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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5/16 10:54, IT & Tech]
내 장갑은 면도기? 이런 제품 있으면 어떨까요. 엠브레이스(Embrace)라는 컨셉트 디자인입니다. 간단합니다. 장갑처럼 손에 끼우는 형태로 만든 면도기입니다. 엠브레이스를 붙인 채로 손으로 면도할 부위를 문지르면 자연스럽게 면도를 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셰이빙 헤드는 떼어 내거나 붙일 수도 있습니다. 셰이빙 헤드를 붙이기 전, 그러니까 면도를 하기 전에는 먼저 장갑만 낀 상태로 면도 부위를 사전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셰이빙 헤드를 끼우고 면도를 하면 끝. 지금 시중에서 많이 팔리는 면도기는 일자형이나 T 형태 2가지 가운데 하나인데요(물론 방식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손가락 하나하나를 움직여가며 세밀하게 면도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제법 매력적인 구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컨셉트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orstinkvanleeuwen.com/embrac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5/10 11:58, IT & Tech]
진짜 붓이나 브러시로 아이패드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을 줄만한 제품이 있네요. 아이패드용 페인트 붓인 센수 브러시(Sensu Brush. www.sensubrush.com)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제품은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용 페인트 붓입니다. 색상 농도나 매끄러운 필체 등을 보면 진짜 붓으로 그리는 듯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패드 뿐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품 종류는 재질에 따라 일반용은 크롬, 한정판은 메탈 재질로 나뉜다고 합니다. 붓 전체 길이는 181mm인데 뚜껑을 닫으면 114mm로 줄어드니 휴대하는 것도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고 합니다. 붓끝이 가장 궁금할 것 같은데요. 끝 부위는 메탈릭 섬유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특허 출원중이라고 합니다. 그립 부분은 실리콘으로 만들었고요. 펜 반대편 끝에는 고무를 달았다고 합니다. 펜으로 쓰지 않을 때에는 그냥 터치용 스타일러스펜으로 쓸 수 있게 한 것이죠. 이 제품은 현재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를 통해 6만 5,723달러를 모아 상품화를 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99달러이고 5월말부터 판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아래)은 실제 이 제품으로 아이패드에서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아. 참 매력적이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5/04 18:46, IT & Tech]
아이폰이 토스트가 됐다면? 재미있는 컨셉트를 내세운 디자인 제품이 있네요. 토스터처럼 디자인한 충전 겸용 알람시계 데이메이커(Day Maker)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컨셉트를 충실히 따른 그냥 토스터처럼 생겼습니다. 애플을 상징하는 화이트 색상을 곁들였고요. 아이폰은 본체 상단에서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빵처럼 끼우면 됩니다. 미리 설정한 시간이 되면 화면이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아이폰이 툭 튀어나오면서 알람이 울립니다. 물론 굳이 알람시계 설정 시간이 아니더라도 본체 뒤에 있는 탭을 올려서 아이폰을 꺼낼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에 데이메이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알람 소리를 약속이나 날씨에 따라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앱에는 재미있는 기능도 담겨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평균 수면 시간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앱을 이용해 알람시간을 설정한 정보를 담아뒀다가 비교 데이터로 다시 제공하는 것입니다. 제품은 아이폰 베이 개수에 따라 싱글과 듀얼 2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색상은 앞서 소개한 흰색 외에도 검은색과 회색, 빨간색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현재 마이크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를 통해 상품화 기금 조성 중이라고 합니다. 선착순 250명 100달러, 나머지는 125달러를 출자하면 목표액 27만 5,000달러를 모아서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5/02 15:04, IT & Tech]
IT 제품에선 늘 성능과 발열, 요즘처럼 휴대성을 강조한 모바일 시대에는 배터리 시간까지 3가지가 문제가 되곤 합니다. 한때 CPU 온도가 100도에 육박해서 계란프라이를 할 수 있니 마니 하던 때도 있었죠. AMD의 애슬론이나 인텔 펜티엄 시리즈가 1GHz 클록을 넘기면서 내뿜게 된 85도를 상회하는 발열을 비꼬는 시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과는 조금 다른 아이디어 컨셉트 디자인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일렉트로룩스 모바일 키친(Electrolux Mobile Kitchen)이라는 제품인데요. 겉모양만 보면 그냥 여느 노트북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덮개를 열면 키보드가 없고 대신 IH 방식을 이용한 쿠킹 히터 1기가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은 태블릿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웹캠과 스피커, 마이크를 내장했고 네트워크 연결을 당연히 지원합니다. 소셜 요리 사이트에 접속해서 1,000개가 넘는 레시피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카메라로 요리 과정을 중계하면 요리에 대한 조언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키보드 부분은 IH 방식 쿠킹 히터지만 도마로도 쓸 수 있습니다. PCMCIA 카드처럼 강판을 빼내서 채를 썰 수도 있고요. 재미있는 컨셉트를 내건 제품이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4/30 15:15, IT & Tech]
