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전체보기 (981)
Note (92)
줌인포토 (79)
여행 (30)
IT & Tech (400)
카센터 (359)
영화 (20)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4,130,059 Visitors up to today!
Today 732 hit, Yesterday 1,187 hit
올블로그 어워드 5th 베너
한RSS에 추가
'2009/11/18'에 해당되는 글 3건
[lswcap1, 2009/11/18 20:34, 카센터]

지난 11월 17일 새로 공개된 마이바흐 제플린(Maybach Zeppelin)의 새로운 사진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호화 유람선을 배경으로 찍은 외형과 멋진 실내를 강조한 실내로 나뉩니다.

이 몸값 나가는 '달리는 호텔'은 국내에선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이나 욘사마 배용준 씨가 타고 다녀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습니다만 브랜드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유명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마이바흐는 벤츠가 전 공정을 수공으로 만드는 최고급 세단입니다. 마이바흐는 1930년대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선보였던 것 중 최고급 모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플린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이미 V12 엔진에 전장만 해도 5.5m에 이르는 몸집을 뽐낸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일 마이바흐 제플린은 이런 명차의 역사와 자존심을 내건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바흐 제플린은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첫선을 보인 바 있는데요. 이런 명차를 보면 늘 화들짝 놀라는 가격 딱지에 역시 당시에도 놀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본형만 해도 52만 달러(7억원), 롱휠 베이스 버전인 62 모델은 62만 달러에 이르니 말이죠.

하지만 가격표에 놀라지 않는 사람이라도 전 세계 100명에게만 허용된 한정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소비자가격에 얹어야 할 프리미엄 걱정을 해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죠. 마이바흐 제플린은 전 세계에서 딱 100대만 파니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은 기존 모델인 마이바흐 57S와 62S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엔진도 같지만 출력은 20마력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6ℓ V12 바이터보 엔진을 얹어서 최대출력은 640마력, 최대토크도 100Kg.m에 이릅니다.

물론 단순 사양만으로 이 차를 평가하는 건 의미가 없겠죠.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듯 내부는 정말 멋집니다. 베이지와 블랙이 잘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실내가 눈길을 끕니다. 양가죽 재질로 쓴 부드러운 카펫과 고광택 피아노 트림 여기에 품격에 어울리는 멋진 샴페인 글라스까지 말이죠.

눈길을 끄는 건 사진에서 둥글게 보이는 것인데 이건 일종의 방향제라고 합니다. 10분마다 자동 작동과 점멸을 반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향기도 좋겠군요.

오늘 관련 기사를 낸 곳을 보니 마이바흐 제플린이 특별한 이유로 몇 가지를 들었다고 합니다. 크롬으로 마무리한 20인치 휠과 잘 어우러진 투톤 컬러, 전용 앰블럼, 다크레드 컬러를 곁들인 테일램프 등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에 걸맞은 비용을 지불해야 이런 특별함도 소유할 수 있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711 관련글 쓰기
zzzz | 2010/01/15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확한 이름은 마이바흐 제플린 62
zzzz멍청하긴 | 2010/01/15 2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별 희한한걸 가지고 트집잡네 정확한 이름 마이바흐 62s 제플린이겠지
zzzz 아 웃겨 | 2010/07/30 1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까려다 까이는구나...

제플린 정확한 명칭도 모르면서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11/18 15:41, 카센터]

이건 듣기에 따라선 조금 웃긴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www.hyundai.com)가 9월부터 11월까지 판매된 YF쏘나타 2만대에 대한 무상 수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여기까지야 고장 있으면 수리를 해주는 당연한 절차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YF쏘나타는 엔진 회전수가 2,500rpm 부근까지 가면 차량 떨림 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사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구형 부품이 쓰인 등속 조인트를 신형으로 교체중"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있어서 바꿔준다는 것이죠.

그런데 현대자동차는 이건 결함이 아니고 고객만족을 위한 조치라고 말합니다. 결함은 아니지만 무상으로 수리는 해주겠다는 뭐 그런 것인데 고장이 아니라면 안 고치면 그만이고 (하지만 고장은 아니더라도 결함일 소지가 다분한 만큼) 결함이라면 인정하고 무상 수리에 나서야 하는 게 순서 아닐까 싶습니다.

