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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02/02 00:20,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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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위젯이군요. DRCHOI BLOG(http://drchoi.or.kr/411)에 있는 글을 보고 제 블로그 오른쪽 아래에도 달았습니다. 잘 몰랐는데 후배 얘기를 들어보니 IT 산업 기기, 그러니까 컴퓨터 같은 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전 세계 항공기가 발생시키는 것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이런.

아래쪽에 단 위젯은 블로그에 접속자가 얼마나 접속하느냐에 따라 전기 소모량과 방문자 트래픽을 탄소 배출량으로 계산해 표시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그린IT에 대한 관심이 높죠. 물론 단순한 유행 정도는 아닌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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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쓴 기사를 보니 시장조사기관 IDC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태지역 IT 중역 가운데 81%가 "그린IT가 향후 5년 동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유행 따라가는 걸 떠나 환경에 대한 관심을 꾸준해야 한다는 점에서 꽤 의미 있는 위젯이 아닐까 싶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길바닥에 버리는 껌이 완전히 분해되는데 5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껌 버리면 태형에 처한다는 싱가포르가 조금이지만 이해도 가는군요. 이런 정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아이들이 보는 책이긴 하지만 '쓰레기의 행복한 여행'이라는 책도 볼만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불행인지 다행인지 제 블로그에는 방문자가 그리 많지 않으니 이산화탄소 배출이 별로 없겠군요. 환경을 보호하는데 일조한다고 즐겁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아. 그런데 네이버 같은 곳에 이 위젯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이거 포털 사이트들은 친환경 관련 분야에 돈좀 써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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