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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에 해당되는 글 7건
[lswcap1, 2010/07/27 10:53, IT & Tech]

드디어 스타크래프트Ⅱ(StarCraftⅡ: Wings of Liberty)가 나왔습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7월 27일 우리나라를 포함해 북미와 유럽,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스타크래프트Ⅱ를 동시 발표했습니다. 출시에 맞춰 전 세계 12개 도시에서 기념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전야 파티를 열었는데 리쌍 미니 콘서트도 진행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Ⅱ 기념 파티 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Ⅱ는 이미 오픈 베타에서 경험해볼 수 있었는데 게임 클라이언트를 내려 받긴 하지만 모든 진행은 배틀넷(http://kr.battle.net)을 통한 온라인 진행이 기본입니다.

핵심은 당연히 배틀넷이 되겠죠. 블리자드는 배틀넷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요. 음성 대화는 물론 클라우드 파일 저장 시스템과 리그, 래더, 업적 시스템, 경기 전적 조회 등을 배틀넷을 통해 제공합니다.

물론 멀티 플레이만 있는 건 아닙니다. 싱글 캠페인도 있습니다. 싱글의 경우 29개에 이르는 캠페인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데 임무 진행 방향도 게이머가 직접 결정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몇 가지 도전 모드 형태의 미니 게임도 담았고요.

게임 구입 방식은 이용권을 사는 식입니다. 무제한 이용권은 6만 9,000원입니다. 이게 아니라면 1일이나 30일 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는데 가격은 각각 2,000원, 9,900원입니다. 기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용자는 스타크래프트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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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는 지난 1998년 처음 등장했죠. 테란과 프로토스, 저그 세 종족은 이미 인류만큼이나 유명해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얘기하면 꼭 떠오르는 게 몇 가지 있는데 게임도 하나 있습니다. 지금도 패키지를 집에 고이 모셔둔 토털 애니힐레이션(Total Annihilation)이 바로 그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실시간 전략 게임의 기대는 모두 토털 애니힐레이션이나 C&C 같은 게임이 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블리자드 역시 워크래프트도 이미 이 시장에서 명성이 자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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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털 애니힐레이션은 당시로는 파격적인 그래픽과 완성도를 갖춰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와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죠. 정말 다른 게시판에서 본 표현을 빌자면 '안드로이드메다급 사양'을 요구하는 바람에 웬만한 PC에선 하기도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게임은 비운의 명작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당시만 해도 직업 덕에 빵빵한 PC를 갖고 있어서 개인적으론 이 게임을 꽤 즐겼습니다. 맵 자체가 다른 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었고 엄청난 물량전도 가능했습니다. 폭격기를 엄청나게 몰고 다니면서 공격할 때의 그 쾌감이란. 고사양 PC에서도 버벅이는 화면으로 짜증을 유발했다는 걸 빼곤 당시로는 드문 3D 그래픽 역시 확실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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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타크래프트가 2탄을 내놨는데 스타크래프트 얘기만 나오면 이 게임이 떠오릅니다. 거 참. 하긴 아직도 집에 패키지를 모셔둔 걸 보면 대항해시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게임에 이런저런 미련이 있었던 모양이죠. 오늘 발표한 스타크래프트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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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안되자만 | 2010/07/27 2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시디 좀 이미지 떠서 줌 안될까요?_? 친구네집에서 토탈 할때 넘 잼있어서 나중에 컴 사양 좋아지면 해야지 맘먹고 있었는데.. 몇년이 흐르고 그 게임 구하기가 넘 힘드네요ㅜㅡㅜ 흑... 저도 토탈 잊을수가 없어요 ㅜㅡㅡ
Name | 2010/07/28 08: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거하면 떠오르는건 적 커맨더의 짜증나는 자폭뿐.
적당히 즈덜 동네 발전시켜놓으면 자폭하러 오는 커맨더...
놔두자니 D건 난사하면서 우리기자 뽀솨놓고 죽이자니 우리기지 구멍나고...
ㅆㅆ | 2010/07/28 1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도 인터넷에서 시디 이미지나 무설치 실행 파일(확장팩 포함) 구하기는 어렵지 않아욤. Name님은 개매너들을 만나셨나 보네... 커맨더는 전선을 넘어와서 싸우지는 않는다는게 불문율이죠. 토탈의 대표적인 개매너 행위가 1) 초반에 커맨더 난입해서 쌍자폭 2) 걸어서 난입이 어려우면 수송기로 공중 자폭 3) 시작하자마자 대공 방어 허술할 때 수송기 뽑아서 상대편 커멘더 납치(적 유닛도 집게로 집어집니다), 이후엔 맵 구석에서 인질극을 하든 기지 상공에서 자폭을 시키든 최악의 결과만...
Favicon of http://www.ringblog.net BlogIcon 그만 | 2010/08/17 1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왕년의 게임기자 출신 다우시네요. ㅋㅋ 그 전설들을 기억에서 꺼내놓으시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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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7/26 08:14, IT & Tech]

똑같은 내용도 어떤 틀에 담느냐에 따라 효과에는 차이가 생깁니다. 같은 정보라도 배열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데 이를 두고 액자 효과(Framing effect)라고 합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그림도 멋진 액자에 담으면 작품이라도 되는 양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의 디지털액자 1000W는 ToC(Touch of Color)라는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입니다. ToC는 크리스털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소재에 도료를 착색하지 않고 소재 자체로 색감을 표현하는 이중사출공법이라고 합니다. 마치 잔에 담긴 와인을 연상케 하는 것입니다. 은은한 색상을 연출해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1000W의 베젤(테두리) 역시 이런 깔끔함과 자연스러움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메뉴는 모두 터치 버튼으로 이뤄져 있는데 평소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베젤을 눌러야 불빛이 들어오면서 터치 버튼이 보입니다. ToC 디자인이 주는 깔끔함과 투명함이라는 컨셉트를 해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액자라는 게 그렇습니다. 작품과 함께 보면 작품의 일부이고 작품과 별개로 놓자면 작품과 외부를 분리해주는 벽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론 액자는 작품에 시선을 모아주는 역할을 해야겠죠. ToC 역시 이런 점에서 괜찮을 수 있겠습니다.

액자에 뭘 담아두면 좋을까요? 1000W는 동영상(MOV, AVI, MP4)이나 음악(MP3, WAV) 재생도 가능합니다. 이 녀석은 시계와 달력 역할도 해주는 데 이것 역시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인치라는 화면은 이런 멀티미디어를 재생하고도 남을 만큼 여유가 있는 건 분명합니다만 역시 액자엔 사진(JPEG, BMP)이 좋겠지요? 삼성전자도 디지털액자를 내놓으며 이른바 '메모리텔링(Memory-telling. 추억+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한 바 있는데요. 역시 액자에 가장 어울리는 건 붙잡고 싶은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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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 11월. 독일 뮌헨. 이제껏 해외를 가면서 혼자 돌아다닌 적은 뮌헨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책 한 권 들고 그냥 시내를 돌아다녔는데 거리에서 파는 맥주 이것저것 마시다가 취해서 고생했던 기억도 납니다.

#2 2007년 6월. 덜컹거리는 경비행기를 기꺼이 타고 1시간쯤 지나 만난 그랜드캐니언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작은 비행장에서 출발했는데 애플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비행사 아저씨가 난감하게 말을 걸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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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8년 9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지인들과 처음 떠난 베트남 여행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롱베이까지 가는 길 내내 장대비가 쏟아져서 참 난감하기도 했는데 여행지에선 날씨가 내내 좋더군요. 사진은 마지막날 하노이에서 찍은 것입니다. 당시 후텁지근한 날씨만큼이나 강렬하게 남아있는 추억 가운데 하나입니다.

#4 2009년 4월. 홍콩입니다. 우리로 따지면 인사동과 비슷한 할리우드로드(Hollywood Rd)를 따라 전통가구며 그릇, 도자기, 잡다한 소품 구경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래 이곳은 도둑질해온 장물을 팔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재미있게 보여서 모택동 시계를 사고 싶었지만 결국 못 샀던 기억도 나고. 그런데 찍다보니 제가 세로본능 끼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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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1년 어느 날. 멋진 해외여행보다 더 붙잡고 싶은 추억은 큰 아이와 함께 한 2001년 어느 날인가 평범했던 집안입니다. 지금은 벌써 4학년이고 이젠 동생도 하나 있지만 당시만 해도 첫 아이여서 즐거움보다는 (초보부모의) 불안감이 더 컸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러웠던 때였는데 그걸 몰랐습니다.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웠던. 액자에 한 장을 걸어야 한다면 이 사진을 걸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추억을 액자에 담아본다는 건 꽤나 즐거운 일입니다. 왜 소설에서도 '액자소설'이란 구성 방식이 있죠.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마치 액자처럼 끼어있다고 해서 있는 말. 전자액자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개인적인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뭐 비슷한 셈인가요?