기사 막판에도 이런 내용이 나와 있네요.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실상 리콜과 다름없다는 말 말이죠. 어차피 무상 수리할 일이라면 자세도 조금 바꿔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뉘앙스만 보면 "하도 시끄러워서 억지로 고치려고 나선 듯한" 느낌까지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가 떨리는 문제가 아무리 작다고 생각됐더라도 무상 수리까지 나섰다면 "쏘나타를 구입한 고객에게 작은 불편함이라도 끼쳤다면 죄송하다"는 표현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발표된 자료를 보면 만일 다른 일이라도 사방에서 (소비자의) 지적이 없다면 아무 것도 안 할 수도 있겠다 싶은 그런 오해(?)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물건 팔아 돈을 법니다.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작은 문제였더라도 돈주고 산 소비자에겐 항상 숙이는 자세부터 보여주는 게 좋았겠다 싶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아무리 쉬쉬해도 벌써부터 커뮤니티 등을 통해 벌써 YF쏘나타 관련 결함 얘기는 크게 "시속 100Km만 넘으면 선루프에서 굉음이 난다"거나 지금 언급된 엔진 떨림 문제, 스마트키 오작동 등 크게 3가지 얘기가 빈번하게 나오는 상황 아닙니까?

아무튼 결함 없지만 무상 수리하겠다는 말은 마치 "사랑하지만 이별하겠다"거나 "만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 "잠은 잤지만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같은 말과 별 차이도 없는 것 같군요. 안타깝습니다.

2009/09/21 - [카센터] - 시동 건 YF 쏘나타 ‘중형 세단 판 바꾼다’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710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韓甲富-hanjabbu | 2010/01/13 17:40 | DEL
소나타 기증받은 현대차 축하합니다. 뉴스를 보다 보니 몇 년전 한잡부가 경험한 훌룡한 현대차의 서비스와 너무나 비슷하여 키보드를 때린다. 다음 아고라와 매경뉴스에 올라온 사진과 기사를 보아하니 차주는 얼마나 뚜껑 열렸을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1340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 2009/11/18 2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EF소나타가 저희 집에서는 처음으로 산 현대차였는데 다시는 현대차 안산다고 하십니다- 잔고장도 많고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그게 | 2009/11/18 2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대죠,,
SM7 | 2009/11/18 2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함이 없는데 뭘 고쳐준다는것인지.
결함이 있으면 있으니 고쳐준다고 하던지...
인정할것은 인정을해야...
ss | 2009/11/18 2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써비스 마인드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아직도 국내 소비자를 호구로 알고 있는것일까요. 저도 지금 현대차 타고 별 다른 문제를 느끼지는 못합니다만 이런식으로 mislead하려는 듯한 또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참으로 걱정됩니다.
허허 | 2009/11/19 07: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현대차 잘 안사요. 눈치빠른 소비자도 한두번 겪어보면 다 알죠. 돈 있으면 외제차 사려하지 누가 저런꼴 당하며 현대차 삽니까? 고객을 호구로 알고 팔아주니 고마운지 알아라는 고자세에 임하는 회사는 아마 오래 못갈껍니다. 지금 현대차는 소비자를 적으로 만들고 있어요. 이젠 시작이지만 2~3년 뒤에는 자동차도 개방되고 하면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을겁니다. 글로벌 품질 떨어지지, AS 안좋지, 고객 홀대하지, 결함있는 차 나몰라라 하지, 결국 관세가 없어지고 자유 경쟁체제에서는 경쟁력 없다는 것이거든요.

