 구입하셨었다고 하더라구요 국내에서 미국으로 수출만 하면 왜 가격이 이모양이 되는지? 내수가 봉이군요 역시.ㅎㅎ
j.sparrow | 2009/10/21 11:54 | PERMALINK | EDIT/DEL
ㅎ 님 정말 무식하다. 앵무세 인증이네
BlogIcon 핫스터프 | 2009/10/16 0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대한 그릴만 아니라면 참 좋겠다 싶은 YF,
그러나 그렌져 럭셔리 수준의 가격에 YF 스포츠를 뽑을 수 있다는 사실이 솔깃합니다.
하지만 요즘 일본 완성차나 독일 완성차의 가격을 보면 한국차의 가격이 과연 옳은 가격인지는 심히 고민이 됩니다-_-;
바다의보배 | 2009/10/16 0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국에서 나온 차값은 본사에서 직접적으로 정했다기 보단 자동차 딜러마다 기본 캐쉬백이나 디스카운트에서 더하고 빼서 나오기때문에 같은 미국 내에서도 가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기아가 가장 내세우는 것 중 하나가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같은 값이면 많은 사람들이 한국차 대신 일본차나 미국,독일차로 눈을 돌릴태니까요.
그로리 | 2009/10/16 04: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실물을 못 본 입장에서, 외부&내부 모습이 이상한게 언발런스하고 잡스럽네요. 마치 포샵으로 왜곡시킨 듯한 느낌도 듭니다. 이런 디자인 5년 10년 후에 보면 상당히 '후진' 디자인으로 보일 듯 싶은데... 인기는 있는가보죠? 하기야 신차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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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0/08 11:28,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지난 10월 8일 프로젝트명 VG로 개발중인 신형 세단에 들어간 감성 신기술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뭐 마케팅의 일환이지만 아무튼.

VG는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녀석은 ‘사람을 배려하는 감성기술’을 내걸고 개발 중인데요. 이번에 공개한 감성 신기술은 모두 3개. 하나씩 볼까요? 일단 고급 편의 사양입니다. 열선 스티어링 휠과 전동식 익스텐션 시트, 오토 디포그 시스템, 운전석과 동승석 통풍시트 등이 들어갑니다. 열선 스티어링 휠은 말 그대로 운전대 데워주는 기능이고 전동식 익스텐션 시트는 쿠션 앞을 확장해 허벅지까지 받쳐 편안한 운전을 돕는 걸 말합니다.

오토 디포그 시스템은 앞유리에 김서림을 감지해 자동 제거해주는 기능. 통풍시트는 말 그대로 시트에 시원한 바람 나오게 하는 기능이죠.

두 번째 감성기술은 똑똑한 안전사양입니다. 차선이탈경보시스템과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을 포괄한 사전 사고 방지를 위한 ASV(Advanced Safety Vehicle) 기술을 더했다는 것이죠.

세 번째는 요즘 자주 눈에 띄는 감성조명 시스템입니다. 스마트키를 든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이를 인지해 사이드미러가 저절로 펼쳐지고 퍼들램프와 포켓램프, 맵램프가 점등되고 웰컴 사운드도 울려주는 뭐 그런 것입니다. VG는 LED 간접조명 포지션 램프와 퍼들램프, 프론트 도어 손잡이 조명, 대형실내등, 크롬가니시 무드 조명 등 감성조명을 대거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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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카센터] - 기아자동차 VG ‘이젠 감성조명’
2009/07/29 - [카센터] - 기아가 준비중인 준대형 세단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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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동원삼치 | 2009/10/08 1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이번 기아 VG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빛을 활용한 디자인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새로운 파워트레인들의 성능은 어느정도일지 또한 GDI 엔진이 들어갈지 등등~
어서 11월이 왔으면 한답니다 ^^
BlogIcon ddegari | 2009/10/08 1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vg클럽 동호회<HTTP://WWW.vgclub.net> 회원입니다.
동호회 자료로 쓰기위해 퍼갑니다...
출처는 꼭 남겨 드리겠습니다.
그리고vg 관련 왕대박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주세요~
비달 | 2009/10/09 1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별로 신기술이라고 할만한게 없는데요.. 이미 외제차에서 사용한 기술이고, 키세레모니도 그리 큰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건 아니죠.. 물론 있으면 뽀대는 나 보이죠..
즉 있어보이게 하는걸 신경썻다고 생각해야 될듯합니다.
BlogIcon 핫스터프 | 2009/10/09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저께인가 PD수첩에서 한국자동차의 기회와 위기 측면에서 자세하게 조망을 했었는데 요지는 해외 선진업체, 특히 일본의 완성차업체에 반해 한참 떨어져 있는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이야기 하더군요.
아직은 그 비율이 높지않지만 5년~10년뒤에는 친환경차가 자동차시장의 상당부분을 잠식할 것 같은 상황에서 현대나 기아 등의 국내 완성차 업체는 원천기술에서 많이 밀려 있으니 자칫 시장에서 도퇴될 수도 있다고요.
모쪼록 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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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0/05 07:50, 카센터]

얼마 전 뉴스에서 美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양산차만 따로 모아 발표했다는 내용이 있었죠. 1위는 스웨덴 콰닉세그의 CCXR로 가격만 해도 25억 5,000원이었습니다. 2위는 부가티였습니다. 베이론 16.4 그랜드스포트로 가격은 23억 8,000원. 부가티는 그 밖에도 10위 안에 베이론 16.4로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비록(?) 1위를 차지하진 못했지만 부가티를 타려면 ‘부(富)’가 필요한 건 분명한 듯합니다. 아무튼 부가티(www.bugatti.com)가 지난 2009 프랑크푸르트모터쇼 기간 중 발표하려다 미룬 차세대 모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부가티 16C 갈리비어 컨셉트(Bugatti 16 C Galibier Concept)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 녀석은 그동안 프로젝트명 보르도라는 이름으로 개발되던 것입니다. 이번 공개에선 자세한 사양은 빠졌습니다만 이 잘 빠진 4도어 세단은 차체 뒤를 곡선으로 처리하는 등 요즘 유행을 잘 따른 듯합니다. 옆면도 인상적이죠? 은색 처리한 본체 옆면은 바퀴와 마찬가지로 티타늄 재질을 쓴 것이라고 합니다. LED 헤드라이트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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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8,000cc 16기통 베이런 엔진에 슈퍼차저를 더했고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을 섞었다고 합니다. 휘발유 뿐 아니라 에탄올로도 달릴 수 있고요. 최대출력은 1001마력, 최고속도 역시 가뿐하게 360Km/h입니다.

16C 갈리비어 컨셉트는 오는 2013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되지 않았으니 다음 모터쇼에선 이 녀석을 볼 수 있겠군요. 가격은 역시 부가티답습니다(?). 140만 달러, 한화로 16억 4,0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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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5 15:44, 카센터]

한국토요타자동차(www.toyota.co.kr)가 9월 25일부터 자사의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뉴 IS250 F-스포츠(IS250 F-Sport)를 국내 시장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녀석은 렉서스에 따르면 ‘IS-F 모델의 디자인 DNA를 이어받은’ 다이내믹한 외형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매시 타입 스포츠룩 라디에이터 그릴과 리어 스포일러, 탑승자 자세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스포츠 버켓 시트 등을 새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스티어링 휠에는 F 로고를 박았고 IS-F 전용 블루 외형 컬러도 더했고.

가격은 부가세 포함 프리미엄은 4,890만원, F-스포츠는 5,250만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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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1 13:13, 카센터]

드디어 나왔죠. 벌써 동생은 매장까지 가서 타봤더군요.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지난 9월 17일 그동안 프로젝트명 YF로 불리던 6세대 쏘나타를 발표했습니다.

