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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에 해당되는 글 4건
[lswcap1, 2010/08/31 12:52, IT & Tech]

몰랐는데 나온 지 꽤 지난 제품이더군요. 트위터 전용 단말기 말입니다. 트위터피크(TwitterPeek. www.twitterpeek.com)는 지난해 CNN 인터넷판이 뽑은 '과학기술의 10대 실패'에도 자랑스럽게 이름을 올린 제품입니다.

그래서인지 가격은 초기 199달러나 됐지만 지금은 99달러에 판매 중입니다만 사양이나 조건을 본다면 누가 살지 걱정스럽긴 하겠습니다. 트위터 하나만을 위해서 제품을 구입하고 값비싼 데이터 이용료를 내고 싶지는 않을 것 같으니 말이죠(참고 : CNN 선정 올해 기술부문 `10대 실패').

일단 사양을 보면 놀랍게도 무선 기능은 3G만 지원합니다. 무선랜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대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데이터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월 7달러 95센트, 우리 돈으로 8,000원 정도를 3G 통신을 위해 내야 하는 것이죠. 물론 이 돈을 내면 트위터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지만.

다른 사양을 보면 배터리는 4∼5일 정도 간다고 합니다. 화면은 6만 5,000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320×240짜리 2.5인치 LCD이고 CPU는 ARM7 104MHz, 메모리는 8MB, 무게는 109g입니다. 비록 실패로 돌아가긴 했지만 이 제품을 굳이 소개하는 건 그만큼 트위터를 비롯한 SNS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라이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걸 보여주는 예 같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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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메모리얼 | 2010/08/31 1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트위터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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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8/19 14:42, IT & Tech]

뉴스를 보니 아이폰4 예약 가입자가 하루만에 13만 명을 돌파했다고 하더군요. 대단하군요. 아이폰이 대단한 건 그 자체로 하나의 생태계를 창출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미 보도를 통해 몇 차례 나갔지만 아이폰만큼이나 관심을 끄는 건 액세서리 시장입니다.

아이폰은 올해 4월 기준으로 전 세계 판매량 2,700만 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아이폰이 눈길을 끄는 건 액세서리 시장까지 만들어 냈다는 것인데 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시장 규모가 아이팟까지 합치면 37억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 2007년 20억 달러를 넘은 만큼 지난해 이미 5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한 기사도 있더군요. 참고로 전 세계 휴대폰 액세서리 시장 전체 규모가 100억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액세서리 시장이 '장난 아니게'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타고 있습니다. 당초 올해 아이폰 판매 규모로 예상한 건 50만대였다고 합니다. 이 정도만 해도 액세서리 시장 규모가 300억 원이라고 봤는데 이미 아이폰 3GS가 75만대를 넘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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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아이폰4까지 이제 나옵니다. 업계에선 액세서리 등 관련 산업 규모가 600∼8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100만대 규모로 예상했을 때 600억원이라고 하는데 아이폰4의 지금 반응을 보면 가볍게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은 아이팟을 내놓을 때부터 인증제도를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생태계 만들려고 처음부터 생각했다는 것인데 전 세계에서 애플 관련 액세서리를 만드는 회사만 1,0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헐.

생각해보면 이제껏 휴대폰을 사면서 액세서리에 따로 돈을 지불한 적이 없었지만 아이폰은 구입할 때부터 보호필름이니 뭐니 자잘하게 산 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폰 액세서리를 검색해보면 재미있는 게 참 많습니다. 심지어 팬티 같은 것도 있죠. 여자친구가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보면 위트 있는 여성으로 볼지도 모를 일이죠.

오늘 사무실에 아이폰용 오디오가 하나 왔더군요. iLuv IMM9400이라는 제품입니다. 잠시 써봤습니다. 뭐 그래봐야(?) 스마트폰 하나에 뭔 오디오까지 액세서리로 있어야 싶겠지만 그래도 이런 제품 팔리는 것 보면 참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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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당연히 아이폰 도킹스테이션 기능이 있죠. 지금 사용 중인 아이폰3GS를 끼워봤더니 시계를 따로 맞출 필요 없이 아이폰 시간과 동기화가 되더군요. 물론 아이폰을 빼면 시간 동기화도 해제되는데 이게 불편하다면 따로 시간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을 끼워놓은 상태에선 리모컨으로 곧바로 아이폰에 저장해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뿐 아니라 일반 CD나 USB 메모리, SD카드 같은 것도 곧바로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FM 라디오도 되고요. 다만 서로 연동은 안 됩니다. 메모리에 있는 걸 아이폰으로 옮긴다든지 아이폰에 저장해둔 음악을 CD로 굽는다든지 그런 것 말이죠.

