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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6/12/21 18:13, IT & Tech]
실제로 이번에 참여한 곳을 보면 일간지를 기준으로 보면 경향, 국민, 동아. 서울, 세계, 중앙, 한겨례 등이고 경제 쪽에서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MBN, IT는 디지털타임스와 아이뉴스24, 지디넷 등입니다. 그 밖에 다른 분야 매체까지 합해 모두 28개 매체가 들어와 있습니다. 조선일보 등은 빠져 있는 상태고요. 개인적으로는 몇 가지만 선택해서 네이버 메인 화면 두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군요. 포털에서 기사를 보는 건 마치 전문점보다는 뷔페를 먹을 수 있다는 기분이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론사 입장에서는 다른 분도 많이 얘기했지만 조선처럼 운영의 문제가 아닌 포털과 비포털의 구도를 고려해 참여를 보류하고 있는 곳도 있는 반면 참여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자잘한 편집도 많은 판에' 이것까지 신경을 쓰기 어려운 곳도 있는 등 운영상의 문제가 더 골치 아픈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전자신문인터넷 뉴스 쪽 편집을 맡고 있는 담당자 강한나 차장에게 MSN 급질문 던졌습니다. Q. 네이버의 언론사별 페이지 설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Q. 어떤 면에서? Q. 실제 효용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지? Q. 셀렉팅을 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관심도가 있는 사람이고, 대부분은 셀렉팅을 하지 않고 그냥 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Q. 운영상의 장단점이랄까 그런 건? 다만 기사 셀렉팅의 문제는 남아 있다. 이럴 때 고민이 되는 건 본지의 의견이라는 게 생길 것. 닷컴 입장에서 우리 주관에 따라 기사를 올린다면 난리가 나지 않겠냐? 가장 안전한 선택은 현실적으로 주요 등급의 기사를 롤링해서 서비스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 밖에는 잘 됐을 때 얘기지만 우리쪽 서버 다운되면 네이버 뉴스박스도 다운된다는 것 정도? ^-^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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