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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에 해당되는 글 27건
[lswcap1, 2009/06/30 15:01, IT & Tech]
지난 6월 12일이죠.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 세미나실에서 전자신문인터넷이 주최한 '웹전문가를 위한 5人5色 파워블로거 특강'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파워블로거 특강이라고 되어 있는데 강연에 나선 5인이 모두 블로거로 잘 알려진 분인 게 이유이기도 하고 이분들끼리 IT블로거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다가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된 것도 이유라면 이유입니다. 사실 이번 행사는 전자신문인터넷 주최라고 되어있지만 행사 지원을 한 것이고 모든 행사는 IT블로거모임이 주도적으로 한 것입니다.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어놨을 뿐'이라는 표현은 이럴 때 써야 하나요? 아무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특강 내용은 모두 5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다 보니 자칫 세미나 주제가 분산되는, 뭐랄까 산탄 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뷔페처럼 여러 주제를 골라서 먹는 재미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검색 플랫폼이 갖는 의미 | 서명덕 세미나 당일에 입장한 분은 모두 130명 가량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연에 나선 강사 모두 상당히 열정적으로 강의를 했는데 '검색 플랫폼이 갖는 의미'에 대해 강연에 나선 서명덕 님의 경우 주어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싶었는지 점심시간 일부를 빼앗기도(?) 했습니다. SK텔레콤에서 11번가 기획 총괄을 맡은 이운덕 님의 경우엔 평소 강의를 들었던 SK텔레콤 직원 중 팬(?)으로 보이는 분들이 해당 시간에 맞춰 세미나실을 찾기도 하더군요. 'SNS 기획'에 대한 강연에 나선 함영철 님 역시 열정적인 강연을 진행했고 직장인 시간 관리에 대한 강연에 나선 김지현 님의 경우엔 내용 자체가 시간 관리여서 그런지 강연 시간도 자리 잰 듯 정확하게 끝내기도 했습니다. 몸으로 보여준 시간 관리. 당일 첫 번째 강연을 맡았던 김수연 님은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소개하는 건 물론 그 날 강연 도우미로도 고생을 하셨습니다. 세미나 모두 끝나고 스태프로 일한 기자들과 함께 뒤풀이하러 갔는데 회사에 일이 생겨 못 갔습니다. 못내 아쉽지만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걸로 만족합니다.
강연 내용은 전자신문인터넷이 동영상으로 모두 전체 내용을 촬영했습니다. 이 가운데 회사 정책상 공개가 어려운 김수연 님의 '인터넷 마케팅, 고객 요구 먼저 생각하라'는 영상을 빼곤 모두 BUZZ(www.ebuzz.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해당 기사에 댓글을 다는 독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세미나 당일 나눠드렸던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고요. 세미나 동영상은 아래에 걸어놨습니다. 참고로 영상은 강연 첫 번째 영상만을 모아놨습니다. 나머지는 위에 있는 링크를 통해 직접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 걸기가 힘드네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전략(함영철 님)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30 09:20, 카센터]
"최민수 오토바이가 온다"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서울오토살롱(www.seoulautosalon.net) 기간 중 일명 '최민수 바이크'로 불리는 록산 커스텀바이크를 비롯해 세상에서 1대 밖에 없는 커스텀바이크 10여대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제 오토바이를 만드는 커스텀바이크 제조사 비엘챠퍼스가 전시회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커스텀바이크란 맞춤형 오토바이를 말합니다. 오토바이 마니아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최민수 씨가 자신의 신체나 취향에 맞게 주문 제작한 록산 커스텀바이크는 배기량 1,803cc에 리어 타이어 250mm를 달았고요. 바이크 최적의 각인 15도를 유지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디자인에도 초점을 맞췄는데 디자인은 최민수 씨가 직접 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작 기간은 8개월 가량 걸렸고 가격은 6,800만원 선. 커스텀바이크는 보통 고객 취향에 맞게 만들기 때문에 가격도 천차만별. 보통 3,000만원대에서 비싸면 1억 2,000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답니다. 커스텀바이크 제조사인 비엘차퍼스는 서울오토살롱 기간 중 커스텀바이크를 대거 전시할 예정인데 관람객이 직접 시승해 사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29 10:43, 카센터]
재규어코리아(www.jaguarkorea.co.kr)가 오늘 5.0ℓ V8 슈퍼차저 엔진을 얹은 R버전 '뉴 XFR'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 XFR은 지난 2008년 11월 미국 보네빌 소금평원에서 실시한 속고 테스트에서 363.188km/h에 이르는 최고 속도를 기록해 재규어 역사상 가장 빠른 자동차로 등록된 XFR 프로토타입의 양산 모델입니다. 이 녀석은 앞서 언급했듯이 5.0ℓ V8 엔진에 6세대 트윈보어텍스 시스템(TVS) 슈퍼차저를 탑재했는데요. 최대출력은 510마력, 최대토크는 2,500∼5,500rpm에서 63.8Kg.m에 이릅니다. 제로백은 4.9초인데 재규어에 따르면 일반 주행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80∼113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1.9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뉴 XFR은 각 바퀴에 전달되는 토크 비율을 자동 제어해 접지력과 가속력을 높여주는 액티브 디퍼렌셜 컨트롤(Active Differential Control)과 1초에 100회에 걸쳐 차체의 움직임을 분석해 댐핑 강도를 노면과 주행 상황에 맞게 능동 조절해주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 기술을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급제동을 걸 때 브레이크 압력을 높여주는 EBA(Emergency Brake Assist) 등도 지원하고요. 편의장치도 두루 갖췄습니다. 18×14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볼스터 시트를 썼고 돌비 프로로직Ⅱ 서라운드를 지원하고 출력은 440W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인 B&W(Bowers & Wilkins)를 곁들였습니다. 