가격이 30만원대 정도 한다는 것 같은데 일반 오디오 기능도 겸하고 있으니 액세서리 개념으로만 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요즘 자동차에도 곧바로 휴대폰이나 아이폰 연결 기능이 있다는 걸 고려하면 아이폰 지원하는 오디오가 아니라 오디오가 아이폰을 지원한다는 쪽으로 생각하면 가격이 조금 예쁘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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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제품만 보자면 플라스틱 재질이 색상처럼 그리 고급스럽게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설치는 간단합니다. 지지대에 간단하게 끼워 배치할 수도 있지만 본체와 스피커 모두 벽에 붙박이로 박아둘 수도 있습니다. AUX 입력 잭을 이용하면 외부 기기와 연결할 수도 있고 서브우퍼 출력용 잭을 따로 제공하더군요.

아이폰용 도크는 본체 상단에 있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 등 기기에 따라 도킹용 어댑터를 끼우면 됩니다. 아이폰에는 보통 두꺼운 스킨 같은 걸 쓰기도 하는데 이럴 때라면 도킹용 어댑터 없이 그냥 끼워도 됩니다.

아이폰을 끼워놓고 음악을 들어봤습니다. 소리는 뭐 잘 모르지만 반응이 일단 조금 느린 편이라는 걸 빼곤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끼워둔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다시 빼야 해서 불편하기도.

스마트폰이 생활을 참 많이 바꾸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땐 인켈이나 (조금 사는 집은 외제 오디오) 그런 덩치 큰 오디오를 거실에 놔두면 그게 그렇게 부러웠는데 이젠 갖고 다니면 아이폰 음악을 걷다가도 듣고 집에서도 듣고(오디오) 차에서도 듣게(차량용 아이폰 연결) 됐으니 말입니다.

몇 일 전에 상갓집에 다녀왔는데 차안에서 얘기하다가 모르는 게 나오니 모두 스마트폰으로 곧바로 찾더군요. 예전에는 이런 걸로 서로 우기고 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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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Creative Life | 2010/08/19 16: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부분은 대공감입니다. 모르는 게 나오면 바로 검색하는 것.. 예전엔 정말 꿈도 못꾸고 궁금해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세상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Favicon of http://tvani.tistory.com BlogIcon 후타바 | 2010/08/20 05: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양열로 충전하는 것도 있더군요 ->http://getnews.jp/archives/7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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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8/10 12:01, IT & Tech]

3D는 올해 단연 IT 업계를 이끄는 주요 트렌드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0 기간 중 3D TV가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지만 3D를 대박으로 만들어준 건 역시 콘텐츠의 힘이었습니다.

제임스 카메룬은 그동안 배도 가라앉히고(타이타닉) 아예 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가기도 했지만(터미네이터) <아바타>만큼 놀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바타>의 성공은 많은 걸 바꿔놨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전국 극장에 3D 인프라를 깔게 된 것만 봐도 그렇고 앞다퉈 3D 영화를 내놓은 걸 봐도 그렇고.

이런 분위기 참 잘 맞추죠? 삼성전자가 생각보다 빨리 3D TV 마케팅에 힘을 쏟았습니다. 한 업계 사람이 "삼성전자가 이렇게 빨리 3D TV를 몰아갈 줄 몰랐다. 그런데 그렇게 몰아가니까 (시장이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삼성전자에게) 이런 힘이 있다는 건 인정할 만하다"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만. 아무튼 3D TV는 빠르게 시장에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가 낸 자료에 따르면 3D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올해 11억 달러로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46억 달러, 오는 2015년에는 158억 달러까지 급격하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당장 업체의 판매 목표량을 봐도 삼성전자가 260만대, 소니 250만대, 파나소닉 130만대, LG전자 100만대 등에 달합니다.

