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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20 18:38, 카센터]
"애스턴마틴은 어디에 있지?" 이 크로스오버 컨셉트카를 두고 누군가 이런 평가를 내렸더군요. 애스턴마틴(www.astonmartin.com)이 지난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09 제네바모터쇼(www.salon-auto.ch/en) 기간 중 선보인 라곤다 컨셉트카(Lagonda Concept) 얘깁니다. 애스턴마틴의 잘 빠진 모델을 상상했다면 그럴 수 있겠죠? 뭐 평가야 어찌됐든 이 납작한 녀석의 디자인은 고속 모터보트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라고 하네요. 4도어 독립 4인승 구조이고 사륜구동 크로스오버 컨셉트. V12 엔진을 탑재했고 22인치 휠을 곁들였다고 하는데 플랫폼은 메르세데스 GL 클래스와 같은 걸 쓴다고 합니다. 애스턴마틴은 라곤다 컨셉트를 '미래의 럭셔리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렇긴 합니다. 실제로 이 녀석이 양산될 시기는 2011∼2012년이니 말이죠. 라곤다 컨셉트의 가장 큰 특징은 디젤과 하이브리드, 바이오 에탄올 등 갖가지 옵션을 지원한다는 것이고(이건 뭐 다른 자동차 제조사도 그럴 계획이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라곤다 컨셉트의 제네바 공개는 라곤다 설립 100주년을 맞아 라곤다 브랜드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도 합니다. 아무튼 애스턴마틴은 미래를 상상케 하는 럭셔리와 우아함을 강조하지만 실제 사진을 봐선 글쎄요. 적어도 가격표를 보면 우아하게 느끼긴 할 수도. 아무튼 이번엔 애스턴마틴의 상상력이 조금 부족했을까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3/20 10:55, 카센터]
알파로메오(www.alfaromeo.com)가 지난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2009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미토GTA 컨셉트(MiTo GTA)를 선보였습니다. 알파로메오. 이 회사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니 어디에선가 '디자인의 정점을 섰다'는 표현이 보이는군요. 이 회사의 차에선 라디에이터 그릴에 삼각형 방패를 본뜬 디자인이 전통이자 특징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미토GTA의 앞면을 봐도 그렇죠? 아무튼 이번에 선보인 미토GTA, 여기에서 GTA는 'Gran Turismo Alleggerita'의 약자인데 경량 그랜드 투어러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1.75ℓ 직렬 4기통 엔진. 직분사, 가변밸브타이밍 등을 더해 동급 대비 가장 높은 리터당 출력을 갖췄다고 합니다. 최대 출력은 240마력이고 좌우에 토크를 배분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도 얹었다고 하네요. 올해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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