아무튼 삼성전자를 비롯해 주요 기업이 전자액자 시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왜냐? 시장이 좋기 때문이죠.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전자액자(Digital Photo Frame) 시장 규모는 지난 2006년만 해도 280만대 가량이었지만 2011년이면 4,230만대에 리를 전망입니다. 화면 크기도 계속 키워 2006년 만해도 5∼7인치 사이였지만 지금은 7∼10인치가 많습니다.

부가가치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마치 냉장고처럼 매일 가정에서 전원 공급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그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예 모바일 TV 기능을 접목하거나 포토프린터 기능을 삼킨 제품도 있습니다.

일부 제품은 무선인터넷을 지원, 피카사 앨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안경식 3D 전자액자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내놓은 포토폰 SP-M100의 경우 7인치 LCD를 내장한 무선전화기인데 내장 메모리 2GB에 MP3 재생 기능은 물론 액자 역할을 겸하기도 합니다. 네트워크 접목하랴 동영상이나 DMB 같은 멀티미디어 게이트까지 할 태세이니 누가 액자한테 영원한 객, 주변인이라 하겠습니까?

더구나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이어 TV, 심지어 프린터에도 안드로이드 같은 플랫폼을 탑재해 앱스토어 마켓을 활용할 수 있게 하기도 합니다. 집안에 전원 켜고 항상 대기할 액자 역시 이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부가가치나 활용도는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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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naver.com/vaders BlogIcon 베이더블로그 | 2010/07/26 08: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실물보니 꽤 크더군요. 큼직한게 액자로 좋아보였습니다.
LuBu | 2010/08/26 0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
조만간 다시 좋은 추억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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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7/19 16:30, IT & Tech]

오늘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10년 만에 한컴타자연습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바뀐 내용 중 눈길을 끄는 건 온라인 게임 기능을 추가했다는 점입니다. 요즘 기능성 게임(에듀테인먼트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한컴타자연습이 꽤 매력적인 방향 설정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능성 게임 시장은 지난 2009년 기준으로 이미 2,000억 원대로 추정되며 오는 2012년까지 4,000억 원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이나 한자마루는 물론 오디션 잉글리시 같은 게임을 현재 즐길 수 있습니다. 닌텐도DS의 경우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을 앞세워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한컴타자연습은 현재 타자연습 프로그램 중에선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땐 의아하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적어도 개인적으론 타자연습이라고 하면 역시 '한메타자교실'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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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시절부터 유명했던 한메타자교실은 정말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한메타자교실이 매력적이었던 건 단순하게 타자만 연습하라고 한 게 아니라 즐길 수 있게 해줬다는 점입니다. 당시 베네치아 같은 게임을 한번쯤 안 해봤던 사람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한컴타자연습은 오피스를 구입해야 했던 과거 버전과 달리 아예 온라인으로 파일을 내려 받아 온라인 게임처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공짜로 말이죠.

아무튼 반가운 마음에 곧바로 파일을 깔고 몇 게임 해봤습니다. 게임에 들어가 보면 타자연습에 필요한 기본 구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리 연습(자판 위치를 외울 수 있게 도와주는), 낱말 연습, 짧은 글 연습, 긴 글 연습으로 이뤄져 있죠. 물론 이들 연습은 모두 단계가 나뉘어져 있고요.

게임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케이크 던지기와 해상구조SOS가 그것이죠. 이들 게임은 모두 개인 연습도 가능하고(컴퓨터 대전) 서버에 들어가 사람끼리 대결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온라인을 통해 1:1 대전을 벌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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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입력을 보면 자신의 학교를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자판은 한글과 영어 2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도록 했는데 언어 학습에도 한컴타자연습이 쓰일 수 있겠죠. 자판은 두벌식 외에 세벌식 3종류를 지원합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오랫동안 세벌식 자판에 대한 지원을 해왔죠. 그 외에 개인마다 연습이나 게임을 통해 진행한 타자 연습 결과는 모두 순위로 산출됩니다. 개인 순위와 학교 순위 2가지를 지원하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아무튼 한컴타자연습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온라인화'가 되었다는 점,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무료화'가 됐다는 점, 기능성 게임이라는(이전에도 있었지만) 영역을 확대해 교육적 장점을 부각시켰다는 점 등은 환영할 만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저녁에 아이에게 한 번 권해봐야겠습니다. 베네치아를 했던 때처럼 아이도 즐거워할까 모르겠지만.

추가> 글을 올린 다음 (그전엔 그냥 개인전만 해봤고요) 후배와 1:1 대전을 해봤습니다. 아직 참여자가 별로 없어서 썰렁했지만 아무튼 대전 자체는 재미있더군요. 다만 1:1 대전이다 보니 마치 예전에 모뎀으로 1:1 워크래프트 대전했던 것처럼 한 사람이 먼저 들어가서 방 만들고 기다렸다가 상대방이 들어와서 응답하면 시작하게 됩니다. 이것도 괜찮지만 온라인 게임으로 재미있게 더 즐기려면 던전 같은 곳에 여러 명이 들어가서 만나면 총질(키보드질)을 하는 쪽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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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 2010/07/19 17:49 | DEL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연습 온라인 버전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케이크 던지기와 해상구조SOS라는 온라인 게임 2건 추가. 개인 연습도 가능하고(컴퓨터 대전) 다른 사용자와 온라인을 통해 1:1 대전이 가능합니다. 한컴타자연습은 온라인 다운 가능합니다.
Favicon of http://raftwood.net BlogIcon 뗏목지기™ | 2010/07/19 18: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이거 괜츈한데요?
한 번 해 봐야겠군요. ^^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 2010/07/19 2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초딩때 학원가면 맨날 손풀기부터 하던... ㅋㅋ
대회도 했던!! ㅋㅋ

전에...
나우누리, 키텔 하던시절에
타자대화방도 재밌었죠.
목장갑을 끼고 쳤던 기억도... ㅡㅡ;

한번 해봐야겠네요. 온라인 대전이라니 ㅎ
여럿이서 총질하면 정말 잼날듯. ㅋ
새롭네요~
Favicon of http://juisy.tistory.com BlogIcon 강지 | 2010/07/23 1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키텔하니까 전화통신음으로 통신할 때 생각나네요. 01410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블로그로 보험홍보시 어느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공개하였으니 확인하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해 주셔도 되고 마음에 안들면 안하셔도 되니 심심풀이로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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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7/12 13:36, IT & Tech]

예전에 '아이폰으로 자동차 원격 시동 건다?'라는 제목으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죠. CES 2010 기간 중 혁신상을 받은 제품 가운데 바이퍼(www.viper.com)가 선보인 스마트스타트(SmartStart, 모델명 VSS4000)라는 제품을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자동차를 원격 조종할 수 있는 제품.

이번에 국내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개발했네요. 아이스타트 스마트키(istart smart key)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제품의 구성이나 가격 정책, 작동 방식은 앞서 소개한 바이퍼의 스마트스타트와 똑같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공짜로 받을 수 있지만 기기도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은 55만원이군요.

물론 이걸로 끝은 아닙니다. 연간 사용료를 5만원 따로 내야 합니다. 55만원이라는 건 설치비를 포함한 기기값이죠. 바이퍼의 경우에도 제품 가격이 499달러이고 연간 사용료를 29달러 따로 내야 합니다. 이렇게 연간 사용료를 따로 내야 하는 이유는 방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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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면 자동차 안에 휴대폰을 하나 더 탑재하는 셈이라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차 안에 있는 이 '휴대폰'에 신호를 보내서(SMS) 차량을 제어하고 다시 문자로 아이폰에 수신을 받는 원리라고 합니다. SMS를 이용하니 전 세계 어디서나 한국에 있는 차에 시동을 걸 수도 있겠지만 연간 사용료는 내야 하는 것이죠.

