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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22 14:08, IT & Tech]
점자를 발명한 인물은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 1809. 1. 4∼1852. 1. 6)입니다. 자신도 시력을 잃게 되어 파리맹아학교에 다니다가 3년에 이르는 연구 끝에 점 6개로 문자와 부호를 표시할 수 있는 점자를 만들어냅니다. 점자는 구의 사후 30년 뒤엔 1854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로 공인되어 쓰이게 됐다고 합니다. 이런 점자를 이용한 시각장애인용 휴대폰 디자인 컨셉트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드로브라유 모바일 폰 컨셉트(DrawBraille Mobile Phone Concept)가 바로 그것인데요. 딱 봐도 여느 휴대폰과는 드립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인 만큼 디스플레이는 없고 키보드 자리에는 점자 표시를 위한 입력 인터페이스, 디스플레이 자리에는 점자 표시창이 달려 있습니다. 점자 입력이나 전체 UI 중 메뉴 선택은 모두 터치 패널을 통해 처리합니다. 본체 옆에는 배터리 상태를 불룩함의 정도로 알려주는 스위치를 달았습니다. 불룩하게 튀어나는 단계 1개가 20%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본체 컬러는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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