국내에서도 3D 콘텐츠 관련 산업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송과 게임, 영화를 망라한 3D 관련 산업은 국내에서만 오는 2012년까지 8,301억원,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무려 3조 6,853억원에 이르는 생산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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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대치를 반영하듯 3D는 빠르게 사방으로 침투 중입니다. 후지필름이 3D 카메라인 W1을 내놨는데 렌즈 2개를 달아 입체 사진을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따로 안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게 장점이겠죠. 물론 지금은 캠코더까지 나온 상태죠.

3D 모니터 역시 나왔습니다. 3D 모니터라고 해서 별 건 없습니다. 60Hz, 그러니까 1초에 만드는 화면이 60장이던 걸 120장으로 늘려 입체감을 주는 것이죠. 3D라는 게 양안시차, 그러니까 사람의 양쪽 눈의 시차를 이용한 것이니 화면도 2장이 필요합니다. 일반 모니터가 60Hz라면 2장을 한번에 내보내야 하는, 그러니까 1초에 120장 화면을 내보내야 하는 3D 모니터는 120Hz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것입니다.

모니터 뿐 아니라 프로젝터도 나왔습니다. DLP 칩을 만드는 TI가 내놓은 덕이죠. 벤큐코리아에 따르면 3D 프로젝터는 국내 연간 판매량 13만 대 가운데 15%인 2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가격은 조금 올라갑니다. 일반 프로젝터보다는 10∼20만원은 비싸다고 합니다.

이들 외에도 편광 방식을 이용한 3D 노트북이 나왔고 엔비디아는 PC용 3D 구현을 위한 키트인 3D 비전을 내놨습니다. LG전자는 최근 3D비전을 단 3D PC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엔비디아의 3D비전을 직접 써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3D비전은 편광이 아닌 셔터글라스 방식을 지원합니다. 내부 키트에는 고글과 IR이미터,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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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이미터라는 건 입체좌표값을 더해 나눠진 2개 화면을 받아 고글과 그래픽칩셋이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신호기입니다. 3D 화면과 고글의 싱크를 맡아주는 것이죠. 다른 역할도 있는데 IR이미터 뒤에 보면 입체좌표값의 심도를 조절하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이걸 높이면 캐릭터와 배경 사이의 거리가 늘고 반대로 낮추면 좁아집니다. 그 밖에 앞쪽에는 3D 모드를 켜거나 끌 수 있는 버튼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준비도 필요합니다.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8000GT 이상을 써야 한다고 하고 모니터는 120Hz를 지원해야 하니까요.

셔터글라스는 영상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눠서 출력하는 동시에 전용 안경에 있는 셔터가 양쪽 눈을 번갈아 가려 입체감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고글(안경)에 있는 셔터가 1초에 60번씩 셔터를 여닫는 동작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3D비전을 이용해 영화를 보려면 조금 복잡합니다. 그래픽 드라이버 외에 전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고 키트 안에 있는 전용 플레이어도 깔아야 합니다. 당연하지만 영화 소스도 3D여야 합니다. 직접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게 지금은 가장 아쉽더군요. P2P 같은 곳에서 받으려고 검색해보면 대부분 오래된 적청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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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스이즈게임(www.thisisgame.com)

샘플 몇 개 보는 것에 만족해야 했는데 노트북보다는 (화면이 넓어서 그런지) 입체감이 그나마 꽤 느껴집니다. 물론 셔터글라스 자체가 편광보다는 시야각에서 자유로운 편이라는 것도 한 몫 하겠지만.

영화에 비해 게임은 PC 3D 시장을 밝게 해주는 킬러 콘텐츠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엔비디아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3D 지원 게임 데모나 목록을 제공 중입니다. 3D비전을 끼운 상태에서 이들 게임을 실행하면 3D비전이 알아서 3D 상태로 바뀝니다.

화면에는 간단한 설명도 나오는데 중요한 건 레벨입니다. 엑설런트나 굿 등으로 3D 최적화 정도를 표시해주는데요. 엑설런트 아니면 별로 의미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타크래프트Ⅱ도 레벨은 그냥 'Good'였습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Ⅱ는 레벨보다도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특성상 3D가 오히려 더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다뤄야 할 버튼 수가 많은데 3D를 켜니 (버튼은 3D가 아닌데 화면이 입체가 되어버리니) 누르기가 불편하더군요. 그러니까 입체감이 있어야 할 부분과 없어야 할 부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우스도 어디에 가 있는지 계속 찾게 되고 말이죠. 물론 아바타나 툼레이더(언더월드), 혹은 1인칭 액션 게임은 꽤나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만. 참. 3D비전에 들어 있는 고글은 오랫동안 쓰면 귀가 아프더군요. 그리 잘 만들었다고 보이지는 않던데.

