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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2/02 12:28, 카센터]
새로운 꿈이 도로에서 시동 걸 준비를 하고 있군요(물론 개인적으로 직접 이걸로 시동을 걸 수 없는 현실이 아쉽지만). 포르쉐(www.porsche.com)가 2010 911 GT3(Porsche New 911 GT3)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911 GT3은 구형에 비해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는데요. 성능 위주로 보면 일단 엔진 사이즈는 기존 3.6ℓ에서 3.8ℓ로 커졌고 기존 모델의 경우 415마력이었지만 신형은 435마력입니다. 성능도 올라갔는데요. 제로백은 기존 모델이 4.3초였지만 신형은 4.1초이고 100마일, 그러니까 0Km에서 160Km 가속은 기존 8.7초에서 8.2초로 빨라졌습니다. 최고 속도 역시 구형은 310Km/h였는데 신형은 312Km/h이고요. 물론 성능만 올라간 건 아니고 가격도 올랐습니다. 새로운 911 GT3의 가격은 11만 2,200달러로 구형보다 1,000만 원 안쪽이지만 아무튼 상승. 자동차 쪽에서 일하는 후배에게 이 차에 대해 물어보니 "한마디로 공도 최강"이라고 하더군요. 포르쉐 모델 중 911, 카레라가 가장 하이엔드급 라인업인데 여기에 트랙션이나 엔진에 따라 4나 S 등이 뒤에 붙는다고 합니다. GT라는 건 그 위의 레이스를 기초로 만들어진 별도 라인업. GT2는 서킷 경주용이고 GT3은 일반 공도용으로 나온 것입니다. 아무튼 레이스를 기반으로 한 차인 만큼 트랙머신에 가까울 수밖에 없는데 당장 서킷에 나가도 문제가 없을 만큼 기본 튜닝이 된 상태에서 양산되는 차가 바로 GT3이라는 겁니다. 여기에 레이스를 위해서 따로 개조한 녀석이 GT2인 것이지만.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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