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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6/08 06:56,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6월 8일부터 세타Ⅱ 2.0 엔진을 탑재한 2010년형 포르테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포르테는 쏘울과 함께 선보여 처음에는 주위에선 '버리는 카드 아니냐'는 얘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사견으로 주위에서 한 얘기) 내놓고 보니 효자됐다는 말을 듣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2010년형 포르테의 특징은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일단 요즘 준준형이 다 그렇듯 고급스럽게 꾸민 인테리어, 승차감과 정숙성 향상,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와 폴딩 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 등 사양 추가, 세타Ⅱ엔진을 단 가솔린 2.0ℓ 모델 추가 등이 그것이죠. 하나씩 보면 일단 센터페이사와 스티어링 휠 등에는 고휘도 실버 메탈 도장을 썼고 버튼 시동과 오디오, 에어컨 등의 조절 노브 주변에도 크롬도금 처리를 하는 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 애썼습니다. 승차감도 높였다고 했는데요.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을 해 승차감 개선을 했고 차체 플로어나 트림에 흡차음재를 써서 소음을 줄였다고 합니다. 사양도 좋아졌습니다. 준중형에선 처음으로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채택했고 폴딩 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도 추가했습니다. 이런. 준중형에서도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보게 되네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세타Ⅱ 2.0 엔진을 얹은 가솔린 2.0 모델도 라인업에 추가했습니다. 이 모델은 최대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9.8Kg.m으로 기아 측에 따르면 준중형 최고급 성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연비의 경우에도 13.6Km/ℓ로 매력적입니다. 2010년형 포르테의 가격은 오토 기준으로 1.6ℓ 가솔린 1,331∼1,839만 원, 1.6ℓ 디젤 1,945만 원, 새로 추가된 2.0ℓ 가솔린은 1,749∼1,889만 원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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