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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6/12/07 14:29, IT & Tech]
모토로라가 새로운 PDA를 발표했군요. 연합뉴스의 '모토로라, 첨단 PDA 'MOTOROKR E6' 출시'기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만. 기사에 나왔듯이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MOTOROKR E6이라는 제품입니다. 모토로라 사이트에 사양이 공개되어 있는데요. 제품 두께는 14.5mm이고 200만 화소 CMOS 카메라를 달았습니다. 동영상도 지원하는데, QVGA와 352×288 CIF 리코딩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8배 디지털 줌을 지원하고요. 액정은 2.4인치 240×320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26만 2,000컬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터치스크린 기능도 당연히 지원). 그 밖에 SD카드 슬롯을 갖추고 있으며 1,000mAh짜리 확장 배터리를 달아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지원 코덱은 MP3, AAC, AAC+, WMA, RA, WAV, MIDI, AMR-NB, AMR-WB 등 오디오 관련은 물론 MPEG-4, H.263, RV 등 동영상 코덱도 지원합니다. 바로 전에 올린 HP가 말하는 2007년 PC 트렌드에서도 PDA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홍구 부사장이 내년 하반기부터 네트워크가 기본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했었는데 예를 들면 HSDPA나 뭐 그런 쪽도 해당되겠죠. PMP 역시 네트워크 기능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채택할 예정이고요. HP가 예전에 팔았던 PDA폰이 10개월 동안 8∼9만대 가량 판매를 보였다고 하니 휴대폰 기능과 PDA의 결합이 꽤 수요가 있긴 한 모양입니다. 다만 기능이 합쳐진 만큼 두께도 늘어서 갖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나온 모토로라의 제품은 14.5mm라니 참 얇군요. 사진 출처·모토로라(www.motorola.com)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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