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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에 해당되는 글 26건
[lswcap1, 2009/09/29 09:42, 카센터]

한동안 뜸했던 것 같은데 어울림네트웍스(www.oullimmotors.co.kr)가 자사의 수제 슈퍼카 스피라의 전기자동차 버전을 공개했다고 소식이 들어왔군요. 어울림네트웍스 측은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된 일렉트로모빌2009(ElektroMobiel 2009) 기간 중 현재 네덜란드에서 공동 개발 중인 프로젝트명 스피라E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는 내용입니다.

개발 사양에 대해선 간단하게 한 줄 밖에 언급하지 않았군요. 완전 충전하는데 3.5시간이 걸리고 300Km 이상 연속 주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어차피 프로토타입만 공개한 행사지만 정보는 더 많이 공개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한편 어울림네트웍스 측은 지난 9월 15일에는 8월 통과된 스피라의 유럽자동차성능인증(WVTA)을 확인하는 인증서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뢰도에 대한 의문을 갖고 분위기가 있다는 생각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이 회사 박종혁 대표도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내(수출을 잘해) 국내 고객도 스피라를 믿고 살 수 있게 만들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고요).

스피라는 이미 지난 2008년 7월 네덜란드 마일즈베네룩스와 3년 동안 스피라 145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밝힌 바 있고 9월말 첫 완성차 선적을 시작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벌써부터 스피라E에 대해선 게시판을 보니 이것저것 말도 많긴 하지만 아무튼 반가운 도전이죠. 평가는 나온 뒤에 해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참. 어울림네트웍스 측이 낸 자료를 보니 네덜란드는 암스테르담 내에 전기자동차와 전기오토바이, 전기보트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위한 전기충전소 200개를 설치하는 그린플랜을 세웠다고 합니다. 휴가때 제주도에 갔다가 느낀 것이지만 우리의 경우 당장 서울에서 힘들더라도 제주 같은 경우에는 매력적인 조건(단순하게 충전소를 세우는 것 이상이 될 수 있죠. 관광자원 보호나 이런저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2008/10/10 - [카센터] - 스피라 '토종 프리미엄 스포츠카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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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 2010/03/10 0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피라 이자식아 주식 떡밥 던지지 말고
시제품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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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8 19:16, Note]

후배가 오늘 모 기업 행사장에 갔다가 기념품으로 받은 책을 건네더군요. 너무 게을러진 탓(보다는 사실 책을 가까이하지 못하는 무지함이 컸겠지만)에 요즘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는 게 아니라 보고 있긴 합니다만.

아무튼 오늘 열린 행사가 카메라 발표회여서 그런지 책도 故 김영갑 작가가 쓴 <그 섬에 내가 있었네>라는 작품을 나눠줬더군요. 사실 김영갑 작가에 대해선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아마 지난번 제주 여행에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www.dumoak.co.kr 두모악은 한라산의 옛이름입니다)’을 빼놓지 않았겠죠.

사진작가의 책이니 눈이 즐거우려니 싶어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습니다만 사실 처음엔 생각처럼 눈이 즐겁지도 않고 작가가 처음부터 내보인 제주에 대한 고집스러움은 부담스럽기까지 하더군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50페이지 읽었지만 요약하면 작가정신 뭐 이런거지?” 읽은 페이지가 아까웠는지 아니면 점점 개인적인 이야기로 옮겨가는 작가의 삶이 궁금했는지, 아니 그게 아니면 생각보다 얇았던 책 정돈 오늘 안에 끝장을 낼 수 있겠거니 싶었는지도 모르죠.

책을 읽다보니 그가 주로 머문 중산간 마을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더군요. 뭐 모르니 어쩌겠습니까. 찾아봤죠. 간단하게 말하면 바닷가에서 산간으로 조금 들어가 있는 마을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옛삶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 있다면 중산간 마을밖에 없다는 설명도 보입니다. 작가가 이곳에 머문 이유도 여기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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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그는 흔한 일상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려 애씁니다. 그의 표현처럼 사진으로 표현하려는 아름다움이란 주관적인 것일 뿐 객관적일 순 없죠. 그냥 객관적인 아름다움이라면 사진보다 동영상이 좋을 수도 있고 그냥 그곳에 가보는 게 더 좋을 수 있다는 작가의 설명도 그렇고. 작가는 남이 인정할 때까지가 아니라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의 몰입을 위해 고집스레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또 순간에 사라지고 마는 ‘삽시간의 황홀’을 찾는 여정을 이십여 년 동안 이어갑니다.

제주를 논하던 작가의 시선은 어느덧 점점 숲이 아닌 나무, 개인의 이야기로 옮겨갔습니다. 그렇게도 고집스레 그가 말하던 것보다 개인사는 더 뭉클하게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미안했습니다. 감정이입도 잘 되고 그가 정말 그 섬을 사랑한다는 것에도 이제야 동의할 수 있게 되고. 작가의 말을 빌자면 여우비가 내리다간 금세 안개가 몰려오는 섬 특유의 잦은 기후 변화처럼 읽은 이의 마음도 그세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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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에 걸려 더 이상 카메라를 잡을 수 없는 작가는 슬펐습니다. “카메라를 잡을 수 없는 사진가의 삶은 날개 잃은 새의 운명처럼 시련의 연속”이라는 그의 말이 안타까웠습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 없는 사진가는 고민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다시 갤러리라는 새로운 카메라를 잡고 세상과의 소통이라는 또 다른 셔터를 누릅니다.

그가 책을 끝맺는 말은 한 마디로 희망이었습니다. 찾아보면 나오지만 김영갑 작가는 이 책이 나온 해에 세상과의, 그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제주와의 작별을 고하게 됩니다. 다시 또 미안하고 가슴이 아리네요. ‘이어도를 훔쳐본 작가’라는 제목으로 제주대학교 안성수 교수가 적은 마지막 글을 보니 이런 말이 나옵니다. 제주시인 김순이 님의 싯구절을 인용한 것입니다. “미친 사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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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건 그냥 지나가는 얘깁니다. 사진작가의 책을 읽으면 한결같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목수가 연장 탓하랴’는 것이죠. 제아무리 좋은 카메라 장비를 들고 다녀도 사진은 앞서 언급했듯이 객관적인 게 아닌 주관적인 아름다움을 찾는 과정인 만큼 소용이 없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도 그런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책을 보면 제주의 (그가 찾아낸) 아름다움을 탁 트인 파노라마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뭘 했겠습니까? ‘김영갑 작가가 쓴 파노라마 카메라는?’ 뭐 지식인 검색 해봤습니다. 후지 GX-617 프로페셔널이더군요. 책을 다 읽어도 결국 하는 짓은 똑같은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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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랄랄라 라오니스 | 2009/09/29 22:24 | DEL
그 섬에 내가 있었네-김영갑 (휴먼앤북스, 2007년 5월) 김영갑이라는 사진작가가 있었다. 사진 인생 대부분을 제주도에서 보냈다. 필름속에 제주의 자연을 담았다. 그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그 속에 빠져들것만 같은 마력이 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이세상에 없다. 사진이 좋고, 제주도가 좋다는 그 순수함만으로 그는 살았다. 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하게... 책은 크게 2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중간중간 그의 사진이 함께 하고 있다. 앞부분은 제주도에서..
Favicon of http://www.cyworld.com/ichfhdi BlogIcon 롱이^^ | 2009/09/29 17: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우연히 알게되어 "그섬에내가있었네"라는 책을 샀는데.. 후회는 안해요.. 김영갑작가의 그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제주도 놀러가게 된다면 꼭 두모악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고~ 저도 정말 하루하루 뜻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 책이에요.. 우연히 뒤지다 이 책에 대해서 써진거 보구~ 댓글 달아욤^^ 이 멋진책~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듯..ㅋㅋㅋ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 2009/09/29 2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연찮게도.. 두모악에서 김영갑님이 돌아가시기 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영갑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 때의 모습이 계속 떠오르네요..
다음에 제주도가면 두모악도 찾아가보세요.. 제주도의 또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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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8 09:28, 카센터]