쏘나타는 지난 1985년 처음 선보인 이래 5세대를 거치면서 국내 중형 자동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당연히 YF는 출시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죠. 돈도 꽤 썼군요. 지난 2005년부터 YF 개발에 착수했는데 4년 동안 연구개발비용 4,500억원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내놓은 YF 쏘나타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미학인 ‘Fluidic Sculpture(유연한 역동성)’를 반영한 더 젊고 감각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을 표방한 ‘젊은 쏘나타’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유연하지만 속엔 강인함이 있다는 의미로 난을 모티브 삼아 외형을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외형 색상은 레밍턴 레드와 블루블랙, 에스프레소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컬러 9가지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쏘나타는 2.0 세타Ⅱ MPi 엔진을 얹어 최대출력은 165마력, 최대토크는 20.2Kg.m이고 공인연비는 12.8Km/ℓ입니다. 이는 기존 쏘나타 모델보다 11.3% 개선된 것으로 현대에 따르면 중형 세단으론 처음으로 2등급 연비를 확보한 것이라고 합니다. 쏘나타는 여기에 6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했는데 기존 4단 자동 변속기보다 변속 효율을 높이게 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다른 걸 볼까요? 일단 운전석과 동승석을 비롯해 사이드와 커튼 에어백 등 모두 6개에 이르는 에어백을 달았습니다. 여기에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Hill-start Assist Control)와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BAS, Brake Assist System)을 더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전 모델에 기본 채택했고요.

파노라마 선루프도 적용했군요. 3단으로 나뉘는 3피스 타입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야 뭐 스타일 살려주고 개방감을 한껏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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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주차도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PGS, Parking Guide System)을 통해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면 차량 예상 진행 경로를 미리 표시해줍니다. 주차하기 편하다는 뭐 그런 얘기죠.

내부에는 디멘션(Dimension)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는데 3가지 음향 모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 텔레매틱스 시스템 모젠의 경우 모젠 프리미엄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씁니다. 8인치 스크린에 JBL 사운드를 곁들였고요.

서비스도 추가했군요. 무선통신을 이용해 실시간 차량 진단을 해주고 내용을 운전자에게 전달해주는 동시에 정비소까지 가는 길안내까지 해주는 토털 차량 관리 서비스인 모젠 오토케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6만대 일단 찍고(팔고) 내년부터 해외, 그러니까 미국 앨라바마 공장에서 그리고 2011년부터는 중국에서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는 2011년까지는 연간 45만대를 국내외 시장에서 팔 계획이라고 합니다.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Y20 그랜드 2,130만원, 프라임 2,315만원, 프리미어 2,490만원, 탑 2,59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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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Value25 | 2009/09/21 16:37 | DEL
 최근 자동차 회사에서는 앞 다투어 신차를 출시 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금융위기 때에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에 초첨을 맞추었다면 지금은 시중에 풀린 유동자금을 어떻게 자동차 판매로 이어 갈 것인가에 맞춰 져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지갑에 돈의 여유가 조금 씩 생기는 걸 느끼시나요? 더구나 다음 달에 추석이니.. 역시 똑똑한(!) 자동차 회사들이죠 ㅎㅎ 오늘은 여러 신차 중에서 현재 중형차의 폭풍의 핵(!)으로 등장한 YF 쏘나타를 중심으로..
Tracked from 컴퓨터와 자동차 | 2009/09/22 09:26 | DEL
현대차의 YF 쏘나타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인터넷을 통해 유출(?)되어 퍼진 이미지 탓에 그나마 좀 익숙해진 모습을 정식으로 드러냈습니다. 이미 저는 이전 포스팅을 통해 YF쏘나타의 프론트 이미지에 대해서 안 좋은 얘기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디자인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YF쏘나타는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라는 핑계를 대고 있네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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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7/29 11:26,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자사의 준대형 세단 프로젝트명 VG의 외형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VG는 올 연말 출시 예정인 녀석인데요.

이미 지난 4월 열린 서울모터쇼 기간 중 공개한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한 디자인이라는 게 기아자동차의 설명입니다. 여기에서 빛이라는 건 단순 조명 효과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감성을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반영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물론 빛에도 신경은 쓴 것 같습니다. 헤드램프와 안개등, 리어콤비램프, 아웃사이드미러 램프 등 갖은 램프를 포인트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선을 살린 루프 라인, 18인치 알로이 휠 등을 곁들였고요.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VG는 전면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를 풍기고 옆면은 역동성을 살려 속도감이 느껴지게 했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이 '직선의 단순함'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런 컨셉트는 본체 뒷면에 반영해 디자인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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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qt | 2009/07/29 1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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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7/13 07:43, 카센터]

몇 일 전 현대자동차가 올해 9∼10월 출시할 예정인 YF 소나타가 두바이를 활보(?)하는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월드카팬스(www.worldcarfans.com)에 관련 사진이 올라왔고 국내 뉴스에서도 일부 인용해서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YF 소나타. EF와 NF의 뒤를 이어 5년 만에 나오는 6세대 모델 격인 이 녀석은 소나타가 주는 무게감 때문인지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소나타는 1985년 처음 선보인 이래 누적 판매량만 해도 거의 500만대에 육박하는 인기 모델입니다.

새로운 소나타, YF 소나타는 세단과 쿠페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외형 디자인을 보면 제네시스의 그것을 닮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뒤태를 보면 쿠페 느낌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실제로 YF 소나타는 기존 NF와 비교해 뒤쪽의 높이는 30mm 낮췄지만 대신 길이를 늘렸다고 합니다.

YF 소나타는 현대의 중형 세단 가운데 처음으로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가솔린 2.0과 2.4를 기본으로 하고 해외 판매용에는 3.3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에는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기대가 되는 녀석이긴 합니다. 어떤 사이트를 보니 하반기에 가장 큰 블록버스터라는 말이 있던데 그만큼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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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ioong's me2DAY | 2009/07/13 16:36 | DEL
yf소나타 베일을 벗다 하악하악!
정윤 | 2009/07/13 1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스카도 6단 자동변속기 아니었나요?
| 2009/07/13 14:58 | PERMALINK | EDIT/DEL
글을 좀 읽어요 현대차 중형 중에서
BlogIcon 요즘 | 2009/07/13 19: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엘씨디 화면이 센터페시아 중앙에 자리 잡는식으로 네비 매립이 거의 필수로 가고 있는것 같은데 이번에 나오는 쏘나타도 중앙에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네비가 자리 잡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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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6/22 16:13, 카센터]

오늘자 중앙일보를 보니 자동차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끄는군요. 1ℓ로 42.5Km를 달릴 수 있는 차라. 멋지죠?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인 라이트닝하이브리드(lightninghybrid, www.lightninghybrids.com)가 지난 6월 20일 콜로라도주 러브랜드에 위치한 본사에서 공개한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LH4 얘깁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LH3과 LH4 2가지 모델인데요. LH4의 경우 바이오디젤을 연료로 씁니다. 내부에는 폭스바겐 디젤 엔진과 유압모터를 달았는데 보통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지를 곁들이지만 이 녀석은 유압 모터 시스템을 이용해 자동차를 움직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1ℓ로 40Km 넘게 연속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죠.

LH4는 4인승 콤팩트 스포츠 세단으로 외형 디자인은 GM의 시보레 콜베트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 녀석의 출력은 90마력짜리 2실린더 바이오디젤과 150마력 유압 모터를 합해 240마력입니다.

