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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1/09/15 11:11, IT & Tech]
시장조사기관 파이퍼제프레이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아이폰 액세서리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37억 달러(한화 4조 5,000억원)에 이릅니다. 국내 시장도 스마트폰 보급에 속도가 붙으면서 2010년 6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구입하면 액세서리를 몇 개 정도 살까요? 미국에선 아이폰 구입자 1인당 평균 5∼6개씩 액세서리를 산다고 하네요. 가장 많이 사는 건 역시 보호필름과 케이스 쪽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에 재미있는 아이폰 케이스가 나왔군요. 내 귀에 캔디, 아니 케이스. 이어로닉(EARonic)이라는 제품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사람의 귀를 프린트해 색다른 재미를 주는 케이스입니다. 아이폰4용으로 나온 이 제품은 5가지 사람의 귀 모양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요. 실제로 귀에 대고 있으면 사람과 한 몸이 된 듯한 장난기 넘치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혼잣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피어싱 6개를 붙인 여성의 귀 프린트도 있으니 평소에 귀에 구멍 뚫기 겁났던 분이라면 과감한 변신(?)을 꾀할 수도 있겠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llabcubedshop.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달러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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