미래를 상상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물론 영화 <백투더퓨처>처럼 드로이안 같은 자동차가 있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겠지만. 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단초를 제공하는 녀석들은 꽤 눈에 띕니다. 이를테면 압테라(www.aptera.com)가 오는 2010년 미국 내에 출시하겠다고 나선 미래지향적인 듯한 디자인을 갖춘 전기자동차만 해도 그렇죠.

압테라 2e(Aptera 2e) 발표 계획을 내놓은 건 꽤 됐습니다. 내부 공간을 넓힌 디자인 개선 작업이 있다는 소식도 있었고요. 아무튼 이 녀석이 인상적인 디자인을 갖췄다는 건 분명합니다.

이 2인승 전기자동차는 여느 자동차와 달리 3휠입니다. 덕분에(?) 미국 고속도로안전국(NHTSA) 규정에 따라서 모터사이클로 구분된 삼륜차 되겠습니다. 몇 일 전에 이 녀석에 대한 루머 하나가 더 올라왔는데요. 베스트바이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될 수도 있다는 뭐 그런 얘깁니다. 세그웨이처럼 말이죠.

압테라 2e는 비행기 아니 우주선을 닮은 듯한 유선형 디자인을 택했습니다. 에이어로다이내믹스 디자인 덕에 공기 저항을 상당히 줄였다는 게 제조사 측의 설명입니다. 마치 새처럼 말이죠. 무게도 가볍습니다. 불과 680Kg일 뿐이니 말이죠. 안전에 대한 염려를 할 수 있는데 각종 테스트를 통과할 만큼 안전하다고 하네요. 이거야 나와봐야 알겠지만.

압테라 2e가 독특한 외형만으로 눈길을 끄는 건 아닙니다. 이 녀석은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조합을 한 전기자동차인데 한 번 충전하면 160Km까지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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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을 끄는 건 평균 연비에 있습니다. ‘200mpg(mile per gallon) Car’라는 점이죠. 물론 GM도 200MPG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시보레볼트의 연비가 230mpg에 이른다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하이브리드카여서 가솔린과 같은 측정 방식을 쓰는 건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많았습니다. 아무튼 압테라 2e는 순수 전기자동차이고 평균 연비는 200mpg, 그러니까 85Km/ℓ에 이른다는 설명입니다. 휴.

그 밖에 제로백은 10초 이내이고 최고속도는 144.8Km(90마일), 예상 판매 가격은 옵션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2만 5,000달러에서 4만 5,0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미래의 도로에서 가솔린 혼자 달릴 일 없겠다는 정도의 상상은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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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크s | 2009/09/28 1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상적인 차이긴한데.. 연비도 잘은모르지만 좋은거같고.. 근데 ..차가 넘어지지않을까요..!?;;; 급커브하면 넘어질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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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5 18:05, 카센터]

덴마크 회사인 젠보(Zenvo. www.zenvoautomotive.com)가 공개했다는 슈퍼카 ST1 소식입니다. 와. 멋지군요. 기사 제목에도 ‘미래에서 온 슈퍼카 같다’는 표현이 있는데 실제로 몰고 다닌다면 다소 부담스러울 만큼 인상적이긴 합니다.

엔진은 시보레 콜벳에서 이식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더한 V8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구성이고요. 최대출력은 1,104마력, 최대토크는 145.8Kg.m, 최고속도는 가뿐하게 375Km/h 찍는다고 합니다. 제로백도 3초.

ST1은 전장 4,665mm, 전폭 2,041mm, 전고 1,198mm이고 휠베이스는 3,055mm, 무게는 1,376Kg입니다. 차체 낮고 폭은 넓은 전형적인 슈퍼카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죠. 미래에서 온 듯한 디자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힘이 느껴지는 디자인인 건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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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5 15:44, 카센터]

한국토요타자동차(www.toyota.co.kr)가 9월 25일부터 자사의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뉴 IS250 F-스포츠(IS250 F-Sport)를 국내 시장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녀석은 렉서스에 따르면 ‘IS-F 모델의 디자인 DNA를 이어받은’ 다이내믹한 외형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매시 타입 스포츠룩 라디에이터 그릴과 리어 스포일러, 탑승자 자세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스포츠 버켓 시트 등을 새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스티어링 휠에는 F 로고를 박았고 IS-F 전용 블루 외형 컬러도 더했고.

가격은 부가세 포함 프리미엄은 4,890만원, F-스포츠는 5,250만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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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5 10:02, IT & Tech]

KT(www.kt.com)가 어제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관련업계 종사가 1,000명을 대상으로 쇼 앱스토어 정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쇼 앱스토어는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사고팔 수 있는 장터죠. 요즘 제조사나 이동통신사 모두 자사 앱스토어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KT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이미 SKT는 티스토어 문을 연 상태이고 KT는 오는 11월 1일 쇼 앱스토어 오픈을 앞둔 상황입니다.

사람 많더군요. KT가 쇼 앱스토어에 거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듯한. 행사장에선 친분 있는 블로거도 자주 눈에 띄었고 ‘아이팟 전도사’로 불리는 이찬진 대표 역시 젊은 피 속에 섞여 열심히 대화 중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다른 얘깁니다만. 지난 23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폰의 위치정보서비스(LBS) 규제를 풀어줘 사실상 제품 출시 초읽기에 들어간 게 화제가 됐습니다. 물론 오늘자 뉴스를 보니 또 다른 암초 얘기가 나오긴 하지만 아마도 제품 출시는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KT는 이미 방송통신위원회에 데이터통신요금제 3종을 신고한 상태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정책설명회 현장에서도 아이폰 얘기를 우연찮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품 출시는 11월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 그리고 알려진 것처럼 구형인 아이폰3G와 3GS 2종 모두 나오게 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점. 아. 일부 기사에서 아이폰에서 무선랜을 뺀다는 뭐 그런 얘기도 간혹 있었지만 아이폰 스펙 변경은 전혀 없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무선랜의 경우 넷스팟을 2,000원 정도에 아예 정액제로 포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매력적일 것 같군요.

