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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1/09 17:21, IT & Tech]
지난해 12월 선보인 새로운 메모리카드 규격 XQD 메모리카드가 드디어 제품으로 나온다. 소니(www.sony.co.jp)가 업계에선 처음으로 니콘 D4를 지원하는 XQD 메모리카드 QD-H16과 QD-H32 2종을 오는 2월 15일 출시한다고 밝힌 것. XQD 메모리카드의 쓰기 속도는 무려 1Gbps, 125MB/sec에 이른다. XQD를 지원하는 DSLR 카메라인 니콘 D4에 장착할 경우 RAW 파일 기준으로 100프레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XQD의 이론상 속도는 이보다 더 빠르다. 2.5배인 2.5Gbps는 물론 향후에는 5Gbps를 지원하며 용량으로도 2TB까지 대용량으로 확장할 수 있다. 참고로 기존 메모리 규격 중 가장 빠른 속도는 SDXC 카드에 UHS-I 규격이 적용된 제품에서 최대 90MB/sec다. 콤팩트 플래시의 경우 UDMA7 규격을 따른 제품의 쓰기 속도가 100MB/sec 가량이다. 소니가 발표할 모델 중 QD-H16의 경우 2만엔, QD-H32는 3만 3,000엔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크기는 29.6×3.8×38.5mm, 무게는 10g 가량이며 PC 인터페이스는 PCI 익스프레스를 이용한다. 이번 발표 모델은 QD-H16 16GB, QD-HD32 32GB다. 소니는 이들 제품 발표에 맞춰 XQD 카드 리더인 MRW-E80, XQD 익스프레스 카드 어댑터인 QDA-EX1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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