2D에서 3D로, 다시 4D로…. 어찌 보면 당연한 발전 방향이겠죠. 요즘에는 3D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물론 이런 계기를 만들어준 데에는 영화 아바타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후 3D TV를 비롯해 3D 노트북과 3D 스마트폰, 프로젝터가 차례로 선보인 상태입니다. 3D 프린터 역시 이런 관심 대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같은 3D 프린터라도 이런 제품이라면 얼마나 달콤할까요? 얼마 전 해외에서 화제가 된 초콜릿 3D 프린터입니다. 초크 크리에이터(Choc Creator. www.chocedge.com)라는 제품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초콜릿을 이용해서 입체 성형 모양을 만드는 프린터라고 합니다. 초콜릿으로 탑을 쌓거나 각종 문양을 만들어냅니다. 첫 생산 제품 10대는 이베이를 통해 판매된다고 합니다. 이베이 판매 가격은 255파운드(한화 46만원대)라고 하네요. 공식 사이트에선 11번째 제품부터 판매중인데 이 가격은 2,488파운드에 이릅니다. 그나마 90대 한정으로 할인 행사 가격으로 판매한 게 이 정도이고 정식 가격은 2,888파운드라고 하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4/02 09:55, IT & Tech]
이런 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일까요. 19세기 엔틱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위터테이프 머신(The Twittertape Machine)이 눈길을 끕니다. 트윗을 날리면(상대방이나 본인이나) 종이 테이프로 뽑아주는 기계인데요. 제품 모양새는 19세기 분위기지만 움직이려면 PC와 잉크가 당연히 필요합니다. 전원과 유선 인터넷 연결은 해줘야 하는데요. 이런 조건만 만족하면 30초마다 트윗을 확인해준다고 합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 상태지만 버전2에선 무선랜도 지원할 예정이고 컨트롤 패널을 덧붙여 RSS나 페이스북 피드까지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제품 관련 정보는 여기(www.twittertape.co.uk)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3/20 11:08, IT & Tech]
세계에서 가장 작은 하드디스크? 하드디스크와 똑같이 생겼지만 사실은 USB 메모리라고 합니다. 대만 인포싱크(www.ittec.com.tw)가 내놓은 USB 메모리 인포싱크(Infothink)로 용량은 8GB입니다. 읽기 속도는 25MB/sec, 쓰기는 8∼12MB/sec라고 하네요. 일단 생긴 게 하드디스크 같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USB 포트에 끼우면 LED에 푸른 불빛이 들어와 시각적 즐거움도 안겨줍니다. 크기는 32×32×8mm. 무게는 80g이라고 하는데 동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USB 연결 부위는 슬라이드 타입 일체형이어서 덮개를 잃어버릴 염려는 없고요. 가격은 21.99달러(한화 2만 4,000원대)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3/14 11:00, IT & Tech]
엘레컴(www.elecom.co.jp)이 지난 3월 13일 빛을 비춰 가상 키보드를 바닥에 투영, 키를 입력할 수 있는 키 영사 블루투스 키보드 TK-PBL042BK를 일본 시장에서 발표했다. 이 제품은 마치 프로젝터처럼 책상 같은 곳에 투사된 키를 눌러 입력을 할 수 있는 키보드다. 블루투스 2.0을 지원해 스마트폰과 곧바로 연결할 수 있다. 엘레컴에 따르면 애플 아이패드(2)와 아이폰4(S)는 물론 iOS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했다면 기존 아이폰 3GS와 3세대 아이팟터치, 블루투스 HID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계열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모두 지원한다. 키보드 밝기와 감도는 모두 3단계로 설정할 수 있고 키를 누를 때마다 나오는 음향도 6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1분 동안 인식하는 최대 문자 수는 350자. 키보드 뿐 아니라 마우스 모드를 택하면 손가락만 움직이면 커서 이동을 할 수 있다. 다만 마우스 모드의 경우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에선 인식하지 않는다. 자판 키 배열은 모두 66키이며 키 피치는 19mm다. 전원은 본체에 내장한 리튬이온 충전지를 써서 2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은 패키지에 함께 제공하는 케이블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그 밖에 키를 투사하는 바닥 재질도 목재는 10cm, 금속은 3m 거리에서도 작동한다. 크기는 38×75×29mm, 무게는 77g이다. 가격은 일본 판매가 기준 2만 8,875엔(한화 39만원대)이다. 4월초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3/13 15:46, IT & Tech]
3D 프린터로 이렇게 작고 세밀한 것도 만들 수 있군요. 비엔나공과대학 연구팀이 3D 프린터로 만든 레이싱카 조형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제품의 크기는 330×130×100입니다. 단위는? 마이크로미터(μm)입니다. 0.0001mm가 1μm라고 하니 정말 작죠. 참고로 머리카락 한 올의 두께가 70μm이라고 합니다. 이 레이싱카가 얼마나 작은지 가늠할 수 있겠네요. 동영상을 보면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데 크기는 아래쪽에 나온 단위 표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이제 각광을 받기 시작한 분야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직까지 3D 프린터의 활용도는 영화나 목업을 만들 때 정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점차 활용 분야를 넓히고 있는 만큼 이런 연구팀의 노력도 꽤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3/12 18:42, IT & Tech]
히말라야는 1년 내내 빙하가 가득한 곳입니다. 전 세계 담수량의 40%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하니 정말 엄청나죠. 한 편에서는 끊이지 않는 가뭄, 물 부족에 허덕이는 국가가 즐비한 데 말입니다. 이런 점이 안타까웠는지(?) 히말라야에서 계속 강으로 흘려보내는 물을 저장하자는 아이디어를 담은 디자인 컨셉트가 나왔습니다. 히말라야 워터 타워(Himalaya Water Tower)는 히말라야에서 녹은 빙하를 우기에 모아뒀다가 정화해서 얼음으로 저장, 가뭄이 발생하거나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 쓸 수 있게 해주는 건축물입니다. 디자인을 보면 마치 식물의 뿌리처럼 얽힌 형태가 눈길을 끕니다. 구조물 한 가운데에는 냉기 흡입구가 자리잡고 있어 물을 얼리는 역할을 합니다. 전 세계가 현재 물 부족이나 이상기온, 식량 부족, 에너지 사태에 직면한 상태입니다. 전 세계 인구는 70억 명을 넘어선 상태죠.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 GLOWASIS(Global Water Scarcity and Information Service)처럼 전 세계 수자원 현황이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프로젝트도 있더군요. 홈페이지(glowasis.eu)에 들어가 보면 수자원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한 아이디어가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류가 처한, 그리고 앞으로 처할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적어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3/08 10:35, IT & Tech]
