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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04 14:07, 카센터]
멋지군요. 뭐랄까 겉은 곡선미를 한껏 살려 부드러운 인상이 강한 소형 크로스오버지만 속엔 강렬함을 숨기고 있을 듯한 느낌. 실제로 이 컨셉트카의 내부 인테리어가 붉은 색이어서 그런 생각이 더 들수도 있겠군요. 이 녀석 얘깁니다. 닛산(www.nissanusa.com)이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 기간을 맞아 자사의 소형 크로스오버 컨셉트카인 카자나(Qazana)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카자나는 무라노와 카슈카이 등 현재 판매 중인 닛산의 크로스오버 차량의 계보를 이어갈 전략 모델로 5도어 크로스오버 차량입니다. 차체 디자인은 무척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듯하고 크고 넓은 휠 아치도 인상적입니다. 내부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얌전한 놈이 더하다고 강렬함을 숨기고 있군요. 물론 실제 이 녀석을 보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닛산에 따르면 실제 양산 모델은 2010년부터 튀어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말이죠. 닛산은 이번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에 카자나를 비롯해 NV200의 양산형 모델과 뉴370Z, 올 뉴 큐브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뉴스를 보니 닛산은 현재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차량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배터리로 전원을 공급하는 배출가스 제로 차량을 2011년부터 유럽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3/04 11:46, 카센터]
인피니티(www.infiniti.com)가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컨셉트카 에센스를 발표했습니다. 물론 이번 첫 공개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에 이뤄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에센스는 인피니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가솔린과 전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인피니티의 미사어구를 그대로 쓰자면) '친환경 고성능 럭셔리 쿠페'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채택한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인피니티가 앞으로 내놓을 차세대 에코 자동차의 비전을 살짝 엿보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에센스는 3.7ℓ V6 트윈터보 엔진을 통해 최대 출력 600마력을 낼 수 있습니다. 성능만을 강조한 게 아니라 후방충돌방지 시스템(BCP, Back-up Collision Prevention System) 같은 안전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은 운전자 시야에서 벗어난 지점에 접근하고 있는 자동차나 보행자 등을 인식해 위험 소지가 생기면 경고음을 울리는 동시에 브레이크가 자동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사실 에센스만큼이나 눈길을 끈 건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손잡고 내놓은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루이비통은 에센스만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 여행 가방을 선보였는데요. 사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 명품 가방은 에센스의 트렁크에 딱 맞는 가방 3개로 이뤄진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하네요. 신데렐라가 딱 맞는 유리구두를 신게 된 격인가요? ㅋ 아무튼 가방 하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두 브랜드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대한 결과가 중요하겠지만. 아무튼 사진으로나마 보는 에센스. 참 잘 빠졌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참. 에센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유럽 홈페이지(www.infinitieurope.com)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9/03/04 10:08, 카센터]
아우디(www.audi.com)가 5일 개막한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5-실린더 엔진을 얹은 새로운 모델 아우디 TT R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우디 TT RS는 TT의 최고 성능 버전. 이 녀석은 5-실린더 TFSI 엔진을 갖췄는데 아우디는 이미 최대 출력 200마력을 내는 콰트로 2.1ℓ 터보차저 엔진으로 1980년 처음 공개한 바 있고 1984년에는 306마력짜리 스포트 콰트로 엔진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터보차저와 콰트로(사륜구동)의 결합은 이미 25년이나 된 것이죠. 아무튼 이렇게 아우디 TT RS는 터보차저와 FSI 가솔린 직분사 기술을 결합한 5-실린더 엔진을 단 스포츠카입니다. 5-실린더 2.5 TFSI 엔진은 길이 49cm, 무게 183Kg에 불과한 울트라 콤팩트 사이즈지만 최대 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냅니다. 그 뿐 아니라 제로백은 쿠페 기준으로 4.6초, 최고속도는 250Km/h지만 공인연비는 쿠페 기준으로 10.9Km/ℓ인 고효율 엔진이기도 합니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했고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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