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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에 해당되는 글 3건
[lswcap1, 2009/04/01 19:34, 카센터]

현대 소식을 자주 전하게 되네요. 그만큼 요즘 현대가 공격적이라는 뜻이기도 하겠죠? 아무튼 오늘이죠.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4월 1일부터 소나타와 제네시스 업그레이드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씩 볼까요.

이번에 선보이는 업그레이드 소나타 트랜스폼은 스마트 블랙팩(Smart Black Pack) 버전. 스마트 블랙팩이란 스마트키와 버튼 시동 장치, 블랙 가죽 시트를 기본 채택한 버전을 말합니다. 기존 N20 트랜스폼 모델에 H-MATIC 4단 자동 변속기와 블랙 가죽 시트를 더하고 스페셜 모델에만 들어가던 버튼 시동 장치와 스마트키도 더한 것이죠.

선택권이 넓어졌다는 점에선 분명 칭찬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미 이들 기능은 같은 급에 형제 그룹 생산 모델인 로체 이노베이션에 들어가 있는 것이죠. 어찌 보면 다소 늦은 적용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로체 이노베이션의 사양이 더 매력적이라는 의견이 많다고 하더군요. 예컨대 트랜스폼은 브레이크등 같은 게 아직도 일반 전구지만 로체 이노베이션은 모두 LED로 되어 있죠. 따로 돈 들여서 개조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매력 아닐까 싶기도. 참. 이번 업그레이드 트랜스폼의 가격은 2,253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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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뭐 트랜스폼의 변화는 이렇고요. 다음은 제네시스. BH330 그랜드 프라임팩 이상 모델에 주행이나 연비 정보를 표시해주는 3.5인치 컬러 TFT-LCD를 계기판에 기본 장착하고 시동을 걸면 운전자에 맞는 웰컴 사운드 기능을 더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감성적인 영역이군요.

다음은 BH330 럭셔리 VIP팩과 BH380 로열 이상 모델에는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을 더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 선보인 에쿠스에 들어간 기능 일부를 제네시스에 이전한 것이죠.

제네시스 전 모델에 새로 추가된 기능도 있습니다. 예전에 인피니티 EX35로 국내에선 처음 알려진 기능인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이 첫째. 이 기능은 전조등을 켠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내려도 일정 시간 전조등이 켜져 있는 뭐 그런 것이고요. 다음은 원터치 트리플 턴시그널 기능. 이것도 수입차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인데 한 번 조작으로 3회 깜빡이 점멸되는 기능. 마지막으로 하이패스 시스템도 추가했군요.

업그레이드 제네시스의 가격은 BH330 그랜드 3,986만 원, BH330 럭셔리 4,513만 원, BH380 럭셔리 4,632만 원, BH380 로열 5,283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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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isponge.net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 2009/04/03 1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용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현대자동차 홈페이지가 http://www.hyundai.com 로 변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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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4/01 11:09, 카센터]

지난 2007 서울모터쇼 기간 중 처음 선보였던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의 컨셉트카 벨로스터(Veloster Concept Coupe)가 티뷰론 후속 모델로 양산될 수도 있다는 뉴스가 떴네요.

벨로스터는 Y세대를 겨냥한 컨셉트카로 소개된 바 있고 코드명은 HND-3이었습니다. 이 녀석 이름은 '벨로시티(velocity)와 로드스터(Roadstar)'의 합성어고요.

사양은 2,000cc 가솔린 엔진에 5단 자동 변속기, 20인치 알루미늄 휠, 파노라마 선루프, 블루투스 휴대폰 수납 트레이, 아이팟 거치대 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외형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는데 앞은 날렵하지만 뒤는 해치백 형태로 실용성을 내세운 스타일이죠.

다시 뉴스를 인용하면 현대차아메리카의 법인장인 존 크래픽은 최근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벨로스터 쿠페 컨셉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모델의 탄생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단종된 티뷰론과는 전혀 다른 모델이 될 것이라는 얘기도 했군요. 티뷰론보다 더 작고 더 싼 차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벨로스터의 데뷔 시기는 2011년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함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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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4/01 10:31, 카센터]

카오피스(Car Office) 시대가 열릴까요? 오피스라고 하기에는 아직 (일부는) 억지스러운 감도 없지 않지만 아무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적인 장벽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그런 방향으로 가는 건 사실이죠.

LG전자(www.lge.co.kr)와 폭스바겐(www.vwasia.com)이 오는 4월 2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인 2009 서울모터쇼 기간 중 공동으로 인포테인먼트(Information+entertainment) 카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게 아니라 폭스바겐의 뉴 비틀 카브리올레, 이오스, 티구안 등의 자동차 내부에 LG전자가 얼마 전 선보인 신형 넷북 X120, 일명 아이스크림 넷북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해당 자동차 모델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했다는 것이죠.

LG전자에 따르면 뉴 비틀 카브리올레의 경우 아이스크림 넷북을 설치해놔도 차량과 노트북이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뭐. 거치대에 넷북을 올려놓은 형태를 보고 이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건 조금 그렇겠죠. 아무튼 아직 과도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도 자체에 대해선 비록 마케팅적인 요소가 더 강해 보인다고 해도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폭스바겐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자사의 VIP존에서도 LG 노트북으로 온갖 차량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료를 보니 들어가는 글에 지난 2008년 CES에서 GM의 릭 왜고너 회장이 "자동차와 IT는 컨버전스를 통해 진화중이며 10년 안에 무인 자동차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힌 내용도 인용했군요. 나중엔 늙어도 차만 있으면 나들이할 때 안심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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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블로그인 | 2009/04/01 18:04 | DEL
넷북에 관련한 정보들을 수집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넷북을 왜 싸게 구입할 수 있는지... 가장 쉽게 이해할려면... 공짜 핸드폰을 생각하시면 간단하겠네요... 보통 2년 약정계약에 핸드폰을 공짜로 받고 핸드폰 요금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매월 납부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금에 핸드폰 할인된 할부금액이 부가되어 나오거나... 핸드폰이 완전 무료인것도 있죠... 넷북도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단지 넷북은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완전 무료는 아니고..
Favicon of http://www.y8flashgames.net BlogIcon Y8 | 2011/11/01 1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LG전자에 따르면 뉴 비틀 카브리올레의 경우 아이스크림 넷북을 설치해놔도 차량과 노트북이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뭐. 거치대에 넷북을 올려놓은 형태를 보고 이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건 조금 그렇겠죠. 아무튼 아직 과도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도 자체에 대해선 비록 마케팅적인 요소가 더 강해 보인다고 해도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폭스바겐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자사의 VIP존에서도 LG 노트북으로 온갖 차량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Favicon of http://www.iphone5release.biz BlogIcon iphone 5 features | 2011/11/01 1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른 게 아니라 폭스바겐의 뉴 비틀 카브리올레, 이오스, 티구안 등의 자동차 내부에 LG전자가 얼마 전 선보인 신형 넷북 X120, 일명 아이스크림 넷북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해당 자동차 모델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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