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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에 해당되는 글 6건
[lswcap1, 2009/03/03 23:19, 카센터]

일단 돈이 많다고 다 살 수 있는 차도 아니겠군요. 줄도 서야 할테니 말이죠. 에스턴마틴(www.astonmartin.com)의 애스턴마틴 원-77(www.one-77.com) 얘깁니다.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www.salon-auto.ch/en) 기간 중 공개됐는데요.

올해 하반기부터 판매될 예정인 이 녀석의 가격은 무려 27억 원 상당. 부가티보다 2배 비싼 가장 비싼 차로 등극했다고 해서 화제가 됐었죠. 판매 수량도 77대만 한정 생산할 예정이라니 희소가치도 말로 할 수 없을 듯하고요.

아무튼 애스턴마틴 원-77이라는 이름에도 이미 한정판이라는 힌트가 있는 것이었군요. 차량 이름 자체가 '77대 가운데 하나'라는 뜻이니 말입니다. 아무튼 이 녀석은 7ℓ V12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고 수작업으로만 생산될 예정입니다. 77대만 제작하면 되니 뭐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수도.

이렇게 수작업으로 만드는 만큼 제작할 때 2인승이나 4인승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만들 계획이라고 하고요. 차체는 알루미늄과 카본 섬유로 제작합니다. 덕분에 무게는 1,500Kg. 최대 출력은 650∼700마력 가량, 최고 속도는 320Km/h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앞서 언급했듯이 부가티보다 훨씬 비싼 27억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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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03 18:55, 카센터]

BMW(www.bmw.com)가 오늘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연 제네바모터쇼(www.salon-auto.ch/en 3월 5일부터 15일까지) 기간에 맞춰 컨셉트5 시리즈 그란투리스모(Concept 5 Series Gran Turismo)를 공개했습니다.

BMW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일반 공개를 할 예정인 컨셉트5 시리즈 그란투리스모는 PAS(Progressive Activity Sedan)라고 불리는 새로운 장르의 컨셉트카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내부에는 마치 비행기의 일등석을 연상케 하는 럭셔리하면서 편안한 구성을 갖췄다고 합니다.

BMW에 따르면 이번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모습을 드러낼 녀석은 양산용에 거의 가깝다고 합니다. 올해 늦가을쯤 출시될 예정인데 좀더 바디 스타일로 양산해 기존 BMW 5 시리즈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공개된 지 꽤 된 것이지만 컨셉트5 그란투리스모 관련 사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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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라인이 | 2009/03/04 0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x6를 연상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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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03 18:42, 카센터]

GM대우(www.gmdaewoo.co.kr)도 이미 예고한 바와 같이 자체 개발하고 GM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가 될 시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를 제네바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맞춰 공개했습니다. 사진은 제나바 공항에 위치하고 있는 시보레 미디어 라운지에서 찍은 것이라고 하네요.

스파크는 마티즈 후속, GM의 차세대 경차 등으로 이미 잘 알려진 녀석인데요. GM의 글로벌 경차 개발기지인 GM대우가 디자인과 차량 개발을 주도한 것이고 국내에서도 올해 하반기 마티즈 후속으로 선보일 예정에 있습니다.

스파크에 대한 관련 내용은 예전에 올렸던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튼 이 녀석은 1,000cc급 가솔린 엔진을 달 예정이고 기존 800cc 마티즈 모델도 병행 생산할 예정이라니 라인업이 늘어나는 셈이네요. 참고로 GM은 이번 제네바모터쇼 기간 중 오펠 암페라, 사브 9-3X 등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개했고 캐릭락 SRX 등도 유럽에는 첫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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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03 18:26, 카센터]

영화 <넘버쓰리>에서 주인공은 "누가 나보고 넘버쓰리래?"라며 짜증을 냈지만 이 녀석은 이름 자체가 넘버쓰리군요. 기아자동차(www.kia.co.kr) 역시 조금 전 소개했던 현대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제네바모터쇼를 맞아 자사의 MPV(Multi Purpose Vehicle. 다목적차량) 컨셉트카인 No 3을 공개했습니다.

No 3도 이미 소개한 바 있었는데 사진으로 보는 건 처음이군요. 이 녀석은 기아가 몇 달 전 선보였던 쏘울의 컨셉트 모델처럼 개방감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널찍한 앞쪽 유리창을 중심으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Panorama Glass Roof)로 시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는데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대각선 모양 지지대로 시각적 효과를 높였습니다. 오늘 공개한 사진으론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볼 수 없는데요. 아래에 있는 예전 포스트에서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02/24 - [카센터] - 기아 KED-6도 '얼굴 공개'
2009/02/09 - [카센터] - 기아의 사진 한 장 ‘나머진 제네바에서’
2009/01/12 - [카센터] - 강렬한 노란 깍두기?! '기아 쏘울스터'