그 밖에 후방 주차 카메라에는 주차 보조선 기능을 더했다고 하네요. 뉴 XFR 2010년형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4,490만원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29 07:20, 카센터]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6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사의 SUV 싼타페의 부분 변경 모델인 '싼타페 더 스타일'을 오는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싼타페 더 스타일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2005년 11월 새로운 싼타페 모델을 선보인 이래 3년 7개월만에 내놓은 부분 변경 모델입니다. 싼타페 더 스타일은 외형과 내장 디자인을 바꾸고 차세대 친환경 엔진인 e-VGT R엔진과 6단 변속기 외에 갖가지 편의 장치를 더한 것입니다. e-VGT R엔진을 얹은 2.0ℓ 모델의 경우 최대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0Kg.m의 힘을 내고 공인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5.0Km/ℓ에 이릅니다. 변속기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기존 5단 자동변속기 대신 6단을 채택했고 그 밖에도 저마찰 실리카 타이어와 필요 없는 배터리 충전을 막아주는 발전제어시스템을 더했다고 합니다. 내부에는 내비게이션 외에 음성인식 블루투스 핸즈프리,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스마트 시동 버튼, 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얹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싼타페 더 스타일의 동력계 보증수리기간을 기존 3년 60,000Km에서 5년 100,000Km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싼타페 더 스타일은 디젤 2.0과 2.2 모델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2.4 가솔린과 2.7 LPI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개별소비세 환원 기준으로 2.0 2WD 2,584∼3,192만원, 2.2 2WD 2,839∼3,547만원, 2.2 4WD 3,018∼3,875만원입니다. 사진은 맨 위에 있는 것만 싼타페 더 스타일이고 나머지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기존 싼타페 바탕화면 이미지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27 22:58, IT & Tech]
순수하게 태양광만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6일 스위스 취리히 인근에 위치한 비행장에서 처음 공개된 솔라임펄스(Solar Impulse. www.solarimpulse.com)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녀석은 화석 에너지는 전혀 이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태양광만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솔라임펄스는 각각 10마력인 전기 모터 4개로 움직이고 본체 상단과 날개 부위에 단 솔라 패널을 통해 태양광을 전기 에너지로 바꿉니다. 솔라 패널을 구성하는 솔라 셀은 날개에 1만 748개, 상단에 880개를 더해 모두 1만 1,628개에 이릅니다. 본체 길이는 21.85m이고 날개 길이는 63.40m, 높이는 6.40m, 무게는 1,600Kg이고요. 솔라임펄스의 속도는 70Km/h 가량인데 착륙할 때에는 35Km/h,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고도는 8,500m 상공이라고 합니다. 전체 동력이 40마력 정도이니 속도가 이 정도인 건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2012년이면 태양광 비행기의 본격적인 비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하니 이제 하늘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 모양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26 10:29, 카센터]
쏘울이 춤을 춘다? 사실 몇 일 전에 이미 기사로 나온 것이지만 오늘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공식 자료를 뿌렸네요.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된 쏘울 동영상 말입니다. '기아 쏘울 락(Kia Soul Rock)'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은 기자동차자가 바이럴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인데 공개 2주만에 4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고 전 세계 2만 7,000개 이상 블로그와 웹사이트가 퍼가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용은 수출용 화물선에 쏘울을 선적하는 장면인데 쏘울 100여 대로 사람이 춤추는 모습이나 달리는 모습 등을 만들어내 감탄사를 연발케 합니다. 더 놀라운 건 이건 그래픽으로 만든 게 아니라 실제 전문 스턴트 드라이버가 참여해 직접 연출한 것이라는 거죠. 물론 차량은 실제 판매용이 아닌 연구소의 테스트용을 썼다고 하네요. 기아자동차는 이미 지난해에도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유로 2008을 앞두고 테니스 스타 나달이 외계인과 싸운다는 내용의 바이럴 마케팅을 벌인 바 있습니다만 이번 영상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25 14:15, 카센터]
벤츠를 입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2009/2010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을 내놨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Mercedes-Benz Collection)은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Mercedes-Benz Accessories. www.benz-collection.com)가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입니다. 시계나 가방, 지갑은 물론 의류나 어린이 용품, 골프, 바이크 관련 제품까지 이것저것 다루는 것도 많죠. 매년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데(뭐 차도 매년 그렇게 하니까) 올해도 2009/2010형을 선보인 것이죠. 