사실 아이폰 자체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는 건 앱스토어 문제일 것 같습니다. KT가 자체 쇼 앱스토어를 여는데 아이폰의 경우엔 기존 애플 앱스토어를 그대로 쓰게 됩니다. 쇼 앱스토어는 11월 오픈할 때에는 윈도 모바일만, 내년 상반기 안드로이드폰 출시에 맞춰 안드로이드 등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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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얘기가 길었네요. 아무튼 KT 앱스토어 정책설명회에서 KT가 강조한 건 한마디로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득을 주겠다 뭐 그런 것인데요(너무 선언적인 얘긴가요?).

실제로도 구미 당기는 몇 가지 구체적인 얘기가 있네요. KT 앱스토어 사용자에겐 와이파이존을 무료 개방하는 한편 데이터요금제도 기존 체계에서 7,1000원이 나왔다면 1,000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개발자 지원도 마찬가지. 10월 16일까지 개발툴과 따라하기 쉬운 개발가이드를 함께 제공할 방침이고 온오프라인센터를 구축하고 10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정기교육도 실시합니다. KT 쇼 앱스토어에 개발자로 처음 등록하려면 1,000원만 한 번 내면 되고 검증비용은 무료, 애플리케이션 등록비 역시 사후 정산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그러니까 등록해놓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익이 발생하면 그 때 일정 비율에 따라 돈을 받겠다는 거죠. 돈 못 벌면 KT에 떼어줄 필요도 없고요.

KT는 앞으로 쇼 앱스토어를 휴대폰 뿐 아니라 IPTV와 TV, 집전화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를 수 있게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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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2009/09/25 15:31 | DEL
지난 24일 통합 KT가 잠실 롯데호텔에서 약 700여 명의 개발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쇼 앱스토어'의 출시를 예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프리 사이트 보기]이날 소개된 정책은 기존에 알려진 앱스토어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개발자 지원이 포함돼 있었다. 또한 통신사로서는 가장 적극적인 통신료 정책을 선보였다.먼저, 앱스토어의 꽃은 결국 좋은 개발자들이 얼마나 신선하고 가치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오픈마켓 시장인 앱스토어에 입점하느...
Tracked from 킬크로그 | 2009/09/25 15:48 | DEL
SKT에 이어 KT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인 'Show App Store' 공식 런칭을 선언했다. 24일 오후 3시에 열리 행사를 통해 11월 1일 정식으로 오픈할 Show App Store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얼마전 경쟁업체인 SKT의 T Store 런칭 발표가 있었기에 KT는 시장의 반응과 요구사항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장을 부정적으로 자극하는 내용은 발표하지 않으리라는 예상은 했었다. 아무래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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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4 11:16, 카센터]

벤츠 하이브리드 세단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군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자사의 럭셔리 세단 S클래스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얹은 하이브리드 세단인 S400 하이브리드L과 뉴제너레이션 S600L을 국내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하이브리드만 보죠. S400 하이브리드 L은 ‘그린(Green)과 클린(Clean)’이라는 2가지 친환경 철학을 토대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세단입니다. 3.5ℓ V6 가솔린 엔진(배기량 3,498cc)에 전기 모터를 결합한 것인데요. 전기부를 보면 20마력짜리 소형 경량 모터에 120V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더했고 자동 7단 변속기 7G-트로닉이 짝을 이룹니다.

전체 성능은 가솔린 엔진으로 279마력, 여기에 전기 모터의 20마력을 더해 최대출력은 6,000rpm에서 299마력이고 최대토크는 2,400~5,000rpm에서 39.2Kg.m입니다. 최고속도는 250Km/h이고 제로백은 7.2초.

앞서 이 녀석이 친환경 키워드를 토대로 삼았다고 했는데요. 전기 모터를 더했다는 것 외에도 15Km/h 이하에선 자동으로 엔진 작동을 멈추는 에코 스타트/스톱 기능, 회생 브레이크 기능 등으로 연료 절약과 환경보호에 공을 들였습니다. 이런 노력 덕에 제조사 측에 따르면 이 녀석이 연비는 9.2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59g/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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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장시간 운전 도중 집중력이 떨어지면 경고해주는(조심해. 사고나 임마 뭐 이런 거죠)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디스플레이 1개에 이미지 2개를 보여주는 화면 분할 기능(Splitview), 고속 주행을 할 때 요긴한 주행 보조 기능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 등을 갖췄습니다.

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측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모델에는 한국형 3D 내비게이션(국산 달았다는 얘기죠)과 리어시트 엔터테인먼트 패키지(RSE)를 기본 적용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가뿐하게 부가세 포함 1억 6,79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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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blog.daum.net/dmpjmax/5772402 BlogIcon j.sparrow | 2009/09/24 17: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이브리드 초기에는 경제성을 생각해서 나오는차로 어쩐지 최고급 차가 가지는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었는데 메르세데스에서도 하이브리드 나오는군요. 그것도 제법 좋은 포지션인 S클라스에서.
역시 기술의 흐름중 하나일뿐이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 좋은걸 마다할 이유도 없는거구요..
이건뭔가 이제 하이브리드는 신차의 기준이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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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3 09:39, 카센터]

GM대우(www.gmdaewoo.co.kr)가 10월부터 1800cc 에코덱 3세대 가솔린 엔진을 얹은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 ID’를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까지 라세티 프리미어는 1.6 가솔린과 2.0 디젤만 있었죠.

자동차 인터넷 매체에 있는 분께 이 녀석들에 대해 물어보니 1.6은 좋은데 힘이 없고 2.0은 소음이 문제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1.8 가솔린은 그런 점에서 보면 좋은 해답이 될 수도 있을 모델일 듯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ID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1800cc 에코텍 3세대 가솔린 엔진을 얹었습니다. 더블 가변 밸브 타이밍(DCVCP: Double Continuous Variable Cam Phasing) 기술을 적용해 효율은 높이고 배기가스는 줄였다는 게 GM대우 측의 설명입니다. 참고로 라세티 프리미어 ID의 연비는 13.3Km/ℓ입니다.

또 가변흡기 매니폴드(VIM: Variable Intake Manifold)로 엔진 부하와 회전수에 따라 공기흡입경로를 적절하게 바꿔 출력과 토크 모두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ID의 최대 출력은 6,200rpm에서 142마력, 최대토크는 3,800rpm에서 17.8Kg.m입니다.

GM대우에 따르면 타이밍 벨트 설계도 최적화해서 160,000Km까지 벨트 교환 없이 내구성은 물론 편의성을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또 엔진 동력에 의존하던 유압식 스티어링 방식도 전자식 차속 감응 방식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실제 운전할 땐 스티어링 휠 떨림을 줄여줘 정숙 주행을 돕고 부드러운 조향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GM대우는 라세티 프리미어 ID 출시에 맞춰 기존 모델도 모두 2010년형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들 모델에는 블루투스와 USB 포트 등이 추가됐다고 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ID의 가격은 SX 일반형 1,611만원, 고급형 1,681만원이고 CDX 모델은 일반형 1,702만원, 고급형 1,854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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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2 11:05, 카센터]

닛산코리아(www.nissan.co.kr)가 자동차 업계에선 처음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KES2009(한국전자전)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닛산이 전자전에 내놓을 보따리는 자사의 첨단기술을 가미한 로봇카와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등. 물론 플래그십 모델인 수퍼카 GT-R 등도 전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진은 닛산이 벌의 습성을 응용해 개발한 충돌 방지 시스템을 적용한 로봇카 BR23C입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일본에서 공수해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벌이 안전을 위해 주위에 자신만의 공간을 두고 비행하는 습성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합니다. 닛산과 도쿄대학교 과학기술연구센터가 공동 연구한 결과이고요. 차량이나 장애물을 사전 인식,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을 넣었다는 뭐 그런 겁니다.

