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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6/22 16:13, 카센터]
오늘자 중앙일보를 보니 자동차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끄는군요. 1ℓ로 42.5Km를 달릴 수 있는 차라. 멋지죠?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인 라이트닝하이브리드(lightninghybrid, www.lightninghybrids.com)가 지난 6월 20일 콜로라도주 러브랜드에 위치한 본사에서 공개한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LH4 얘깁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LH3과 LH4 2가지 모델인데요. LH4의 경우 바이오디젤을 연료로 씁니다. 내부에는 폭스바겐 디젤 엔진과 유압모터를 달았는데 보통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지를 곁들이지만 이 녀석은 유압 모터 시스템을 이용해 자동차를 움직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1ℓ로 40Km 넘게 연속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죠. LH4는 4인승 콤팩트 스포츠 세단으로 외형 디자인은 GM의 시보레 콜베트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 녀석의 출력은 90마력짜리 2실린더 바이오디젤과 150마력 유압 모터를 합해 240마력입니다. 제조사 측은 LH4의 스펙을 설명하면서 이 녀석이 '100MPG'의 효율성을 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건 1갤런으로 100마일 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니 그래서 LH4를 100MPG 자동차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무게도 가볍군요. 793.7Kg으로 효율성을 높여주는 데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본체 재질은 탄소섬유(Carbon Fiber)이고 알루미늄 엔진을 썼다고 합니다. 그 밖에 제로백은 5.9초로 순발력도 좋군요. 라이트닝하이브리드 측은 오는 2012년 LH4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회사 선보일 예정인 또 다른 하이브리드 LH3은 바퀴 3개짜리 자동차입니다. LH4와 마찬가지로 240마력의 힘을 내고 100MPG 자동차죠. 무게도 같고 다른 사양도 모두 같지만 데뷔를 2010년으로 LH4보다 조금 빠를 전망입니다. 시진은 LH4, 렌더링한 LH3 이미지도 함께 담았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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