이번에 선보인 아이템은 연령이나 취향,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10가지로 구분한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에센셜(Mercedes-Benz Essentials)은 어린이용에서 비즈니스, 여행, 레저 등을, 라이프스타일 (Lifestyle Selection)은 도시 라이프 스타일을, 골프스포츠(Golf Sports Selection)는 골퍼를 위한 것이고요. AMG(AMG Selection)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모델 AMG 마니아를 위한 것, SLR(SLR Selection)는 SLR를 모티브로 삼은 것이고 모터스포츠(Motorsports Selection)는 다이내믹하고 스타일리시한 여름 시즌용, 클래식(Classic Selection)은 벤츠의 역사와 열정을 표현한 특별한 제품으로 꾸몄고 모델카(Model car Selection)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벤츠의 모든 자동차 역사를 재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은 벤츠가 때론 이미지를 잘 포장해 파는 기업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이 자동차 회사는 때론 패션을 팔기도 하고 때론 어린아이도 유혹합니다. 패션쇼에서 벤츠를 만난다고 해도 별로 놀랄 일도 아니겠죠(실제로 나가기도 했지만). 벤츠 액세서리 공식 사이트에 가보면 이들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BMW의 어린이 자동차를 따로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아이들을 위한 BMW 전기자동차). 라이벌 벤츠의 가격을 한 번 볼까요? 벤츠가 처음 선보인다는 어린이 전동차 SLR230 가격은 93만 2,000원이군요. 워워. 너무 비싼가요? 그렇다면 아이에게 페달을 밟으라고 하셔야 합니다. SLK 블루 모델은 3∼5세를 위한 페달 자동차입니다. 가격은 59만원. BMW는 어떨까요? BMW 제품은 BMW쇼(www.bmw-shop.com)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BMW 3 시리즈 컨버터블 전기자동차 모델은 어떨까요? 이 녀석은 57만원 가량이군요. 하지만 BMW의 잘 빠진 M6 컨버터블을 원하신다면 조금 더 지갑을 열어야 합니다. 78만원 정도군요. 페달을 고른다면 부담은 훨씬 줄어듭니다. 베이비 레이서Ⅱ 같은 모델은 18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군요. 아무튼 아이들 자동차에선 둘다 비싸지만 최상위급(가격으론)은 벤츠쪽이군요. 얘들끼리 레이싱 하는 동영상 찍어봐도 재미있겠다 싶습니다만 아무튼 힘 빠지게 하는 가격입니다. 이런 것만 팔았으면 큰일날 뻔했네요. 아이에게도 경차 찾아줘야 할 판이었을테니 말이죠. ^^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24 14:02, 카센터]
한불모터스(www.epeugeot.co.kr)가 오는 7월 9일 1.6 HDi 엔진과 전자 제어 기어 시스템 조합으로 공인 연비 19.5km/ℓ를 갖춘 해치백 푸조 308 MCP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녀석은 전 세계에 15만 대 이상 판 308 해치백과 같은 바디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엔진 배기량은 조금 낮추고 MCP 기어를 달아 연비와 CO2 배출량을 줄인 게 특징. 연비는 앞 설명과 같고 CO2 배출량은 138g/Km입니다. 연비의 경우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자동 변속기 기준으로는 이제껏 국내에 나온 녀석 중 가장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요즘 나오는 자동차가 빼선 안 되는 마케팅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연비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군요. 미세 먼지 필터 시스템을 곁들인 1.6ℓ HDi 엔진 외에 앞서 언급한 MCP(Mechanical Compact Piloted) 6단 기어 박스를 달았습니다. 최대출력은 4,000rpm에서 110마력, 최대토크는 1,750rpm에서 24.5Kg.m입니다. 푸조 308 MCP는 308 해치백과 같은 스타일이어서 눈에 익은 디자인을 것 같은데요. 널찍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로 달았습니다. 푸조에 따르면 해치백 중에선 가장 높은 1.26㎡에 달하는 전망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제품 가격은 부가세 포함 3,410만원.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23 10:35, 카센터]
로터스(www.grouplotus.com)의 고성능 서킷 주행용 2-11(Lotus 2-Eleven)이 서울에 왔다는 내용의 기사가 떠있군요. 로터스의 공식 수입원인 LK CARS가 자사의 서울 전시장에 전시해놨다고 합니다. 1,796cc 4기통 엔진에 최대출력은 8,000rpm에서 252마력(188kW), 최대토크는 7,000rpm에서 242Nm이고요. 최고속도는 250Km/h에 이릅니다. 제로백의 경우 3.9초. 100마일 도달 시간이 9.1초이고 60마일 도달 시간은 3.8초 뭐 이렇군요. 이런 순발력을 갖춘 가장 큰 요인은 역시 경량화에 있습니다. 로터스 2-11의 무게는 670Kg에 불과합니다. 앞서 언급한 기사 내용을 인용하자면 보통 마력대비 무게가 6Kg 이하면 고성능이라고 부른다는데 로터스 2-11의 마력대비 무게는 2.95Kg이라고 합니다. F1 머신이야 1Kg 이하지만 아무튼 로터스 2-11이 뛰어난 조건을 갖춘 건 분명해 보입니다. 밀란 쿤데라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얘기했지만 로터스 2-11은 존재감이 느껴지는 가벼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공식 발표 사진과 동영상 몇 장 찾아서 함께 올립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22 16:13, 카센터]
오늘자 중앙일보를 보니 자동차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끄는군요. 1ℓ로 42.5Km를 달릴 수 있는 차라. 멋지죠?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인 라이트닝하이브리드(lightninghybrid, www.lightninghybrids.com)가 지난 6월 20일 콜로라도주 러브랜드에 위치한 본사에서 공개한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LH4 얘깁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LH3과 LH4 2가지 모델인데요. LH4의 경우 바이오디젤을 연료로 씁니다. 내부에는 폭스바겐 디젤 엔진과 유압모터를 달았는데 보통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지를 곁들이지만 이 녀석은 유압 모터 시스템을 이용해 자동차를 움직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1ℓ로 40Km 넘게 연속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죠. LH4는 4인승 콤팩트 스포츠 세단으로 외형 디자인은 GM의 시보레 콜베트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 녀석의 출력은 90마력짜리 2실린더 바이오디젤과 150마력 유압 모터를 합해 240마력입니다. 