닛산은 이 녀석 외에도 차간거리제어시스템(DCA, Distance Control Assist)과 차선이탈방지 시스템(LDP, Lane Departure Prevention) 등을 적용한 주행 시뮬레이터 등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간거리제어시스템이란 범퍼에 단 레이저 센서를 이용해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주는 것이고요. 차선이탈방지시스템은 차량 앞 유리창에 단 카메라로 차량이 주행 도중 차선을 이탈했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아무튼 자동차 역시 이젠 기반기술화된 IT와의 접목은 대세입니다. 첨단 테크놀로지와의 결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자동차회사의 전자전 참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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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21 13:13, 카센터]

드디어 나왔죠. 벌써 동생은 매장까지 가서 타봤더군요.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지난 9월 17일 그동안 프로젝트명 YF로 불리던 6세대 쏘나타를 발표했습니다.

쏘나타는 지난 1985년 처음 선보인 이래 5세대를 거치면서 국내 중형 자동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당연히 YF는 출시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죠. 돈도 꽤 썼군요. 지난 2005년부터 YF 개발에 착수했는데 4년 동안 연구개발비용 4,500억원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내놓은 YF 쏘나타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미학인 ‘Fluidic Sculpture(유연한 역동성)’를 반영한 더 젊고 감각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을 표방한 ‘젊은 쏘나타’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유연하지만 속엔 강인함이 있다는 의미로 난을 모티브 삼아 외형을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외형 색상은 레밍턴 레드와 블루블랙, 에스프레소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컬러 9가지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쏘나타는 2.0 세타Ⅱ MPi 엔진을 얹어 최대출력은 165마력, 최대토크는 20.2Kg.m이고 공인연비는 12.8Km/ℓ입니다. 이는 기존 쏘나타 모델보다 11.3% 개선된 것으로 현대에 따르면 중형 세단으론 처음으로 2등급 연비를 확보한 것이라고 합니다. 쏘나타는 여기에 6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했는데 기존 4단 자동 변속기보다 변속 효율을 높이게 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다른 걸 볼까요? 일단 운전석과 동승석을 비롯해 사이드와 커튼 에어백 등 모두 6개에 이르는 에어백을 달았습니다. 여기에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Hill-start Assist Control)와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BAS, Brake Assist System)을 더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전 모델에 기본 채택했고요.

파노라마 선루프도 적용했군요. 3단으로 나뉘는 3피스 타입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야 뭐 스타일 살려주고 개방감을 한껏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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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주차도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PGS, Parking Guide System)을 통해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면 차량 예상 진행 경로를 미리 표시해줍니다. 주차하기 편하다는 뭐 그런 얘기죠.

내부에는 디멘션(Dimension)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는데 3가지 음향 모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 텔레매틱스 시스템 모젠의 경우 모젠 프리미엄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씁니다. 8인치 스크린에 JBL 사운드를 곁들였고요.

서비스도 추가했군요. 무선통신을 이용해 실시간 차량 진단을 해주고 내용을 운전자에게 전달해주는 동시에 정비소까지 가는 길안내까지 해주는 토털 차량 관리 서비스인 모젠 오토케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6만대 일단 찍고(팔고) 내년부터 해외, 그러니까 미국 앨라바마 공장에서 그리고 2011년부터는 중국에서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는 2011년까지는 연간 45만대를 국내외 시장에서 팔 계획이라고 합니다.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Y20 그랜드 2,130만원, 프라임 2,315만원, 프리미어 2,490만원, 탑 2,59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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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Value25 | 2009/09/21 16:37 | DEL
 최근 자동차 회사에서는 앞 다투어 신차를 출시 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금융위기 때에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에 초첨을 맞추었다면 지금은 시중에 풀린 유동자금을 어떻게 자동차 판매로 이어 갈 것인가에 맞춰 져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지갑에 돈의 여유가 조금 씩 생기는 걸 느끼시나요? 더구나 다음 달에 추석이니.. 역시 똑똑한(!) 자동차 회사들이죠 ㅎㅎ 오늘은 여러 신차 중에서 현재 중형차의 폭풍의 핵(!)으로 등장한 YF 쏘나타를 중심으로..
Tracked from 컴퓨터와 자동차 | 2009/09/22 09:26 | DEL
현대차의 YF 쏘나타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인터넷을 통해 유출(?)되어 퍼진 이미지 탓에 그나마 좀 익숙해진 모습을 정식으로 드러냈습니다. 이미 저는 이전 포스팅을 통해 YF쏘나타의 프론트 이미지에 대해서 안 좋은 얘기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디자인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YF쏘나타는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라는 핑계를 대고 있네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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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7 12:00, 카센터]

이번에는 르노(www.renault.com)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만나볼까요? 르노는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 기간 중 Z.E. 컨셉트 모델 4종을 내놨습니다. Z.E.sms 'Zero Emission'의 약자.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트위지(Twizy) Z.E. 모델입니다.

이 녀석은 도심 주행을 겨냥한 1인승 시티카 모델입니다. 전장과 전폭이라고 해봐야 2.30X1.3m에 불과하고 시트는 앞뒤에 1개씩 2열 시트이긴 합니다. 아무튼 덩치가 작은 덕에 도심 주행에선 마티즈 울고갈, 르노 측에 따르면 125cc 모터사이클과 비슷한 기동력을 뽐낼 수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내부에는 최대 출력 20마력인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가 담겨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은 220V 가정용으로 3시간 가량 걸리고 한 번 충전하면 100Km 가량 연속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고속도는 75Km/h입니다.

르노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선보인 전기자동차는 모두 저가형입니다. 아직 컨셉트 상태지만 반가운 일이죠. 르노의 멋진 꼬마자동차, 하지만 방구 없는 전기 붕붕카 트위지 Z.E. 사진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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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7 08:13, 카센터]

올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 부스에 한껏 멋을 부리고 나타날 전기자동차에는 어떤 게 있을까? 지난 몇 차례 포스트를 통해 신차 일부는 소개했습니다. 따끈따끈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전기자동차를 논하는데 이 녀석을 빼놓으면 섭섭하겠죠? 테슬라모터스(Tesla Motors. www.teslamotors.com)의 전기 스포츠카 테슬라 로드스터(Tesla Roadster) 말입니다.

이 멋진 스포츠카는 ‘전기 자동차 업계의 포르쉐’리고 불립니다. 테슬라 로드스터의 제로백은 3.9초로 놀라운 순발력을 자랑합니다. 발표 당시 업계에선 페라리 F430을 능가하는 가속력을 갖췄다는 의미에서 이 녀석에서 앞서 언급한 ‘전기차의 포르쉐’라는 별칭을 붙여줬다고 합니다.