애플(www.apple.com)이 3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이벤트 기간 중 새로운 아이패드를 발표했다. 팀쿡 애플 CEO는 "지금은 포스트PC 시대"라면서 "애플은 이미 수익의 76%를 PC 이외에서 벌어들이는 등 포스트PC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지목한 포스트PC의 선봉장은 iOS.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등 iOS를 탑재한 애플 제품은 2011년 4분기에만 6,200만대,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시장에 3억 1,500만대를 팔아치웠다. 하이라이트는 신형 아이패드3 발표. 팀쿡 CEO는 신형 아이패드가 310만 픽셀을 표현할 수 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해상도가 아이패드2의 1024×768보다 2배 높은 2048×1536에 이른다고 밝혔다. 1080P, 풀HD보다 높은 셈이다. CPU는 A5X를 채택해 아이패드2보다 그래픽 성능이 4배 빨라졌고 본체 뒷면에는 아이사이트(iSight) 5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가상 키보드에는 음성인식 아이콘을 추가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 인식을 이용해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다만 당장 지원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다. 한국어는 빠졌다. 신형 아이패드는 72Mbps까지 전송 속도를 낼 수 있는 4G LTE 통신을 지원한다. 애플에 따르면 배터리는 10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고 LTE를 함께 쓸 경우에는 9시간까지 쓸 수 있다. 두께는 9.4mm(전체 크기 241.2×185.7×9.4mm)이고 무게는 680g,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2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가격은 499달러다. 물론 아이패드2와 마찬가지로 LTE를 뺀 와이파이(무선랜)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와이파이 버전의 경우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 64GB 699달러다. 예약 판매는 오늘부터 시작되며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에서는 오는 3월 16일, 이탈리아와 스페인,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에서는 3월 23일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판매에 맞춰 아이패드2 가격도 인하한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버전 기준으로 16GB 모델은 현재 499달러에서 399달러로 내리겠다는 것. 한편 팀쿡 애플 CEO는 이 날 발표에서 아이패드3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새로운 아이패드(The New ipad)라고만 소개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3/07 08:00, IT & Tech]
레고로 만든 애플 앱스토어는 어떤 모습일까요. 레고(http://lego.cuusoo.com)에 올라온 모듈러 애플 스토어(Modular Apple Store)를 보면 알 수 있겠네요. 실제 레고 제품으로 상품화를 추진하기 위한 아이디어 행사에 나온 것으로 800개 파트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잡스는 물론 손님과 직원 외에 애플의 주요 제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 맥북, 아이맥 등도 있습니다. 레고가 상품화를 검토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채택되면 프로젝트 제안자에게 레고가 로열티를 지불한다고 합니다. 애플 스토어 외에도 영화 백투더퓨처의 드로이안, 젤다의 전설 같은 것도 있다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3/06 11:22, IT & Tech]
해마다 크리스티와 소더비 같은 유명 미술품 경매 회사에선 놀라운 기록이 줄을 잇는다. 잭슨 풀록이라는 미국 작가의 1948년 작품 는 지난 2006년 무려 1억 4,000만 달러(한화 1,800억원)에 이르는 가격에 팔렸다. 구스타프 클림트나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르누아르 등 당대의 거장도 경매 시장에선 몸값 높은 슈퍼스타다. 모네의 1919년작 수련(Le Bassin aux Nympheas). 지난 2008년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4,092만 파운드(한화 832억원)에 낙찰됐다. 왜 이런 천문학적인 돈을 내고 그림을 살까? 1970년대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는 3가지 이유를 들었다고 한다. 미술에 대한 사랑, 부의 과시 혹은 존경받고 상류사회로 진입하는 길이라고 믿는 사회적 이유 외에 투자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다. 실제로 증권가에서는 와인펀드처럼 아트펀드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 생활과 결합하는 예술=물론 누구나 명화를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명화를 비롯한 예술이 가치를 높여주고 이미지를 개선시켜 매출 상승 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오래 전부터 상품과 결합해왔다. 명화를 이용한 아트 마케팅은 이미 오래 전부터 쓰여왔다. 현대 미술작품과 달리 저작권자 사후 50년 이상이 지나면 저작권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명화는 IT 제품이나 서비스에서도 곧잘 활용된다. LG전자의 경우 고흐와 모네, 드가 등의 작품을 CF에 활용하는가 하면 지난 2006년 디자인 경영을 선포하면서 아트 가전을 꾸준히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요즘에는 한 발 더 나아가 데카르트(Techart) 마케팅이라는 말도 생겼다. 단순히 명화나 예술을 포장으로만 이용하는 게 아니라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마케팅 기법을 말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아텍스포 전시관에 갤러리 전용 디스플레이 스마트 갤러리 패널을 선보인 바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결합해 패널을 집에 설치하면 온갖 미술 작품을 내려 받아 감상할 수 있게 한 디지털 예술 작품을 표방한다. LG전자 역시 스마트TV를 통해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60만 점에 달하는 명화를 전문가 해설을 덧붙여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 2006년 아트 가전을 꾸준히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기록했다. 또 명화를 CF에 활용해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러리 전용 디스플레이인 스마트 갤러리 패널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 집안에서 온갖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명화를 활용한 재미있는 시도도 눈길을 끈다. 얼마 전 인터넷에 공개된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동영상은 1889년 발표된 고흐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을 21세기 방식으로 인터랙티브로 표현했다. 소용돌이를 치는 듯한 구름이나 성운, 태양처럼 불타는 달 등 작품에 직접 동참해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손가락을 구름 위에 대고 돌리면 구름의 흐름도 따라 바뀌는 식이다. 명화를 활용한 제품도 많다. 굳이 값비싼 제품이 아니더라도 요즘 잘 나가는 모바일 액세서리 역시 명화로 만나볼 수 있다. 아트뮤(www.artmu.co.kr)는 스마트폰 케이스나 보호필름, 태블릿 케이스나 노트북 파우치, USB 메모리는 물론 마우스 패드 같은 자잘한 액세서리까지 모두 명화를 담은 제품을 판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3/05 12:59, IT & Tech]