제조사 측은 LH4의 스펙을 설명하면서 이 녀석이 '100MPG'의 효율성을 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건 1갤런으로 100마일 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니 그래서 LH4를 100MPG 자동차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무게도 가볍군요. 793.7Kg으로 효율성을 높여주는 데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본체 재질은 탄소섬유(Carbon Fiber)이고 알루미늄 엔진을 썼다고 합니다. 그 밖에 제로백은 5.9초로 순발력도 좋군요. 라이트닝하이브리드 측은 오는 2012년 LH4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회사 선보일 예정인 또 다른 하이브리드 LH3은 바퀴 3개짜리 자동차입니다. LH4와 마찬가지로 240마력의 힘을 내고 100MPG 자동차죠. 무게도 같고 다른 사양도 모두 같지만 데뷔를 2010년으로 LH4보다 조금 빠를 전망입니다. 시진은 LH4, 렌더링한 LH3 이미지도 함께 담았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22 06:59,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지난 6월 21일 얼마 전 출시한 자사의 쿠페형 스포티 세단 포르테 쿱(Forte Koup)의 레이싱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21일 강원도 태백시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09 스피드 페스티벌 기간 중 포르테 쿱을 경주용으로 개조한 버전을 대상으로 레이서 시승 행사를 마련한 것이죠. 이번에 공개한 포르테 쿱의 레이싱 버전은 일반용보다 차체를 낮추고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급선회를 할 때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또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를 달아 제동 성능도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개조 버전은 서킷에서의 고속 주행성은 물론 일반도로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6월 11일 포르테 쿱을 출시한 바 있는데요. 태백 레이싱파크에 포르테 쿱을 전시한 데 이어 이번에 공개한 포르테 쿱 레이싱 버전도 7월 열릴 예정인 스피드 페스티벌 4전부터 단계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펀키아(www.funkia.kr)를 통해 7월 5일까지 대학생 신청을 받아 레이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포르테 쿱 대학생 카레이서 선발 대회도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17 10:33, 카센터]
포르쉐(www.porsche.com)가 자사의 SUV 카이엔의 한정판(Limited Edition)인 '카이엔 GTS 포르쉐 디자인 에디션 3'을 공개했습니다. 한정판이니 당연히 수량은 제한. 전 세계에 1,000대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한정판은 카이엔 GTS와 마찬가지로 4.8ℓ V8 엔진을 얹었고 최대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51.0Kg.m을 냅니다. 최고속도는 251Km/h, 제로백은 6.5초입니다. 이 새로운 한정판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가 외형을 맡은 것인데 라바 그레이 메탈 컬러와 스타라이프 디자인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고 하고 21인치 스포츠플러스 휠을 기본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선택 사양이던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B-필러 후방의 프라이버시 글라스, 고정식 이중날개 프로파일의 확장형 루프 스포일러도 기본 항목으로 바꿨습니다. 내부도 계기판과 도어실은 블랙 컬러 가죽에 붉은색 스티치로 마감 처리했고 두터운 스티어링 휠로 그립감을 높였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전동 시트에는 메모리 기능 외에 양옆에 지지해주는 사이드 볼스터를 곁들였고요. 내장 사운드는 14개가 넘는 라우드 스피커로 이뤄진 보스 5.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출력은 410W에 이릅니다. 포르쉐 디자인 드라이버 셀렉션(Porsche Design Driver’s Selection)이라는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합니다. 지름 4.2cm짜리 티타늄 케이스 베젤과 DLC 코팅 처리한 메탈 스트랩 모델 등이 포함되어 있고 수트케이스 4개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녀석은 국내엔 9월부터 판매될 예정인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6,000만원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16 12:09, 카센터]
한국닛산(www.nissan.co.kr)이 슈퍼카 GT-R의 7월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GT-R 글로벌 사이트 한국어 서비스와 사전 예약 판매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GT-R은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슈퍼카'라는 컨셉트로 개발한 닛산의 슈퍼카입니다. 이 녀석은 '올 뉴 프리미엄 미드십 플랫폼'을 기반으로 3.8ℓ 트윈터보 V6 엔진인 VR38DETT를 달아 최대 출력 485마력을 내고 최대토크 60Kg.m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6단 듀얼 클러치와 독립형 리어 트랜스액슬 ATTESA E-TS 사륜구동 시스템을 더해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구현했다는 게 닛산 측의 설명입니다. 연비는 7.8Km/ℓ. GT-R은 모터트랜드가 선정한 2009 올해의 차, 왓카가 선정한 2009 올해의 퍼포먼스카, 오토모빌매거진이 선정한 2009 올해의 자동차 등 상좀 받아본 녀석입니다. 얼마 전에는 독일 뉘르부르그링에서 7분 26초 70 랩타임으로 기록을 단축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국내에 들어오는 GT-R는 35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닛산은 GT-R을 닛산 하이 퍼포먼스 센터(NHPC, Nissan High Performance Center) 인증을 통과한 공식 딜러를 통해서만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선 JJ모터스와 한미모터스가 대상이지만 앞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국내 출시 가격은 1억 4,900만원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15 07:10,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오늘 2010 모닝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2010년형 모닝의 가장 큰 특징은 엔진 튜닝을 통한 연비와 성능 향상을 들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이겠죠? 