물론 테슬라 로드스터는 스포츠 버전(The Roadster Sport)도 선보였는데 이 녀석은 최대출력을 끌어올려 제로백도 기존 모델보다 0.2초 단축한 3.7초를 자랑합니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내부에 5,000~8,000rpm(최대 14,000rpm)에서 185kW, 그러니까 248마력을 내는 전기모터를 내장했습니다(아. 스포츠 버전의 최대출력은 288마력). 최대토크는 0~4,500rpm에서 375NM. 최대속도는 201.1Km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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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의 매력이 물론 순발력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이 녀석은 내부에 리튬이온 배터리 6,800개를 내장했는데 배터리 1개 크기가 AA전지보다 조금 큰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한 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5시간이고 충전비용으로 따지면 4달러, 우리돈으로 5,000원 가량이면 충분하고 더 멋진 건 연속 주행 거리가 354Km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테슬라모터스 역시 이걸 강조하고 싶었는지 홈페이지에 가보면 “도요타의 프리우스보다 2배나 효율이 높다”는 말을 강조해놨더군요(거꾸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프리우스가 전기 먹은 차 중에서 유명하다는 뜻이겠지만).

물론 이 2인승 로드스터의 가장 큰 매력은 내연기관이냐 전기냐의 문제를 떠나 멋지고 우아하고 잘 빠진 외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로터스 엘리스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잘난 아버지 만난 덕에 아들도 미남이군요. 가격도 물론 다른 꿈(로또라든지)을 꾸게 만듭니다. 9만 8,000달러, 로드스터 스포츠는 12만 5,000달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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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샨 | 2009/10/26 0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Lotus사의 elise는 [엘리제]라고 해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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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6 09:26, 카센터]

프랑크푸르트도 감전될 태세입니다. 물론 주요 제조사가 전기자동차를 내놓는 일이야 이젠 신기한 것도 아니지만. 이번에는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인 15일 하이브리드가 아닌 순수 전기자동차인 e-트론과 e-UP을 각각 공개했습니다.

먼저 아우디. 아우디는 전기 스포츠카 컨셉트카인 ‘아우디 e-트론(Audi e-tron)’을 공개했습니다. 이 녀석은 2인승 스포츠카로 앞뒤 차축에 각각 2개씩 모두 4개의 전기모터를 단 콰트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최대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458.9Kg.m에 이르는 힘을 뽐내고 제로백도 4.8초에 이릅니다.

내부에는 42.4kWh짜리 리튬이온 배터리를 담아 최대 연속 주행 거리도 248Km에 이르는군요. 충전은 230V 가정용으로 가능한데 완전 충전에는 6~8시간이 걸리고 전용 고압 전류를 쓰면 2.5시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폭은 1.9m, 전장 4.26m, 전고 1.23m이고 휠베이스는 2.6m로 넉넉한 실내 공간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차체는 문이나 덮개, 옆면, 지붕 등은 모두 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드는 등 경량화에 치중했습니다. 덕분에 무게는 1,600Kg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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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폭스바겐의 e-UP. 이 녀석은 오는 2013년 양산 계획 중인 모델로 전기자동차로만 만드는 게 아니라 스쿠터와 휴대폰까지 시리즈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e-UP은 1938년 선보였던 비틀 1세대에서 디자인 컨셉트를 따온 것으로 어른 3명과 아이 1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당연히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들어 있는데요. 최대출력 81마력, 최대초크 21.4QKg.m의 힘을 내는 모터와 18kWh짜리 리튬이온 배터리 조합입니다. 제로백은 11.3초이고요. 연속 주행 거리는 130Km 가량, 최고 속도는 135Km입니다.

충전은 230V 가정용으로 가능한데 5시간 가량 걸린다고 합니다. 물론 전용 충전기의 도움을 받으면 80%까지는 1시간 안에 충전할 수 있고요. 가장 큰 특징은 차체 지붕에 솔라 패널을 달아 충전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이 녀석의 재미있는 점은 보통 (전기로 먼저 움직이는) 하이브리드를 타봐도 알 수 있는 것이지만 내연기관이 없는 탓(?)에 무소음이죠. 엔진 소리가 없어서 오히려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는데요. e-UP은 이런 점을 고려해 소리 안 나는 전기자동차지만 내연기관 고유의 엔진 소리를 나게 설계한다고 합니다. 마치 디지털 제품에서 아날로그의 향수를 느낄 그런 느낌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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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5 17:15, 카센터]

1ℓ에 72Km를 달릴 수 있는 자동차라면 정말 매력적이겠죠? 폭스바겐(www.volkswagen.com)이 진짜 이만큼 달릴 수 있는 일명 1ℓ카 컨셉트 모델인 L1 컨셉트(L1 Concept)를 프랑크푸트르모터쇼 기간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우.

이 녀석은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29마력 디젤 엔진과 14마력 전기모터, 7단 변속기를 조합한 것이죠. 물론 1ℓ로 오래 달리려면 성능만으로 될 일은 아니고 군살도 쫙 빼야 합니다.

차체는 탄소섬유로 만들어 무게를 380Kg로 줄였습니다. 잘 달리는 선수의 기본이죠. 하이브리드인 만큼 당연히 요즘 트렌드에 맞는 친환경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데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36g/Km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최고속도는 160Km이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1ℓ로 170마일, 72Km까지 연속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냄새만 맡아도 달리는 차 나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폭스바겐은 오는 2013년부터 양산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반가운 컨셉트카의 등장인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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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tsori.net BlogIcon Boramirang | 2009/09/15 1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폭스바겐 L1 컨셉트가 디젤이 아니라 하이브리드 카 였다면 좋았을 텐데 여전히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는 모습은 좀 그렇네요. 하지만 강하고 날렵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
윗분님..;; | 2010/01/11 14: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기요..;; 디젤 하이브리드라잖습니까..;; 디젤 하이브리드도 하이브리드 카는 맞습니다..;;
그리고 디젤 하이브리드같은 경우도 환경오염도 방지할수 있고 연료도 적게든다고 알고있습니다..;; 폭스바겐이 하이브리드 못만들어서 그러겠어요? 님 말중에 "여전히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는 모습은 좀 그렇네요."라는부분, 폭스바겐을 무시하는 말투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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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5 16:47, 카센터]

다시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신차 얘깁니다. 이번에는 국내 업체인 현대․기아장동차 출품작 소식.

먼저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 현대자동차는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 기간 중 소형 하이브리드 CUV 컨셉트카인 ix-매트로(프로젝트명 HND-5)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국내에서 투싼ix로 선보인 바 있는 ix35도 출품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HND-5로 불려왔던 ix-매트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도시 감각을 반영한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CUV의 실용성을 겸한 소형 하이브리드 CUV입니다. 1.0ℓ 터보 GDI 엔진에 5kW짜리 전기모터를 곁들였고 듀얼클러치 타입 6단 변속기가 궁합을 맞췄습니다. 최대출력은 125마력이고 최대토크는 16.0QKg.m, 공인연비는 30.3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80g/km입니다.

ix35, 그러니까 투싼ix는 해외 시장에는 처음 선보이게 됩니다. 이 녀석은 친환경 디젤 엔진인 R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 조합이고 최대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 40.0Kg.m입니다. ix35는 이번 공개 후 내년 상반기에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또 전기차 상용화 연구 이후 처음 선보이게 될 순수전기자동차 i10 EV를 이번 전시회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기존 유럽 전략형 모델인 i10에 16kW짜리 리튬폴리머 배터리와 49kW자리 전기모터를 얹었습니다. 최대출력은 당연히 49kW이니 환산하면 67마력, 최대토크는 21.4Kg.m입니다. 최고속도는 130Km/h이고 제로백은 15초.