아무튼 3D비전이 당장 있어도 즐길 콘텐츠는 그래도 게임 쪽 정도가 아닐까 싶더군요. 물론 이런 상황은 빠르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3D 카메라가 나왔고 캠코더도 선보인 상태입니다. 모니터나 노트북에 달려 있는 웹캠도 2개로 늘리면 3D 기기가 될 수 있고 이런 게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직접 만들 수 있는 3D 콘텐츠가 늘어날 것이라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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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naver.com/vaders BlogIcon 베이더블로그 | 2010/08/10 1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3D 콘텐츠 너무 없어요!!
Favicon of http://kimse.net BlogIcon 킴세 | 2010/08/12 18: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확실히 요즘의 화두는.. 컨텐츠인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uggbootsinde.com/ BlogIcon ugg schuhe | 2010/09/27 1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른쪽으로 나눠서 출력하는 동시에 전용 안경에 있는 셔터가 양쪽 눈을 번갈아 가려 입체감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Favicon of http://www.uggbootsinde.com/ BlogIcon ugg stiefel | 2010/09/27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있다는 건 인정할 만하다"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만. 아무튼 3D TV는 빠르게 시장에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Favicon of http://www.uggbootsinde.com/ BlogIcon ugg | 2010/09/27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은 1인칭 액션 게임은 꽤나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만. 참. 3D비전에 들어 있는 고글은 오랫동안 쓰면 귀가 아프더군요.
Favicon of http://cobbhillestate.com/ BlogIcon New Hampshire Wedding Venues | 2012/02/05 0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진실 플러스 감도, 특이성, 그리고이 중요한 문제에 대한 테마는 우리가 더 많은 지식, 당신 같은 사람들 덕분에, 그리고 모든 품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예측 값에 대해 사람들을 교육으로 일상 생활에서 자신의 역할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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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8/02 08:54, IT & Tech]

이봐. 제임스. 아니 이젠 그냥 짐이라고 해도 되겠지? 자네 얘기를 처음 듣게 된 게 1998년이었던 것 같으니 우리 벌써 알게 된지가 13년이나 됐으니 말이네.

물론 그 전에는 솔직히 자네 얘기를 잘 몰랐네. 자네가 계속 영어로 얘기를 하는 바람에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말이지. 그래서 그냥 자네 얘기는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하고 게임을 하는 데에만 열중한 게 사실이라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자네의 새로운 이야기 '스타크래프트2'는 정말 좋은 얘깃거리가 아닐까 싶더군. 자네의 영웅담, 아 여자친구 말야. 이름이 캐리건이었지? 정말 안됐네. 하지만 나중에 자네가 구할 수 있게 됐다는 건 정말 다행이었네. 아무튼 도중에 나오는 멋진 동영상에 말야. 음성은 물론 자막까지 모두 한글로 처리해줘서 기뻤지. 이젠 자네 얘기를 제대로 듣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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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모두 자네 얘기를 미친 듯이 읽었다네. 난이도가 4단계로 나뉘더군.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이렇게 말야. 그냥 쉬움으로 택했네. 자네는 내 마음이 너무 약하다고 뭐라 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덕분에 정말 쉽더군.

자네 얘기는 정말 멋졌어. 전직 보안관 짐 레이너(자네 말야!)가 캐리건과 나누는 러브스토리라. 이거 정말 매력적이야. 자네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종족별로 미션이나 스토리가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자네 중심으로 얘기를 풀어가더군. 물론 도중에 프로토스 제라툴의 기억이라는 뭐 책 속의 책 같은 이야기도 괜찮았네.

자네의 새로운 이야기를 듣다보니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더군. 자넨 그 때도 고생이 많았어. 테란연합, 독재를 일삼던 그 정권을 무너뜨리겠다고 나선 아큐튜러스 맹스크 말야. 부패한 테란연합과 싸우겠다고 무력 투쟁을 벌이던 때 말일세.

갑자기 나타난 프로토스라는 그 외계종족이 차우사라였나? 그 행성을 모조리 태워버릴 땐 이 녀석들이 나쁜 놈인 줄 알았어. 설마 이곳이 그 무시무시한 저그에게 감염된 상태라고 생각이나 했겠나. 프로토스가 감염을 막아준 셈이었지.