제조사 측은 LH4의 스펙을 설명하면서 이 녀석이 '100MPG'의 효율성을 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건 1갤런으로 100마일 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니 그래서 LH4를 100MPG 자동차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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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가볍군요. 793.7Kg으로 효율성을 높여주는 데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본체 재질은 탄소섬유(Carbon Fiber)이고 알루미늄 엔진을 썼다고 합니다. 그 밖에 제로백은 5.9초로 순발력도 좋군요. 라이트닝하이브리드 측은 오는 2012년 LH4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회사 선보일 예정인 또 다른 하이브리드 LH3은 바퀴 3개짜리 자동차입니다. LH4와 마찬가지로 240마력의 힘을 내고 100MPG 자동차죠. 무게도 같고 다른 사양도 모두 같지만 데뷔를 2010년으로 LH4보다 조금 빠를 전망입니다. 시진은 LH4, 렌더링한 LH3 이미지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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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엑스캔버스 | 2009/06/22 18: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꿈의 자동차군요.. ^^
BlogIcon lswcap1 | 2009/06/23 06:39 | PERMALINK | EDIT/DEL
요즘엔 디자인은 당연, 연비나 친환경 관련한 걸 강조하는데 부합하는 면이 많겠죠..아무래도..^^
| 2009/06/22 2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차가 돌고래같이 생겼다..
BlogIcon lswcap1 | 2009/06/23 06:38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유선형으로 쫙 뺀 게...^^
BlogIcon pennpenn | 2009/06/23 09: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련한 곰탱이처럼 생겼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BlogIcon lswcap1 | 2009/06/23 10:41 | PERMALINK | EDIT/DEL
아...ㅋ 아주 인상적인 해석이십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asdasdasd | 2009/06/23 16: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저런차가 하루 라도 빨리 나왔으면 좋곘네요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요즘은 에휴..ㅋㅋ
BlogIcon lswcap | 2009/06/23 17:02 | PERMALINK | EDIT/DEL
기름값 정말 무섭게 올라가네요. ㅡ..ㅡ 정말..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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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6/11 16:35,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오늘 포르테 쿱(FORTE KOUP)을 발표했습니다. 포르테 쿱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한 스포츠 세단으로 지난해 뉴욕모터쇼 기간 중 공개한 컨셉트카 쿱(KOUP)을 기반으로 26개월 동안 95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것입니다.

포르테 쿱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 포르테 4도어 모델과 플랫폼은 공유합니다. 엔진은 세타Ⅱ2.0과 감마 1.6을 달았는데 세타Ⅱ 2.0 엔진의 경우 최대출력 158마력, 최대토크 20.2Kg.m이고 공인연비는 12.9Km/ℓ입니다. 감마 1.6 엔진은 최대출력 124마력에 최대토크 15.9Kg.m, 공인연비는 15.0Km/ℓ이고요.

요즘 추세에 맞게 안전, 편의 관련 사양도 이것저것 넣었습니다. 안전 사양으론 차체자세제어장치(VDC: Vehicle Dynamic Control)와 사륜 디스크 브레이크, 운전석과 동승석 에어백, 액티브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Auto-light Control)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최적의 운전자세를 확보해주는 스포츠 버킷 시트, 뒷좌석 탑승자가 타거나 내릴 때 스위치 조작으로 시트를 움직여주는 워크인 디바이스(Walk-In Device), 아웃슬라이딩 방식의 파워 선루프 등도 있고요. 그 밖에 버튼 시동 스마트키와 자동요금징수시스템, 음성 인식을 지원하는 DMB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지원 MP3 CD 플레이어, 후방주차보조시스템, 폴딩 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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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감성적인 측면에서 봐야겠지만 음악에 따라 스피커 주변 조명이 바뀌는 라이팅 스피커 기능을 지원하고 모든 모델에 알루미늄 페달 패드도 기본 장착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7월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 환원 기준으로 표기했군요. 1.6은 1,541∼1,905만 원, 2.0은 1,684∼1,969만 원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내수 1만 대, 수출 2만 5,000대 등을 국내외 시장에서 팔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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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4/28 13:55, 카센터]

아우디코리아(www.audi.co.kr)가 오늘 준중형 세단 뉴 아우디 A4 2.0 TFSI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아우디는 풀타임 사륜구동 모델인 뉴 A4 2.0 TFSI 콰트로를 선보인 바 있는데요.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이 모델은 올해 1∼3월까지 수입차 판매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뉴 A4 2.0 TFSI는 외형에선 짧은 오버행(Overhang)과 넓고 낮은 싱글프레임 그릴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오버행이란 차축과 차단의 거리를 말하는데 쉽게 말해 앞쪽 범퍼부터 앞바퀴 축의 거리로 생각하면 됩니다.

오버행이 짧으면 앞축과 뒤축 사이의 거리, 휠베이스가 길어지게 되기 때문에 안정적이죠. 더 좋은 점이라면 차 앞쪽에 바퀴가 배치되다 보니 핸들 반응이 좋아지고 덕분에 차량 거동이 빨라진다는 걸 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코너링 등에서도 유리하고요. BMW 같은 차를 보면 오버행이 짧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실내를 보면 기어 박스 뒤에 있던 MMI 다이얼과 메뉴 버튼을 센터 콘솔로 위치를 옮겼고 SD 메모리카드 슬롯을 장착해 음악 재생도 손쉽게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제 IT 관련 기능은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으니 놀랄 일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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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의 사양을 보면 엔진은 2,000cc T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달았고 최대출력은 180마력, 최대토크 32.7Kg.m, 제로백은 8.2초입니다. 8단 멀티트로닉 무단 변속기를 곁들였고요. 연비는 12.1Km/ℓ, 최고속도는 210Km/h입니다. 그 밖에 전동 선루프를 기본 제공하고 7.5J×17인치 7 스포크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다고 하네요. 가격은 부가세 포함 4,530만원입니다. 좋은 판매율을 보여준 이전 모델처럼 이 녀석도 홈런 한방 칠 수 있을까 궁금하군요(안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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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31 10:45, 카센터]

GM대우(www.gmdaewoo.co.kr)가 자사의 대형 세단 베리타스(Veritas) 업그레이드 모델을 오는 4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베리타스는 3,600cc SIDI(Spark Ignition Direct Injection)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얹었습니다. SIDI 엔진은 2008-2009 2년 연속 북미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고 GM의 고급 세단인 캐딜락 CTS 모델도 채택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SIDI 엔진은 연료를 연소실에 고압으로 직접 분사, 출력을 한층 높였는데 그 덕에 최대출력은 기존 252마력에서 277마력으로, 최대토크는 기존 34Kg.m에서 36Kg.m으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GM대우에 따르면 SIDI 엔진은 국내 초저공해차 배기가스 기준인 KULEV(Korea Ultra Low Emission)을 만족하는 친환경 엔진이라고 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베리타스는 SID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는데 덕분에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변속과 공인연비 8.7Km/ℓ를 자랑합니다. 베리타스는 그 밖에도 액티브 셀렉트(Active select)와 스포츠 시프트(Sport Shift) 모드를 지원합니다. 액티브 셀렉트는 수동 변속 모드 전환 기능이고 스포츠 시프트는 엔진 파워와 변속기 반응 민감도를 높여 주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고요.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베리타스는 디럭스와 프리미엄, 럭셔리의 모두 3종. 가격은 각각 5,030만원, 5,670만원, 럭셔리 6,030만원입니다. 후배에게 베리타스에 대해 물어보니 '아. 대우의 제네시스'라고 한마디로 얘기하더군요. 다만 GM대우 자체가 경차에는 강세지만 스테이츠맨이나 베리타스 모두 성능과는 무관하게 상위 모델에서의 인지도가 떨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이 시장에선 성능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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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감성웹진 37.2˚C NEWS | 2009/03/31 14:58 | DEL
자동차 용어중에 GT(Grand Touring) 란 덮개가 있는 경주용 자동차를 부르는 용어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자동차 브랜드는 머스탱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포츠카 기분을 내기 위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첨부턴 스포츠카를 만들고 싶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도로에서 경주용 차의 퍼포먼스를 느끼고 싶은 스피드매니아를 위한 고출력기반에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투박한 고유디자인, 언제봐고 포스가 느껴지는 것이 머스탱시리즈의 매력이..
얄리성 | 2009/03/31 15: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리타스 업그레이드판이 나온 거 같은데 잘 팔릴지는 모르겠네요.
고급 세단이라 하기엔 에쿠스보다 급이 한참 떨어지고..
스포티 세단이라고 하기엔 가격이나 디자인 면에서 제네시스에 밀리고..
어디에 포지셔닝을 한 건지..
BlogIcon Onuri | 2009/04/01 0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리타스가 실제로 에쿠스보다 급이 떨어지는 차는 아닌데 가격이 훨씬 싸다보니 아래급으로 인식되는것 같습니다.(정확히 말하면 에쿠스의 가격이 실제 차량 가치에 비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차량 특성만보면 에쿠스와 베리타스는 사실상의 동급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생각이 됩니다.(실제로도 베리타스는 호주에서 벤츠 S-Class, BMW7 시리즈등의 플래그쉽과 경쟁하는 모델입니다.)

