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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1/20 08:30, IT & Tech]
요즘 스마트폰 화면이 계속 커지고 있죠. 갤럭시노트 같은 제품은 5.3인치에 이릅니다. 초기 내비게이션이 3~4인치 위주로 나왔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크기입니다. 반대로 갤럭시탭 7인치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갤럭시탭을 귀에 대고 통화하는 모습 같은 걸 보여주면서 뻥튀기한 갤럭시라는 패러디도 꽤 있었는데요. 이 디자인 컨셉트는 폰이 됐든 태블릿이 됐든 선택은 소비자가 직접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모듈 형태로 만들어서 결합하거나 따로 떼어내서 쓸 수 있게 한 것인데요. 모듈마다 자체 전원공급장치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 개별 작동을 할 수 있게 한 것이죠. 이런 식으로 가장 작은 미니 휴대폰을 쓴다면 22X44X6mm에 불과합니다. 모듈을 모두 합치면 태블릿이 되겠죠. 물론 컨셉트 상으로 보면 이 제품을 몇 개 합치면 1.5X2m라고 하니 태블릿이 아니라 책상도 만들 수 있겠네요. 어쨌든 이건 다 합쳤을 때 얘기이고 휴대폰 하나를 기준으로 기본 세트는 18개, 모듈 54개를 합치면 태블릿이 됩니다. 재미있는 컨셉트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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