미국에서 현대차가 소위 3% 점유율 가지는 이유도 완전 덤핑 가격으로 인한건데, 한국에선 덤탱이까지 씌우는 가격이니 어느 고객인들 화가나지 않겠습니까?
개암 | 2009/11/19 09: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대의 서비스가 그렇죠 뭐;;
사람들이 흔히 말하고있는 현대차 고객은 개호구 보죠. (일단 팔면 땡)
저희 집 또한 01년도 현대차 다이너스티 있었는데요. (지금은 폐차)
3년조금 넘게 끌고다니니 이때부터 잔고장이 심하드라구요.
고친거 또 고친거 여러번....쩔어요.
정말 전조등은 수시로 갈았어요. 1년도채 안되서 3~4번갈면 말다한거죠.ㅡㅡ
얼마전까지만해도 멀쩡했던 전조등이 안켜지거나 불빛이 매우 희미하고...
(특히 와이퍼랑 전조등..하아 열받는다 그때생각하면)
현대차 내구성 최악......
차산지 4년쯤 되어가니...엔진소음 탱크임...
창문 전부 닫고도 엔진소리 다 들리고......
그리고 차를 끌고다니다 예전보다
엔진의 힘(출력) 이 딸려서 가속력이 잘안붙더군요. (가속패달 밟으면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발되는 느낌)
상태가 점점 이상해져가서 A/S센터가서 점검받으니까
차든 기계든 원래 오래될수록 힘이 딸리잖아요.(이걸 누가 몰라서 그런가?)
끌고다니시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불편하면 엔진 통채로 바꾸라는 소린가..
그때 부모님이 가격 2600만쯤주고 차를 구입했는데...-_-
그때 이후로 부모님도 잔고장으로 인한 여파가 심해서
현대차의 이미지가 별로 좋게 보고 있지않습니다.
지금은 다이너스티란 차를 폐차해서 비록 차가 없는 상태이지만요.
게다가 차가 있다가 없으니까 불편함이 많네요. (휴대폰 하루 못가지고 나오시면 그 느낌 알겁니다)
바로 이런 느낌때문에...안그래도 내년에 차를 살려고 합니다.
국산차를 산다면 대우나 르노삼성꺼를 눈여겨 볼거구요.
저희집이 특출난 갑부집이 아니니 비싼 외제차는....못사고
일본차 도요타나 혼다의 시빅같은 중저가형 또는 푸조꺼나 사야죠.
(외제차중에 중저가형의 4천만원 초반대의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살수있거든요.)
정말 현대는 정신 차려할 기업입니다.
개암 | 2009/11/19 0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구성최악과 더블어 현대차의 품질이 않좋아질수록
그져 싸구려라는 이미지만 틀어박힐테지요.
안그래도 외국에선 이미 한국차는 싸다란 인식이 강하지만요.
일단 현대차만 되게 깟는데요.
현대차 말고 다른차를 산적이없으니까요.
현대만 깔수밖에요.
안그래도 자동차 기업중에 현대 1위아닙니까?
1위가 그따위면 나머지도 보나마나 마찬가지일 테죠.
던힐 | 2009/11/19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 그런거 안해도 점유율이 80%인데...귀찮은거죠.

다 한국정부와 소비자가 그렇게 만든겁니다. 독과점의 대표적인 폐해죠.
HJK | 2009/11/19 1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얼마전 판결내리신 양반들이 한말과 똑같네요.
" 미디어법 위법이지만 유효하다.! " ㅋㅋㅋㅋㅋㅋ
무슨 이런 논리가....ㅋㅋ
그니 | 2009/11/19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대차가 결함이라 언제 인정을 안했나요?
안전상 결함이 아니라 했죠
박근국 | 2009/11/19 10:58 | PERMALINK | EDIT/DEL
결함이라는 단어를 쓴적이 없단다 아가야....
비상구 | 2009/11/19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객의 감성만족을 위해 무상수리를 해준다네요.
결함은 아니지만 수리를 해준다는 이 해괴망칙한 발언은 현대니까 가능한 것이겠죠??
참..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밀짚모자 | 2009/11/19 1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마도 결함에 준하는 정도의 문제가 항상 있는 것이 현대차의 기본적인 품질수준임을

현대차 스스로가 인정하는 것 같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결함이 아니지만 고쳐주겠다는 얘기를 할 수 있나요.
광자맨 | 2009/11/20 1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나쁘다고 만은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국내 자동차 기업중 1위를 달리고 있고, 아직까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는 제조업 분야중 하나인데, 국가적 국민적으로 좀더 독려를 해줘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저만에 생각입니다. 외국에서는 자국차를 전통과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자체적으로 밀어주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한다면, 계속적인 발전을 통해 좀더 좋은, 훌륭한 서비스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009/12/12 21:02 | PERMALINK | EDIT/DEL
지나가다..
스스로 인정한거 같진 않네요. 아무리 봐도..
그리고 국민들이 이만큼 팔아주며..
내수 80%이상이 현.기차라는데....
그만큼 국민들이 애국심에 또는 멍청해 가지고
팔아주잖아요. 그것도 지금 몇년째 지들차 사주는데..
잘해주진 못할망정 인간적으로 너무 한다고 생각 안합니까? 최소한 가격은 모르더라도.. 내수와 수출 모두 똑같은 차로 만들면 누가 머라 하겠습니까.. 하는 꼬라지가 좋게 봐줄래도 봐줄수가 없으니까 국민들도 이제 하나둘씩 눈이 띄이는 게지요.. 한심한 모터스입니다.
| 2010/01/14 19:48 | PERMALINK | EDIT/DEL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요. 국가산업이니 만큼 팔아주는건 팔아 주는것이고, 잘못한것은 매를 주어 더욱 강하게 만드는것도, 애국 아닐까요.. 그래도, 국내 대기업인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멍멍이소리 | 2009/11/20 1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스로 인정했다고 정의할 수준도 아닙니다. 출고 직후부터 꾸준하게 제기된 문제이고, 해당 부품 또한 감성 어쩌고논할 수준이 아닙니다. "안전에 아무 문제 없지만, 명차로서의 감성품질을 위해서 하는것이다" 맞는 문구가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독려는 이미 충분히 해준 것으롤 봐야 하지 않나요? 떨어지는 품질의 제품을 바가지를 쓰면서 지금까지 써왔는데 어떻게 더 독려를 하라는 것이지요? 당근은 충분히 줬습니다. 채찍질이 필요할 때입니다.
Favicon of http://carof.tistory.com BlogIcon carofworld | 2009/11/20 16: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는 아이 젖 주는 형상이네요.