아이스타트 스마트키의 기능을 보면 먼저 원격 시동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도어 닫힘과 열림이 가능하고 버튼 한 방으로 차량 시동 여부나 외부에서의 공격 혹은 경계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터치로 사이렌이 작동하게 할 수도 있군요. 외부 위험이 닥치거나 혹은 자동차 위치를 찾기 어려울 때 써먹을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용만 나온 상태지만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도 8월중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아이폰용 원격 제어 장치를 보니 또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제품 조합이 생각납니다. 얼마 전 엠앤소프트가 보도자료를 내고 CNK라는 업체가 만든 HUD(Head Up Display: 전방시현장치) 연동 장치인 CNK 허드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HUD란 자동차 앞 유리창에 홀로그램을 투사해 주행정보를 안내해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원래 전투기 조종사가 전면 유리창을 통해 운항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개발한 군사장비였지만 자동차 쪽에선 그동안 일부 고급형 수입차량에서만 쓸 수 있었죠. 예전에 BMW 650i 잠시 몰아본 적 있는데 HUD를 잠시 써볼 수 있었습니다. 멋지더군요.

CNK의 이 HUD 장치는 지난 5월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 프로그램을 출연해 이 장치 아이디어를 내놔 30억원이 넘는 경매가를 기록한 바 있는데요. 일반 내비게이션과 연결해 HUD를 구현한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이 제품에 아무 내비게이션이나 다 연결해서 쓸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설명서를 보다가 알게 된 것이지만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무선 연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아이폰 사진으로 설명을 해놨군요). 다만 블루투스 연결장치는 추후 발매 예정이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아직 안 된다는 얘기죠. 아무튼 이것도 나온다면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쓸 때 유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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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韓国料理紹介 | 2010/07/13 17:18 | DEL
マッコリとは、韓国の大衆向け醸造酒の一つ。日本のどぶろくに相当する。仮 名表記では、マッカリ、マッコルリとも書くマッコリには強い甘味がある。これは麹により糖化された米の甘味である。微かな酸味と炭酸発泡の味...
Favicon of http://juisy.tistory.com BlogIcon 강지 | 2010/07/14 17: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왠만한것은 블르투스라고 해야 하나 이런 걸로 앞으로는 다 관리할 듯~ 매일매일새로운게 나오니 대단할 뿐입니다. ^^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제 블로그는 수익을 공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이번에 대출포스팅 시 나오는 수익을 공개했으니 한번 보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접속자가 별로 없으니 힘들게 작성해도 읽어보시는 분이 없으시네요. ㅜㅜ
앞으로 보험이나 구글애드센스등 기타 수익에 대해서 전부 공개할 예정이니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네비짱 | 2010/07/26 2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루투스 활용이 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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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7/06 07:40, IT & Tech]

스마트폰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거의 폭발 수준이죠. 올해 초만 해도 관련업계가 예측한 올해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200만대 가량이었습니다.

지난 연말 구글코리아 관계자에게 들었던 예상을 되새겨보면 당시만 해도 올해 100만대에서 150만대 사이가 될 것으로 봤던 것 같습니다. KT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의미 있는 광고 시장이 만들어지려면 300만대 이상은 넘어서 시작은 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라면서 그 시점을 내년, 그러니까 2011년으로 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상반기에 200만대를 훌쩍 넘어섰다고 합니다. 시장 규모는 당초 내년에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던 400만대를 넘어 올해 500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전체 휴대폰 시장으로 봐도 15% 이상이라니 참 놀라운 성장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걸로 따지자면 의미 있는 비즈니스가 가능해진 시장이 이미 형성됐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쟁도 치열하고 제품도 너무 많습니다. 어떤 제품 골라야 할지 난감한 소비자가 많죠. 주위에서도 많이 물어봅니다. 진짜 뭐가 좋은 제품이냐고 말이죠.

일단 시장 구도는 애플이냐 아니냐부터 정하면 조금 편해집니다. 그러니까 아이폰 사겠냐 아니면 안드로이드 사겠냐(윈도폰7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지금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만일 아이폰 외에 다른 스마트폰을 사겠다면 지금으로서는 안드로이드폰을 사는 게 좋겠죠(다른 대안도 없고).

매달 신제품이 쏟아지는 마당이니 좋은 제품은 앞으로 볼 날이 많습니다. 지금 당장 판매 중인 제품 중에서 (출시 당시에는 괜찮았더라도) 사면 후회할 만한 스마트폰만 뽑아봤습니다. 다시 말해두지만 '지금 산다는' 가정 하에서 뽑은 것입니다.

◆ 완전 바보 : 쇼옴니아 & T옴니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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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사서 완벽하게 바보가 되는 방법은 쇼옴니아(모델명 : SPH-M8400)나 T옴니아2(모델명 : SCH-M715)를 사는 겁니다. 쇼옴니아는 출시 당시만 해도 KT의 파격적인 정책 지원을 한 몸을 받은 제품이지만 기계나 운영체제 자체에 한계가 분명합니다.

T옴니아2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6.5 지원은 하지만 이쪽에선 어쩔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 수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단순히 애플리케이션만 부족하다고 안 사게 되는 걸까요? 그건 아니죠. 쇼옴니아와 T옴니아2 등 삼성전자의 옴니아 패밀리를 지금 사는 건 최악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6개월 사이에 나온 옴니아와 갤럭시를 비교해보면 하늘과 땅 차이가 뭔지 바로 알게 됩니다.

◆ 거의 바보 : 안드로-1 & 모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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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제품 역시 지금 산다면 거의 바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드로-1은 현재 판매 중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사양이 가장 안 좋습니다. 그 정도면 봐주겠지만 운영체제까지 걸림돌이죠.

안드로-1은 1.6을 지원하는데 2.2는 고사하고 2.1 업그레이드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LG전자의 스마트폰을 사겠다면 '옵티머스' 딱지부터 고려하는 게 좋겠습니다.

모토로이는 안드로-1보다 사양은 훨씬 좋지만 더 최악의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거의 분쟁폰 수준이죠. 소비자에게 사양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판매했다는 이유로 소비자 분쟁에 들어간 상태인데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제품 자체에도 발열은 물론 액정에 먼지 끼는 문제, 카메라 노이즈까지 최악의 모델에 이름을 올릴 만한 수준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이들 제품은 그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쓴다는 데에만 의의를 두겠다면 모를까 제대로 써볼 참이라면 권하기 어렵습니다.

◆ 조금 바보 : 갤럭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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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사서 바보가 되려면 물론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공짜폰으로 얻는다면 꽤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죠.
 
하지만 이 제품은 갤럭시S와 한 달 격차를 두고 나온 데다 출고가는 가격은 더 비쌉니다. 공짜폰이 아니라면 조금 바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갤럭시S는 A8 1GHz를 썼지만 갤럭시A는 720MHz입니다. 램도 512MB와 316MB, 화면도 4인치와 3.7인치, 더구나 슈퍼 AMOLED와 AMOLED라는 차이까지 있다. 두께도 갤럭시S가 3mm 가량 얇죠.

갤럭시A를 공짜폰으로 얻는다면 안드로이드라는 대세에 맞는다는 점 등을 들어 가격대비 성능에서 후한 점수를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내고 산다면 다른 제품을 고르라고 권하고 싶군요(이왕 돈 주겠다면 S를 사겠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하반기에 3.0으로 한 차례 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인데 갤럭시A는 이 최소사양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3.0에 맞으려면 CPU가 1GHz는 넘어야 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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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 2010/07/06 08: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직장동료중....갤럭시A를 한단전에 구입했는데~~
참 뭐라 말하기 거시기 하더군요...ㅠ.ㅠ
"와~~좋네"만 하고 아무말 않했어요...
asdasda | 2010/07/06 20:18 | PERMALINK | EDIT/DEL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아 운세에 관심 있으신 분들 http://freeonsee.vxv.kr 가 보세요 각종 운세 무료로 봐 주네요 ㅎ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 2010/07/06 09: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올때, 누가 사용하는것만 봐도 우와 했었는데
이렇게 놓고 보니 ^^;;;
스마트폰 시장도 엄청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gg | 2010/07/06 09: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옴니아랑 갤럭시는 정말 땅을 치고 후회
지나가다가 | 2010/07/06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폰중에 공짜폰이 어딨어여??

공짜폰이 될려면 해지시 위약금이 없어야 진정한 공짜폰이죠...

