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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1/15 11:32, 카센터]
혼다(www.honda.com)가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www.naias.com) 기간 중 자사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 양산형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곧바로 데뷔전도 치릅니다. CR-Z는 오는 2월 26일부터 일본에서 첫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발표는 25일). CR-Z는 1.5ℓ 4밸브 i-VTEC 엔진과 혼다의 독자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채택했습니다. i-VTEC 엔진의 경우 최대출력은 6,000rpm에서 113.6마력, 최대토크는 4,800rpm에서 14.7Kg.m의 힘을 냅니다. 짝을 이루는 전기모터는 1,500rpm에서 14마력, 1,000rpm에서 8Kg.m이라고 하네요. CR-Z는 여기에 CVT, 그러니까 무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끌만한 건 역시 연비가 아닐까 싶은데요. 일본 공인 연비 기준으로 25.0Km/ℓ라고 합니다. 다음은 3모드 드라이브 시스템. 이건 운전 스타일이나 주행 상황에 맞춰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걸 말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드는 Normal, Sport, ECON의 3가지로 나뉩니다. 노멀 모드는 DBW(드라이브-바이-와이어), 트랜스미션, EPS(전동 파워 스티어링), 에어컨 등을 한데 묶어 통합 제어해 주행과 연비 성능 균형을 맞춘 것입니다. 스포츠 모드는 스포티한 주행을, ECON 모드는 연비 향상에 초점을 맞춘 주행 모드입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080mm, 전폭 1,740mm, 전고 1,395mm이고 휠 베이스는 2,435mm입니다. 중량은 1,160Kg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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