가장 중요한 건 충전이죠. i10 EV는 220V와 412V 2가지 충전을 지원합니다. 일반 가정용 전기로 충전하면 5시간 완전충전, 급속 충전으론 15분 안에 85%까지 충전한다고 합니다. 1회 충전에 갈 수 있는 연속거리는 160Km입니다.

그 밖에 엔진 구동력을 이용하던 부품을 모두 전기식으로 바꿔 전동식조향장치(MDPS, Motor Driven Power Steering), 전동식 워터펌프, 전기식 브레이크 진공펌프 등을 적용했습니다. 현대에 따르면 2010년 시범주행을 위한 양산 모델 일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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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동생 기아자동차(www.kia.co.kr)도 프랑크푸르트를 찾습니다. 기아자동차가 선보일 모델은 No.3의 양산형 모델인 소형 MPV(Multi Purpose Vehicle) 벤가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뉴씨드, 쏘렌토R 등을 유럽 시장에 처음 내놓습니다.

벤가(Venga)는 기아 패밀리룩을 가미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파노라마 선루프로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전장 4,068mm, 전고 1,600mm, 전폭 1,765mm이고 휠베이스는 2,615mm로 넉넉한 실내을 자랑합니다.

엔진은 1.4, 1.6ℓ 각각 가솔린과 디젤 4가지로 나뉩니다. 1.4 디젤 엔진의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7g/Km, 1.6 디젤도 119g/Km에 불과합니다. 그 밖에 내부에 AUX와 USB, 폴딩 타입 리모컨키, 크루즈컨트롤,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버튼시동장치, 음성인식 블루투스,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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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5 14:09, IT & Tech]

전동공구업체인 보쉬(www.bosch.co.kr)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튬이온 배터리를 쓴 무선 전동공구를 선보였습니다. 이젠 전동공구도 유선탈출을 하려는 모양입니다. 보쉬에 따르면 이미 무선 전동공구는 유선보다 2배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오는 2010년이면 전체 시장의 40%가 무선으로 바뀔 전망이라고 합니다.

오늘 발표한 제품에서 보쉬가 강조하려는 건 무선 외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썼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전동공구는 니켈카드뮴이나 니켈수소를 썼는데 덩치가 크고 배터리 수명이 짧았습니다. 이에 비해 리튬이온은 크기가 훨씬 작아져 이제 아줌마도 부담없이 한 손으로 전동공구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기뻐할 일? 또 수명도 보쉬에 따르면 기존 배터리보다 4배 이상 더 길다고 합니다.

자료를 보니 보쉬가 매년 전 세계에 팔아치우는 공구가 3,200만개나 된다고 합니다. 매일 1초 단위로 보쉬의 전동공구가 전 세계 어디선가 팔린다는 얘기죠. 국내 시장 진입은 다소 늦은 편이지만 시장 점유율은 34%이고요.

보쉬 관련 내용은 기사를 통해 접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오늘 적으려는 건 행사장에서 나눠준 깜찍한 USB 메모리를 소개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진정한 레어아이템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늘 발표한 보쉬의 전동공구 모양으로 만든 USB 메모리라. 캬. 안에 보도자료를 넣어서 나눠줬다는데 참 기억에 남을 만한 기념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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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 2009/10/16 17: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쉬 제품 좋아하시나봐요*^^*!!~~ 이번에 보쉬에서 새로나온 제품 GSR 14.4/18-2-LI 도 한번 보시는게 어때요? 가볍고 사이즈 작아서 여자가 쓰기에도 무리없더군요. 충전 초고속이고 오래가고 무선이라 어디서든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요. 신제품이라 이벤트도 하던데 무슨 노란색 스티커 붙은 제품 사시면 리튬이온 충전랜턴도 준다네요 저 살땐 몰랐는데ㅡㅡ 암튼 보쉬 이름값하고요 www.bosch-pt.co.kr 공식사이트가서 알아보세요. 요즘 이런 이벤트도 하네요 http://www.bosch-event.co.kr/event/0910_SMSPic/Evt_index.asp
Favicon of http://blog.naver.com/ming0211 BlogIcon 김영순 | 2010/06/12 1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메이징~~~ 링크해놨습니다... 대신 광고클릭!!!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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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5 10:32, 카센터]

세계 3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www.iaa.de)가 드디어 시작입니다. 물론 오늘은 프레스데이, 공식 일정은 17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에 내건 슬로건은 “미래 운전자를 상상한다(Imagination is the driver of the future)”. 뉴스를 보니 이번 전시회는 명성에 걸맞게 30개국 753개 업체가 참여하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 수만 해도 82대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주요 모델을 보면 마세타티가 그린카브리오를, 토요타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아우리스 HSD를 내놓고 BMW그룹은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액티브하이브리드7과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 등 5종을, BMW 미니도 미니쿠페 컨셉트 모델을 선보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SLS AMG를 선보이고 아우디는 R8 스파이더를 비롯한 5개 모델, 폭스바겐은 친환경 버전인 블루모션 3종 세트를, 푸조는 3008 하이브리드4와 RCZ 하이브리드4 등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르노 역시 1인승을 포함한 전기 자동차 컨셉트 4대를 선보이고 렉서스 역시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인 LF-Ch를 공개합니다.

인도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레바도 NXR 등 전기차 2대를 내놓습니다. 그 밖에 포르쉐 911 GT3RS, 페라리 458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레벤톤 로드스터, 브라부스 SV12R 등 쟁쟁한 녀석(?)들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 정말 화려한 라인업이죠? 프랑크푸르트를 찾아갈 주요 선수(?) 사진 몇 장을 모아봤습니다. 언젠가는 직접 가서 볼 날을 기대하면서….

푸조 3008 하이브리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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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58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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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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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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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니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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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부스 SV1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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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린카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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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HN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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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레벤톤 로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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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F-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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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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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GT3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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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전기자동차 컨셉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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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 N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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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아우리스 H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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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3 19:47, 카센터]

지난 11일 스웨덴의 슈퍼카 브랜드 콰닉세그(www.koenigsegg.com)가 딱 3대만 한정 생산할 다이아몬드 슈퍼카 ‘트레비타(Trevita)’를 공개했습니다. 트레비타는 CCXR을 기반으로 바이오 연료를 쓸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차체에 카본 재질을 쓰고 수백만 개에 달하는 실버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코팅 처리를 했다는 것이죠.