5,000년이 넘는 중국 역사를 대표하는 4대 미녀가 있다. 서시와 왕소군, 초선, 양귀비가 그들이다. 사실 중국 역사를 보면 워낙 '대륙의 기세'를 담은 뻥이 심하다는 말도 많지만 이들 4대 미녀를 칭하는 말은 참 대단하다. 중국 내몽골자치구에 자리잡은 왕소군 묘(王昭君墓). 겨울이 되면 황량해지는 땅이지만 그녀의 무덤에는 풀이 마르지 않아 푸른빛을 간직했다고 전한다. 수화(羞花)는 양귀비를 뜻하는 말이다. 양귀비는 당나라 현종의 후궁이었던 여인으로 원래는 현종의 아들 수왕과 결혼했던 사이다. 현종에게는 며느리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외모에 반한 현종이 그녀를 후궁으로 삼았고 그 후 안록사의 난 등이 일어나면서 수도에서 피난을 하던 군사들이 국기를 흔든 주범으로 지목된 그녀의 처벌을 요구했다고 한다. 양귀비는 결국 목을 매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다. 수화라는 말은 양귀비가 후원을 거닐다가 건드린 함수화의 잎이 안쪽으로 말리자 '꽃도 부끄러워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말이다. 물론 양귀비의 실제 미모에 대해선 아직도 말이 많다. 중국 역사상 가장 날씬한 여인으로 꼽히는 조비연의 경우 作掌中舞(직장중무), 너무 가벼워서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출 수 있을 정도였다지만 양귀비는 풍성한 얼굴에 몸무게도 79Kg이었다고 한다. 미의 기준이 지금과는 다르지만 어쨌든 몸무게만 보면 비만 체형이었다고 한다. ◇ 가치를 창조하는 21세기 미인=미의 기준은 계속 바뀌어왔다. 하지만 미를 추구하는 욕구는 항상 존재해왔다. IT 제품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디자인은 이미 전략적 경영 수단으로서의 활용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로버트 헤이즈 하버드 경영대학원 명예교수는 "15년 전만 해도 기업은 가격으로 경쟁했지만 지금은 품질로 경쟁한다"면서 "미래는 디자인 경쟁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킨토시 20주년 기념 버전을 디자인한 산업 디자이너 로버트 브루너는 저서를 통해 스탠퍼드 대학교 강연 중 "모토로라가 다음 주에 망한다면 신경 쓸 사람 있냐"는 것과 "애플이 그렇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모토로라의 경우에는 수강생 중 1명만 손을 들었지만 애플의 경우에는 수강생 대부분이 손을 들었다고 한다. 애플이나 세계적 가구 업체 이케아, 뱅앤울룹슨, BMW와 버진항공 등은 대표적인 디자인 경영 사례로 꼽힌다. 국내 기업 역시 삼성전자와 LG전자, 기아자동차 등은 디자인 경영의 성공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애플은 디자인 왕국으로 불린다. 고 스티브잡스는 "디자인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외층에 표현되는 인간 창조물의 영혼"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스티브잡스 복귀 후 첫 작품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 애플 아이맥(1998). ◇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6%는 '코리아'=삼성전자는 지난 2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2에서 금상 2개를 더해 전 부문에서 44개에 이르는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출품 회사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이라고 한다. 금상 수상작은 스마트TV D8000과 디지털 엑스레이 XGEO GC80 2종이다. LG디스플레이 역시 2개 제품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를 거머쥐었다. 사운드바TV와 스윙올인원PC가 그 주인공. 프레임과 화면 경계를 없애거나 스탠드를 얇게 만들어 하단에 스피커를 더할 수 있는 구조를 택했다. 하지만 수상작에 이들 대기업만 이름을 올린 건 아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IDEA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1953년 시작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국내 기업 수를 보면 2005년 만해도 30개에 불과했지만 2007년 들어 81건, 2011년에는 108개에 이르는 수상작을 냈다. 2000년대 중반만 해도 대부분 삼성전자와 LG전자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웅진코웨이나 아이리버, 이노디자인 등 중견기업까지 범위가 넓어진 상태다. 디자인정글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의 한국 국적자 수상 비율은 2010∼2011년 합산 기준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7%, 레드닷 6%, IDEA 2%에 이른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경우 우리나라는 독일, 대만, 일본에 이어 5번째로 많은 수상자를 낸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디자인 경쟁력이 상당 수준에 올랐다는 걸 알 수 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28 10:07, IT & Tech]
이제는 전설이 된 스티브잡스는 직설적인 화법 구사로 유명했다. 그에게 나이키 CEO가 조언을 구하자 "나이키에는 좋은 제품도 많지만 쓰레기도 많죠"라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키는 2006년 IT 기술을 접목한 신규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애플에 '나이키+아이팟' 공동 개발을 제안했고 현재 전 세계 300만 명에 이르는 고객을 확보할 만큼 성공했다. 나이키는 올해 1월에는 활동량을 측정해주는 손목 시계형 장치 퓨얼밴드를 발표하기도 했다. 손목에 차고 다니면 칼로리 소모량과 생체 점수, 활동량 등을 걸음으로 환산해 아이팟터치 화면에 표시해준다. 나이키와 스포츠 브랜드를 양분하고 있는 아디다스 역시 지난 2010년 IT 기술을 결합한 개인운동 도우미, 코칭 시스템 시장에 진출했다. 운동거리나 소모 칼로리 같은 운동 데이터를 홈페이지와 연동해 관리하고 실시간 음성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이코치 페이서가 그것이다. 그 뿐 아니라 모소로는 골프채에 부착해 골프 스윙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전송, 스윙을 개선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마트 센서를 발표했다. 모토로라는 심박 센서를 통해 운동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모토액티브 블루투스 스마트 피트니스 손목시계를 발표하기도 했다. 스포츠와 IT는 더 이상 다른 분야가 아닌 셈이다. 