대형세단에 대한 국내의 인식때문인지 오너드라이브용 세단에 가까운 구성임에도 실내 패키징은 뒷좌석에 꽤 신경 쓴 좀 어색한 구성을 하고 있는데, 아예 원래의 컨셉대로 제네시스보다 한단계 상위급(게다가 가격거품 쫙 빠진 아주 정직한 가격의)의 최고급 오너드라이브 세단으로 마케팅 전략을 명확히 하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제네시스보다 더 상위급이고, 에쿠스와 동급이면서도, 쇼퍼드리븐 성격의 에쿠스와는 다른 성격을 가진 최고급 오너드라이브형 세단. 게다가 가격은 아주 정직한 고급 세단으로 위치시키라는 얘기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 말이죠.) 차는 상당히 괜찮고 가격도 아주 훌륭한데 시장에서 빛을 못보는게 안타깝습니다.
베리타스가 | 2009/04/01 1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리타스가 외면받는 이유는 대우라는 브랜드와 인테리어 부분 이 가장 큰 이유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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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30 07:47,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새로운 컨셉트카 KND-5를 공개했습니다. KND-5는 오는 4월 2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2009 서울모터쇼 기간 중 처음 전시될 예정인 고급 준대형 세단. 현재 기아자동차의 라인업 가운데 중형 세단인 로체와 대형 세단인 오피러스를 이어주는 준대형 세단 라인업인 VG 시리즈로 올해 연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이번에 공개한 KND-5를 보면 직선을 강조한 외형에 LED 헤드램프, 앞면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은 호랑이 코와 입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고 여기에 20인치 알로이휠을 곁들였습니다. 그 밖에 앞면 유리와 이어지는 파노라마 선루프로 개방감을 한껏 살렸고 도어 핸들과 차체에 같은 컬러를 써서 볼륨감과 고급스러움을 살렸다는 게 기아자동차의 설명입니다.

KND-5의 크기는 전장 4,945mm, 전폭 1,850mm, 전고 1,485mm이고 휠베이스는 2,845mm. 람다 3.5ℓ V6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고요.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달랑 한 장이지만 몇 일 뒤에 개막될 서울모터쇼에선 실물을 볼 수 있겠네요. KND-5의 컨셉트 사진을 보면 언뜻 보면 조금 평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물은 꽤 멋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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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12 08:20, 카센터]

어제죠.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자사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에쿠스의 신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에쿠스는 그동안 프로젝트명 'VI'으로 불려왔는데 외신을 보니 '한국산 V8 엔진을 맞을 준비가 됐나?'는 제목이 눈길을 끕니다. 에쿠스는 실제로 현대자동차가 '월드 톱 클래스'의 노림수로 내놓은 차량이기도 합니다. 3년 동안 개발했고 연구 개발 비용만 해도 5,000억 원을 투입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아무튼 어제 신차 발표회에서 에쿠스를 자사의 플래그십 브랜드로 꾸준히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참고로 에쿠스는 '개선장군의 말' '천마'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에쿠스의 엠블렘에 천마가 들어간 이유도 여기에 있죠).

에쿠스의 특징을 살펴보면 일단 엔진은 요즘 현대가 강조하는 '워즈오토 선정 2009년 10대 최고 엔진'에 들어간 4.6ℓ V8 타우 엔진, 3.8ℓ V6 람다 엔진이 들어갑니다. 후륜구동인 4.6 모델의 경우 최대 출력은 366마력, 최대토크 44.8Kg.m, 공인연비는 8.8Km/ℓ이고 3.8 모델은 최대 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6.5Kg.m, 공인연비 9.3Km/ℓ입니다.

에쿠스는 여기에 6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고 저점성 무교환 변속기 오일을 더해 점검이나 교환 없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에쿠스에는 갖가지 기술도 첨가되어 있는데요. 위험 상황을 사전에 판단해 시트벨트를 통한 촉각 경고를 해주는 프리세이프 시트벨트(PSB, Pre-Safe Seat Belt) 기능, 차선을 이탈할 것 같으면 위험을 경고해주는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면 차량의 예상 진행 경로를 미리 표시해 주차 편의성을 높여 주는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PGS, Parking Guide System)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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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는 V(VIP)와 S(Sedan)의 합성어인 VS와 엔진 배기량을 더해 트림명을 표기하는데요. 예를 들어 VS380 모델이라면 3.8ℓ라는 얘기죠. 에쿠스의 세부 트림은 VS380 럭셔리와 프라임, 프레스티지, VS460 프레스티지까지 모두 4가지라고 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3.8ℓ와 5ℓ급 신형 에쿠스 리무진 모델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그 밖에 색상은 하이퍼 메탈릭과 팬텀블랙, 루나 베이지 등 7가지이고 내장 컬러는 블랙, 브라운, 베이지의 3가지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에쿠스를 국내 시장에 1만 3,000대, 2010년에는 1만 9,000대 판매할 계획이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국이나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VS380 럭셔리 6,370만원, 프라임 7,240만원, 프레스티지 8,300만원, 그리고 최고급형인 VS460 프레스티지는 1억 52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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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2/18 12:36, 카센터]

한국토요타자동차(www.toyota.co.kr)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인 뉴RX350을 2월 19일부터 국내 시장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뉴RX350은 RX의 3세대 모델.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녀석입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우는 건 최상의 운전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에는 '듀얼존 콕핏' 컨셉트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이건 정보를 알려주는 디스플레이존과 제어장치를 조절하는 오퍼레이션존 2가지로 내부를 구성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뭐 그런 것이죠.

뉴RX350은 이 외에 계기판에 OLED를 적용했고 (한국토요타의 표현에 따르면) 햅틱 방식을 채택한 리모트 터치 컨트롤 기능,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더하는 등 첨단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자동차 자체의 성능은 V6 3.5ℓ 엔진에 6단 자동 변속기를 더했고 속도나 노면 상태 등에 따라 토크를 최적화해 앞뒤 바퀴에 배분하는 액티브 토크 컨트롤 사륜구동 시스템도 지원합니다. 그 밖에 안전 관련 기능으로는 SRS 에어백 10개, 주차에 도움을 주는 와이드 앵글 모니터,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을 채택했습니다.

뉴RX350은 2종을 선보일 예정인데 가격은 프리미엄의 경우 부가세 포함 7,700만원, 럭셔리는 7,37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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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2/16 17:11, 카센터]

닛산(www.nissanusa.com)이 오늘 알티마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알티마는 SM5의 전신으로 이미 자주 이름이 오르내렸던 자동차죠. 물론 정확하게 말하자면 국내에 처음 나왔던 SM5의 전신 모델은 맥시마. 오늘 만나볼 알티마의 전신이기도 합니다.

