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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에 해당되는 글 2건
[lswcap1, 2009/03/31 11:12, 카센터]

이미 우린 휴대폰이나 노트북 같은 IT 브랜드에서 수많은 명품(名品) 브랜드를 접한 바 있습니다. 프라다가 그랬고 알마니가 그랬죠. 분야는 다르지만 뱅앤울슨이나 나이키를 접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아. 스왈로브스키 같은 친구(?)도 MP3 플레이어에서 본 것 같군요.

이 가운데 이번에는 프라다와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의 제네시스가 만났군요. 현대자동차는 오늘 자료를 내고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와 공동 작업한 '제네시스 프라다'를 오는 4월 2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모터쇼 기간 중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네시스 프라다라. 제네시스는 국내 자동차로는 처음으로 2009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는데 아마도 명품의 이미지를 더 갖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현대자동차와 프라다는 공동 작업을 통해 모두 3대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제네시스에 프라다의 디자인 철학은 물론 소재 전반에 이들 컨셉트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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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탄생한 제네시스 프라다의 특징을 보면 자동차에선 일반적인 '광택'은 '무광' 다크블루 컬러로 바꾸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엠블렘, 아웃사이드 핸들에도 다크 무광 도금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빛나는 게 아니라 차별화된 게 명품이라는 메시지일까요?

제네시스 프라다는 여기에 새로 디자인한 20인치 알로이휠과 날카로운 디자인을 한 외장 안테나를 붙였습니다. 내장 디자인의 경우 화이트 내장 조명, 시트와 도어트림 등은 모두 수작업으로 프라다 고유의 사피아노 가죽으로 처리했습니다. 헤드라이닝 부분에는 초극세 섬유를 활용, 부드러운 느낌을 더 살렸다고 하네요. 그 밖에 기존 메탈과 우드그레인 부위도 다른 도금 처리 기법으로 바꿨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네시스 프라다는 모두 3대만 제작될 예정인데 첫 모델은 2009 서울모터쇼 기간 중 공개되고 나머지는 경매를 통해 판매한 뒤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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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감성웹진 37.2˚C NEWS | 2009/03/31 14:40 | DEL
자동차 용어중에 GT(Grand Touring) 란 덮개가 있는 경주용 자동차를 부르는 용어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자동차 브랜드는 머스탱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포츠카 기분을 내기 위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첨부턴 스포츠카를 만들고 싶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도로에서 경주용 차의 퍼포먼스를 느끼고 싶은 스피드매니아를 위한 고출력기반에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투박한 고유디자인, 언제봐고 포스가 느껴지는 것이 머스탱시리즈의 매력이..
Tracked from 뜨거운 것이 좋아! - 핫스터프1.0 | 2009/04/01 16:15 | DEL
이제는 준대형 세단의 대명사가 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출시전부터 현대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후륜형 세단이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자신의 이름에 걸맞는 육중하면서도 볼륨감과 다이내믹함이 공존하는 육감적인 몸매덕분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제 제네시스 자신도 몸단장을 할때가 된만큼 여유가 생겼나보다. 명품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프라다(PRADA)'와 함께 자신의 몸을 한껏 치장하기에 나섰다. 4개월여간 현대자동차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프라다가 공..
Tracked from OZahir | 2009/04/12 13:41 | DEL
어제 모터쇼를 보고 왔습니다. 제네시스 프라다를 신문지상에서 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집중한 차 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전시된 다른 차들은 실내에 탑승해 볼 기회도 있었지만 제네시스 프라다에는 그럴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어요. 은은한 광택이 도는 청색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실제로 이런 차가 돌아다니면 시선은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이런 빛깔의 차를 본 적이 없거든요. 어제 사진을 1300장이나 찍어댔습니다. 후기 1..
얄리성 | 2009/03/31 15: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네시스 프라다는 두 메이커 업체에 윈윈이 될 겁니다.
현대차는 프라다와 결합해서 요즘 가파르게 치솟아오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한 껏 과시할 것이고
프라다는 제네시스로 럭셔리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에 서울 모터쇼 갈 건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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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31 10:45, 카센터]

