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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8/04 18:58, 카센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손바느질로 만든 곰인형이 폭스바겐과 만났군요. 폭스바겐코리아(www.vwasia.com/publish/vwasia/korea/kr.html)가 오리지널 폭스바겐 테디베어 콜렉션(Volkswagen Teddy Bear Collection)을 내놨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폭스바겐 콜렉션은 테디베어뮤지엄이 만든 블루 색상을 이리지널 테디베어입니다. 커플 테디베어 두 쌍과 레이싱 테디베어 하나 등 모두 5종으로 이뤄져 있고요. 테디베어(Teddy Bear)는 지난 1903년 처음 탄생한 곰인형입니다. 독일의 마르가르테 슈타이프가 봉제로 곰인형을 만든 게 시초가 됐는데 이걸 미국에서 수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테디베어의 테디는 미국 26대 대통령 테오도어 루스벨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테디베어는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특성 덕에 가격이 비쌌고 주로 구입하는 사람도 대중화 이전엔 상류층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테디베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완구가 됐는데 심지어(라고 할 것도 없죠. 국내에도 몇 군데 이미 있으니) 테디베어 전용 박물관이 있을 정도죠. 개인적으로도 제주도와 강원도에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을 가본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규모나 볼 거리에선 강원도 쪽은 빈약하긴 합니다. 찾아보니 서울 N타워나 헤이리에도 있던데 제주도를 빼곤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전시장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시 폭스바겐 테디베어로 넘어가서요. 폭스바겐판 테디베어는 커플의 경우 스트라이프 마린룩 의상을 한 커플 인형으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모든 인형엔 폭스바겐 로고와 테티베어뮤지엄 정품 태그를 달아 소장가치를 높이려 했고요. 함께 선보인 레이싱 테디베어는 파란색과 흰색으로 된 폭스바겐 전문 레이싱 의상(을 입은 곰이라니. 털썩)을 입었고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로고를 새겨 폭스바겐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가격은 커플 테디베어의 경우 1개만 사면 3만 1,900원, 한 쌍이면 6만 1,600원이고 레이싱 테디베어는 5만 5,000원이라고 합니다. 테디베어 관련 사이트 모음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8/04 09:35, 카센터]
중고 자동차는 날씨 좋을 때 사라? 비 오는 날에는 중고 자동차를 구입하면 안 될까요? 오늘 카즈(www.carz.co.kr)가 낸 보도자료를 보니 여기에 대한 해답이 있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맑은 날에 사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카즈 최경욱 연구원에 따르면 "비 오는 날은 맑은 날보다 승차감이 훨씬 좋다"는 겁니다. 비 오는 날이 공기가 맑은 날보다 습도가 높은 탓에 공기 중 밀도도 높고 이로 인해 흡기기관이 흡수하는 공기의 양도 맑은 날보다 더 많아져 연료가 완전 연소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는 것이죠. 이런 현상 덕(?)에 자동차는 비 오는 날 소음도 더 줄고 출력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이죠. 다른 것도 있습니다. 맑은 날에 확인해야 냄새나 부품 교체 유무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비 오는 날이 맑은 날보다 차량 출력이나 승차감에서 더 유리해 판매자에게 더 유리한 날이라는 것인데요.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이런 점을 잘 모르는 탓에 막상 승차감 좋았던 비 오는 날과 달리 구입하고 나니 체감 성능이 떨어져 오해를 할 수도 있다는 걸 들어 중고 자동차를 구입하려면 맑은 날 사는 게 좋다는 조언입니다. 아무튼 자동차 성능, 기후에도 영향을 받는군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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