몇년 약정 들어가는거면 공짜폰이 아니죠...약정 요금안에 폰값이 들어가는거죠.....

갤럭시A 를 약정끼고 사는거 자체가 바보되는거죠....
모토로이 유저 | 2010/07/06 1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저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
123 | 2010/07/06 1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비안은 웁니다..
뭐... | 2010/07/06 1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갈낙지 S 사는것도 지금 내가 보기엔 바보.

살땐 사더라도 좀있음 나올 아이폰 4는 어떤가 보고 만져보고 갈낙지S 사도 늦지 않고 그게 현명한거임

필히 나오면 가격도 더 떨어질꺼고 ㅋㅋ
하나더 추가하면 | 2010/07/06 1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갤럭시S도 지금보다는 아이폰4출시 이후에 사는 것이 현명할 듯.
국내에서는 아이폰대항마다 뭐다 말들하지만 해외평과는 온도차가 있고
아무래도 아이폰4 들어오고 나서 두 기종을 본인이 직접
성능비교하고 가격비교하고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엄니아꼴 안나려면..-_-)
상상하기 싫지만 아이폰4 들어오면 갤럭시S 가격이 다운될지도.....
하나더 추가하면 | 2010/07/06 11:01 | PERMALINK | EDIT/DEL
허걱 -_-
2초차로 '뭐'님께 밀렸군요..ㅠ.ㅠ
channelt | 2010/07/06 1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드로1 같은경우에는 12개월7만원위약금.가면.유면.4개월유지조건으로 풀리는데 거의바보는 아닙니다 =_+;;
안드로1.6에 5줄쿼티면 기본적인건 다되는데...
이걸 4개월만쓰면 위약금 4만원만 내면 되는데...

바보는 아니지요.
푸른 바람 | 2010/07/06 1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지하철에서 갤럭시A를 쓰는 사람을 봤는데요.
곁눈으로 흘끗 봤는데 제가 사용하는 엑페와 비교해서
일단 화면이 훨씬 크고 깨끗해 보여서 보기는 좋더군요.
애시당초 관심밖 제품이라 사양은 잘 모르겠지만...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 2010/07/06 1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갤럭시S도 사면 바보지요.
제품을 팔기만 하면 되는 제조업체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후속제품의 사후지원은 기기적인 a/s만 해주면 될겁니다.
갤럭시A나 갤럭시S에서 옴니아1,2의 모습이 보이는건 그때문이죠.
정녕 스마트폰을 사려면 갤럭시S도 사면 바보예요.
irisyuni | 2010/07/06 1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쇼옴니아 6.5 정식지원 해줍니다. 포스팅 내용 수정바랍니다~

뭐.. 그래도 지금시기에 쇼옴산다는 사람은 뜯어 말리고 싶은건 저도 동감~ ^^
Favicon of http://lswcap.com BlogIcon lswcap1 | 2010/07/06 11:44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5월에 단행했군요.
아이니 | 2010/07/06 1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옵티머스q 가 거의 공짜폰?(2년 약정) 으로 풀리는 중인걸루 압니다. 갤럭시A 보다는 옵티q 사는게 백배 낫겠지요
만약 옵티q를 공짜폰으로 산다면 아이폰과 견주에도 충분히 강점이 있으니 거저 얻은 폰 이라 명명하구 싶네요
우씨.. | 2010/07/06 1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옴니아2 처음 출시했을때 지른 1人..
아이폰 3GS를 능가하는 최고의 스펙..어쩌구 저쩌구..DMB장착, 밧데리 탈착식..어쩌구 저쩌구..
그 말에 속아 덜컥 지른다음.. 하루하루 후회하며 지내고 있다는...ㅜ,.ㅜ
내가 왜 이런 바보짓을... ㅜ,.ㅜ
아이니 | 2010/07/06 1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구 사람들이 너무 아이폰아이폰 하는게 의문이네요 동일한 가격에 갤럭시s, 옵티머스q, 아이폰4gs 충분히 각자 강점이 있습니다 뭘 사야하나 주저할만 하지요 디엠비나 다이렉트 미디어 파일 전송 추후 a/s 추가 베터리 등 고려하면 한국에선 갤럭시s 나 옵티머스q 가 더 나은 선택 이라는게 개인적 의견 이구요 하물며 옵티머스q 같은 경우 거의 공짜폰으로 지금 풀리고 있습니다 진정 망설일 이유가 없지요 화면크기가 살짝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쿼티자판의 매력땜에 포기 할수가 없네요 ^^
DyDr | 2010/07/06 12:11 | PERMALINK | EDIT/DEL
스마트폰이란 자신에게필요한 앱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할수있는 휴대폰을 의미합니다. 쓸만한앱스토어가 있는곳이 애플밖에없으니 사람들이 애플로 몰리는거죠. 기기아 아무리좋으면 뭐하나요. 쓸만한앱이없으면 스마트폰이라고 부를수도없지요. 인텔 최신형 CPU가 들어간 컴을 구입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도없고 한컴도없고 게임회사도없으면 님 후회안하시겠습니까?
신밧드 | 2010/07/06 12:12 | PERMALINK | EDIT/DEL
한번이라도 국산 스마트폰 구입해보셨으면 지금 쓰신 글 모두 취소하고 싶어질겁니다. 전 10개쯤 구입해서 써보고 반은 버리고 반은 상자에 넣어두었습니다. 중고로도 못파는 상태죠. 지금은 아이폰 씁니다.
아이니 | 2010/07/06 12:24 | PERMALINK | EDIT/DEL
스마트폰의 기능이 꼭 다수의 어플을 실행 하는데 주안점이 있진 않치요 그야말로 생활 밀착형 어플들과 인터넷 이메일이 스마트폰의 강점 아닌가 싶구요 정말 스마트폰 제대로 쓰는 분들이라면 쿼티 자판 스마트폰 쓸겁니다 항상 이메일 쓰고 인터넷 검색 하는데 그만한게 없으니까요 글구 안드로이드에 필요한 어플이 다 있고 계속해서 업뎃이 되는걸로 압니다. 더이상 애플 앱이 큰 강점이 될수 없단 의미지요 님이 얼마나 많은 어플을 다양하게 스마트폰에서 쓰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pc 에서 조차 인터넷 + 게임 + 동영상 감상+ 업무 제외 하고 크게 쓰는 어플이 없다고 생각하면 스마트폰으로 무슨 어플을 그리 많이 써서 어플어플 하는지 의아한 일이지요 만약 스마트폰으로 피시 작업 보다 더 많은 어플을 쓰려 한다면 그야말로 거대 기업의 광고와 유행에 놀아나서 시간낭비 하는거로 뿐이 안보이네요 그리고 아이폰3G 까지는 아이폰에 절대 강점이 있었겠지요 아이폰과 옴니아 갤럭시A등 비교하면 당연히 아이폰3g 사야 겠지만 전 현재 싯점을 얘기한겁니다 다른 스펙이 아이폰4와 갤럭시s 옵티머스 기타 다른 스마트폰 거의 비등하다면 dmb나 a/s 다이렉트 파일 전송등의 기능을 굳이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그 같은 이유라면 | 2010/07/06 13:30 | PERMALINK | EDIT/DEL
'아이니'님과 같은 이유라면 굳이 스마트폰이 필요없습니다. 인터넷되고 동영상 재생되고 지하철검색이나 그런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들어있는 피처폰을 사는게 더 쌉니다. 스마트폰에서의 앱은 갯수만이 아니라 동일한 앱의 질과 앱을 다운받기 위한 환경, 새로운 앱의 지속적인 개발등이 포함된 문제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이런면에서 안드로이드진영이 애플에 못미치는게 사실이구요. 스마트폰으로 피시 작업보다 더 많은 어플을 쓰는게 시간낭비라구요? 피시에서 볼수 있는 전자책을 굳이 스마트폰에서 볼 필요가 없고 피시에서 할 수 있는 더 질좋은 게임을 굳이 스마트폰에서 할 필요없고 스마트폰만 들고 다니면 찍을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의 즉석 편집과 블로그업이 피시에서 가능하니까 시간낭비라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이 이외에도 스마트폰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스펙은 점점 상향평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하드웨어의 스펙보다는 각각의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하드웨어의 기능과 어우러진 혁신적인 앱의 보급등 소프트웨어부분에 대한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 질 것으로 봅니다. 또한 새로운 컨텐츠 (아이북, 소셜허브, 구글보이스등)의 개발도 물론 중요하구요.
아이니 | 2010/07/06 14:03 | PERMALINK | EDIT/DEL
제 글의 요지는 사람들의 쓰는 용도에 비해 앱이 더무 과대포장 되 있단 의미 이지요 실제 80-90% 의 이용자들이 쓰는 기본 어플들이 이미 안드로이드에 다 구비되 있습니다 피쳐폰에선 안되지만 안드로이드에선 님이 말한 것들이 되니 앱앱 할 필요가 없단 겁니다 현재 앱의 접근성 편리성등이 더 좋다한들 과연 얼만큼의 메리트가 될수 있냔 것이죠 네 피시에서 보다 더 많은 어플을 쓴다면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본인이 컴을 쓰면서 조차 하지 않던 기능들을 그 좁디좁은? 스마트폰으로 하려하면 그건 유행에 따라가는 어리석은 짓일수도 있겠지요 스마트폰의 최종 종착지가 어딜까요? 움직이는 pc 정도 겠지요 그때쯤 되면 피시만큼 다양한 어플을 쓰려 할수도 있겠네요 무슨 기괴한 디스플레이가 나와서 지금 정도 크기에 10인치 이상 되는 lcd? 멋진네요 쿼티자판 있고 최소 듀얼시피유 정도 사양되야겠지요? 아마 몇년후에는 컴 없이 스마트폰으로 피시를 대체할수도? ㅎㅎ 님이 말한 미래가 그 이상이 된다 싶습니까? 그냥 웃지요 ㅎ 그때 가서 앱앱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근데 아마 그 이전에 안드로이드도 폭발적으로 성장해 잇을듯 싶네요
아이니 | 2010/07/06 14:15 | PERMALINK | EDIT/DEL
추가로 앱의 그런 편리성 유용성이 과연 디엠비 a/s 다이렉트 파일전송 추가 베터리 등의 눈에 뻔히 보이는 분명한 강점을 포기할 명분이 되느냔 것이죠 앱에서 안드로이드에선 쓸수 없는 어플을 당체 얼마나 쓸 작정 이길래 ... 저런 선명한 장점들을 포기 하면서 아이폰아이폰 할까요? 그에 더하여 제가 말한건 옵티머스q 입니다 쿼티 자판 멋지죠 이거야 입맛대로라 치더라도 거의 공짜로 풀리는 중입니다 아이폰 가격은? 흠 두말 필요 없지요 제가 아이폰을 비난하려는게 아닙니다 이것저것 다 따졌을때 굳이 "한국" 에서 아이폰 아이폰 할 이유는 이제 사라졌다고 보기 때문에 글쓴 것이죠
그 같은 이유라면 | 2010/07/06 17:35 | PERMALINK | EDIT/DEL
쓸 수 있는 어플은 한정적이다라는 말은 동시에 앱시장의 정체를 말합니다. 더 이상 개발할 어플이 없다는 말이니까요.
그러나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어플은 계속 개발될것이라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쓸 어플이 아닌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와 취향에 맞춘 어플들이 말이죠.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도 계속 등장할 것이고 이에 따른 어플들도 계속 개발되겠죠.