최근 아디다스가 국내 시장에 I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운동화 아디제로 F50 러너2를 선보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아디다스가 만든 코칭시스템인 마이코치와 호환된다는 것이다. 직접 써봤다. 스피드셀은 늘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다. 아디다스에 따르면 내장 배터리는 매주 5회씩 하루 1시간 운동 기준으로 5개월 동안 쓸 수 있다. 움직이는 모든 데이터는 저장하는데 50개까지 운동 결과를 앱에 저장한다. 운동 후 앱이나 PC와 동기화를 하면 저장 결과를 그래프나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앱에 저장한 정보는 버튼 한 번이면 마이코치 웹사이트로 자동 전송된다. 웹사이트 내 모든 정보는 한글화를 잘 해놨다. 날짜별로 정보를 확인하는 건 물론 총 운동거리 등도 수치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총 운동시간은 물론 운동거리, 최고 속도, 페이스, 전력 질주 횟수, 스피드존에서의 시간과 거리 등 러닝과 관계된 모든 행동을 측정할 수 있다. 물론 마이코치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단순히 얼마나 멀리, 빠르게 걷고 뛰었냐는 것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자신의 수준에 맞게 훈련 프로그램을 택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정표로 관리할 수 있는 건 물론 성취도도 확인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코치다. 재미있는 건 앱 내에 있는 미니 게임에 자신의 실제 운동 능력을 결합하게 했다는 것이다. 매일 운동을 해 기록을 세우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 내에 등장하는 아바타의 능력치를 키울 수 있다. 스스로 운동을 해서 게임 캐릭터를 키우는 셈이다. 마이코치 풋볼이나 러닝 같은 앱을 받으면 스타디움을 골라 게임 아바타를 키워 축구나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 게임과 접목한 시도는 말 그대로 '훈련'과 '몸 만들기'에만 치중하는 듯했던 아디다스가 '재미'라는 요소를 더했다는 점에서 반갑다. 스포츠와 IT가 단순 결합이 아닌 제대로 된 접목으로 가는 듯한 모양새다. 물론 기술이 들어간 탓에 그냥 운동화를 신는 ‘단순함’보다는 ‘복잡함’이 거슬릴 수 있다. 페어링이나 설정, 주기적인 관리도 필요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마이코치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사용 방법 소개가 많다. 하지만 한글화도 잘 했고 이왕 접목한 IT 기술을 활용한 코치 프로그램, 게임 등 해볼만한 게 많다.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평생 통계 같은 것만 봐도 재미있는 기록이 될 수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이 걸림돌일 수 있지만 운동화가 만들어주는 자신의 또 다른 스마트한 인생 기록이 될 법하다. 은근히 "오늘은 얼마나 뛰었을까""아바타가 조금 빨라졌다" 싶은 운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오기도 한다. 시장도 뜨겁다. 블루투스SIG는 시장조사기관 IMS리서치 자료를 인용, 오는 2015년까지 6,000만 개에 이르는 스포츠, 피트니스, 헬스 모니터링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만큼 스포츠와 결합한 IT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얘기다. 시장도 뜨겁고 관심도 뜨겁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27 15:32, IT & Tech]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www.mobileworldcongress.com)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관련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행사 기간에 맞춰 열리고 있는 쇼스토퍼(ShowStopper) 행사에 맞춰 벤처기업인 HzO가 방수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마련한 부스에 가보면 애플 아이폰과 갤럭시S를 30분 동안 물에 빠뜨려놔도 아무런 문제없이 쓸 수 있는 시연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IPX7 규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건 아닙니다. 실제로 배터리 커버를 연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집어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말이죠. 이 회사의 기술은 워터블록(Water Block)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전기 신호를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나노 수준 코팅 처리로 스마트폰 뿐 아니라 어떤 모바일 기기도 방수 제품처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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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구입하기 전에 속옷 차림 여성에게 미리 옷을 입혀본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런 곳이 있습니다. 컨셉트클럽(www.conceptclub.ru)이라는 러시아 온라인 쇼핑몰이 마련한 서비스가 그것인데요.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곳에선 속옷만 입고 있는 여성이 옷을 대신 입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단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의 주석, 비공개 기능 등을 활용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속옷 차림 여성이라. 뭐 이상한 상상을 할 만한 건 아니지만 그냥 옷을 입히지 않고 있을 소비자도 있지 않으려나. 어쨌든 이런 저런 면에서 재치가 넘치는 코디 시뮬레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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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이 2월 21일(현지시간) 자사의 모바일 운영체제 블랙베리 플레이북 OS 2.0(BlackBerry PlayBook OS 2.0)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2.0 버전은 RIM의 스마트폰 블랙베리와는 전혀 다르게 만든 태블릿용 운영체제로 지난해 RIM이 발표한 태블릿 플레이북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 모델입니다. 플레이북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통해 새 버전을 내려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0 버전만 해도 이메일과 일정, 주소록 등을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이런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합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물론 비즈니스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문서 편집 기능도 지원합니다. 