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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1/25 09:05, IT & Tech]
병풍처럼 펼칠 수 있는, 그것도 일회용 스마트폰이 있다면 어떨까요? 해외의 한 디자이너(Ilshat Garipov)가 제안한 디자인 컨셉트를 보면 마치 병풍을 닮은 듯한 재미있는 모양새가 눈에 띕니다. 본체를 보면 전면에는 프레임을 없애고 아예 디스플레이만으로 꾸몄습니다. 하지만 잘 보면 패널 1장이 아니라 4장을 연결해놓은 것입니다. 패널 한 장마다 데이터 저장공간을 따로 32GB씩 뒀다고 하고요. 모두 연결하면 이 저장공간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패널 1장마다 역할도 다릅니다. 첫장음 음악 플레이어, 두번째 장은 메모리카드, 세번째 장은 비즈니스 카드처럼 역할을 할당할 수 있는 것이죠. 한 쪽면을 디스플레이로 쓰면 다른쪽 면은 가상 키보드로 쓸 수도 있습니다. 전자책을 읽을 때나 지도를 볼 때에는 마치 실제 팸플릿을 펼쳐서 보는 듯한 모습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컨셉트이긴 하지만 이론적으론 몇 면씩 계속 패널을 붙일 수도 있겠죠. 다만 두께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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