아이니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어플은 안드로이드마켓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1. 이통사와의 문제로 결제가 애플앱스토어에 비해 어렵습니다.
2. 각 제조사마다 UI가 틀려서 호환성문제가 대두됩니다.
3. 최신 어플은 개발의 편의성으로 인해 애플앱스토어에 먼저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얘기는 이와 같은 문제때문에 '현재까지는' 애플앱스토어가 안드로이드마켓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고 '앞으로' 이런 소프트웨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거라는 겁니다. (안드로이드 안 좋다가 아니라.)
일례로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 3.0에서는 제조사마다 틀린 UI와 UX를 통일할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이게 실현된다면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겠지요.

그리고 '데스크탑'환경과 '모바일'환경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제가 지적한 것은 모바일에서 어플로 하는 작업이 데스크탑에서 된다고 시간낭비는 아니라는 겁니다. 명확하게 둘은 다른 분야이니까요.
아이니님이 말씀하신대로 스마트폰이 움직이는 PC정도의 사양이된다면 데스크탑은 다 사라질까요?. 제가 볼때는 아닙니다. 둘은 역할은 다르니까요.


DMB, A/S, 다이렉트 파일전송, 추가배터리...
폰의 비교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피쳐폰과 스마트폰을 구분하는 본질적인 것은 무엇일까요?
위에 나열한 기능들이 본질적인 걸까요?
아니면 플랫폼과 어플이 본질적인 걸까요?
옵티머스Q를 비판할 생각없습니다. 안드로이드를 까댈 이유는 더더군다나 없구요.
스마트폰도 다른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좋아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가격마저 저렴한 기기를 고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아니 오히려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고 안드로이드마켓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제조사들의 경쟁도 치열해 질 것이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더욱 발전하겠지요.
그러나 어플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폰답게 만드는 것이 어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한국'의 현실에서는 이런 플랫폼과 어플등의 소프트웨어를 지금껏 등한시 해 온 결과 아이폰에 필적할 만한 하드웨어를 만들수 있으면서도 결국 핵심인 플랫폼과 앱마켓을 빌려쓰는 형편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아이니 | 2010/07/06 19:36 | PERMALINK | EDIT/DEL
"현재까지" 애플앱스토어가 우위에 있지만 그것이 다른 선명한 다른 스마트폰의 강점을 가릴 정도인지가 제 글의 요지이지요 안드로이드에 정말 제대로된 어플 하나 없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사실 필요한건 다 있으니까요 글구 님은 다분이 스마트폰의 개념적인 얘기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져있다고 봅니다 일반 이용자들이 정말 유료결제를 남발하면서 얼마나 많은 어플을 쓸까요? 더더군다나 모바일환경이 정말 필요한 이용자들은 쿼티 자판을 쓸겁니다 확실한 비교우위가 되니까요 어플이 중요하지 않다는것 아니죠 안드로이드에 지금 현재 80-90프로 이용자가 쓸만한 어플 다 되있고 앱과 비등한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일반 이용자 입장에서 비교 무의미 하다는 것이고요 차라리 그 비교보다 제가 말한 강점들이 더 눈에 띈다는 것이죠 님이 말했든 자신에게 맞는 폰 쓰면 됩니다 아이폰 아이폰 할 이유 없단 얘기죠 전 "일반이용자" 의 관점에서 맞는 폰 쓰면 되기에 얘기한것이고요 피쳐폰 피쳐폰 하는것도 웃긴 얘기네요 옙 어플을 떠나서 피쳐폰에서 현 스마트폰의 성능으로 인터넷을 하고 멀티미디어를 즐길 폰이 있나요? 일반 이용자가 유료??? 어플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에 관심 가질수 밖에 없는 이유지요 글구 아마 앞으로는 특화된 피쳐폰이 나올겁니다 그때쯤이면 아마 스마트폰의 어플?의 불이용성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또 특화된 피쳐폰으로 갈아탈수도 있겠지요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는 전제 하에서요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 2010/07/07 13:18 | PERMALINK | EDIT/DEL
DyDr // 쓸만한 앱이 아이폰밖에 없다는 인식은 도대체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군요. ㅡㅡ; 안드로이드 기반 폰은 써보시긴 한건지.

신밧드 // 전 스마트폰 10년째 사용중입니다. 국산 폰이 좋았던거 생각보다 많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만들기 전부터요. 그리고 현재 옵큐 만족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그 같은 이유라면 //

1. 결제 문제 : 아이폰은 대부분 쇼스토어보다는 해외계정으로 결제하죠 ? 마찬가지 문제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해결될 문제입니다.

