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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2/02 10:56, 카센터]
레이싱 같은 스포츠는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이런 스포츠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땐 속도감이라든지 현장감을 잘 살려줄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구성이 중요하겠죠. 만일 이런 스포츠에 직접 참여해(혹은 드라이버를 시켜도 좋겠지만) 멋진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 제품 괜찮을 듯합니다. 당연히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500만 화소 포토 모드를 갖추고 있는데 2, 5, 10, 30, 60초 등으로 미리 설정해놓고 자동 촬영을 하거나 셀프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전원은 당연히 충전이죠. 내부에는 1100mAh짜리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패키지에 함께 제공되는 툴을 이용하면 헬멧 등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지만 아예 HD 헬멧 히어로처럼 헬멧에 부착되어 있는 제품도 있고 레이싱을 위한 HD 모터스포츠 히어로, 파도타기 등을 위한 HD 서프 히어로 등 특화 시리즈도 판매 중입니다. 뭐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도 아닌데 물건 팔려고 소개하는 건 아니고요. 정말 멋진 건 지금부터. 이 스포츠 촬영장비로 찍은 샘플 동영상 사이트가 있는데요. 볼만합니다. 산악자전거나 F1 레이싱도 있지만 대단한 건 산 꼭대기에서 자유낙하하면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멋지군요. 함께 뛰어볼까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12/02 07:39, 카센터]
르노삼성자동차(www.renaultsamsungm.com)가 지난 12월 1일 경기도 기흥에 자리잡은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 오프닝데이 행사를 개최한 자리에서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3세대 뉴SM5(프로젝트명 L-43)를 공개했습니다. 뉴SM5는 르노삼성이 디자인과 개발,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맡은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개발기간만 해도 36개월, 개발비용 4,000억원을 투입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뉴SM5의 외관과 내관 모습, 그리고 편의성에 맞춘 주요 사양 등입니다. 이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에 들어갈 편의 기능은 눈에 띄는 게 몇 가지 있군요. 웰빙 추세에 맞춰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를 넣었고 퍼퓸 디퓨저, 2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뒷좌석 독립형 자동 에어컨,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알카미스 입체음향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여기에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와 부드러운 슬러시 타입 실내 인테리어를 곁들여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먼저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를 보면 동급 모델 중에선 처음으로 적용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에어튜브 5개로 운전자의 허리 아래부터 어깨까지 부위를 마사지해주는 것입니다. 그냥 모터나 바이브레이터를 단 마사지 시트가 아니라 에어튜브를 쓴 것이어서 소음이 적고 부드럽다는 게 장점입니다. 2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쉽게 말해 공기청정기능입니다. 공조장지 안에 마이크로 플라즈마를 방전시켜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만들게 됩니다. 이를 통해 곰팡이나 세균 등을 없애고 음이온 발생으로 쾌적한 공기를 유지해준다는 것입니다. 필터가 없다니 관리도 쉬울 것 같습니다. 모드는 클린과 릴랙스 2가지로 나뉘게 되고요. 퍼퓸디퓨저(Perfume Diffuser)도 쉽게 말하자면 향수 뿌려주는 기능입니다. 차안에 은은한 향기를 내뿜어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향수는 운전자가 취향에 따라 2가지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고 분사 강도 역시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작동 버튼은 대시보드 상단에 달아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요. 뉴SM5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알카미스 입체음향을 채택했습니다. 이를 위해 차량 내부에는 스피커 9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알카미스 입체음향은 3가지 사운드 모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음향 모드입니다. 중저음 음역 사운드와 3D 사운드를 최적화된 상태로 구현해내는 것입니다. 뉴SM5에 들어간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는 하향 뿐 아니라 상하향 모두에서 작동해 폭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야간에 코너링을 할 때에도 스티어링 휠 조향 각도에 따라 헤드램프 조사각도를 자동 제어해 주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고 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뉴SM5의 가격은 YF쏘나타보다 높지 않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조금 전에 홈페이지(www.new-sm5.com)도 문을 열었네요. 5초마다 사진이 바뀐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위에 있는 사진만 돌아가며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뉴SM5의 공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를 공개하면서 이뤄진 것입니다. 중앙연구소는 지난 1997년 문을 연 삼성 중앙연구소에서 출발해 2000년 르노삼성 중앙연구소로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1,26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 중인데 아시아 엔지니어링 허브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프랑스와 일본, 우리나라 기술진이 한데 모여 R&D와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A/S 기술 정보 분야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중앙연구소에는 지난 2003년 르노와 디자인 업무 협조 조인으로 출발한 디자인센터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45명에 이르는 디자인 인력이 근무 중인데 규모로 따지면 전 세계 르노 디자인 네트워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하네요. 아무튼 이번 연구소 공개와 주도적으로 이끈 뉴SM5의 공개 등을 보면 르노삼성자동차의 자부심이나 기대감이 상당하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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