아무튼 2010 모닝의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7.4km/ℓ에 이릅니다. 물론 이전에도 16.6km/ℓ로 높은 편이었지만 이보다 5% 더 좋아진 것이죠.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따진다면 당연히 더 높아집니다. 20.0km/ℓ이니 말입니다. 출력도 좋아졌다고 했는데요. 2010 모닝의 최대출력은 72마력, 최대토크는 9.2Kg.m으로 기존 시리즈보다 각각 13%와 3% 더 좋아졌습니다. 여기에 자동변속기 모델에는 경제운전안내시스템도 기본 채택했다고 합니다. 추세에 맞게 편의 기능도 대거 추가했습니다.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는 이제 모닝에서도 볼 수 있겠네요. 자동요금 징수시스템과 폴딩 타입 리모컨 키,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 등도 있습니다. 디자인도 조금 바꿨습니다. 외형을 보면 15인치 블랙 럭셔리 휠을 채택했고 아웃사이드 미러도 크기를 키웠습니다. 본체 측면 아래쪽에는 블랙 사이드실 몰딩 처리를 했고 라임 컬러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또 리어 가니시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했고요. 내부에도 메탈릭 계기판과 가죽 스티어링 휠, 도어 트림에 고급 직물 소재 등을 더했습니다. 2010 모닝에는 스페셜 트림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 스페셜에는 크롬 도금 처리한 라디에이터 그릴, 대형 인테이크 홀, 날렵함을 강조한 안개등과 주유구 캡, 15인치 블랙 럭셔리 휠, 입체감을 살린 리어 범퍼, 블랙 베젤 리어 콤비 램프 등이 있습니다. 2010년형 모닝의 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가솔린 모델의 경우 706∼977만원이고 LPI 모델은 885∼1,030만원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11 16:35,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오늘 포르테 쿱(FORTE KOUP)을 발표했습니다. 포르테 쿱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한 스포츠 세단으로 지난해 뉴욕모터쇼 기간 중 공개한 컨셉트카 쿱(KOUP)을 기반으로 26개월 동안 95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것입니다. 포르테 쿱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 포르테 4도어 모델과 플랫폼은 공유합니다. 엔진은 세타Ⅱ2.0과 감마 1.6을 달았는데 세타Ⅱ 2.0 엔진의 경우 최대출력 158마력, 최대토크 20.2Kg.m이고 공인연비는 12.9Km/ℓ입니다. 감마 1.6 엔진은 최대출력 124마력에 최대토크 15.9Kg.m, 공인연비는 15.0Km/ℓ이고요. 요즘 추세에 맞게 안전, 편의 관련 사양도 이것저것 넣었습니다. 안전 사양으론 차체자세제어장치(VDC: Vehicle Dynamic Control)와 사륜 디스크 브레이크, 운전석과 동승석 에어백, 액티브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Auto-light Control)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최적의 운전자세를 확보해주는 스포츠 버킷 시트, 뒷좌석 탑승자가 타거나 내릴 때 스위치 조작으로 시트를 움직여주는 워크인 디바이스(Walk-In Device), 아웃슬라이딩 방식의 파워 선루프 등도 있고요. 그 밖에 버튼 시동 스마트키와 자동요금징수시스템, 음성 인식을 지원하는 DMB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지원 MP3 CD 플레이어, 후방주차보조시스템, 폴딩 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 등도 있습니다. 이건 감성적인 측면에서 봐야겠지만 음악에 따라 스피커 주변 조명이 바뀌는 라이팅 스피커 기능을 지원하고 모든 모델에 알루미늄 페달 패드도 기본 장착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7월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 환원 기준으로 표기했군요. 1.6은 1,541∼1,905만 원, 2.0은 1,684∼1,969만 원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내수 1만 대, 수출 2만 5,000대 등을 국내외 시장에서 팔 계획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11 12:20, IT & Tech]
두 번째 프라다폰이 나왔습니다. LG전자(www.lge.co.kr)가 프라다와 손잡고 두 번째 프라다폰 LG-SU13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 것이죠. 명품(名品)을 표방하는 제품답게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손목시계 타입 액세서리 '프라다 링크'까지 더해 차별화를 꾀한 게 특징. 일단 겉모양부터 보면 앞면은 기존 프라다폰과 비슷합니다. 검은색을 곁들여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이는 프라다폰만의 흑백이 주는 간결함을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제품을 보면 7.62cm(3인치)짜리 터치스크린 화면을 전면에 배치했죠. 하지만 터치에만 의존하는 건 아닙니다. 가로 방향으로 슬라이드를 열면 쿼티(QWERTY) 자판이 나타납니다. PC 키보드와 같은 구성을 한 자판을 배치해 문서 편집이나 인터넷 사용을 편하게 한 것이죠. 가로 방향으로 자판을 구성한 덕에 자판 배열에 여유도 있는 편입니다. 이렇게 사이드 슬라이드 디자인을 택했지만 두께는 15.1mm. 해외에 발표했던 16.7mm보다 얇습니다. 제품 크기는 106.5×55×15.1mm, 무게는 140g. LG전자는 이번에 이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해외 모델보다 여러모로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앞서 언급한 두께 외에 화면 해상도도 4배 이상 더 선명하다고 합니다. LG-SU130의 화면 해상도는 800×480, WVGA급. 해외 모델보다 추가된 다른 걸 보면 8GB짜리 대용량 메모리를 넣었다는 것, 타임머신 그러니까 녹화 기능을 포함한 지상파DMB를 더했다는 걸 들 수 있습니다. 사양만 높인 게 아니라 터치폰 전용 3D UI(User Interface)도 따로 개발해 적용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 아이폰이나 팜프리처럼 멀티터치를 지원해 손가락 2개로 사진이나 인터넷, 문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네요. 아무튼 해외 모델보다 외형이나 기능 모두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은 재미있네요. 이제껏 국내 휴대폰 제조사는 해외모델을 국내에 들여오면서 자주 '스펙다운'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제품 사양을 보면 일단 카메라는 슈나이더 인증을 받은 500만 화소. 