주소록과 캘린더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연동해서 쓸 수 있고 일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플레이북은 지난해 RIM이 선보였지만 흥행에선 참패를 면치 못한 바 있습니다. 플레이북은 출시 후 3개월 동안 20만대를 파는 데 그쳤는데 이건 아이패드 3일치 분량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일부 외신에선 2011년을 빛낸(?) 굴욕의 IT 기기 1위로 플레이북을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RIM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올해 들어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외신을 통해 RIM이 플레이북을 저장용량 관계없이 무조건 299달러에 판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점유율 감소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도 CEO를 교체해 바꿔보려고 애쓰고 있죠. 하지만 아마존 킨들파이어와 애플 아이패드(3월에 3이 나오면 더욱 그렇겠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 쟁쟁한 경쟁자를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22 14:08, IT & Tech]
점자를 발명한 인물은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 1809. 1. 4∼1852. 1. 6)입니다. 자신도 시력을 잃게 되어 파리맹아학교에 다니다가 3년에 이르는 연구 끝에 점 6개로 문자와 부호를 표시할 수 있는 점자를 만들어냅니다. 점자는 구의 사후 30년 뒤엔 1854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로 공인되어 쓰이게 됐다고 합니다. 이런 점자를 이용한 시각장애인용 휴대폰 디자인 컨셉트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드로브라유 모바일 폰 컨셉트(DrawBraille Mobile Phone Concept)가 바로 그것인데요. 딱 봐도 여느 휴대폰과는 드립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인 만큼 디스플레이는 없고 키보드 자리에는 점자 표시를 위한 입력 인터페이스, 디스플레이 자리에는 점자 표시창이 달려 있습니다. 점자 입력이나 전체 UI 중 메뉴 선택은 모두 터치 패널을 통해 처리합니다. 본체 옆에는 배터리 상태를 불룩함의 정도로 알려주는 스위치를 달았습니다. 불룩하게 튀어나는 단계 1개가 20%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본체 컬러는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21 11:36, IT & Tech]
아이폰4S가 블랙베리로 변신했다? 버팔로(buffalo-kokuyo.jp)가 2월 말부터 일본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인 케이스 일체형 키보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제품은 아이폰4나 4S를 모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블루투스 2.0을 지원하는 무선 키보드와 케이스를 합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이라면 케이스로 결합한 다음 본체 뒷면을 슬라이딩으로 밀면 마치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를 빼듯 키보드 입력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키보드는 50키로 이뤄져 있고 키 피치는 8.5mm, 백라이트를 곁들여 키에서 빛이 나와 어두운 곳에서도 키보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아이폰4S 카메라나 볼륨 버튼을 그대로 조작할 수 있고 키보드 안에는 아이폰 화면 표시와 볼륨 조절을 위한 기능 키를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이용한 연속사용시간은 20시간, 크기는 117×20×61mm, 무게는 85g, 일본 판매 예정 가격은 7,035엔(한화 9만 9,000원대)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20 09:37, IT & Tech]
노트북에 그럴 일은 별로 없지만 PC USB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하려면 방향이 잘못되어 다시 끼우기 일쑤죠. 책상 위에 놔둘 수 있는 슬림형이라면 그런 문제가 덜하겠지만 요즘에는 보통 바닥에 놔두니 케이블 연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얀코디자인(www.yankodesign.com)에 소개된 것(Eidetic USB)인데요. 네모난 USB 포트 삽입구 모양을 살짝 바꿔서 방향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생활에선 아주 유용할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이런 제품 나오면 좋겠다 싶네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컨셉트 어워드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17 15:52, IT & Tech]
지구 궤도 상을 떠돌고 있는 위성 같은 우주 쓰레기가 직경 10cm 이상만 따져도 2만여 개에 달한다고 합니다(미 우주항공국 나사 추정은 1만 6,000개 가량). 1cm 이상까지 확대하면 60만개, 1mm 이상까지 보면 수천만 개에 이른다고 하니 인류가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오버로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쓰레기의 시작(?)이랄까 위성이 처음 발사된 건 지난 1957년입니다. 구 수련이 발사한 스푸트니크1호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무게 83.6Kg에 불과한 캡슐이고 1958년 초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지면서 타버렸다고 합니다. 2호에는 예전에 포스트에서도 다룬 적이 있었던 강아지 라이카가 탑승했었죠. 어쨌든 그 이후 인류는 수많은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우주왕복선을 쏴 올렸습니다. 위성만 해도 이제까지 인류가 쏴 올린 개수가 6,980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구상을 여전히 떠도는 위성은 3,558개지만 나머지는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소멸되고 일부는 궤도를 떠돌고 있는 것이죠. 지난 2009년에는 이리듐33과 러시아의 군사 통신 위성인 코스모스2251이 충돌해 수많은 파편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하고요. 이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위스의 과학자들이 파편 청소를 위한 클린스페이스 원(Clean Space One)을 쏴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클린스페이스 원은 우주 쓰레기 청소차 같은 존재입니다. 우주를 떠도는 파편 쪽으로 접근해 본체 끝에 단 벨트 같은 것으로 고정을 시킵니다. 그리고 파편을 안은 채 대기권으로 돌입, 파편을 다 태우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위성 크기는 300×100×100mm 정도인데 스위스의 과학자들은 이 21세기 논개식 위성을 3∼5년마다 쏴 올릴 계획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16 10:04, IT & Tech]