뭐 소나타로 따지면 소나타 1에 해당하는 게 바로 맥시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인연 덕에 알티마와 SM5는 한 핏줄인 셈인데요. SM5도 신형, 그러니까 뉴 SM5가 나오면서 기반은 티아나(티아나는 알티마의 뼈대가 되고요)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알티마와 뉴 SM5의 기본 뼈대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내장이나 엔진, 변속기 등은 모두 다르죠.

이런저런 이유로 뉴 SM5와 알티마를 비교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엔진을 보자면 SM7과 견줘야 할 듯합니다만. 이번에 선보인 알티마 3.5에 쓰인 VQ 엔진은 상당히 유명하죠. 닛산이 자랑하는, 뭐 닛산만 혼자 자랑하는 게 아니라 세계 10대 엔진으로 14년 연속 선정되기도 한 VQ 엔진(인피니티에도 쓰였죠)은 SM7에만 쓰이고 있습니다(참고로 알티마 2.5에는 QR 엔진을 썼고요).

하지만 다른 조건에서 차이가 있고 SM7은 중대형, 알티마는 스포츠세단, 중형 뭐 포지셔닝 자체가 조금 다르긴 합니다. 이런 점에선 알티마는 조금 저렴한 인피니티라고 하는 게 맞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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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 발표한 알티마에 대해 알아보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3.5ℓ와 2.5ℓ 엔진을 얹은 두 녀석을 발표했고요. 이 녀석들은 스마트 버튼, 인텔리전트 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다기능 트립 컴퓨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6단 수동 모드를 지원하는 무단 자동 변속기인 엑스트로닉 CVT를 얹어 각각 9.7Km와 11.6Km의 연비를 자랑합니다(자랑은 아니라네요. 소나타의 공인 연비가 12Km이니. 후배 얘기를 들어보니 VQ 엔진의 최대 단점이 출력은 높은데 연비가 떨어지는 것이라네요).

엔진의 경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알티마 3.5는 VQ 엔진 DOHC 24밸브 V6이고 알티마 2.5는 QR 엔진 DOHC 16밸브 직렬 4기통입니다. 최대 출력은 3.5의 경우 6,000rpm에서 271마력, 2.5는 5,600rpm에서 170마력이고요. 최대 토크는 3.5가 4,400rpm에서 35.7Kg.m, 2.5는 4,000rpm에서 24.2Kg.m입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알티마 3.5는 부가세 포함 3,980만 원, 2.5는 3,69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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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 2009/02/17 05: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맥시마가 알티마보다 한 등급 위의 차종으로 알았는데 오늘 새로운 거 알고갑니다 ^^
BlogIcon 글은 재밌게 | 2009/02/17 1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보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엉뚱한 말씀을 하시긴.. ^^ 해요.. 스파이더에 관한 것이라든지, 맥시마가 알티마 전신이라니.. 좀 잘 못된거 아닌가 합니다.. 머 사소한 거지만,, ~ 니산 라인업은 센트라, 알티마, 맥시마 이렇게 나가는 걸로 압니다..
디자이너 | 2009/02/17 15: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테리어가 SM5보다 못하는군요.
특히 센타페시아 부분은 소형차를 보는것 같네요. SM5는 큰 모니터까지 있는데
알티마는 히터/에어콘 구멍만 보이네요. 싼티가 줄~줄~ 납니다
디자이너는 무신 | 2009/02/19 21:02 | PERMALINK | EDIT/DEL
꼭 차 따질때 인테리어같고 차 평가하는사람들있죠..참내
인테리어가 왜? | 2009/02/20 00:44 | PERMALINK | EDIT/DEL
인테리어 중요한 부분 아니었던가요?
차가 잘 굴러가는것만 신경쓴다면 뭐가 비교대상이 되나요? 스포츠카도 아니고 세단인데 편의성 디자인등은 당연히 고려대상이 되는거 아닌가요? 무신님은 차 구입할때 인테리어도 안보고 벤치마킹하세요?
인테리어 | 2009/02/20 01:40 | PERMALINK | EDIT/DEL
차볼때 뭐 보고 사시나요?? 당연히 인테리어가 가장 큰 영향을 가지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같은 기종 타 브랜드 놓고 볼때 결국은 인테리어가 영향을 많이 끼칠꺼 같네요..
BlogIcon 차도 없는게 | 2009/02/20 05:10 | PERMALINK | EDIT/DEL
디자이너 무신?? 꼭 저런게 카달로그 스팩보고 차가 좋네 후지네 따지는 오타쿠...ㅉㅉ
세상만사 | 2009/02/17 16: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센트라->알티마->맥시마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맥시마는 full size급으로 토요타의 캠리와 견주던 모델인 것으로 아는데, 알티마가 맥시마를 완전 대체했나요?

이런 이유로 지난 번 뉴 sm5 출시할 때 종전보다 작은 급의 차체로 바꿨다고 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나가는이... | 2009/02/17 16: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 제가 알기로는 구형 SM5의 전신은 맥시마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뉴SM5(NSM)은... 티아나가 전신인걸로... 그리고 맥시마와 티아나의 기본적인 뼈대는 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머.. 예전 닛산 사장이 말하기로는 기본 뼈대는 공유하고 엔진, 내외장을 바꿔서 전혀 다른 차라고 주장은 하고 있지만요 ㅎㅎ 그래서 국내서 팔리고 있는 NSM5와 SM7은 서로 같은 뼈대를 사용하는지도...?
맑은하늘 | 2009/02/20 10:39 | PERMALINK | EDIT/DEL
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구형과 신형은 각각 다른 베이스이죠.
브라이언 | 2009/02/19 1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센트라: US$15,000 ~ $20,000
알티마: US$20,000 ~ $29,000 <- SM5 / New SM% / 티아나
맥시마: US$30,000 ~ $33,000
지나가는이2... | 2009/02/19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맥시마와 "플랫폼"을 공유할 뿐, NF와 TG가 다르듯 맥시마와 티아나는 다릅니다. "구형맥시마=구형SM5"는 맞는 얘기지만, 현재는 엄연히 신형 맥시마가 따로 있고 티아나는 그 아랫등급이며 알티마는 티아나 후속이죠. 어차피 신형 차종을 출시할 때 차체를 조금씩 키우게 되는데, 닛산이 맥시마를 확 키워서 "준대형"으로 만들어 버린거죠. 티아나를 알티마로 바꾸면서 구형이 되어버린 티아나 차체에다가 르노삼성이 SM7을 만들어 "대형세단"이라 하는건 좀 우습죠. 옛날에 기아가 마쯔다 센티아 가지고와 엔터프라이즈를 만들때도 휠베이스를 늘려서 만들었는데...완전히 그대로인 차를 오버행만 늘려서 "대형"이라 광고하는건 소비자에대한 "기만"이죠.(전 SM7 무지 좋아합니다만, 르노삼성의 마케팅이 맘에 안든다는 얘깁니다. 뭐, 우리나라 시장 사정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차급"을 차체크기로 구분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해서 "차체크기"를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억지로 늘려 속이는건 좀...)
.. | 2009/08/12 16:30 | PERMALINK | EDIT/DEL
알티마는 알티마고..
티아나는 맥시마의 일본 내수 버젼입니다... 그 이전세대 맥시마(구형 SM5의 베이스모델)의 의 내수명은 세피로...
Lymph | 2009/02/19 1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미국에서 Altima 2.5s를 모는데, Altima 3.5급이라 해도 Maxima보단 아랫급으로 칩니다 미국에선.
그러나, 위에 세상만사님이 말씀하신 Toyota Camry의 대응모델은 Altima가 맞습니다.
Maxima는 차체를 키워서 Nissan이 Toyota의 Avalon 대응모델로 키운것입니다.

