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wcap1, 2010/03/17 07:48, 카센터]
YF쏘나타가 한참 시끄럽더니 이번에는 K7인가요? 요즘 자동차 관련 게시판과 커뮤니티에서 떠들썩한 기아자동차 K7 사진입니다. 새로 뽑은 K7인데 겨냥 두 달 지난 하체를 감싼 녹슨 디테일. '첨단사양, 수입차를 뛰어넘는 디테일'이라는 슬로건을 광고에 쓰기도 합니다. 이번 일을 두고 '수입차를 뛰어넘는 녹'이라는 비아냥거림을 듣기도 한다고 합니다. "미래와 경쟁하겠다"는 슬로건도 '어차피 미래에 썩을 녹슨 차와 경쟁하겠다'는 말로 바꿔 말하기도 합니다. 광고에선 K7의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것도 '주인도 모르게 녹이 발생하는 첨단 인공지능'이라고 하기도 하고. 차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물론 안 그래야 하지만 이왕 일어났다면) 그 다음에 어떤 행동을 취하냐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 차를 기아자동차 AS센터로 갖고 가니 "너무 좋은 재질로 만들어서 그렇다. 앞으로 5년 동안 아무 문제없으니 그냥 타라"고 했다고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