어제 모토로라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 메드필드(Medfield)가 쓰일 것이라는 정보가 외신을 통해 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오는 2월 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인 MWC2012(Mobile World Congress) 기간 중 공개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4.0을 채택하고 모로토라가 자체 개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토블루(Motoblur)를 더했다고 합니다. 물론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인텔 프로세서를 썼다는 점일 것입니다. 메드필드는 아톰을 기반으로 삼아 개발한 것으로 성능 자체는 ARM 계열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메드필드는 지난 CES2012 당시 공개된 바 있는데 과연 x8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프로세서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번에는 성공적인 진입을 하게 될지 관심이 갑니다. 인텔에 따르면 메드필드는 싱글코어에 하이퍼스레딩을 곁들였지만 성능 면에서 ARM 아키텍처보다 높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건 사실 그동안 인텔 프로세서가 모바일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이유 가운데 하나이던 전력 소모량도 (인텔에 따르면) ARM 계열보다 적다는 것인데요. 인텔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애플 아이폰4S의 경우 3G 대기 기준 38mW, 갤럭시S2 19mW지만 메드필드는 18mW, 웹브라우징도 아이폰4S 1.3W, 갤럭시S2 1.2W지만 메드필드는 1.0W가 나옵니다. 다만 전력 소모가 가장 많은 720p 동영상 재생의 경우 아이폰4S 500mW, 갤럭시S2 650mW지만 메드필드는 850mW에 이릅니다. 전력소비량이 적다고 얘기를 하지만 사실 가장 전력을 많이 쓰는 쪽에선 더 많은 전기를 먹긴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14 16:30, IT & Tech]
고흐(1853∼1890)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은 정신요양원에 들어가 만들어낸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태양처럼 불타는 달이나 나선형 성운 등 격렬한 붓 놀림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동영상이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Starry Night interactive animation'은 1889년 고흐가 만든 이 작품을 대화형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작품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소용돌이를 치는 듯한 구름이나 성운, 달 등이 인상적인데요. 애니메이션을 보면 이런 인상적인 장면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구름 위에 대고 돌리면 구름의 흐름도 이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21세기식 인상파 작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고흐의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1987년 그의 작품 아이리스는 539만 달러에 팔렸고 1990년에는 가셰 박사의 초상의 경우 무려 8,2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80억 원이라는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고흐는 정신 장애로 인한 고통으로 스스로 정신요양원에 들어가기도 했는데요. 이런 그의 고통이 소용돌이와 원색의 노란색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림을 보면 이런 정신적 고통과 이를 이겨내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결국 1890년 스스로 가슴에 총을 쐈고 3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580억원과 정신적 고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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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은 국내 시장에는 날개 없는 선풍기로 유명하죠. 유사 제품까지 인기를 누리면서 활력소를 잃은 듯했던 선풍기 시장에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실제 비슷한 중국산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더 많았을지 모르지만. 다이슨이 이에 머물지 않고 지난 2011년에는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는 날개 없는 온풍기 핫앤쿨 AM04 팬히터를 내놨습니다. 이 제품은 다이슨이 3년에 걸쳐 열 역학과 유체역학 전문가 등 개발자 22명을 동원해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허를 낸 에어멀티플라이어 원리를 이용했습니다. 37도까지 온도를 높인 다음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온도를 유지해줍니다. 온도와 풍량 조절도 가능하고요. 그런데 이 제품을 이용해서 만든 열기구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다이슨은 자사의 날개 없는 온풍기는 1.5m까지 따뜻한 공기를 보낼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 제품으로 열기구에 온기를 넣어 부풀린 다음 실제 공중으로 띄운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나오지만 '뜨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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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11일 일본을 강타한 지진 사태에서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실시간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각광을 받았죠. 당시 지인에게 연락하기 위한 수단으로 트위터를 활용하거나 지진 소식을 사진과 동영상 등을 곁들여 실시간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전화가 불통되고 안부 전화가 폭주하는 등 통신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SNS가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해낸 것이죠. 지진 사태 이후 일본에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서로 돕는 앱이나 서비스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 앱을 선보인 페퍼미트(http://peppermeet.me/kr.html)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페퍼미트는 일본 벤처기업 로켓스태프가 선보인 서비스로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매칭 서비스인 트윗포유(TwitForYou)의 모바일 버전 격인 제품. 