개인적으로 2년동안 Altima에 정들이면서, 한국에도 출시되면 저희집에서도 사시라고 권유할만한 차종이였는데,
사실 상당히 비싸군요. 제가 딜러와 4시간동안 씨름하면서 산 가격이 Tax포함 21000불이였습니다.
한국에서 3690만원이면, 음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한가지 정말 Altima에 관해서 좋은건, 동급 Camry와 Accord에 비해서 탁월한 출력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미국차들같이 기름 많이 먹으면서 힘내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중간이랄까...
고갯길 올라가다보면 스무스하게 느껴집니다.^^;
박창호 | 2009/02/19 1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맥시마 껍데기가 sm5 이죠.
그리고. 알티마 하고 sm5 하고 연관은 어디서 들으 신것 이죠.
구형 sm5 는 세피로 껍데기하고요.
참고로 저는 맥시마 , 알티마, 프리메라 , 무라노 전차종 운전해 봤었는 데요..
오랜기간..
그리고 알티마 연비 생각보다 무지 좋습니다. 소나타에... 비교 하는 것은 무리 인것 같습니다.
실제 연비..
측정 기준이 달라서 그런 지요..
alexchoi | 2009/02/19 1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sm5 전신이 닛산 티아나 아닌가요?

저희 아버지가 해외에서 닛산 티아나 모시는데... 티아나가 오히려 sm5랑 비슷하죠

실내도 완전 똑같고요

이전 모델은 세피로고... 이게 구형 sm5였죠

sm3는 원래 닛산 센트라였고
나야 나 | 2009/02/19 21:06 | PERMALINK | EDIT/DEL
구형 sm5는 맥시마구요
신형 sm5는 티아나 입니다
PoDo | 2009/02/20 10:19 | PERMALINK | EDIT/DEL
구형 sm3는 세피로
구형 sm5는 맥시마
신형 sm5, sm7은 티아나
신형 sm5뉴임프레션, sm7뉴아트... 정체불명..ㅋㅋㅋ
영의정대감 | 2009/02/19 11: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피니티하고도 많이 닮았군요...
닛싼이 크게 족보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는군요~!
Q45오너 | 2009/02/19 1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아나와 맥시마 , 알티마 그리고 현재의 SM7 의 관계를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현재의 맥시마는 full size 세단으로 알티마나 티아나 보다 휠베이스도 크고 차대가 다릅니다.
그건 그렇고 알티마 2.5 는 미국있을때 몰아본적이 있는데 차는 경쾌하게 나가지만 같은 전륜구동인 어코드에
비해 핸들링,코너링이 떨어지고 내장도 약간 싼티나고 그다지 비싼차도 아니죠...
대략 2만불 전후로 새차를 살수 있는 ... 그런데 한국에선 거의 4천만원에 육박하다니... 바가지가 엄청 심하네요...
역시 | 2009/02/19 1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미국에서는 싼차... 한국만 가면 비싼 차로 둔갑이 되는 구나. 현다이가 국내 소비자를 우습게 아니까 일본차도 우습게 아는 구나.
sruki | 2009/02/19 1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보다 공인연비가 작게 나오네요..
지금 출장중이라 2.5 몰고 다니는데 시원하게 밟고 다니면 12km 정도 나오고
에코드라이브 신경쓰면 15km이상도 나오네요.. 미쿡이 주로 고속도로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생각보단 연비가 좋네요
지식인 에서 | 2009/02/19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질문
SM5 닛산 티아나 구형인가요?

답변

아닙니다. 신형입니다.
=======================

이건 진짜 초딩 답변이고.

닛산이 미쳤으면 가능하겠지만. 그렇치 않고서야

닛산신형과 SM 신형이 같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닛산 구형을 베이스로 모양을 약간 바꾼것이 SM5 이죠.


닛산이 구형모델을 사용하게 하면서 조건을 달았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에서만 판매할것. 절대수출금지

그래서 SM3 만 닛산이름으로 수출하고 SM5,SM7 은 수출을 할수 없는것이죠.

미국에서 SM7 을 사고 싶다는 질문도 있었지만.

그 질문의 답은

미국에서 SM7을 구입할수 없습니다. 수출하지 않기 때문에 SM7을 구입하시고 싶으시면

닛산 티아나 구입을 하세요.

라고.
지나가다 | 2009/02/19 22:40 | PERMALINK | EDIT/DEL
미국에서는 티아나도 구입할수 없습니다만.. -_-

SM5는 나올 당시에는 티아나 신형이었습니다..라기보다는 그때는 티아나 구형이라는게 없었죠. 새로 생긴 모델이었으니. 티아나가 작년에 모델체인지되면서 구형이 된거지만..
공수레공수거 | 2009/02/19 1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출을..르노삼성 명의로 못하는거죠...부산에서 맹글면서 로고만 닛산마크달고 중동으로 수출도합니다..SM5..SM3도 르삼에서 맹글어서 시베리아로 닛산이름으로 수출되구요...
그닥 | 2009/02/19 14: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다지 그냥 저 가격이면 제네시스 기본형이나 오피러스 3.3사는게 좋을듯하네요.
굳이 SM5로 오해받는 일이 없는 게 좋을듯합니다.
ㅋㅋㅋ | 2009/02/19 14: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Sm5에 알티마라고 써 붙이고 다니는 놈들 쪽좀 팔리것네 ㅋㅋㅋ
친일청산 | 2009/02/19 1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일무역적자에시달리는국가경제를생각해서일본제차량구입자제부탁합니다순수소비재인자동차더군다나부가가치가매우큰자동차만큼은일본제구입자제합시다길거리일본자동차타는인간들보면3년전에먹었던거시기가다시올라와서패죽이고싶습니다현명한소비국가경제를살리는길입니다!!!!!!!!!!!!!!!!!!!!!!!!
미국에서 | 2009/02/19 15: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맥시마는 알티마 윗급입니다.
잘못된 지식 | 2009/02/19 16: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전 잘못알고 계시군요....알티마를 타보신분 같지도 않군요...

앞에 글쓰신 분들것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배세한 | 2009/02/19 2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알기로도 맥시마가 더 상위등 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 닛산 맥시마가 동급으로 미국에서는 취급됩니다.
알티마는 그 아랬기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02년 이후로 일본 차량들이 살짝 커지는데 알티마가 일조했죠
zzz | 2009/02/19 2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SM살바엔...
닛산 ㅋㅋㅋㅋㅋㅋㅋ
기묘진 | 2009/02/20 0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맥시마>알티마>센트라 이렇게 라인업임..(미국에서)

갠적으로 89년식 쎈트라 몰았는데 잠시... 닛산보다 혼다, 혼다보다 도요타가 먹어주고

교민들이 젤 좋아하는 브랜드는 인피니티.
ㅋㅋㅋㅋ | 2009/02/20 0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도 있네 ㅋㅋㅋ 평생 못살 차 제로백 외우고 다니는 것들 ㅋㅋㅋㅋㅋ
자동차 장난감이나 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xtG | 2009/02/20 07: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나라에 알티마를 저 가격에 그것도 SM시리즈가 있는데 내 놓는다는 것은
대충 몇개만 살짝 바꿔서 팔아도 먹힌다는 거 아닌가? 솔직히 다 타봤지만...
New sm5 나왔을 때 타보고 먼저 타본 알티마2.5 보다 훨씬 구렸음.
물론 전문가는 아니지만 인테리어 내장이 알티마 바로 직전에 나왔던 즉, 한주기 전 디자인 내장 그대로 들여 놨더라구요 특히 계기판 부분이랑 배치 뭐... 거의...