No 3의 총 길이는 4,045mm. 전고는 1,600mm이고 전폭은 1,760mm입니다. 앞뒤 오버항, 그러니까 범퍼부터 바퀴 축까지의 거리는 짧고 휠베이스, 자동차와의 앞뒤 바퀴 사이 거리는 2,615mm로 깁니다. 내부 공간은 넉넉하다는 얘기죠. 그리고 이 녀석은 태양광이 들어오는 방향을 감지하는 썬바이저를 달아 저절로 원하는 위치로 이동, 쾌적한 운전 환경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기아는 No 3 외에도 씨드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를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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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사진 몇 장이 더 올라왔네요. 추가합니다. 기아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함께 선보이는 씨드 하이브리드(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인 씨드 ISG(아래) 두 모델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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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03 16:58, 카센터]

드디어 제네바모터쇼(www.salon-auto.ch/en)가 시작됐군요. 자동차 메이커마다 분주하게 보도자료를 내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도 오늘 그동안 조금씩 공개한 바 있는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익소닉(Ix-onic. 코드명이라고 해야 하나요? HED-6)과 i20 3도어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익소닉은 1.6ℓ GDi 터보차저 4기통 엔진에 최대 출력 177마력을 내고 6단 변속기와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한 녀석입니다. ISG란 자동차가 정차할 때 엔진을 자동으로 정지시켜주는 것을 말합니다. 현대는 ISG를 I30 블루에 처음 적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유럽 국가별 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익소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9g/Km입니다.

이 녀석은 또 자동으로 동력을 배분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춰 일반 도로 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의 주행 성능도 보장한다고 합니다.

익소닉은 전장 4,400mm, 전폭 1,850mm, 전고 1,650mm에 전동식 LED 주간 점등 장치(DRL, Daytime running light)를 달았습니다. 이건 유럽 법규에 따라 2011년부터 엔진이 작동될 때 자동 점등되는 DRL 장착 의무화에 따른 것이죠. 그리고 보조 제동등 일체형 플라스틱 리어 글라스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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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표한 i20 3도어는 i20의 변형 모델로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이는 것입니다. 기존 i10과 i30 등의 디자인 연속성은 그대로 이어받았고요. 휠베이스, 그러니까 전륜과 후륜 사이의 거리는 i20와 같은 2,525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 무게는 i20보다 10Kg 빼서 역동적인 운전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하네요.

i20 3도어는 여기에 동승석 시트의 위치를 기억하는 퀵 릴리즈 메모리 시트를 적용했습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드와 커튼 에어백 등 6개에 이르는 에어백을 채택했고 ABS, 승차 인원이나 적재화물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제동력을 차등 배분해 제동 거리를 줄여주는 EBD(Electric Brake-Force Distribution)도 지원합니다.

i20 3도어는 1.2와 1.4, 1.6ℓ 가솔린 엔진과 1.4, 1.6ℓ 디젤 엔진으로 선보일 예정인데요. 1.2ℓ 카파 엔진을 적용한 모델의 경우 최대 출력 78마력에 최대 토크 12.1Kg.m, 유럽 환경 규제 기준인 유로5를 만족하는 친환경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4ℓ 감마 엔진을 쓴 모델의 경우 최대 출력 100마력에 최대 토크 14.0Kg.m이고 1.6ℓ 감마 엔진 모델은 최대 출력 126마력, 최대 토크 16.0Kg.m을 냅니다. 디젤 모델은 1.4ℓ U엔진을 단 녀석은 최대 출력 9마력, 최대 토크 22.5Kg.m이고 1.6ℓ U엔진의 경우 최대 출력 128마력, 최대 토크 26.5Kg.m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제네바모터쇼에 1,078㎡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20여 대 가량의 자사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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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박사 | 2009/03/04 0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cafe.daum.net/p]
p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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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3/03 15:04, 카센터]

어제죠. BMW코리아(www.bmw.co.kr)가 3월 2일부터 국내 시장에 뉴 740i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뉴 740i는 직분사 방식의 2,976cc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달아 최대 출력은 326마력, 최대 토크 45.9Kg.m이고 제로백도 5.9초입니다. BMW에 따르면 연료 경제성도 12% 끌어올려 EU5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한다는 설명입니다.

이 녀석은 버튼 하나로 서스펜션 강도와 핸들링 반응, 변속 시점 등 5가지 모드를 바꿀 수 있는 다이내믹 드라이빙 컨트롤(Dynamic Driving Control)과 운전석 정면 유리창에 부착해 계기판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각종 상태를 투명 유리판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HUD(Head Up Display), 차세대 아이드라이브 등을 채택했습니다.

HUD는 예전에 BMW의 다른 차량을 시승할 때 한 번 겪어봤는데(?) 당연하지만 참 편합니다. 예를 들어 센터페시아 부위에 있는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설정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내비게이션 화면을 볼 필요가 없고 HUD를 통해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개를 돌릴 필요가 없는 것이죠.

이 녀석을 구입하면 또 삼성전자의 T옴니아를 기본 제공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냥 아무 관계없는데 주는 게 아니고 차량 내에는 T옴니아 전용 무선 충전기를 갖추고 있죠. 그 밖에 사이드와 리어뷰 카메라, 소프트 클로즈드 오토매틱 도어 등 편의 장치도 담았습니다. 가격은 뭐 그냥 참고죠. 부가세 포함 1억 2,58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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