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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에 해당되는 글 8건
[lswcap1, 2009/04/03 19:09, 카센터]
<007 시리즈> 같은 첩보영화에 나오는 차를 직접 몰아본다면 어떨까요? 앞에서 주행을 방해하는 차가 있다면 머신건을, 그래도 안 비키면 로켓을. 뭐 얼마 전에 끝났지만 '개그콘서트'의 도움상회 얘기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스파이 자동차를 (물론 돈만 있으면) 직접 몰아볼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 3월 30일 캐나다의 자동차 제조사인 익스클러시브모터카스(www.exclusivemotorcars.ca)가 언론을 통해 007에 나온 것과 비슷한 스파이 자동차를 판매한다고 밝힌 것이죠. 이 얼티밋 스파이 자동차는 영화 007 시리즈 중 <Die Another Day>에 등장한 녀석과 비슷하게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선 애스턴마틴 V12 뱅퀴지(Vanquish)를 베이스 모델로 삼았는데 이 녀석은 생긴 건 똑같지만(로고도 똑같이 넣었네요) 실제로는 포드 무스탕 차체를 기반으로 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엔진도 425마력을 내는 무스탕 엔진을 그대로 넣었고요. 아무튼 영화에서 이 녀석이 쓰는 기능도 고스란히 담았는데요. 일단 앞면 라디에이터그릴 쪽엔 다연발 로켓을, 차체 앞면에는 머신건을 단 게 대표적인 '위협적인' 기능이죠. 그럼 실제로 이 기능을 쓸 수 있냐? 물론 그건 아닙니다. 장식용입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놀랄 수밖에 없겠군요. 아마 빵빵거리기 전에 알아서 비켜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특별한 차는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그렇겠죠. 실제 로켓을 발사하는 녀석도 아닌데 공장에서 뽑아내면 더 웃길 듯). 가격은 125,900달러, 우리 돈으로 1억 7,000만 원 가량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4/03 18:10, 카센터]
어제죠.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09 서울모터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제 잠시 다녀온 정도인 데다 일반 관람객은 없는 상태여서 조금 썰렁한 분위기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멋진 자동차와 함께 떠올릴 수밖에 없는 레이싱걸을 향한 총질(?)은 어제도 어김없이 볼 수 있었죠. 조금 전에 사진 공급업자(?) 후배가 보정 작업을 마친 레이싱걸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원래 무뚝뚝한 성격에 이런 전시회 가면 여자보다 자동차만 정말 열심히 찍는 친구여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이게 웬 선물. 농담 삼아 "이 모델들 이름 알아?"하고 답변을 기대하지 않은 질문을 던졌는데 이름도 다 아네요. 아는 모델만 찍었다는데 흠. 참. 모델명은 이렇습니다. 위부터 '서유진, 구지성, 장정은, 전예희, 지연수, 조세희'. 아무튼 서울모터쇼에서 만난 레이싱걸 사진 갑니다. ※ 참. 어제 소녀시대 사진 올린 것도 후배가 본 모양입니다. 보너스(?)로 배우 이정재 사진 한 장 더 보내줬네요. 추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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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4/03 16:44, 카센터]
이번에도 서울모터쇼에서 만난 자동차 얘깁니다. 올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렸던 2009 북미오토쇼 기간 중 공개된 적이 있는 녀석이죠. 기아자동차(www.kia.co.kr)의 쏘울스터(Soulster)입니다. 관련 포스트도 쓴 적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여기('강렬한 노란 깍두기?! 기아 쏘울스터')를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진도 멋지지만 실제로 봐도 멋지군요. 노란색이 주는 느낌도 산뜻, 깔끔하고 눈에도 잘 띕니다. 예전 어느 기사에서 보니 쏘울의 경우 가격에 맞추다 보니 디자인적인 면에서 아쉬운 감이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쏘울 차체 뒷면은 깔끔함보다는 밋밋함이 아쉽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쏘울스터는 이런 시각적 아쉬움을 자연스럽게 해결하기도 한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아쉬운 부분은 아예 공간을 개방했으니 말이죠). 개방감도 당연히 한껏 살아있을 수밖에 없고 그렇죠. 실제로 쏘울스터는 뒷좌석 위 천장 일부과 프레임을 없앤 오픈카입니다. 앞쪽 천장엔 투명 선루프로 탁 트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쏘울스터는 쏘울을 기반으로 만든 CUV입니다. 2도어 4인승 모델이고 1.6ℓ와 2.0ℓ 4기통 엔진 2가지 모델이 있는데 각각 120마력과 140마력을 냅니다. 변속기는 1.6ℓ의 경우 5단 수동 변속기를, 2.0ℓ는 5단이나 4단 자동 변속기를 얹었고요. 두 모델 모두 연비는 12.8Km/ℓ 이상이라고 하네요. 깜찍하지만 강렬하고 강한 느낌을 주는 오프로더라. 사진·장지혁(crazystyle.tistory.com)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4/03 15:37, 카센터]