성능은 CCXR 그대로입니다. 4.7ℓ V8 엔진에 최대출력은 1,018마력, 최대토크 108.1Kg.m이고 제로백은 가뿐하게 3.1초. 아무튼 콰닉세그의 CCX는 올초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에 당당히 6위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굳이 다이아몬드로 꾸미지 않아도 이 스웨덴 슈퍼카가 아름답지 않아도 할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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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09/09/13 2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지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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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0 14:59, 카센터]

토요타(www.toyota.co.kr)가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할 4가지 모델 소식입니다. 오늘 보도자료를 냈는데요.. 이번 행사 기간 중 토요타가 공개할 첫 모델은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풀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인 ‘Auris HSD’. 이 녀석은 토요타를 대표하는 주력모델에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Hybrid Synergy Drive)’ 기술을 적용한 것입니다. 도요타는 모든 라인업을 하이브리드화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뉴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이 녀석도 역시 세계 최초로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할 모델입니다. 전기모터 만으로 근거리 이동을 할 수 있는데 토요타는 2010년 초부터 유럽에서 특정 고객을 중심으로 150대를 대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는 유러피안 프리미엄 모델의 상징인 뉴 랜드 크루저. 올해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IQ 컨셉트카인 IQ스포츠와 IQ컬렉션. 이 녀석들은 IQ 월드에 대한 기대감을 일으켜 맞춤 차량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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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10 10:44, 카센터]

볼보(www.volvo.com)가 9월 17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프랑크푸르트모터쇼(www.iaa.de) 기간 중 C30 신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C30은 각이 들어간 앞면 범퍼 라인과 새로 디자인한 전조등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게 가장 뚜렷한 외형적 변화라고 합니다. 공기흡입구는 XC60과 비슷하게 디자인했고 크기도 더 커졌고요.

테일 게이트 디자인에는 굴곡 곁들인 라인 여러 개를 적용해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했고 블랙 플라스틱 패널로 차량 색상과 같거나 대비되는 효과를 줘 자동차와 노면 사이에 시각적 접촉을 긴밀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내부에도 옵션을 다수 추가했습니다. 일단 에스프레소, 블론드로 알려진 색상 콤비네이션을 도어 상하단에 적용했습니다. 볼보의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전통’을 표현하는 것이죠. 여기에 세계 지도를 패턴으로 새긴 바닥 매트가 있고 도어 안쪽 손잡이와 알루미늄 센터스택에도 해도와 대양 탐험 지도에서 받은 영감을 담았다고 하네요. 탐험이라는 주제를 강조하기 위해 경도와 위도, 방향을 나타내는 파선을 그려넣은 것입니다.

볼보는 새로운 C30 발표에 맞춰 액세서리 키트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액세서리 키드에는 안개등 데코와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카프 플레이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 도시풍 느낌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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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키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즘 나오는 자동차를 보면 개인의 취향, 개성을 살릴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도구나 옵션이 늘어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C30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차체 색상은 13가지나 되고 하단 스포일러도 5가지 색상을 제공합니다. 이들을 조합하면 외부 색상만 해도 13~49개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셈입니다.

알루미늄 휠도 11개이니 이것까지 조합한다면 529가지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내부 마감재도 이전엔 15가지였지만 27가지로 늘렸고 센터스택에 들어가는 데코 인레이도 4가지입니다.

여기부터는 다소 억지스런 느낌도 들긴 합니다만 후방 스포일러 추가 여부, 루프 해치 설치 여부 등 옵션 구성도 많습니다. 동력전달장치도 자동, 수동 변속기 포함해 11가지이니 볼보에 따르면 이런 것까지 다 조합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개수는 256만 1,328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사실 볼보 설명이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오디오 시스템 3개, 안전과 보안 기능, 주차보조기능, 블루투스 등도 있으니 볼보 표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4,900만명이 C30을 다 산다고 해도 서로 다른 걸 갖게 될 수 있다 뭐 그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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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09 11:02, 카센터]

찻값이 500만원도 안한다면 어떨까요? 오늘 뉴스를 보니 중국 토종 자동차 제조사인 치루이(奇瑞. www.cheryinternational.com)가 자사의 800cc급 경차인 QQ3 모델 중 수동기본형의 가격을 3만 800위안(560만원)에서 4,000위안을 할인한 2만 6,800위안(487만원)으로 내렸다고 합니다. 이번 할인 덕에 QQ3 수동기본형은 중국 내에서도 최저가를 기록하게 됐다고 합니다.

물론 훨씬 인상적인 것도 이미 있었죠. 예전에 포스트로 올린 적이 있지만 인도의 타타모터스(www.tatamotors.com/)가 세계에서 가장 싼 자동차로 내놓겠다던 나노(Nano)가 있죠. 이번 QQ3야 그냥 가격을 내린 것이지만 나노는 300만원 이하에 제품을 내놓겠다고 했으니 어찌됐든 대단한거죠.

그야말로 자동차계의 넷북을 꿈꾼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지난 7월에는 나노를 실제 고객에게 첫 인도를 했다는 기사로 떴었는데 가격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출고가는 그대로 10만 루피(260만원)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지금 나오는 저가형 자동차는 말 그대로 이벤트성으로 느껴지기 십상이지만 복잡하고 기술을 요하는 휘발유, 내연기관에서 전기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는 시점이 되면 자동차 역시 기술 평준화가 당연히 이뤄질 것입니다.

지금 IT 제품은 나오면 곧바로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아예 고가와 저가 시장으로 확실하게 나뉘는데요. 조만간 자동차에서도 이런 현상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자동차 업체는 그 전까지 준비좀 해야겠죠.

크게 보면 과도기형이 될 수 있는 하이브리드와 전기 자체에 대한 좀더 과감한 투자와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세계5대 자동차 생산 대국이라는 명성을 향후 5년 이후에도 유지할 수 있겠죠. 이런 투자의 결과에 따라 중국이나 인도와 경쟁할 것인가 아니면 BMW나 도요타와 경쟁할 것인가도 결정이 날 가능성이 높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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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u | 2009/09/11 09: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마티즈 짝퉁..!!
Favicon of http://www.edhardykleidungshop.com/ BlogIcon ed hardy kleidung | 2010/10/14 1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마티즈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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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08 09:30, 카센터]

어제죠.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자사의 준대형 신차 프로젝트명 VG에 대한 자료를 업데이트했습니다. VG가 강조한 건 감성 조명입니다. 요즘 자동차 뿐 아니라 IT 등 모든 분야에서 시각적인 면, 디자인과 특히 자동차에선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VG도 감성 조명을 내세우고 있는데 먼저 2세대 LED 조명 방식인 ‘면발광 간접 조명 시스템’을 들 수 있습니다. VG는 전조등을 ‘ᄀ’자로 감싼 차폭등과 후미등에 이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면발광 간접 조명 방식은 고휘도 LED와 반사판 2가지를 활용해 LED나 내뿜는 빛을 균일하게 확산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직접 빛을 밖으로 내뿜는 LED 조명이 너무 눈이 부시고 빛의 편차가 크다는 것을 개선한 것이죠.

이렇게 반사판을 활용한 덕에 빛을 내는 단위도 직접 조명인 점에서 선과 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빛이 날카로움에서 부드러움으로 바뀐 셈이라고 할까요.