자네를 처음 본 건 바로 이웃행성인 마사라에 저그가 도착했을 때였지. 보안관이었던 자네는 테란연합도 외면했던 저그의 침공에 맞서 정말 멋지게 싸웠네. 자네가 실망해서 반란군에 가담하게 된 거 말야. 그건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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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건. 그래 사라 캐리건 그녀를 만나게 된 것도 반란군에 가담하면서였지. 자네와 그녀의 사랑은 전투만큼이나 격렬했던 것 같아(격렬했다는 표현을 이상하게 생각은 말아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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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맹스크라는 녀석이 문제였어.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더니 말야. 수도 타소니스에 저그유인장치를 설치해놓고 행성 전체를 초토화하려는 계획을 세우다니. 미친 것 아닌가? 마치 네로가 로마를 불태우듯 말야. 프로토스 집행관 태사다르가 더 고맙게 느껴질 수밖에 없더군. 행성 전체를 불태우려다 계획을 바꿔서 테란을 도와주기로 했으니 말야.

자네가 캐리건을 잃게 된 게 이 때였지? 멩스크가 저그 점령 지역에 캐리건만 달랑 남겨두고 떠났으니 말야. 결국 멩스크가 연합을 무너뜨리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지만 어쩜 그리 똑같이 부패의 길을 걷는지. 참.

아. 그런데 말야. 그녀, 캐리건이 죽지 않은 걸 다행이라고 하긴 해야겠지만. 그녀가 칼날여왕이 되어서 저그군단을 이끌게 될 줄 누가 알았겠나. 자네가 그녀에게 미안함과 책임감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만 너무 자책하지는 말게나. 태사다르가 저그의 초월체를 파괴하면서 그녀가 저그를 이끌게 됐지만 이번에 자네가 그녀를 구하게 되지 않았나.

아무튼 말야. 자네 얘긴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어. 캠페인 보다가 이거 파이널판타지처럼 하나 만들어도 좋겠다 싶더라고. 동영상은 품질도 좋았고 함교나 연구실, 무기 개발, 용병을 사는 것 같은 메뉴 구성도 좋았다네. 갤러그 비슷한 미니게임도 그렇고. 그냥 한 판 끝내면 아무 교육(?) 없이 다음 판으로 넘어가는 형태보다 몰입도도 있었고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장치가 많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지.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네. 멋진 한글화는 좋았지만 왜 우리나라에선 자네 얘기를 패키지로 판매하지 않나? 난 자네가 장난하는 줄 알았어. 불법으로 파일만 내려 받겠다고 하면 어차피 P2P가 국내 국외 따지겠나? 오픈베타라서 그냥 받긴 했지만 파일만 6GB 받아야 하네. 그건 둘째치고 값은 똑같은데 우린 패키지를 얻을 수 없다는 게 기분 나쁘더라고. 다시 생각해줄 수 없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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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 2010/08/02 11:32 | DEL
이봐 짐 레이너, 캠페인 멋지더군! 자네의 새로운 이야기 '스타크래프트2'는 정말 좋은 얘깃거리가 아닐까 싶더군. 자네의 영웅담, 아 여자친구 말야. 이름이 캐리건이었지? 정말 안됐네. 하지만 나중에 자네가 구할 수 있게 됐다는 건 정말 다행이었네.
Tracked from ★ Link's Another Side & Story | 2010/09/20 22:51 | DEL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 : 캠페인 미션 영화같은 게임의 구성력을 마음 껏 발휘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1의 느낌을 그대로 옳겨놓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오픈베타 7월27일 2틀후인, 29일...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를 클리어 했습니다. 난이도는 그냥 '보통'으로, 이틀정도 플레이 하면 엔딩을 볼 수 있는 분량이네요. 미션에 따라 추가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서브퀘스트들이 있어서, 100% 클리어 하려면은 꽤 시간..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 2010/08/02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 짐~ 소속사 [블리자드]에 잘 좀 얘기해 줘~ㅋ

아주 잘 읽었습니다. ^^
저는 노트북이 구려서 베타때도 깔아만 보고 지워야만 했었죠.. ㅎㅎ
그래서 유투브에 올려놓은 동영상만 좀 봤는데 멋지더군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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