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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에 해당되는 글 5건
[lswcap1, 2009/03/06 16:16, 카센터]
앞서 올린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참 세상은 넓고 차는 많습니다(뭐 사실 세상 좁고 차 별로 없어도 원래 모르던 것이니 할 수 없지만). 아무튼 이번 2009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전시장에 등장한 자동차를 하나씩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네덜란드의 (최고급 수제 자동차로 명성이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자동차 제조사 스파이커(Spyker. www.spykercars.nl)가 선보인 C8 에일러론(C8 Aileron)입니다. C8 에일러론은 이 회사가 이전에 내놨던 C8 스파이어의 최종 진화형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차체는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했고 4.2ℓ V8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200rpm에서 400마력을 낼 수 있고 최대 토크는 480nm, 최고 속도는 300Km/h에 이르고 제로백도 4.5초입니다. 하. 이거 300Km/h로 달릴 수 있는 차 참 많네요. 아무리 달려봐도 200Km/h 겨우, 그것도 잠깐 넘겨본 게 고작이고 그 순간에도 숨이 막힐 것 같던데 이런 차 어떻게 모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리저리 찾다보니 스파이커의 차는 원초적 본능이나 워(이연걸 주연) 등 영화에도 다수 출연(?)한 바 있다고 하더군요. 이건 어디에 보니 '공도를 달리는 르망 머신'이라는 표현을 썼군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3/06 15:25, 카센터]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녀석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가니 존다 R(Pagani Zonda R. www.paganiautomobili.it)도 이 가운데 하나죠.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격표 본다면 궁금하게 될 지도. 파가니 존다 R의 가격은 무려 150만 달러, 한화로 23억 원 가량입니다. 우리나라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나 부가티 베이론 등이 잘 알려진 슈퍼카지만 참 세상은 넓고 차는 많습니다. 아무튼 파가니 존다 R은 6ℓ V12 엔진을 달았고 최대 출력은 7,500rpm에서 750마력, 최대 토크는 72.45Kg.m입니다. 제로백은 3.5초이고 최고속도도 373Km/h에 이릅니다. 차체는 탄소섬유와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 최대한 경량화를 했는데 덕분에 무게는 1,070Kg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23억 원을 주고 구입하는 분이 있더라도 도로로 갖고 나올 생각은 안 하는 게 좋겠군요. 파가니 존다 R은 공도 주행용이 아닙니다. 페라리 FXX와 마찬가지로 트랙에서만 달릴 수 있는 녀석이니 말입니다. 물론 공도 주행용 버전인 존다 RS 버전도 나올 예정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이런 이유로 존다 R의 내부 역시 완벽한 트랙용 인테리어이기도 합니다. 어디에 보니 이 차에 대한 설명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차'라는 표현이 보이는군요. 하긴 시속 300Km 이상으로 달리면 심장이 안 뛸 수 없겠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3/06 13:30, 카센터]
폭스바겐(www.vwasia.com)이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친환경 모델 5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폴로 블루모션 컨셉트카와 골프 블루모션, 골프 플러스 블루모션, CC 블루 TDI, 투란 TSI 에코퓨얼입니다.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폭스바겐이 공개한 친환경 모델에는 모두 블루모션(BlueMotion Technologies)이라는 친환경 브랜드 딱지가 붙어 있습니다. 블루모션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자사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것이죠. 블루모션은 연료 소모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추기 위한 기술과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자동 스타트-스톱 시스템과 브레이킹 에너지 재활용 기술, 최신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환원촉매 저감) 촉매 컨버터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TSI 에코퓨얼과 전기, 하이브리드도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의 영역에 포함되어 있고요. 아무튼 이 가운데 오늘 소개할 모델은 폴로 블루모션 컨셉트카(Polo BlueMotion Concept Car)입니다. 이 녀석은 경제성을 강조한 컨셉트카인데요. 공인연비는 30.3Km/ℓ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87g/Km로 기존 모델의 99g/Km보다 12g/Km나 줄였습니다. 폴로 블루모션 컨셉트카는 1.2ℓ 3기통 직분사 방식의 커먼레일 TDI 엔진을 달아 75마력의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차체 디자인고 공기역학적 설계, 그리고 무게도 1080Kg으로 줄여 연비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폴로 블루모션을 2010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3/06 11:13, 카센터]
소위 빅3로 불리는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가 흔들리고 있는 상태에서 유일하게 정부 자금 없이 '자력갱생의 길'을 걸어가는 업체가 바로 포드(www.ford.com)죠. 물론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포드도 힘겨워한다는 얘기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포드가 자사의 친환경 컨셉트카 이오시스 맥스(Iosis Max Concept)를 선보였습니다. 어디에서 찾아보니 이오시스라는 이름은 포드가 양산을 앞둔 컨셉트카에 붙이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C맥스 등의 후속 모델로 2010년에 선보일 것이라고도 하고요. 아무튼 이오시스 맥스는 1.6ℓ 직렬 4기통 에코부스트 터보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최대 출력은 180마력이고요. 포드에 따르면 포드가 자체 개발한 에코부스트 터보 엔진은 같은 배기량을 갖는 엔진보다 20% 가량 연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25g/Km라고 합니다. 디자인은 대세(?)라고 해야 하나요. 유럽풍 느낌이 물씬 풍기는 듯합니다. 관련 내용을 찾다 이 차에 대한 디자인 평가를 보니 "빈틈 많은 미국차 디자인이 아닌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디자인"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내부는 상당히 컨셉트카라는 걸 강조(?)한 듯하군요. 내부엔 터치스크린 LCD와 내비게이션, 오디오, 후방 카메라 등을 달았고 요소마다 고휘도 LED를 더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듯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3/06 09:56, 카센터]
요즘 제네바모터쇼를 맞아 새로운 자동차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번 전시회에서 건질 수 있는 자동차 트렌드는 크게 그린, 친환경과 소형이라는 2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친환경은 이미 트렌드화가 된지 오래된 것이니 굳이 놀랄 것도 없겠고 소형차가 선전하는 건 경기 침체와 무관하지 않은 면이 있으니 역시 당연할 수도 있는 일일 것입니다. 프랑스 회사인 MDI(Motor Development International. www.mdi.lu)도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자사 부스를 통해 무공해 압축 공기 자동차 에어포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름난 자동차 메이커가 한결같이 공약하는 내용 가운데 하나가 바로 'Zero Emissions'이고 르노는 아예 컨셉트카 이름을 ZE로 명명하기도 했는데요. MDI의 에어포드 역시 배기가스 제로 차량입니다. 배기가스 제로를 표방한 자동차는 대부분 전기 자동차인데요. 이 녀석은 압축 공기를 이용한 것입니다. 에어포트는 내부에 압축 공기 175리터(46갤런)를 담을 수 있는 탱크를 내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한번에 220Km(137마일)까지 연속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에어포드의 시트는 3∼4개 사이로 구성된다고 하는데 발표한 모델이나 이 회사의 보도자료에 나왔던 내부 구성을 보면 일단 시트는 3개네요. 차체의 크기는 2070×1600×1740mm이고 무게는 220Kg. 시속 45∼70Km 사이로 달릴 수 있고요. 운전도 조금 특별하게 할 수 있을 듯하군요. 아마 게임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더 멋진 드라이빙을 꿈꿀 수 있을지도. 자동차 휠 대신 조이스틱으로 움직인다고 하니 말이죠. 가격은 7,500달러, 한화로 1100만원 가량이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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