다음은 운전자를 자동 감지해 조명을 밝혀주는 웰컴 라이팅입니다. 스마트키를 들고 차량에 접근하면 사이드미러가 ‘알아서’ 펴지고 사이드미러의 퍼들램프와 도어 포켓램프도 켜집니다.

다음은 오피러스에 적용한 바 있는 대형 실내등, 대시보드 하단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는 무드 조명, 차명을 각인한 도어 스카프 조명 등이 VG의 감성 조명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VG에서 빛을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했다고 합니다. 이미 이 회사는 디자인 경영을 강조한 바 있는데 시각적 디자인에서 조명을 매개로 한 감성으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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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07 07:37, 카센터]

GM대우가 내놓은 새로운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출시 3일 만에 중고자동차 시장에 등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카즈(www.carz.co.kr)에 따르면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재즈 스타와 그루브 스타 등이 4일 오후부터 자사 사이트에 중고자동차 매물로 나왔다고 합니다. 신형 마티즈는 대기수요도 많아 주문해도 새차를 받아보는데 1개월 이상 걸려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는 걸 감안하면 정말 빠른 데뷔(?)인 듯.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영화 <트랜스포머2>에도 등장한 바 있는 GM대우의 1,000cc급 글로벌 경차죠. 이미 여러 번 포스트로 소개한 바 있는데요. 해외에선 시보레 스파크라는 모델로 팔릴 예정입니다. 5도어 해치백 스타일에 휠베이스도 기존 마티즈보다 큰 2,375mm, 트렁크 공간도 170ℓ까지 적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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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 [카센터] - 거리로 나선 마티즈Ⅱ
2009/04/06 - [카센터] - 경차전설 이어질까? GM대우 마티즈
2009/03/03 - [카센터] - 제네바 찾은 GM 글로벌 경차 ‘스파크’
2009/02/11 - [카센터] - 공개 앞둔 스파크 ‘시동은 하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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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03 19:17, 카센터]

볼보(www.volvo.com)가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프랑크푸르트모터쇼(www.iaa.de) 기간에 맞춰 C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할 C70의 가장 큰 변화는 3차원 느낌을 주는 외형이라는 게 볼보측의 설명입니다. 이미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바 있는 S60 컨셉트카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이 양산형 모델에 처음으로 도입한다는 것이죠.

C70은 라디에이터그릴과 이어지는 앞면에 V라인을 강조했고 날카로움을 강조한 전조등으로 카리스마를 살리려 했다고 합니다. 뒷면에는 이미 VC60에서 선보인 하이테크 LED 램프를 달았고 타원형으로 패널 라인을 처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고 하고요.

볼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안전 관련 장치도 당연히 다수 갖추고 있습니다. 먼저 전복보호시스템(ROPS: Rollover Protection System). 탑을 연 상태에서 전복 사고가 나면 좌석 후방에 있는 금속바 2개가 충격과 동시에 튀어나와 캐빈 안에 있는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다음은 에어백입니다. 도어에 설치한 커튼형 에어백 시스템(IC: Inflatable Curtain) 외에 가슴과 엉덩이를 감싸는 측면 충격 보호 에어백도 있습니다. 안전벨트도 충돌이 일어나면 1초 안에 장력을 최적화해 승객을 보호하는 프리텐셔너(pre-tensioners) 안전 벨트를 모든 좌석에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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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02 14:38,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2010년형 쏘울을 지난 9월 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쏘울의 달라진 점은 역시 튀는 외형에 어울리는 실내 인테리어 고급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변속 레버를 인조가죽으로 감싼 수동 겸용 부츠 타입 자동 변속기를 달았고 계기판 그래픽을 바꾸고 클러스터 주변에는 고급 블랙 크롬 도금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팔걸이와 수납공간으로 쓸 수 있는 암레스트형 콘솔박스, 이미 부착했던 라이팅 스피커에는 링 발광 타입을 곁들여 은은한 조명 효과를 줬다고 합니다. 그 밖에 에어컨과 오디오 다이얼, 파킹 브레이크 레버에도 블랙 크롬 도금 처리를 했고 센터페시아와 스피터링 휠에는 라이트 실러 메탈 컬러를 덧씌워 경쾌한 이미지를 내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폴딩 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키와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외부에는 16인치 플라워 휠 등을 적용했습니다.

기능적인 면을 보면 디젤 모델에도 경제운전안내시스템을 적용했고 트립컴퓨터에는 평균 연비, 순간 연비, 주행 시간과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을 했습니다.

쏘울하면 역시 외형에서 풍기는 톡톡 튀는 감성적인 디자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번에도 튜온용품으로 플라워와 펜시, 스포츠 데칼의 바디 데칼 3종을 더했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테일게이트에 다는 튜온 엠블렘, 휠아치 가니시 등 튜온 옵션을 더 늘렸습니다. 여기에 데코레이션 키트와 스포츠 데칼, 윙 리어 스포일러, 튜온 엠블렘으로 이뤄진 튜온 스페셜 팩도 추가했고요.

차량 제원은 이렇습니다. 전장과 전폭, 전고는 각각 4,105×1,785×1,610mm이고 휠베이스는 2,550mm, 엔진 배기량은 가솔린 1.6 1,591cc, 가솔린 2.0 1,975cc, 디젤 1.6 1,582cc이고요. 최대출력은 세 모델이 각각 124, 142, 128마력입니다. 최대토크 역시 각각 15.9, 19.0, 26.5Kg.m입니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1,301~1,863만원, 가솔린 2.0 1,700~1,958만원, 디젤 1.6 1,537~2,1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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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springdad.tistory.com BlogIcon 춘부장 | 2009/09/02 16: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우..첫번째 사진은 마티 미니 같은 느낌이 드네요.
소울 처음나왔을때 10년 넘은 차 바꿔볼까 하고 매장에 갔더니..생각보다 크더군요.
좋은 포스-트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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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9/01 16:27, 카센터]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하반기 기대주 프로젝트명 YF의 사전 계약 실시 발표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 발표에서 YF가 자사의 인기 브랜드 소나타의 차명을 계승한다는 내용도 정식 공표했습니다.

소나타 YF는 오는 9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타Ⅱ 2.0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 변속기 조합이고 연비는 제조사에 따르면 12.8km/ℓ라고 합니다. 전 모델에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가 들어가고 파노라마 선루프와 패들 시프트형 변속기, 버튼 시동 장치 등 고급 사양을 다수 적용할 예정입니다.

소나타 YF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긴 하죠. 소나타는 지난 2004년 9월 NF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신형을 선보이는 것이기도 하고요. 현대자동차가 렌더링 이미지를 발표하긴 했지만 오늘 게시판에 보니 아예 YF 실사 사진이라는 게 떴더군요. 물론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소나타 YF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예 가운데 하나가 된다는 건 분명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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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u | 2009/09/02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네시스 쿠페 동생 처럼 느껴 지네요..ㅋㅋㅋ
Favicon of http://fuseon.blogspot.com BlogIcon fuse | 2009/09/07 1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보다는 괜찮네요.. 렌더링이랑 완전 다른 느낌일 줄 알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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