즉 줄여서 얘기 하자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북미에서 알티마나 티아나 대충 한 주기 지날 정도에
삼성 차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서 지난 디자인 내장 부품들 그대로 사용하는 것 이란 결론에

환율 고려 한다고 해도 터무니 없는 알티마 가격에...어이가 없음....
게다가 먼저 알티마를 제 친구는 2.5 18000불까지 갂아서 샀음.
르노가 아마 우리나라에 횡포 제대로 하지 싶음.......
SM5 살바엔 정말 알티마지만 알티마도 저 가격이면 아무도 안거들떠 보던 건데...
대략 1500으로 환율 계산해도 3천만원 이상가면 사기다.
에헤.. | 2009/02/20 07: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알티마는 쿱이 짱이죠 ! 3.5 V6 니스모 튠 풀옵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 금방 질림
cravenaut | 2009/02/20 0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라면 제네시스 탑니다....
맑은하늘 | 2009/02/20 1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피니티 엔진과는 많이 다릅니다. 인피니티 3.5엔진이 330마력인데 알티마 엔진과는 차이가 엄청나죠. 삼성에서 외치는 같은 엔진이라는건 VQ라는 기호만 같을 뿐이랍니다. 성이 같다고 사람이 같은 것이 아니듯이 지금 삼성차의 엔진과 인피니티 엔진과는 100마력 이상 차이나는 하늘과 땅 차이의 수준 차이를 가집니다.
미국 | 2009/06/14 16: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렌져 신형도 몰아보고 알티마 2.5 2007년식도 몰아봤는데요. 물론 미국에서 바보가 아니라면 알티마 탑니다.

단, 3~4년 타다 폐차시킬꺼라면 저 역시 구렌져 선택할겁니다. 인테리어 및 편의장치가 알티마보다 10배는 좋더

라구요. 근데 뭐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서 한국자동차 문화를 평가했듯이 자동차는 냉장고 같은 전자제품이 아니라

는거...
sdf | 2009/11/01 0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부 인테리어가,.영.. 아니네요 -_-
sm7이 참으로 잘나온차 같습니다..
디자인만 봤을때... 성능은 제가 안타봐서 모릅니다 ..ㅋㅋ
손석원 | 2009/12/03 17: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부인테리어 알티마 훨낫습니다
본인은 sm5 임프구여...제 친구놈이 알티마 샀는데 간지 나더라구여....
뉴알티마 | 2010/01/21 19: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뉴SM5가 캠리한테 꼭 가야하는이유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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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1/12 08:30, 카센터]

지난주 금요일이네요. 오랜만에 초짜 시승에 나섰습니다. 다들 2009년형으로 모델 체인지를 할 예정인 탓에 시승할 만한 녀석이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볼보 모델을 타게 됐는데요. 이번에 탄 녀석은 볼보의 최고급 럭셔리 세단이라는 S80 Executive(익제큐티브, 이하 S80)입니다.

이미 볼보의 모델은 2개 정도 타본 적이 있습니다. C30 T5 하이코와 XC70이 바로 그것이죠. 예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듯이 볼보는 흔히 '안전의 볼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볼보의 자동차를 타보면 그들이 강조하는 철학이 느껴집니다. 사실 흔하게 말하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 대해선 무조건 다 좋다고 얘기하긴 어려울 때도 있겠지만 안전에 대해서라면 급수 불문하고 환영할 만한 일인 건 분명하니까요.

S80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사실 이 녀석을 처음 봤을 때의 인상이란 '저렴하게 (보이도록) 포장한 고급차'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1억 원 조금 안 되는 녀석이지만 겉으로 보기엔 일반 중형차와 비슷한 포스 정도라. 아무리 내실이 중요하고 우리처럼 자동차를 부의 상징처럼 인식하는 게 문제라고 할 수 있다고 해도 이 정도 가격이면 '나 비싼 차 탔다'는 뿌듯함은 조금 필요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맘마미아와 달린 '볼보 C30 T5 하이코'
볼보 XC70 '가족용 웨건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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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부까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운전석만 기준으로 본다면 S80이 그리 화려함을 갖췄다고 말할 수는 없겠죠. 이 녀석은 자가 운전자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뒷좌석에 앉은 분께 어울리는 가격인 건 분명하니까요. 이를 반영하듯 S80은 뒷면에 7인치 와이드스크린 모니터를 마치 항공기 좌석에서 보던 것처럼 배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DVD 플레이어와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헤드폰 등을 더해 볼보는 이걸 RSE(Rear Seat Entertainment System)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음향도 만족스럽더군요.

아무튼 앞좌석의 헤드레스트에 장착한 모니터는 이 차를 처음 타는(물론 뒷좌석에) 사람에게 꽤 인상 깊은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뒷좌석에는 그 밖에도 등받이 안쪽에 냉장고를 내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S80이 겉으로 봤을 땐 '비싼 티가 안나는'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내부는 그다지 공간이 넓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꽤 안락하고 고급스럽게(상대적일 수도 있겠지만) 느껴집니다. 호두나무 재질로 만들었다는 센터스택도 그렇고 가죽시트도 그렇고. 나중에 자료에서 본 것이지만 사이드 라인 등 곳곳을 크롬으로 몰딩 처리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사양을 보면 V8 엔진에 배기량은 4,414cc, 출력은 5,950rpm에서 315마력, 최대 토크는 3,950rpm에서 44.9Kg.m입니다. 최고 속도는 250Km/h이고 제로백은 6.5초, 공인연비는 7.3ℓ.

사실 실제로 몰아본 소감을 얘기하긴 어려울 듯도 합니다. 이번에 몰아본 시승차는 몇 달 전에 조수미 씨가 우리나라에 왔을 때 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관계자 말에 따르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무리를 했다나 어쨌다나 차 상태가 별로 좋지 않더군요. 스티어링 휠의 경우엔 뭐 두 손으로 꽉 붙잡지 않으면 일날 것 같이 노면을 타면서 곡예를.

상황이 이러니 S80이 자랑하는 기능에 대한 건 말 그대로 설명 외에는 할 말이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볼보에 따르면 S80은 정교한 핸들링(ㅡㅡ)으로 주행 재미를 더해주는 전자식 섀시 제어 시스템(Four-C)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센터페시아 아래쪽을 보면 콤팩트, 스포츠, 어드밴스드의 3가지 주행 모드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S80은 어떤 모드에서도 차와 도로, 운전자를 1초에 500번씩 모니터링해서 최적의 핸들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쇽업쇼버를 조절해준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기능을 실제로 만끽해보기 어려웠다는 뭐 그런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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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대표 기능도 당연히 들어가 있습니다. 예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듯이 한 번 쓰게 되면 마약 같더라는 BLIS 기능도 당연히 있고요. BLIS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인데 사이드 미러 아래쪽에 자리잡은 카메라로 사각지대에 움직임을 감지해서 램프로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액티브 바이제논 라이트 ABL(Active Bi-Xenon Light) 기능도 지원하는데요. 이건 밤에 곡선 주행을 할 때 스티어링 휠의 회전 각도와 주행 속도 등에 맞춰서 주행 방향으로 빛을 비춰 가시성을 높여주는 기능입니다. 그 밖에 경추보호시스템, 커튼형 측면 에어백 IC 등 안전장치도 고스란히 갖추고 있습니다.

안전에 관한 기능이라면 언제든 환영이라고 했는데요. S80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앞서 말씀드린 외부에서 풍기는 '값싼 포스'는 둘째치더라도 다른 걸 봐도 볼보의 다른 차종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감흥이 아닐까 합니다. 늘 아쉬운 점이지만 차량 오디오 시스템과 따로 노는 내비게이션은 적어도 S80 정도 되는 차라면 안 그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S80의 오디오 품질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내비게이션 음성 정보를 들으려면 오디오 볼륨을 실컷 높이기 어렵겠죠. 터치 안 되고 리모컨으로만 조절하는 건 빼고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계기판은 조금 독특하게 느껴지는데요. 구성은 간결합니다. 시계도 이곳에 있는데 사장님은 어디서 시간 보시나 싶기도. 차량 내부 정보(트립컴퓨터)도 속도계 안쪽에 표시되는데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이래저래 S80에 대한 불만만 쏟아낸 것 같네요. 사실 볼보의 차에서 불만을 느껴본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비록 내비게이션과 연동이 안 되는 오디오가 있더라도, 내부 구성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볼보는 안전 관련 기능이 주는 만족감이 꽤 높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S80에는, 그러니까 최고급 럭셔리 세단을 표방한다면 뒷좌석 헤드레스트 모니터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진·장지혁(crazystyl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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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1/07 09:25, 카센터]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2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인 대형 세단 프로젝트명 VI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물론 현대자동차는 이미 지난해 8월 VI의 바디라인을 공개한 바 있고 스파이샷도 심심찮게 나돌기도 했었습니다.

