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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1/19 08:07, IT & Tech]
일본 킹(www.kingjim.co.jp)이 아이패드와 곧바로 연결하는 도킹 스테이션 형태를 한 도킹 스캐너 i스카미루 DSS100을 내놨다. DSS100은 아이패드 전용 독을 탑재한 스캐너다. 아이패드를 연결한 다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아이스캔(i-Scan)을 설치하면 스캔한 자료를 곧바로 아이패드 액정으로 확인하는 건 물론 저장도 할 수 있다. 저장 포맷은 JPEG이며 스캔 최대 해상도는 300dpi다. 스캔할 수 있는 크기는 가로세로 216×356mm여서 명함은 물론 사진이나 A4 용지 서류도 여유 있게 읽어들일 수 있다. 내부에는 컬러 CIS 센서를 달았고 광원은 LED를 이용한다. 전원은 USB 미니-B 커넥터를 이용하며 소비전력은 최대 10W 가량이다. DSS100에 연결할 수 있는 아이패드 기종은 iOS 4.3.5 이상 운영체제를 설치한 아이패드나 아이패드2다. 이 제품이 스캔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본체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스캔하지 않을 때에는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크래들로 활용할 수도 있다. 본체 크기는 308×72×111mm, 무게는 655g이다. DSS100에 쓰이는 전용 앱 아이스캔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의 2012년 판매 목표를 3만대로 잡았다고 밝혔다. 종이 문서를 스캔해 디지털로 저장하는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활용 범위가 넓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 킹은 일본 내 아이패드 누적 출하 대수가 230만 대 이상이며 기업 내 아이패드 활용이 확산되는 추세여서 '종이 정보를 전자화하고 아이패드로 관리하려는 요구'에 주목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DSS100의 일본 판매 가격은 1만 5,540엔(한화 23만 1,000원대)이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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