GM대우(www.gmdaewoo.co.kr)가 자사의 대형 세단 베리타스(Veritas) 업그레이드 모델을 오는 4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베리타스는 3,600cc SIDI(Spark Ignition Direct Injection)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얹었습니다. SIDI 엔진은 2008-2009 2년 연속 북미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고 GM의 고급 세단인 캐딜락 CTS 모델도 채택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SIDI 엔진은 연료를 연소실에 고압으로 직접 분사, 출력을 한층 높였는데 그 덕에 최대출력은 기존 252마력에서 277마력으로, 최대토크는 기존 34Kg.m에서 36Kg.m으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GM대우에 따르면 SIDI 엔진은 국내 초저공해차 배기가스 기준인 KULEV(Korea Ultra Low Emission)을 만족하는 친환경 엔진이라고 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베리타스는 SID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는데 덕분에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변속과 공인연비 8.7Km/ℓ를 자랑합니다. 베리타스는 그 밖에도 액티브 셀렉트(Active select)와 스포츠 시프트(Sport Shift) 모드를 지원합니다. 액티브 셀렉트는 수동 변속 모드 전환 기능이고 스포츠 시프트는 엔진 파워와 변속기 반응 민감도를 높여 주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고요.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베리타스는 디럭스와 프리미엄, 럭셔리의 모두 3종. 가격은 각각 5,030만원, 5,670만원, 럭셔리 6,030만원입니다. 후배에게 베리타스에 대해 물어보니 '아. 대우의 제네시스'라고 한마디로 얘기하더군요. 다만 GM대우 자체가 경차에는 강세지만 스테이츠맨이나 베리타스 모두 성능과는 무관하게 상위 모델에서의 인지도가 떨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이 시장에선 성능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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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감성웹진 37.2˚C NEWS | 2009/03/31 14:58 | DEL
자동차 용어중에 GT(Grand Touring) 란 덮개가 있는 경주용 자동차를 부르는 용어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자동차 브랜드는 머스탱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포츠카 기분을 내기 위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첨부턴 스포츠카를 만들고 싶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도로에서 경주용 차의 퍼포먼스를 느끼고 싶은 스피드매니아를 위한 고출력기반에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투박한 고유디자인, 언제봐고 포스가 느껴지는 것이 머스탱시리즈의 매력이..
얄리성 | 2009/03/31 15: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리타스 업그레이드판이 나온 거 같은데 잘 팔릴지는 모르겠네요.
고급 세단이라 하기엔 에쿠스보다 급이 한참 떨어지고..
스포티 세단이라고 하기엔 가격이나 디자인 면에서 제네시스에 밀리고..
어디에 포지셔닝을 한 건지..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 2009/04/01 0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리타스가 실제로 에쿠스보다 급이 떨어지는 차는 아닌데 가격이 훨씬 싸다보니 아래급으로 인식되는것 같습니다.(정확히 말하면 에쿠스의 가격이 실제 차량 가치에 비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차량 특성만보면 에쿠스와 베리타스는 사실상의 동급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생각이 됩니다.(실제로도 베리타스는 호주에서 벤츠 S-Class, BMW7 시리즈등의 플래그쉽과 경쟁하는 모델입니다.)

대형세단에 대한 국내의 인식때문인지 오너드라이브용 세단에 가까운 구성임에도 실내 패키징은 뒷좌석에 꽤 신경 쓴 좀 어색한 구성을 하고 있는데, 아예 원래의 컨셉대로 제네시스보다 한단계 상위급(게다가 가격거품 쫙 빠진 아주 정직한 가격의)의 최고급 오너드라이브 세단으로 마케팅 전략을 명확히 하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제네시스보다 더 상위급이고, 에쿠스와 동급이면서도, 쇼퍼드리븐 성격의 에쿠스와는 다른 성격을 가진 최고급 오너드라이브형 세단. 게다가 가격은 아주 정직한 고급 세단으로 위치시키라는 얘기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 말이죠.) 차는 상당히 괜찮고 가격도 아주 훌륭한데 시장에서 빛을 못보는게 안타깝습니다.
베리타스가 | 2009/04/01 1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리타스가 외면받는 이유는 대우라는 브랜드와 인테리어 부분 이 가장 큰 이유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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