2. 호환성 : 전 잘 쓰고 있습니다. 호환성은 폰별호환성이아니라 버젼별 호환성문제입니다. 이는 아이폰 OS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 첨언을 드리자면 그건 구글이던 애플이던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3. 최신 어플 : 개발편의성이 아니라 시장크기 때문입니다. 개발편의성은 자바기반의 안드로이드가 훨씬 높은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시장크기는 현재 안드로이드가 무서운 속도로 추격중이며, 올해 하반기면 같아진다는 전망입니다. 작년에는 내후년이라는 전망이었는데 1년이나 더 당겨졌죠.
하나 둘 | 2010/07/07 20:32 | PERMALINK | EDIT/DEL
아이니님 같은 분들을 위해 새로운 피쳐폰이 나오고 있죠.
맥스폰이나 카페폰 같은 거 말입니다.
꼭 필요한 어플이 기본으로 들어있고 기본 전화 기능도 좋고.
와이파이 탑재로 인터넷도 잘 되구요.
아이니 | 2010/07/09 11:42 | PERMALINK | EDIT/DEL
스마트 + 폰 = 스마트폰, 폰의 주요한 기능 이외에 보다 스마트한 무언가가 있어서 스마트 폰이겠죠 어플은 그 스마트한 기능중 일부일뿐 사실 전 어플 마켓이 좀 과장되 있고 거품인듯 느껴지네요 어느정도 시장을 유지하겠지만 그 미래는 글쎄요 입니다 피쳐폰 역시 스마트폰으로 봐야 합니다. 만약 어플만 더 특화된 폰이 나온다면 그것 역시 역으로 피쳐폰으로 볼 수도 있구요 용어에 휘둘릴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머 다시 말하지만 요지는 안드로이드도 이미 일반 스마트폰 이용자의 관점에서 부족함이 없고 고로 어플어플 할 시간에 다른 한국형 폰들의 부가기능에(a/s dmb 등등) 점수를 주는게 더 현명한 소비행위란것 그리고 각자 입맛에 맞는폰 쓰면 되지 아이폰아이폰 할 필요 없단게 글 요지 지요 사실 갤럭시빠는 없어도 아이폰빠? 라고 마치 아이폰이 전부인양 말하는 분들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기사하곤 ㅡㅡ | 2010/07/06 1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 논리라면 대체 뭘사나요?
뭐든지 새 제품이 나오면 기존 제품보다 좋게 나오고 구제품은 가격이 떨어지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그걸 약정이랑 가격보고 소비자가 선택하는거지 그걸보고 바보라니
기사는 써야하니 대충 찍어내는구만 ㅡㅡ
글을 다 읽고 덧글 쓰신건가요 ?? | 2010/07/06 13:42 | PERMALINK | EDIT/DEL
- -; 지금 사면 안될폰이라고 되있잔아요...
더 좋은성능에 싼폰이 나와있는데도
현시점에서 가격 비싸고 성능낮은 폰의 모음이죠..
^^;;; | 2010/07/06 13:48 | PERMALINK | EDIT/DEL
기사라니... 이 글이 기사인가요?? 그리고 이분이 기자인가요?? 어느 신문사...????
나그네 | 2010/07/06 14:05 | PERMALINK | EDIT/DEL
흠...지금 모토로이보다 스펙좋고 싼폰 있음 추천해주세요. 왜 스펙이 떨어져도 꽁폰사는지 모르면 꽁폰이 팔릴 이유가 없겠죠...산사람은 다 여병추라고 생각됩니까?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 2010/07/06 1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른 건 몰라도 옴니아2는 완전 공감.
제가 갖고 있는 옴니아2. 이거 버릴 수도 없고, 팔려고 하니 사는 사람에게 못할 짓.
ㅎㅎ
tungsten | 2010/07/06 1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드로이드 폰들은 당분간 사면 바보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우선 안드로이드3.0 지원기준이 나왔는데, 해당되는건 최근에 나온 폰들정도..?
그것도 내년에 OS지원이 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그나마 3.0에서는 통합UI로 제조사간의 업데이트 시간을 줄였다고는 하지만...
SKT의 통메같은 것때문에 국내에서는 제때될지...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 2010/07/07 13:19 | PERMALINK | EDIT/DEL
다들 안써보고 카더라로 댓글을 다는군요. 3.0 진저브래드는 아직 출시 안됬습니다. 개발자들에게도 공개가 안됬구요. 당연히 앱은 없습니다. ㅡㅡ;
워커씨 | 2010/07/06 1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토로이는 오히려 지금사면 딱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초기에 문제가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웬만한 버그는 이제 다 고쳐진데다가 결정적으로 가격이 확 내려가서.-_-;

지금 안드로이드2.1버전 사용가능한 스마트폰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인 모델일겁니다
자유를 | 2010/07/06 1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매니아 기준의 말씀을 보편적인 것처럼 쓰지 않았나 싶은데
일단 운용하기 나름이고요
아무리 성능니 좋은 폰이라도 운용하는 사람에 따라 활용도는 달라지지요
컴퓨터에 비교하면
간단한 사무용으로 쓰는데도
최고사양의 컴퓨터를 장만한다면 바보짓이지요
제가생각할때에는 20%정도는 비교적 기능들을 활용하리라 생각하지만
나머지 80%는 거의 활용도가 없다는거
즉 생활속의 우선순위에 핸드폰 활용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거....
나그네 | 2010/07/06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걸 놔두고 사양이 낮은걸 사는 이유를 모르면 당연히 여병추가 되겠죠.
좋은걸 몰라서 안사는게 아닙니다.
만약 글쓴대로만 따진다면 당신은 절대 최신폰을 살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좋은폰 나온다는 광고를 볼때마다 기다려야 할테니까요.
그냥 | 2010/07/06 1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그밖의 스마트폰으로 나누어 지지 않나요?
여러말 말고 아이폰사세요.
우아앙 | 2010/07/06 13: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키아폰도 쿼티자판읎어요
처녀조아 | 2010/07/06 1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웃집 처녀믿고 장가 못가는 넘들 천지군. 필요하면 바로사고 또 바꾸고 그래.. 망건쓰자 파장한다는 말 몰라? 이바쁜 IT시대에
삼숑똘추..ㅋ | 2010/07/06 1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기사는 신제품이 나와두 사지말라는 소리가 아니잔여....똘추들님아..ㅋ
삼숑이 내놓고..옐쥐가 내놓은..폰이 아직 구연이 제대로안된 반스마트폰이라..

비싼가격에는 보통사람이 산다면.. 후회막심할수있으니..
기다릴수 있음 기다리란거쟌어...ㅋ

그리고 사용자에 따라 다르다고..?( 똘추야 그건 말하나마나지만 누구나 사용해두 가능해야 범용인겨 똘추님아)
그런의미에서 아들폰3가 좀 괜찬타고 한이야기잔어..

그걸 못알아듣냐 이 알바생각나게 하는 똘추님들아..국수주의냐..?아님 수구냐..?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도 국산인거 알어몰러..?

그럼 삼숑이나 옐쥐에서 만들면 다 국산품일줄 아냐..?
고장나서 수리만 잘해줌 그만이겟냐..? 고장날일이 없어야 좋겟냐..?

애들폰3나 애들폰4가 좋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그네들폰은 자긍심이 잇는폰이란겨..똘추들님아..ㅋ

지발 우리나라 기업두 하드적인 생각말고 소프트적인 생각으로..
작은기업두 살려주고.....정말 고생하는 엔지니어들 생각해줌 좋겟다..젠장..ㅋㅋ
나그네2 | 2010/07/06 15:25 | PERMALINK | EDIT/DEL
뭐꼬이건ㅋㅋㅋㅋ 여병추요~~~
아들폰인지 애들폰인지가 좋은건알겟는데
이기사 어디서 그런말을 했다꼬 지금 혼자 흥분해서떠드시는겨??..아저씨야말로 단지 삼성 엘지 울나라 대기업 독점하는거 뵈기실타꼬 더큰 외국대기업끌어안고 주책떠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ㅋㅋㅋ
참고로 이기사 내용은 지금 폰사면 후회하니까 참고기다리라 이예긴데..ㅋ요새 폰시장이 하루밤지나면 더좋은폰 나오고 이전폰들은 가격떨어지는건 당연한건데..ㅋㅋ 그냥 돈많은사람들은 바로바로사서 딴거나오면바꾸는거고 없는사람들은 위약금적은거 나오는거 골라서 그때그때 갈아타면 되는거죠ㅋㅋ지금 폰시장이 이럴수밖에없는구조인걸요 참고로 모토로이도 위약금 조금 약정하면 공짜폰으로 풀린걸요
나그네 | 2010/07/06 1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뭔 소리지..최신폰이 비싼건 당연한거 아닌가? 싸질때까지 기다리면 또 최신폰 나오구 그럼 계속 기다려야 한다는건가?..ㅡㅡㅋ
지금사면 바보라는게 말이 안되는게 이용자가 폰스펙이 떨어져도 싸서 산다는데 그게 왜 바보냐고...=ㅁ=;
그리고 아들폰3가 좋은걸 누가 모르나? 뭔소린지 못알아 듣는게 누군지 모르것구만유...
바보들 | 2010/07/06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독증환자들 많군요 ㅎㅎ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합니다.뭐 나름 애국자포쓰 풍기는 분들이라 생각하구요^^
위 포스팅이 맘에 안드시는분들은 그냥 옴니아나 갤럭시 사세요.적극추천합니다.
특히 아이폰3GS대항마라고 불리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옴니아2..아직도 팔더군요.공폰이라고하니 꼭 사세요.
sad | 2010/07/06 15: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 사야될 폰은 뭔가요?
Favicon of http://mintouch.tistory.com BlogIcon Mintouch | 2010/07/06 17:35 | PERMALINK | EDIT/DEL
없어요.