소셜을 통해 이재민이 근처에 있는 지인에게 채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트윗포유의 경우 지난해 지진 발생 직후인 3월 18일 선보여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극찬을 받은 바 있는데요. 페퍼미트는 별도 회원 가입 없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 후 로그인을 하면 10Km 이내에 있는 사용자 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개발사가 일본 벤처기업이긴 하지만 대표는 한국인 고영욱 씨입니다. 또 제품 기획은 일본, 개발은 한국, 디자인은 미국 쪽에서 맡았다고 합니다. 페퍼미트는 지난 1월 23일 일본 현지 출시 이후 5,000명 이상이 다운로드를 받는 등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개발사 측은 앞으로 친구 목록과 수신 기능, 정해진 시간에 이벤트를 공지하는 광고 서비스 등을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무료입니다. 다운로드 링크 : http://itunes.apple.com/kr/app/peppermeet/id465202961?mt=8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06 16:28, IT & Tech]
킨들 파이어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얼마나 될까?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체인지웨이브리서치(www.changewave.com)가 지난 2월 2일(현지시간) 킨들 파이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북미 소비자 2,607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 가운데 킨들 파이어 사용자는 254명이다. 조사 결과 킨들 파이어에 대한 만족도는 54%가 매우 만족, 38%는 약간 만족한다고 답했다. 반면 같은 질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49%, 아이패드는 74%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결국 아마존 킨들의 만족도는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는 높지만 아이패드에는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킨들 파이어에 만족하는 이유는 묻는 질문에는 저렴한 가격이 59%로 1위를 차지했고 컬러스크린이 31%로 2위를 나타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으로는 볼륨 조절 스위치가 없다가 27%를 나타냈고 카메라가 없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 순을 보였다. 재미있는 건 아마존 이용률에 관한 질문이다. 킨들 파이어 소유자는 29%, 소유하지 않은 사람은 19%가 아마존에서 콘텐츠 구입을 늘리겠다고 답한 것. 킨들 파이어가 아마존 콘텐츠 판매 확대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06 11:29, IT & Tech]
스마트폰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www.comscore.com)가 지난 2월 2일 발표한 2011년 4분기 미국 모바일 통계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스마트폰 이용자는 9,790만 명으로 전체 휴대폰 시장의 40%에 이른다는 것. 운영체제로 보면 안드로이드가 47.3%로 1위를 기록했고 애플 iOS는 29.6%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RIM 18.9%, 4위는 마이크로소프트 5.6%, 5위는 심비안 1.8% 순을 보였다. 스마트폰 시장만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별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가 25.3%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LG전자 20.6%, 3위는 모토로라 13.3%, 4위는 애플 12.4%, 5위 RIM 6.7%로 나타났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03 19:01, IT & Tech]
007 같은 첩보 영화를 보면 시계 하나만으로 원격 폭발을 간단하게 처리하거나 자동차를 제어하기도 합니다. 눈높이를 조금만 낮춘다면 비슷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제품이 나왔군요. 일본 이서플라이(www.esupply.co.jp)가 2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EEA-YW0550은 조금 특별한 시계입니다. TV나 DVD 플레이어 같은 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죠. 수중에서도 원격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 하나면 리모컨을 찾느라 고생할 필요는 없겠네요. 시계 본체 좌우에는 버튼 6개를 달았습니다.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고 음량 조절과 채널 변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에는 TV SAT나 DVD VCD LD VR 등 어떤 기기를 선택했는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물론 일반 시계에 들어가 있는 스톱워치나 알람기능도 갖췄습니다. 백라이트 기능을 더해 어두운 장소에서도 시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요. 크기는 25×260mm, 무게는 100g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12/02/02 13:07, IT & Tech]
화끈하군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와 노트북. 이 모든 모바일 기기를 합치면 어떤 모습일까요? 디자인 컨셉트로 등장한 모델이긴 하지만 관심이 갈 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은 모바일 기기가 너무 많아지고 있으니 말이죠. 라이프북 컨셉트 모델인데요. 평범한 듯한 노트북이지만 이곳저곳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키보드 부분은 따로 떼어낼 수 있는데 이게 바로 태블릿입니다. 노트북에 결합했을 때에는 가상 터치 키보드가 나오는 것이고요. 뒷면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본체에 결합할 수도 따로 떼어내서 평범한 콤팩트 디카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앞쪽에는 마치 플로피디스크처럼 탈착 형태의 스마트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도 결합해뒀다가 필요할 때에서 빼서 쓸 수 있습니다. 아마도 결합해둔다면 데이터 싱크와 충전까지 가능하겠죠. 이런 형태가 되니 참 매력적이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모토로라가 내놨던 아트릭스도 비슷한 컨셉트를 표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어쨌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콤팩트 디카와 노트북 등 늘어가는 모바일 기기 홍수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건 물론 데이터 공유나 저장, 동기화, 충전 등을 해결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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