미래를 상상해보는 것처럼 매력적인 일은 없죠. 과거는 되돌릴 수 없지만 미래를 만들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9 서울모터쇼 기간 중에도 이 분야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녀석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건 꽤 멋진 일인 것 같긴 합니다. 르노삼성(www.renaultsamsungm.com)이 출품한 eMX도 이런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래형 자동차 컨셉트 가운데 하나. eMX는 'eco-Motoring Experience'의 약자로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르노삼성 디자인 연구소 RSM 소속 국내 디자이너(이름도 나와 있더군요. 김현경, 이선영 디자이너)가 개발한 것이고 르노삼성이 자체 디자인한 첫 번째 컨셉트카이기도 합니다. 르노삼성은 이번 전시회 출품 전에 eMX의 디자인 스케치 두 장을 먼저 공개한 바 있는데요. 여기에서 밝힌 eMX의 디자인 컨셉트를 말하자면 "자연으로 영감을 얻은 부드럽고 간결한 선과 친환경" 2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eMX의 외형은 디자이너가 밝힌 컨셉트처럼 부드러움의 연속이군요. 차체 전체에 부드러운 곡선을 한껏 살렸고 요즘 컨셉트카가 강조하는 개방성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파노라마 선루프, 커다란 통유리로 된 유리 지붕 같은 것으로도 알 수 있겠죠. 내부는 살짝 봤지만 내부 뿐 아니라 eMX나 로고 등에도 LED 조명 등을 넣은 것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데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eMX는 전장 4,040mm, 전폭 1,818mm, 전고 1,468mm에 휠베이스는 2,535mm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4/03 14:47, 카센터]
서울모터쇼 소식입니다. 혼다(www.honda.com) 부스에서 가장 눈길을 끈 녀석은 당연히(?) '인사이트'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2007년 공개되어서 그렇지 인사이트 다음 선수로 눈길을 끌었던 또 다른 하이브리드카 2도어 쿠페 CR-Z도 한켠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CR-Z의 명칭은 '콤팩트 르네상스 제로(Compact Renaissance Zero)'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뭐랄까 '르네상스 시대를 연다'는 그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죠. 당연히 내부에는 혼다의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데 공개된 내용은 별로 없어서 V6 엔진에 300마력, 6단 자동 변속기 등을 탑재할 것이라는 얘기 정도. 실제로 CR-Z를 보니 가볍고 작고 날렵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살리려 애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장에서 차체 뒤까지 이어지는 투명 유리창으로 한껏 개방감도 살리고 있고요. CR-Z는 오는 2010년 시장에 본격 데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0년 이렇게 말하면 너무 먼 미래 같지만 2년 밖에 남지 않았다니 참. 아무튼 머지 않은 미래지만 실제로 보면 더 먼 미래에서 온 컨셉트라는 생각도 드는 그런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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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전시장에서 만난 자동차. 오늘 소개할 녀석은 도요타(www.toyota.com)의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트카 FT-HS입니다. 이미 지난 2007년 공개된 바 있지만 직접 보는 건 처음이네요. FT-HS는 2도어 쿠페 형태의 컨셉트카인데 차세대 수프라, 도요타가 그리는 미래형 수프라를 미리 읽을 수 있는 모델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도요타 뿐 아니라 이제는 친환경 덕에 자동차 업계의 화두가 된 하이브리드카이기도 한데요(실제로 이제 서울모터쇼도 마찬가지지만 사방에서 "우리도 하이브리드요!"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엔진은 가솔린+전기 조합. 렉서스 GS450H에 쓰인 3.5ℓ V6 엔진에 수냉식 전동 모터를 더한 것인데 가솔린의 292마력에 전기의 힘을 빌어 모두 400마력에 달하는 힘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제로백도 4초 가량이고요. 그 밖에 21인치 카본 파이버 휠을 썼고 전장은 4,326mm, 전폭 1,859mm, 전고 1,290mm에 휠베이스는 2,649mm입니다. 차체 앞뒤의 무게를 50:50으로 배분 설계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하네요. 예전에 글을 봤을 땐 이 녀석이 지붕 개폐형 하드톱이라고 들었는데 전시장에선 접근하거나 직접 개폐된 모양을 볼 수 없어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마찬가지죠. FT-HS는 솔로 스페이스(Solo Space)라고 불리는 디자인을 내부 인테리어도 채택, 운전석 중심 공간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스티어링 휠에 모든 기능을 집중한 뭐 그런 것이라는데 이것도 구경은 못했습니다. 사진·장지혁(crazystyle.tistory.com)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4/03 01:33, 카센터]