아이폰4 국내출시 전까지는요.
던힐 | 2010/07/06 16: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현금완납, 12개월 약정,가입,유심 공짜면 뭘 사도 괜찮습니다. 다만

2년약정에 꼬박꼬박 할부금 물며 쓸거면 그냥 닥치고 아이폰으로 가는게 속편합니다. 안드로이드...말이좋아 대세지 거 꼬박꼬박 버전업되는거 따라가지도 못하는거 최신이라고 사봐야 메리트없고 국내 A/S어쩌구 하지만 솔까말 A/S받으러갈일도 별로 안생기고...뭐 그렇습니다.

암튼 공짜면 암거나...할부에 목메일거면 아이폰중 3GS 냐 4G냐를 놓고 고민하는게 요즘 스마트폰 고르는 지침이라고 보네요.
지나가다 들린 스맛폰 유저 | 2010/07/06 1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솔직하게 국내시장에서 스마트폰은 국산말고는 절대 추천안합니다. 저는
하다못해 HTC의 디자이어나 넥서스원 아니면 RIM의 블렉베리 볼드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시리즈, 노키아만 추천하지 국내산은 절대 추천안합니다.

혹자는 한국인이 왜 삼성이나 LG스카이 추천안하고 까냐면서 애플빠 아니냐면서 묻는데
국산 스마트폰 몇 대를 써보고 내린 결론은 국산 스마트폰을 100만원 가까이 큰 금액을 주고 사기에는
진짜 돈낭비라는 결론이 나옵니다.(완전 버려진 옴니아 시리즈도 출고가가 90만원 이상인데
말이 90만원이지 그 돈의 값어치를 전~~~혀 못하고 삼성에서도 나몰라라 하죠....)

아직도 스마트폰 유저들의 니즈를 잘 모르는 국내사들보다 오히려 외산이 더 낫습니다. 정말....
진짜 OS에 대한 최적화나 업글에 대해 속편하게 가고 싶다면 무조건 아이폰이 진리입니다. 진정으로...
(그래서 사람들이 더 열광하고 애플빠를 만드는 듯...)
hanguts | 2010/07/07 07: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국형 앱만 있어도 된다.....면 굳이 100만원 가까운 스마트폰을 살필요가....

결국 포털사이트 몇개만 있으면 인터넷 사이트도 필요 없을듯...
qkak | 2010/07/07 1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폰이 좋은건 알겟는데.. 궂이 다른폰을 깔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 세태가 무조건 반정부, 반삼성, 극단적으로 가는게 아쉽네요..
나대로 | 2010/07/07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마트폰 가지고 보통 무엇하시나요?
많이 쓰는 용도 말입니다.
스마트폰 현재 사용하신지 3개월 이상 된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네요.

제가 생각나는 것은 인터넷서핑, 이메일, 인터넷뱅킹... 정도라서요.
고수님들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다 들린 스맛폰 유저 | 2010/07/07 23:35 | PERMALINK | EDIT/DEL
지하철 도착 시간이 나타나는 어플부터해서
몇 분 후 버스가 도착하는 시간을 표현해주는 어플까지
어떻게 말로 표현안되는 무궁무한한 신세계입니다.
써보시면 압니다. ^^
LuBu | 2010/07/07 1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암튼 바보 안되서 다행입니다.
-갤에스로 잼나게 놀고 있는 1인이....^^
flashcat | 2010/07/07 14: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스맛폰으로
이메일/일정관리/메신저/RSS/블로깅/인터넷뱅킹/sns/sng/원격부팅/원격제어/각종 편집/...
대충 이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 근데 스마트"폰"인데 왜 뭐하다가 전화오면 짜증이 나는지 ㅋㅋ
근데... | 2010/07/07 15: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 옴니아2 구입한 분들은,
신문들이 옴니아가 아이폰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수많은 기사에 현혹되어 구매한 분이 대부분인데,
(제 후배도 그 중 하나... 아무리 속지 말라고 뜯어 말려도 옴니아2가 세계적으로 뛰어난 폰인데 왜 그러냐며 옴니아 구입함)
왜 그렇게 속아서 구매해놓고도,
허위 사실을 보도한 신문사를 상대로 아무도 고소 고발을 하지 않죠?
안티 옴니아 까페같은 걸 만들어서 신문사 하나쯤 (예를들어 헤럴드경제 박영훈기자같은..) 잡아서 고소해야 할텐데... 왜 꾹 참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옴니아2 사용자 | 2010/07/07 16: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대충 아이폰이 좋은건 사실이지만, 저는 블루투스 기기랑 주변기기를 보고.. 윈도우는 어짜피 pda라 바로바로 지원되는데 아이폰 지원 안되는거보고, 장단점이 있긴 있구나 했습니다. 아이폰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옴니아2 비싸게 주고 샀지만 후회는 안하네요. 기본적으로 메일, 오피스 만으로 충분히 잘쓰고 있답니다 모프기어가 잘 돌아간다는 점은 그래도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ㅊ- 뭐 단점이 많긴하지만 그렇다고, 활용을 안하는거보다는 장점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옴니아1 사용자 | 2010/07/09 0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훗 옴니아 1 사용자입니다

램 많이 부족하구요.. 그런데 핸드폰 겸 일정관리 차원에서 산 거라 (네, 돈 주고 샀습니다!!) 큰 불만은 없습니다

편견을 갖고 구분 짓자면 아이폰 유저들은 아이폰을 놀잇감으로 사용하는 편이고

저처럼 구닥다리 옴니아 사용자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하지는 분들이 많은 거 같네요

기실, 아이폰은 유희의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 아닌가요?

그러니 뽀대용으로 갖고 노는 분들은 당연히 아이폰이 우월하다고 생각하시겠죠

저도 장난감 갖고는 싶어서 한달 써봤는데 앱 많아봐야 제가 상용할 녀석이 별로 없는데다 (구글어스로 김정일 동상 궁뎅이 봐서 뭐하간디...)

애초에 구매목적이

금융/윈도우 호환 일정관리/엑셀/한글 (이건 참 아 쉬운데 최근에 한글 소스가 공개되어 기대중;;)이라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버스, 지하철 알리미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맵 서비스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스마트폰이 게임기도 아닌데 그냥 자기 목적에 맞게 구매하고 필요하면 변경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기 10대는 별로 없을 듯 하여 덧붙이면

학생 한명이 아이폰을 선물받아 한동안 자랑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 애들은 결국 애들이라 그런지

그보다는 일반 핸드폰의 기능이 더 좋다고 하네요.. 학생의 입장에선 pmp 가 대부분의 것들을 해결해주나 봅니다

아주 조숙해서 어플 개발이나 신문명(?)의 경이로움을 아는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아이폰 부럽다고 하는 고등학생 별로 못 봤습니다

한 번은 울프람을 이용해서 그래프 그리고 이미지 저장, 출력하는걸 보여줬는데 (아이폰 잠시 썼을 당시)

학생들의 반응은 우와~~~ 근데 그래서 뭐, 이거 뭐 어쩌라는건데요? 였습니다 (좌절 ㅠ)

이것만 봐도 직관적으로 핸드폰의 기능에 대한 인식을 확장할 생각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면

아직까진 핸드폰은 핸드폰 기존의 기능을 약간 웃도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주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어떤 시점이 오지 않는 한 주인장님이 쓰신 글 내용처럼

아직은 어떤 스마트 폰을 구매하는 것도 똑똑한 소비행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덧; TV 에도 어플 깔아 나온다고 하는데, TV 어플이 일반적인 문화가 되면 과연 어플 때문에 TV를 사네 마네 하는 일이 생길까요?^^

그거야 말로 진짜 광고에 놀아나는 소비행위가 아닐까요.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 | 2010/07/09 10:13 | PERMALINK | EDIT/DEL
옴니아1쓰세요.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이 제일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또다른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겠죠.