자동 초점(오토포커스) 기능을 지원하며 영상 통화는 물론 셀프 촬영도 가능합니다. MP3 음악 재생과 문서 뷰어 기능을 갖췄고 음원은 72화음을 지원합니다. USB 2.0과 블루투스 2.1 근거리 무선 통신도 제품 활용도를 높여주는 통신 수단. 그 밖에 콘텐츠로는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와 콜린스 영어사전이 있다고 합니다. 명품을 표방하는 이 제품 옆에는 프라다링크(PRADA Link, LG-LBA-T950)가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손목시계처럼 생긴 블루투스 액세서리로 단순하게 함께 제공하는 게 아니라 LG-SU130의 기능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손목에 차고 있으면 휴대폰 본체를 보지 않아도 발신자 정보나 문자 메시지, 통화 보류나 거절 등 편의 기능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프라다링크는 크기 32.5×38.7×11mm, 무게는 51g이지만 가죽밴드까지 더하면 82g. 시계 한복판에는 2.29cm(0.9인치)짜리 PM-OLED 모노 LCD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갖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죠. 내부에는 80mAh짜리 내장 배터리를 갖췄는데 3시간 충전하면 대기시간 48시간 가량을 쓸 수 있습니다. 프라다링크는 블루투스로 본체, LG-SU130과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프라다폰의 정보 전달 외에 일반 시계 기능도 고스란히 갖췄고요. 세계 시계나 스톱워치, 알람 모두 가능하다. 물론 휴대폰에 저장해놓은 알람이나 스케줄 알림과 연동도 되니 훨씬 편하게 쓸 수 있겠네요. 그 밖에 생활방수도 지원합니다. LG전자는 이 두 번째 프라다폰의 서비스에도 꽤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구입한 뒤 1년 안에 제품 파손이 발생하면 20만 원까지 수리비용을 보상해주는 휴대폰 파손 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물론 가격도 기대(?)한 것 이상이죠. 제품 가격은 프라다링크를 포함해 부가세 포함 179만 3,000원.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10 14:46, IT & Tech]
재미있는 서비스가 등장했군요. 메모토(memotto. memotto.jp)라는 일본 사이트인데 어제 정식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이 뉴스를 알려준 후배는 메모토를 두고 '소셜 메모 서비스'라고 하더군요. 일단 아마존, 야후재팬(쇼핑), 라쿠텐 등과 제휴를 했는데 이들 마켓에서 제품을 고르다가 마음에 드는 게 생기면 메모토에 이리저리 메모를 해두면 됩니다. 저장하면 당연히 자기 페이지에서 메모는 다시 확인할 수 있고 메모를 다른 사람과 서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메모를 볼 수 있는 뭐 그런 것이죠. 추천 기능도 포함되어 있고요. 인터페이스는 플래시 기반으로 설계했고 사이트 내에선 드래그앤드롭으로 메모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옆집 장바구니를 엿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도 같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10 10:11, 카센터]
BMW코리아(www.bmw.co.kr)가 어제 미니 탄생 50주년을 맞아 실속형 모델인 미니 쿠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미니 쿠퍼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미니 쿠퍼와 마찬가지로 밸브트로닉 기술을 채택한 1.6ℓ 4기통 엔진을 얹었고 주요 안전, 편의장치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합니다. 이 모델에 포함되어 있는 안전장치로는 지금 판매 중인 미니 쿠퍼에 적용했던 에어백과 DSC(Dynamic Stability Control), 주차 거리 경보 기능(PDC, Park Distance Control) 등을 말합니다. 6단 스텝트로닉 수동 겸용 자동변속기 외에 편의장치로는 기본 사양에 포함되어 있는 스마트버튼과 앞좌석 히팅 시트, 자동 눈부심 방지 룸미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일단 루프 스트라이프와 아이팟 전용 차량용 FM 송수신기(트랜스미터)를 달았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루프탑 디자인 9가지와 이에 맞는 사이드미러 캡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부가세 포함 2,980만 원입니다. 가격이 2,000만 원대인데 뭐가 빠졌나 궁금증도 많을 것 같은데 뽐뿌인사이드(bikblog.egloos.com)를 인용하자면 가죽 대신 직물 시트를, 휠 사이즈는 작게, 선루프는 빼고, 앞서 언급한 루프탑 디자인 변경이나 사이드미러 캡도 옵션 뭐 이런 걸 들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하면 뭔가 더 들어간 걸 기대하겠지만 이번에 나온 스페셜 에디션은 뭔가 빠진 스페셜이 된 셈인가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09 12:14, 영화]
실제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가 있다면 멋지겠죠? 이런. 진짜 있군요. 어제죠. 일본 롯본기 힐즈아레나에서 열린 <트랜스포머2> 월드 프리미엄 이벤트 중 등장한 실제 변신 로봇 범블비입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마이클 베이가 메가폰을 잡은 이번 영화에 거는 기대도 클 것 같은데요. 기대감을 반영하듯 1,500명 모였다고 합니다. 물론 당장은 배우 뒤편에 등장한 로봇에 더 큰 관심이 가는군요. 2억 엔(20억 원)을 들여서 만든 변신 로봇인데 길이만 해도 6.7m에 이르고 무게도 4.5톤에 이릅니다. 행사장에선 실제로 이 녀석이 노란색 코로나 자동차에서 범블비로 변신하는 장면을 연출해 환호성이 일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는 도요타가 내놓은 우리로 따지면 아반테급 준중형 자동차입니다. 이 녀석이 범블비로 변신한 것인데요. 아이들에게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기엔 여러모로 부담스럽겠죠? 일단 돈도 돈이지만 사도 문제겠군요. 웬만한 주택에는 놔둘 자리도 없을 테니 말이죠. 아무튼 멋지군요. 영화 트랜스포머2는 6월 20일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19일 처음 선행 상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09 10:51, 카센터]
