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wcap1, 2011/11/23 18:44, IT & Tech]
루머는 기대감을 반영하는 잣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처럼 신제품이 나오기 전에 루머가 많은 회사도 드물 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가 떠났지만 아이폰5 관련 루머도 끊이지 않습니다. 지난 11월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애플 정보를 주로 다루는 사이트 아이라운지(www.ilounge.com)를 인용해 아이폰5 화면 크기가 4인치, 본체 길이도 8mm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이폰4S까지 애플은 3.5인치를 고수해왔는데요. 이는 디자인에 집착이 강했던 스티브잡스가 4인치 화면이 너무 크다면서 반대해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화면 크기 확장에 나선 상태죠. 지금 시장에 나와 있는 LTE 스마트폰 그러니까 옵티머스LTE, 베가LTE, 갤럭시S2 (HD) LTE 같은 제품은 4.5인치입니다. 예전에 초기 내비게이션이 4인치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스마트폰 화면 참 넓어졌죠. 물론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인 갤럭시노트의 경우 5.3인치나 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루머이긴 하지만 애플이 안드로이드 진영과의 경쟁을 위해 아이폰5 화면을 키우겠다는 건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위에 나온 내용을 보면 본체 크기가 8mm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도 있는데요. 대신 두께는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 오른쪽에 있는 전원 버튼도 없애고 버튼 대신 터치 방식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내용도 있습니다. 아이라운지에 따르면 아이폰5는 지금처럼 사각형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뒷면은 알루미늄으로 보이는 금속으로 마감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밖에 아이폰5는 LTE를 지원하고 배터리 수명도 지금보다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라운지 측은 애플이 아이폰5를 내년 여름쯤 출시하기 위해 준비중이며 아직 제품 설계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은 ADR스튜디오(www.adr-studio.it)가 올린 아이폰5 예상 컨셉트 사진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