아주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어떤 시점이 이미왔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어떤 사람은 그게 필요하고 어떤사람은 그게 필요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덧: 어플깔아 TV쓰는 시대가 오면 어쩌시려고..ㅎㅎ

불과 몇년전까지도 폰에 어플깔아 사용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휴대폰 약정으로 사요? | 2010/08/19 07: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더러 약정 끼고 사지..
그냥 사서 쓰다가 구리면 중고로 팔지
약정끼고 휴대폰 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더라
옴레기 | 2011/08/22 08: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옴레기 쨔응
앗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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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7/02 11:19, IT & Tech]

오늘 아침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의 눈물이 화제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손정의 회장은 지난 6월 25일 소프트뱅크 주주총회에서 소프트뱅크의 새로운 30년에 대한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가 밝힌 이념적 지향점은 "정보혁명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행복과 대비되는 슬픔도 있겠죠. 그는 자신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가족사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료마의 책을 읽은 이후 국적이나 인종에 얽매인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고 사업가가 되어 모든 인간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겠다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자라면서 자신을 아껴줬던 할머니가 싫었고 애써 선조의 나라도 외면했던 게 미안해 미국으로 떠나기 전 할머니와 함께 2주 동안 우리나라에 다녀옵니다. 할머니 얘기를 꺼내면서 그는 할머니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눈시울을 붉힙니다. 아무튼 일본 재계 3위 기업 총수의 인간적인 연설은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소식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젠 이런 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존 미디어보다 블로그나 다른 곳에서 전문까지 다 볼 수 있어 훨씬 좋습니다. 손정의 회장이 연설한 소프트뱅크 향후 30년 비전 발표회의 경우에도 이미 전문 번역이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yckim.wordpress.com). 동영상도 화제가 된 엔딩 부분은 벌써 자막을 붙여 올려놨더군요.

그 뿐 아니죠. 김태균이나 이승엽 선수가 홈런을 치면 일본 방송 자막까지 달아서 감상할 수 있고 아예 현지 반응을 묶은 댓글 번역만 묶어서 보기도 합니다.

예전에 링블로그(www.ringblog.net)에 올라온 적이 있지만 이른바 이런 소셜 번역 서비스는 어떤 형태로든 이미 진행형이 된 상태입니다. 다만 서비스 형태로 나타난 것은 루아(www.looah.com)라는 다국어 콘텐츠의 영문 번역 플랫폼이나 테터앤미디어가 얼마 전 협력해 진행한다는 나누미넷(nanoomi.net) 등이 있습니다.

물론 구글이 진행하는 유니버설서치 같은 것에 대한 기대를 저버린 것은 아니지만 번역율이 아무리 높아진다고 해도 누구 말따라 '언어가 주는 뉘앙스까지 번역'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겠죠. 이런 점에서 본다면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이런 소설 번역은 매력적인 대상이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결국 인터넷이라는 건 장벽이 없는 네트워크의 바다라지만 지금은 언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으니 말입니다. 손정의 회장의 연설에 눈시울을 붉힐 수 있었던 것도 이런 도움 덕이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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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twitter.com/cheolheepark BlogIcon 챨리 | 2010/07/02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자막 붙은 영상까지 올라왔군요. 대단합니다.

(제목에 '소설' 번역이라고 되어 있어서 의아한 마음에 클릭했더니 역시 '소셜'이었군요 ^^)
Favicon of http://lswcap.com BlogIcon lswcap1 | 2010/07/02 15:39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제목 오타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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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7/01 17:41, IT & Tech]

헬로키티(Hello Kitty)의 생일은 1974년 11월 1일입니다(물론 실제 상품화가 된 건 1976년이라고 한 것 같지만). 가족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도 있죠. 사람처럼 의인화한 이 작은 흰색 아기고양이는 일본 산리오의 비닐지갑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지금까지 35년 넘게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끄는 캐릭터로 자리잡았습니다.

헬로키티 캐릭터가 붙은 상품은 헤아리기도 어렵습니다. 헬로키티는 산리오가 캐릭터 라이선스를 주지 않는 술과 담배를 뺀 거의 모든 영역에서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말이죠.

헬로키티는 당초 미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가운데 하나인 스누피의 일본판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스누피가 개라는 점을 감안해 고양이를 골랐다고 하는군요.

물론 요즘에는 국산 캐릭터의 성장세도 눈에 띕니다. 뽀로로는 애니메이션에서 시작해 관련 상품만 600종에 이를 만큼 성공한 국산 캐릭터로 자리잡았죠. 지난 2000년 탄생한 뿌까는 전 세계 150개국에 진출한 확실한 수출역군입니다.

이렇게 캐릭터를 키우려는 건 그만큼 확실한 경제효과를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헬로키티의 브랜드 총매출은 9,010억, 푸우는 8,029억에 이릅니다. 국산 캐릭터인 뿌까는 4,976억, 마시마로는 4,868억, 뽀로로는 무려 8,519억에 이른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순진하게 웃는 녀석이 1년에 6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자식.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런 캐릭터는 IT 제품에서도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가 주는 친근감 덕에 여성이나 아이들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캐릭터 쓴 MP3 플레이어만 골라봤습니다.

뿌까(www.puccaplay.com). 푸카플레이 M100은 뿌카 캐릭터를 인형처럼 그대로 옮겨놓은 피규어 MP3 플레이어. 조작 버튼을 따로 빼놓지 않고 머리를 누르거나 다리를 흔드는 식으로 캐릭터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MP3와 WMA 포맷을 재생할 수 있고 5가지 이퀄라이저 모드를 갖췄죠. PC 인터페이스는 USB 2.0, 전원은 충전식으로 2시간 충전에 13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었고 크기는 32×41×29mm, 무게는 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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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플레이헬로 MP3 플레이어(www.play-hello.com). 앙증맞은 캐릭터 분위기에 맞게 음악이 나오면 코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MP3와 WMA 2가지 포맷을 재생할 수 있고 이퀄라이저 모드도 5개로 뿌까와 같습니다. 내부에는 120mAh짜리 리튬폴리머 충전지를 내장, 2시간 30분 충전하면 10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죠. 크기는 45.2×34.9×17mm, 무게는 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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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마시마로 MP3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MS플레이어(www.soricom.com)는 블루와 화이트, 핑크 3가지 파스텔톤 색상 가운데 고를 수 있는 마시마로 MP3 플레이어입니다. 기능 선택은 마시마로의 귀를 조그버튼으로 만들어 해결했습니다. 귀만 움직이면 되어서 한 손으로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죠. 귀에는 LED 조명을 넣어 기능 알림 역할 뿐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도 줍니다.

이 제품은 지원 포맷도 많습니다. MP3와 WMA 외에 ASF, OGG, APE, WAV, ACT 파일을 모두 재생할 수 있다. 전원은 2시간 30분 충전하면 9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54×38×38mm, 무게는 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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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www.iriver.co.kr)의 M플레이어는 미키마우스 이미지를 따온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기능 조작은 모두 귀 부위로 해결합니다. 볼륨이나 폴더 이동, 셔틀(무작위 재생)도 모두 귀만 움직이면 됩니다. 다른 제품처럼 LCD창을 달지 않았지만 LED 불빛으로 동작 상태를 알려주고요. MP3와 WMA를 재생할 수 있고 2시간 50분 충전하면 9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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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비블루(www.mobiblu.com)의 미피 MP3 플레이어입니다. 미피는 네덜란드 동화작가가 만든 토끼 캐릭터라고 하네요. 제품은 미피 캐릭터를 피규어 형태로 그대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크레들을 귀여운 집과 마당 모양으로 만들어 효과를 높였습니다. 미피 캐릭터 겉면에는 실리콘 옷 커버 4가지를 갈아입을 수 있다고 하네요.

MP3와 WMA 2가지 포맷을 재생할 수 있고 용량도 1, 2, 4, 8GB 4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전원은 130mAh짜리 리튬폴리머 충전지를 써서 3시간 충전에 14시간 연속 재생을 지원하고요. 크기는 32×32×66mm, 무게는 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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