한국닛산(www.nissan-korea.com)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Z 시리즈 6세대 모델인 올 뉴 370Z를 오는 8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370Z는 2인승 후륜구동 스포츠 쿠페 모델입니다. 이전 모델인 350Z보다 차체는 더 낮지만 널찍해졌고 가벼워진 게 특징. 3.7ℓ DOHC V6 엔진을 달았고 최대출력은 7,000rpm에서 333마력을 냅니다. 7단 자동변속기를 곁들였고요. 엑셀러레이터에 가하는 힘에 맞춰 엔진 스로틀 밸브를 조절, 공기 흡입량을 조절하는 전자식 가변 밸브 리프트를 달아 빠른 엔진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인연비는 9.6Km/ℓ이고요. 닛산에 따르면 370Z의 디자인은 스포티함을 강조하면서도 공기 역학을 반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짧은 오버행, 긴 후드, 뒷바퀴 쪽으로 치우진 운전 포지션 등으로 균형감과 적절한 비율로 스포츠카의 맛을 살렸다는 것이죠. 내부 인테리어를 보면 차량 정보와 제어를 위한 조작 공간을 따로 배치하는 등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합니다. 닛산의 Z 시리즈는 1969년 페어레이디 240Z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올해로 전 세계에 170만 대를 판매한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현재 미정이고 7월 중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09 09:50, 카센터]
지하주차장에 있는 자동차 시동을 집안에서 켤 수 있다면? 어제 현대건설(www.hdec.co.kr)이 낸 자료에 이런 내용이 나와 있네요. 현대건설은 어제 차량용 원격관리 중계 시스템을 개발, 파주 힐스테이트 1차 현장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차량용 원격관리 중계 시스템은 지금 특허출원 중이라고 하는데요.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의 시동을 집안에서 켤 수 있고 양방향 통신도 할 수 있어 차량 이상 유무를 집안에서 확인하거나 원격 시동으로 냉난방, 지하주차장 DMB 시청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건설의 차량용 원격관리 중계 시스템은 리모컨 신호를 지상에 설치되어 있는 중계안테나로 보내고 이 신호를 다시 증폭 처리, 지하주차장에 있는 무선수신 안테나에 보내 원격 시동을 하게 됩니다. 기존 시스템을 고스란히 활용할 수 있어 설치비용을 최대한 줄인 경제성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현대건설은 이 차량용 원격관리 중계 시스템을 점차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물론 힐스테이트에 살지 않는 입장에선 이런 확대 방침이 그다지 와닿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세상 참 편해지는군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겨울 출근 전에는 꽤 괜찮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08 06:56,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6월 8일부터 세타Ⅱ 2.0 엔진을 탑재한 2010년형 포르테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포르테는 쏘울과 함께 선보여 처음에는 주위에선 '버리는 카드 아니냐'는 얘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사견으로 주위에서 한 얘기) 내놓고 보니 효자됐다는 말을 듣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2010년형 포르테의 특징은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일단 요즘 준준형이 다 그렇듯 고급스럽게 꾸민 인테리어, 승차감과 정숙성 향상,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와 폴딩 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 등 사양 추가, 세타Ⅱ엔진을 단 가솔린 2.0ℓ 모델 추가 등이 그것이죠. 하나씩 보면 일단 센터페이사와 스티어링 휠 등에는 고휘도 실버 메탈 도장을 썼고 버튼 시동과 오디오, 에어컨 등의 조절 노브 주변에도 크롬도금 처리를 하는 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 애썼습니다. 승차감도 높였다고 했는데요.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을 해 승차감 개선을 했고 차체 플로어나 트림에 흡차음재를 써서 소음을 줄였다고 합니다. 사양도 좋아졌습니다. 준중형에선 처음으로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채택했고 폴딩 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도 추가했습니다. 이런. 준중형에서도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보게 되네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세타Ⅱ 2.0 엔진을 얹은 가솔린 2.0 모델도 라인업에 추가했습니다. 이 모델은 최대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9.8Kg.m으로 기아 측에 따르면 준중형 최고급 성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연비의 경우에도 13.6Km/ℓ로 매력적입니다. 2010년형 포르테의 가격은 오토 기준으로 1.6ℓ 가솔린 1,331∼1,839만 원, 1.6ℓ 디젤 1,945만 원, 새로 추가된 2.0ℓ 가솔린은 1,749∼1,889만 원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05 11:46, 카센터]
한국토요타자동차(www.toyota.co.kr)가 지난 6월 3일 컨버터블 렉서스 뉴 IS250C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 IS250C는 렉서스가 처음으로 내놓은 엔트리급 컨버터블입니다. V6 2.5ℓ 엔진을 달았고 최대출력은 207마력입니다(204마력이라고 나와있던데 국내 자료엔 207마력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아무튼 최대출력은 6,400rpm에서 204마력, 최대토크는 24.9Kg.m이라고 합니다. 제로백은 8.4초, 최고속도는 210.8Km/h. 이 녀석은 하드톱 컨버터블인데요. 3개로 나뉘어져 있는 3분할식이고 21초만에 부드럽게 개폐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컨버터블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강성과 강도를 갖췄고 통합안전 제어 시스템인 VDIM 시스템을 갖춰 루프를 열 때에도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IS250C는 뒤쪽 범퍼에 초음파 센서를 달았는데 루프를 열 때 장애물을 감지해 알아서 작동을 멈춰주고 측면 충돌에 약한 컨버터블의 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탑승자 머리 보호를 위한 측면 SRS 에어백도 달았습니다. 컨버터블이다 보니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런 점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루프를 개방한 상태에서 음향을 만끽할 수 있게 마크레빈슨의 프리미엄 서라운드 시스템을 달았고 외부 환경에 맞춰 실내 온도나 공기 유입을 조절해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도 지원합니다. IS250C의 크기는 4635×1800×1415mm, 휠베이스는 2,730mm입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250만원(개별소비자 인하가격)이고 지난 3일부터 전국 9군데에 위치한 렉서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상태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04 16:37, 카센터]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오늘 베르나 트랜스폼을 내놨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꿨다네요. 