아무튼 VI은 아쉬움도 많았던 에쿠스 이후 현대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눈길이 갈만한 녀석인 건 분명합니다. 아무튼 바디라인만 봤을 땐 상상력을 더 발휘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 공개된 걸 보면 제네시스의 업그레이드판 분위기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VI은 후륜구동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고 외형부터 보면 에쿠스에 비해 전장 40mm, 전폭 30mm, 전고 15mm를 늘린 전장 5,160mm, 전폭 1,900mm, 전고 1,495mm이라고 합니다.

이 녀석에 들어갈 주요 기능으로는 프리세이프 시트벨트 시스템(PSB, Pre-Safe Seat Belt), 차량 통합 제어 시스템(VSM2, Vehicle Stability Management Ⅱ), 차선 이탈 여부를 자동 감지해주는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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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세이프 시트벨트 시스템은 위험이 발생하기 전에 시트 벨트를 잡아당겨 탑승자를 보호해주는 기능인데 급제동을 걸거나 급선회를 할 때에도 시트벨트를 감아 측면 쏠림을 막아서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설명을 보면 무단 차선 이탈이나 위험 상황 발생 전에도 시트벨트를 여러 번 되감아서 촉각 경고를 한다고 하는데 차량 통합 제어 시스템이나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과의 연동이 되는 모양입니다.

다음으로 차량 통합 제어 시스템은 근거리 감지 센서를 곁들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곳 센서를 통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경고등과 경고음 등으로 알려주고 자동 감속과 제동력 증대를 함께 병행해준다고 합니다.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의 경우에는 수입 자동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능 가운데 하나인데요. 사이드 미러 안쪽에 단 카메라로 차량 주행 영상을 분석해 이탈 여부를 판단해주는 것입니다. 차선 색상을 구분하는데 현대에 따르면 중앙선과 일반선을 각각 인식해 중앙선을 침범할 경우에는 더 빠르게 경보음을 울려서 사고를 차단해준다고 하네요.

VI은 3.8ℓ 람다 엔진과 4.6ℓ 타우 엔진을 장착할 예정. 출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월인데 하반기에는 3.8과 5.0 2가지로 리무진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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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11/06 09:36, 카센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www.ford-korea.com)가 어제 럭셔리 세단 링컨 MKS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캬. 좋죠. 럭셔리.

먼저 보도자료를 참고해 조금 정리해보면 링컨 MKS는 3.7ℓ 듀라텍 유닛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지난 2007년 월드 10 베스트 엔진으로 뽑혔던 링컨 MKS, MKZ의 3.5ℓ V6 엔진으로 기반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출력과 토크는 3.5ℓ V6 엔진보다 7% 높은 277마력에 37.3kg.m입니다. 또 고속 주행을 할 때 RPM을 낮출 수 있는 수동 겸용 6단 자동 변속기를 더해 경제성도 확보했다는 게 포드 측의 설명입니다.

링컨 MKS는 2단 변속 연료펌프와 감속 주행 연료 차단 시스템(Aggressive Deceleration Fuel Shut-Off) 등도 채택했다고 합니다. 2단 변속 연료펌프는 주행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효율을 높이고 배기가스는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연료 사용량은 2단계로 나누게 되는데 저압에서 엔진을 끌어올리는 힘을 줄이고 최소한의 에너지만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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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 주행 연료 차단 시스템은 운전자가 5단 혹은 6단 기어로 변속하며 톨게이트를 빠져나갈 때처럼 가속 페달을 발에서 뗄 때 인젝터로 가는 연료를 막아 연비를 개선하고요(자료 찾아보니 공인 연비는 7Km/ℓ).

외형은 사진만 봐서 얘기할 건 아니겠지만 꽤 세련되게 느껴지는군요. 포드의 설명으로 표현하자면 전통적인 폭포수 형태의 프론트 그릴을 더블 윙 그릴로 발전시켰고 차체 뒤쪽에 살짝 추임새를 준 벨트라인 등 동급 유럽 럭셔리 세단보다 길지만 스포티한 이미지를 준다고 합니다.

차안에는 고급 가죽 소개와 원목, 크롬 등으로 치장을 했는데요. 가죽 시트는 수작업으로 만든 것인데 스코틀랜드 브리지오브웨어라는 곳에서 공급받은 것입니다. 이건 콩코드 여객기와 퀸엘리자베스2호, 7성급 호텔인 버즈 알 아랍 등에서 쓰는 명품 가죽이라고 합니다. 와우~

앞좌석은 버튼을 이용해 12방향 조절이 되고 4방향으로 제어되는 요추 받침 장치까지 더해 장거리 운전을 할 때에도 편하다고 합니다. Hot or Cool? 물론입니다. 히팅과 쿨링 모두 되고요. 뒷좌석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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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시스템은 THXⅡ 인증을 받은 녀석입니다. 12채널이고 600와트짜리 스마트 앰프와 스피커 16개, 10인치 우퍼를 몽땅 넣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합작 개발한 싱크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커뮤니케이션 &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데 음성으로 휴대폰과 MP3 등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큐리티 코드 키리스 엔트리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열 감지를 통한 터치 방식인데 평소에는 잘 안보이지만 손을 갖다 대면 숫자가 나타납니다. 이지 퓨얼(Easy Fuel Capless Fuel-Filler System) 시스템도 있는데 이건 주유구 뚜껑이 필요 없는 기능. 주유가 끝나면 저절로 덮개가 닫혀 기화되는 배출 가스를 줄여준다고 하는데 주유소 갈 때마다 미리 얘기를 해줘야겠군요.

이 녀석도 하늘을 품으려고 하는군요. 듀얼 패널 문루프를 달아서 앞은 물론 뒷좌석에 탄 사람까지 모두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부 사양은 7성급 호텔을 표방한다고 하는데 안 타봐서 모르겠지만 7성급 호텔에서 쓰는 거라니 좌석은 확실히 그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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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어댑티브 헤드 램프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어댑티브 헤드램프는 주행 방향에 따라 조사각을 자동 조절하는 램프입니다. 오토 하이빔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건 특정 거리에서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과 앞차 후미등 불빛을 감지해서 하이빔을 로우빔으로 알아서 낮춰주는 것입니다. 예의 있는 운전자로 만들어주는 기능이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앞차 뿐 아니라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차의 속력까지 모니터링해서 반응 속도를 조절해주는 것입니다. 차간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5,520만원입니다(5,000만원 넘는데 너무 건조하게 쓴 것 같기도 하지만). 링컨 MK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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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 | 2008/11/06 12: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제 진짜 대세는 일본차들인가 얼마전 JD파워 프리미엄 브랜드 친환경 평가에서 탑순위는 전부 렉서스가 차지할 정도로 연비 이산화탄소 발생량등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환경문제등 관여할수 있는 부문에서 일본차들이 많이 앞서고 있던데
BlogIcon lswcap1 | 2008/11/13 21:15 | PERMALINK | EDIT/DEL
우리나라 회사들도 다른 곳에서 먼저 그럴 게 아니라 국내에서 먼저 이런 것들을 선도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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