사실 직접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 앞선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오후 늦게 그것도 잠시 간 탓이죠. 사진도 대충 찍어서 후배에게 부탁해(정말 부탁했죠) 받았습니다. 자동차 사진을 한 1GB쯤 보내더니 나중에 "이건 보너스"라면서 사진 달랑 두 장을 주더군요. 뭔가 봤더니만 "어쭈. 소녀시대?" 뭐 그렇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어제 서울모터쇼 전시장에는 연예인이 꽤 많이 왔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본 것처럼 소녀시대가 GM대우 부스에 와서 'Gee' 한 곡 뽑아주고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과 포즈도 취했다고 하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의 야구스타 봉중근과 배우 박용하, 이성재 씨는 포드 부스를 찾았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현장에 있던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기사를 보니 기아자동차는 엠씨더맥스와 3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곁들인 공연을 벌였고 현대자동차는 오는 4월 11일 피겨 여왕 김연아 사인회를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연예인의 서울모터쇼 참석은 가라앉은 자동차업계와 그 여파로 인한 고충도 큰 서울모터쇼 전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전시장에서 일부는 GM대우의 경우 "돈 없다더니 무리했다"는 얘기도 꽤 하더군요. 실제로 기사로도 나왔는데요. 오마이뉴스가 "GM대우, 돈 없다더니 소녀시대를 불러?"라는 내용으로 자세하게 관련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보자면 뭐 보너스샷 두 장. 반가웠습니다만. 참. 그런데 이 소녀들 이름이 뭐더라. 사진·장지혁(crazystyle.tistory.com)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4/03 00:53, 카센터]
드디어 2009 서울모터쇼가 시작됐습니다. 하루가 지났으니 어제네요. 일반인 관람은 오늘부터, 어젠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프레스데이였습니다. 오전 8시인가 일찍부터 일정이 있었지만 약속이 몇 개 있는 바람에 늦은 시간 그것도 잠시 전시장에 가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모터쇼는 시작 전부터 말이 꽤 있었는데 자동차 제조사의 부실과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규모가 줄어들 것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현장에서 몇몇 사람에게 들어보니 "부스 사이 통로가 정말 널찍하지 않냐?" "부스 시원시원하게(썰렁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관람객 입장에선 쾌적하다고 해석할 수도) 썼다" "어느 때보다 자동차 역사관이 커졌는데 (부스 자리가 비는 바람에) 갑자기 그렇게 됐다더라"는 등 얘기가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전시는 전시일 뿐이고 국내에서 여는 덩치 큰 모터쇼라는 점에선 더 격려하고 토닥여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눈길을 끄는, 사실 눈길이 가는 자동차는 거의 정해져 있는 상황이지만, 녀석을 하나씩 소개해볼까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분(?)은 예전에 '현대의 친환경 컨셉트카 HND-4'라는 포스트로 소개한 바 있는 블루윌. 블루윌은 그동안 코드명 HND-4로 불리던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의 친환경 컨셉트카죠. 블루윌이란 친환경을 뜻하는 블루(Blue)와 의지를 의미하는 윌(Will)의 합성어입니다. 이 깔끔한 색상을 자랑하는 녀석은 서울모터쇼 기간 중 처음 공개된 모델이기도 하죠. 당연히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블루윌에 대해선 이미 지난 포스트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포인트만 다시 정리하자면 1.6ℓ 감마 GDI HEV 엔진과 100kW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카. 일반 전기로 충전해 운행할 수 있고 내부에 리튬 폴리머 전지를 탑재했는데요. 한 번 충전하면 모터만으론 64Km까지 연속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다른 전기 하이브리드 모델과(중국 모델 빼고) 마찬가지로 배터리 전력을 모두 소진하면 하이브리드 모드로 전환되죠. 이럴 경우 연비는 21.3∼23.4Km/ℓ 가량이라고 합니다. 블루윌은 이런 전기 하이브리드라는 태생적 친환경 요인을 갖추고 있지만 이것만으로 친환경이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헤드램프 베젤은 PET 재활용 소재로, 인테리어 소재는 PLA(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들었고 윗면에는 태양열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솔라셀 내장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달아 내부 냉난방을 '자체 처리'합니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야 이런 역할 뿐 아니라 차량 내 개방감을 한껏 살려주는 역할도 물론 하죠. 실제로 본 블루윌 역시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길이 갈만한 녀석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녀석 내부에는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더했다는데 안타깝게도 내부를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차체 뒷면에 있는 블루윌과 현대 로고 등을 모두 고려해보면 감성적인 면에서의 접근도 꽤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직접 볼 수 없었던 건 아쉽지만 위에 있는 동영상을 보면 내부까지 다 볼 수 있습니다. 후배가 직접 가서 찍었는데 중간에 보면 잠시 말이 없군요(관계자가 막은 모양). 아무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군요. 블루윌의 차체 크기는 4,300×1,800×1,460mm, 휠베이스는 2,700mm, 2열 4인승 모델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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