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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에 해당되는 글 2건
[lswcap1, 2009/11/11 09:46, 카센터]

요즘 자동차 초창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미래, 그것도 지금보다 수십 년 뒤를 상상하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간을 되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LA오토쇼(www.laautoshow.com) 기간 중 열리는 디자인 챌린지(LA Design Challenge 2009)가 올해 내건 주제는 2030년 운전자가 원할 자동차 디자인 컨셉트. 웹캠과 휴대폰, 온라인 커뮤니티로 성장한 이들이 원할 자동차는 과연 뭘까요?

GM과 아우디, 닛산, 도요타 등 쟁쟁한 선수들이 나서서 상상해본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먼저 아우디는 eOra와 eSpira라는 2가지 컨셉트 모델을 내놨습니다. eOra는 운전자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는 지능형 차량으로 마치 활강하는 스키 선수처럼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eSpira 역시 비슷한데 운전자의 사소한 동작까지 고려해 자동차가 반응을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GM이 내놓은 컨셉트 모델은 히어로(Car Hero). 이 녀석은 운전을 게임으로 바꿨습니다. 스마트폰 내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동차 경주 게임을 즐기듯 도로를 달리게 되고 운전 실력에 따라 단계별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과 운전의 경계를 허문 셈인데요. 단계별로 과제를 성공하게 되면 제어 장치가 순차적으로 풀리게 된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운전자가 자동차의 자동 시스템과 경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봉인을 하나씩 풀게 되는 것이라고 할까요?

■ 아우디 eOra와 eSp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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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Ca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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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Helix라는 컨셉트 모델을 내놨습니다. 이 녀석은 사람의 DNA와 통합된 정보와 자동차의 만남이라고 해야할 것 같군요. 지금의 자동차는 획일적인 구성이지만 이 녀석은 운전자에 따라 자동차의 형태나 색상, 재료까지 모두 바꾸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3축 움직임으로 갖은 교통 유형에도 반응하게 되고요.

마쯔다가 내놓은 Souga 컨셉트 모델은 개인 브랜드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상 현실 웹사이트(VMazda)에서 운전자가 직접 자신만의 자동차를 직접 디자인하게 됩니다. 사이트 내에선 가상 디자이너가 스승을 맡아 도움을 주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 운전자 중심 차량을 디자인하게 되는 것이죠.

■ 혼다 H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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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쯔다 So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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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V2G라는 모델을 내놨습니다. 환경 중립적 통근용 차량이라고 합니다. 수정이 가능한 전기 자동차라고 합니다.

토요타가 내놓은 링크(LINK)는 교통 소셜네트워크와 만날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 자동차입니다. 프로그램(LINK SKINZ)을 다운로드한 뒤 개인이 택한 디자인에 맞게 자동차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전도성 재료로 만든 'LINK SPHERES'로 마찰을 에너지로 변환, 배터리를 충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 닛산 V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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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링크(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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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1 1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ooji4u.com BlogIcon 한수지 | 2009/11/11 1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컵셉카만 보면 진짜 운전이 ]아니라
레이싱이겠는걸요
이건 구하기 어려운 자료일텐데,,,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 2010/11/10 06: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래 자동차 너무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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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1/11 09:00, 카센터]

몇 회에 걸쳐 자동차와 관련한 '최초'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동차가 아닌 최초의 모터사이클(Motorcycle), 우리 쓰는 말로 오토바이(Auto bicycle)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최초의 오토바이를 알아보려면 자전거에 대한 이해부터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의 역사는 짧게 따져도 수백 년에서 길게 보면 수천 년에 이를 만큼 길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는 이 긴 역사를 간직한 유적(?)에 동력을 다는 과정에서 시작합니다.

일단 지금의 관점에서 봤을 때 현대적인 자전거로 인정받을 만한 녀석은 1865년 프랑스인 피에르 미쇼(Pierre Michaux)가 발명한 자전거를 친다고 합니다. 그는 이 바퀴 둘 달린 녀석에 동력을 더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낸 첫 인물이기도 합니다. 1869년 페록스 증기엔진(a Perreaux steam engine)을 단 자전거를 내놓은 것이죠.

물론 이보다 약간 더 빨리 자체 추진력을 갖춘 자전거 특허를 내놓은 인물은 미국인 실베스터 H. 로퍼(Sylvester H. Roper)가 있습니다. 이 양반도 실린더 2개를 쓰고 목탄을 피워 증기엔진을 가동하는 자전거를 만듭니다(사진 아래). 1867년 아이디어를 냈다는 것 같은데 실제 특허와 생산은 1869년에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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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초의 오토바이라는 명예를 거머쥔 건 역시 자동차 초기 역사를 혼자 독식하던 한 축 다임러였습니다. 그는 칸슈타트와 함께 1885년 가솔린 엔진을 처음으로 내장한 자전거를 내놓게 됩니다. 다임러의 싱글 실린더 엔진을 얹은 이 녀석은 최초의 오토바이로 이름을 남기게 되죠. 1885년 8월 30일 일입니다(특허를 받은 날이죠). 같은 해 11월에는 시운전을 하게 됩니다.

다임러의 오토바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싱글 실린더에 0.5마력(0.4kW) 출력을 낼 수 있었습니다. 휠은 나무로 이뤄져 있었고요. 6∼12Km/h로 달릴 수 있는 성능으로 보면 될 것 같고요. 아무튼 이 녀석은 당시 'Riding Car'로 불렸는데 실제 판매가 된 건 아니고 시험 주행만 한 것입니다. 실제로 오토바이의 주행이 이뤄지기 시작한 건 1900년 전후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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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올블로그 티페이퍼 | 2009/11/20 14:31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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