신차 출시 6개월 동안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데. 베엠베나 벤츠도 마찬가지구요.
문제는 소비자들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문제겠지요..

국내의 거의 독점 상태에서 반사적으로 많은 이득을 보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명심해야 될텐데 말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2009/12/12 2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건 머... 싸대기 날려놓고 미안하다고도 아니고... 괜찮냐고 물어보는건가???

몽구 모터스 왜그러냐.. 망하것다. 세대 바뀌면... ㅉㅉ

정부나 몽구나 하는짓이 똑같구나..
아 ㅁㅊㅅㅂㄷㄹㅃㄱㄴ | 2009/12/24 14: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ㄴ ㅣㅁ ㅣ.. 인제 내주위부터 현대 없다.. 두고보자.. 점차 현대 구매자 없어질꺼다..
나도 Yf계약했지만.. 정안되면 바까야겟다...
역시 ㅁㅊ현대ㅅㅂㄴ | 2010/02/21 2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악 다른곳에서봤는데 미국에서 싸게차파는이유는 이윤이많이남기에싸게파는데 현대이돌아이개섹들은 마니도못파면6서 한국형 최고급보다더좋은사양을 기본사양으로 넣습니다. 진짜현대 망해야한다고생각되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11/18 12:10, 카센터]

험머(Hummer)는 오프로드를 대표하는 차량 가운데 하나입니다. 군수용인 험비(Humbee), 그리고 민수용인 험머로 나뉩니다. 험비는 군용이지만 인력 수송보다는 다목적 차량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발칸이나 토우 같은 것 싣고 다니기도 하고 뭐 그런. 험머에 대해 자동차 쪽에서 일하는 후배에게 물어보니 한 마디로 "이미지로 먹고산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가장 미국적인 차라는 설명도 덧붙이면서 말이죠. 실제로 험머를 타보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가 뻥좀 보태서 정말 아메리카 대륙만큼이나 광활하다고 합니다. 또 지금은 캘리포니아 주지사이기도 한 영화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민수용 험머 1호차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험머는 기름 먹는 하마로도 유명합니다. 서울에서 분당 왕복하면 농담 안하고 5만원 든다고 보면 된다고 할 만한 수준이라는 것이죠. 아무튼 후배 결론이라는 건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나라 사정과는 너무도 안 맞는 조건을 모두 만족한 차 아니겠냐?"는 말로 끝을 맺는군요.

아무튼 어차피 험머를 직접 탈 것도 아닌 만큼 뭐 이 녀석 연비나 사정 안 봐주는 여러 조건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겉으로 보기엔 장갑차를 닮은 듯한 육중함에서 오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그 정도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소개된 지 꽤 됐습니다만 험머의 변신을 알리는 신호탄 격인 모델로 험머 HX 컨셉트(Hummer HX Concept)가 있습니다. 이 녀석은 GM에서 일하는 한국인 여성 디자이너인 강민영 씨가 남자 디자이너 2명과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험머 HX 컨셉트는 620마력에 달하는 힘을 갖췄고 이에 어울릴 만한 육중한 몸집을 자랑합니다. 타이어 크기만 해도 35인치에 이른다고 하니 거의 장갑차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강해 보이는 남성적 이미지와 달리 여성스러운(?) 부분도 갖추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해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일단 세세한 디테일이 있고 가솔린과 에탄올을 15:85로 섞은 E85 연료를 쓰는 등 어울리지 않게 친환경 트렌드에 충실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이 녀석의 변신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루프패널이나 문짝까지 모두 손쉽게 탈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 녀석은 지난 2008년 개최된 디트로이트모터쇼 기간 중 선보인 바 있는데 미국 주요 언론이 선정한 하이라이트 10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708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