이번에 중점을 둔 건 역시 외형, 그리고 1등급 연비 확보, 안전과 편의사양 강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베르나 트랜스폼은 일단 덩치를 조금 키웠습니다. 앞쪽 범퍼 크기를 20mm 늘렸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역시 스포티한 분위기로 바꿨습니다. 사이드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애썼고요. 뒷면에도 변화를 줬는데요. 투톤 리어 범퍼, 노출형 싱글 머플러를 달았습니다. 이것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주는데 도움이 되겠죠? 실내 조명은 블루 계열로 모두 바꿨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가상 서브우퍼를 구현해 낮은 음역을 강화한 베이스 가상 효과 사운드 시스템인 파워베이스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무선 핸즈프리 통화를 위한 블루투스 기능도 있고 USB 포트도 달았습니다. 시트는 모두 최고급(얼마나 최고급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조가죽으로 처리했고 앞좌석에는 열선을 깔았습니다.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도 1.4 프리미어 모델 이상엔 다 넣었다고 하고요. 요즘 참 준중형 사양이 계속 올라가니 돈 없어 못사지만 보기엔 좋군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연비는 기존보다 14.4% 개선, 베르나 트랜스폼 전 모델이 15.1Km/ℓ 이상인 1등급이라고 합니다. 물론 디젤은 더 좋죠. 1.4와 1.5 가솔린은 15.1Km/ℓ지만 1.5 디젤은 18.3Km/ℓ로 기존 17.4Km/ℓ보다 좋아졌습니다. 베르나 트랜스폼에는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도 적용했습니다. 이것도 운전자의 습관을 개선해 실제 연비 향상을 노리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클러스터에 경제 운전 영역을 표시해주는 것이죠. 안전 관련 기능으로는 동승석 에어백을 럭셔리 모델 이상에 모두 기본으로 넣었고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ABS는 전 모델에 들어갑니다. 가격은 가솔린부터 보면 1.4 트렌디 973만 원, 1.4 럭셔리 1,073만 원, 1.6 럭셔리 1,165만 원입니다. 디젤은 1.5 트렌디 1,209만 원, 1.5 프리미어 1,374만 원입니다. 모두 에어컨은 포함이지만 수동 변속기 기준이라니 자동 변속기 가격은 더 올라가겠네요. 참. 사진 가운데 2장은 차말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게 해주는 센스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03 13:57, 카센터]
기아자동차(www.kia.co.kr)가 6월말 선보일 예정인 쿠페형 스포티 세단 '포르테 쿱(Foete KOUP)의 내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녀석도 기대주 가운데 하나죠? 포르테 쿱은 그동안 프로젝트명 XK로 불려왔고 그냥 쿱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만 이번에 이름을 포르테 쿱으로 확정한 것입니다. 아무튼 이 녀석은 2008년 뉴욕모터쇼 기간 중 처음 공개된 컨셉트카 쿱의 컨셉트를 그대로 살린 '포르테의 2도어 버전'입니다. 쿱이란 기아의 K와 쿠페의 OUP에서 따온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차명을 확정하면서 포르테 쿱의 로고도 함께 공개가 됐고요. 내부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는 내부 렌더링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스페셜 트림에는 레드 컬러를 곁들여 역동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렸고 스포츠 버켓 시트와 센터페시아 등을 이 녀석만을 위해 새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포르테 쿱의 크기는 4480×1765×1400mm이고 국내 모델의 경우 가솔린 1.6과 2.0ℓ 2가지가 선보일 예정이고 수출형은 여기에 2.4ℓ 가솔린이 추가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02 09:52, 카센터]
조금 지난 얘기네요. 지난 5월 27일 볼보(www.volvo.com)가 자사의 S60 컨셉트카가 독일 최고의 자동차 평가 주간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주관하는 아우토디자인어워드(Auto Bild Design Award)에서 2009 가장 아름다운 컨셉트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우토빌트는 유럽 27개국 2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번 어워드 투표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독자가 많은가요? 아무튼 아우디에 따르면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선정됐지만 유럽 전역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뭐 그런 것이죠. S60 컨셉트카는 지난 1월 열린 디트로이트 모터쇼 기간 중 처음 공개된 녀석입니다. 스포틱한 쿠페 스타일의 실루엣을 강조했고 클래식 볼보의 특징이기도 한 V 형태 보넷 등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디자인에 적용했다고 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계기판에서 뒷좌석까지 부드러운 움직임을 강조한 글라스 센터 콘솔로 구성하는 등 시각적인 감성을 강조했고요. S60 컨셉트카는 오는 2010년 선보일 S60의 기초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볼보는 지난 2006년에도 C30이 '가장 아름다운 소형차'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6/01 07:28, IT & Tech]
재미있는 장난감 로봇이죠? 블로그에 코멘트를 올리면 자신이 쓴 문장을 기준으로 로봇이 움직이면서 사진을 찍고 해당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장난감 로봇 넷탄사(NetTansor)입니다. 반다이 연구소가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데 올해 초에 일본에서 선보였고 당연히 지금 판매중입니다. 물론 아쉽게도 국내에서 쓸 수는 없겠군요. 아직 Goo 블로그와 쥬겜(둘 다 일본 블로그 서비스) 두 서비스와 연동될 뿐이니 말이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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