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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1/11 11:31, IT & Tech]
걸어다니면서 디아블로3나 스타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한다면 어떨까요? 어떤 기분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수는 있게 될 것 같군요. 레이저(www.razerzone.com)가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12 기간에 맞춰 PC게임 전용 태블릿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피오나 컨셉트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프로젝트 피오나(Project Fiona PC Gaming Tablet)는 기존 태블릿과 달리 인기 PC 게임을 태블릿에서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제품. 하이브리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직관적인 조작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PC용을 그대로 옮겨오는 만큼 최적화나 새로운 버전 개발이 필요 없다는 것도 장점이겠죠. 실제로 레이저 측은 이 제품이 PC 기능과 유사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숙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레이저는 전시회 기간에 맞춰 게임 전용 마우스인 레이저 나가 헥스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이면서 게임용 주변기기 관리 소프트웨어 역할을 겸하는 레이저 시냅스 2.0 정식 버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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