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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에 해당되는 글 2건
[lswcap1, 2009/03/11 13:52, 카센터]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찾다보니 이 회사를 '몽상가'라고 표현했더군요. 스위스의 자동차 디자인 회사인 린스피드(www.rinspeed.com) 말이죠. 예전에도 린스피드가 제안했던 수중 자동차를 '바다를 사랑한 전기자동차 스쿠바'라는 포스트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범상치 않은 회사인 건 분명한 것 같죠? 린스피드가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새로운 전기 컨셉트카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에도 반응은 모두 '신기하다'는 것이었답니다만. 이 몽상가가 제안한 새로운 컨셉트카는 바로 아이체인지(iChange). 모델명에 체인지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이 차량의 컨셉트가 들어있습니다. 바로 시트 전환 기능을 통해 1인승에서 3인승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그러니까 탑승인원에 따라 차 형태가 바뀌는 변신 자동차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아무튼 체인지. 꽤 매력적인 제안인 듯합니다. 아이체인지는 앞서 언급했듯이 친환경 전기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150kW 전기 모터를 이용한 것이고 204마력에 최대토크는 370Nm, 최고 속도는 220Km/h, 제로백도 4초에 이릅니다. 6단 자동 변속기 조합이고 차체는 알루미늄 등을 써서 1,050Kg으로 경량화. 차체 상판에는 태양전지판을 달았는데 이를 통해 에어컨 등 차량 내부에서 필요한 전력을 보충한다고 합니다. 이 매력적인 차를 실제로 타보긴 어렵겠군요. 린스피드에 따르면 실제 양산한 모델은 아니고 미래의 자동차를 제안한 것일 뿐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3/11 10:48, 카센터]
명품(名品)의 조건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페라리(www.ferrariworld.com)를 두고 쓴 어떤 기사를 보니 1) 희소가치 2) 탁월한 미적 감각 3) 최고급 소재와 수공예 방식 3가지를 들었더군요. 페라리에 대한 찬사, 이를테면 영혼이 깃든 스포츠카 같은 표현도 그래서 나온 말이긴 하겠지만. 페라리가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HGTE(Handling GT Evoluzione) 패키지, 그러니까 612마력 출력을 내는 패키지를 얹은 새로운 599 GTB 피오라노와 599XX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599 GTB 피오라노. 페라리는 모델명에 일단 몇 가지 단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599란 5,999CC V12 엔진 배기량을 나타낸 것이고 GTB는 페라리의 유명한 엔진 '그란투스리모 베를리네타(Gran Turismo Berlinetta)'의 약자, 그리고 피오라노는 페라리의 테스트 트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선보인 HGTE 패키지를 얹은 599 GTB 피오라노는 (페라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역동적인 핸들링과 코너링, 향상된 반응성 등을 강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함께 발표한 599X는 트랙 전용 모델로 페라리 성능의 최고점을 운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일 차량에는 처음으로 에어로다이내믹, 전자제어장치 등을 갖췄고 페라리는 2010-11년 전용 트랙 이벤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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