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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1/27 08:00, IT & Tech]
지금 봐도 멋지지만 스타워즈는 정말 당시만 해도 '어메이징한' 영화였습니다. 히틀러가 말했죠. "거짓말을 하려거든 크게 하라". 물론 정확하게 말하자면 히틀러가 아니라 그의 오른팔 역할을 한 괴벨스가 한 말이지만 히틀러가 1925년 발행한 '나의 투쟁'에도 나와 있다고 합니다. 히틀러의 큰 거짓말(Big Lie) 이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맞는 비유는 물론 아닙니다만(히틀러의 큰 거짓말 이론은 크게 뻥치고 끝까지 고수하라. 터무니없이 보여도 우겨라 뭐 그런 것이니) 조지 루카스의 광대한 뻥은 터무니없어 보여도 관객을 즐겁게 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국적인(당연하죠. 외계니까) 배경이나 지저분하게 생긴 외계인도 신기했지만 스타워즈를 보면서 즐거웠던 것 가운데 하나는 역시 등장하는 무기나 비행선 같은 것이었습니다. 주인공이 들고 다니는 광선검은 정말 하나쯤 갖고 싶은 무기였죠. 실제로 형광등으로 이런 흉내를 내다가 사고를 냈다는 외신도 봤던 것 같습니다. 이런 소박한(?) 꿈이 아직 남아 있다면 이런 제품을 사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씽크지크(www.thinkgeek.com)가 판매 중인 USB 라이트세이버 램프(USB Lightsaber Lamp)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스타워즈 주인공이 휘두르던 광선검과 똑같이 생긴 이 램프는 구입자를 제다이로 만들어줄 아이템이 될 것 같군요. 본체 내부에는 충전지가 담겨 있습니다. 충전은 이름처럼 USB에 연결해서 할 수 있고요. 받침대에 놔두면 충전을 합니다만 검 부분만 떼어낼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길이가 받침대를 합쳐도 35cm 밖에 안 된다는 것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요다용이 아닐까 싶기도(물론 씽크지크에 가면 더 긴 검도 판다고 합니다). 다른 것도 많군요. 다스베이더 USB 허브나 레이저 포인터 이런 것까지 말이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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