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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10/06 23:08, 영화]
아톰은 데즈카 오사무의 첫 선을 보인 전설적인 애니메이션이죠. 아톰이 탄생(?)한 날, 그러니까 극중에서 아톰이 태어난 날로 나왔던 2003년 4월 7일엔 실제로 일본에서 아톰 열풍이 다시 불기도 했습니다. 생일맞이 이벤트도 시끌벅적하게 했었죠. 일본엔 데즈카 오사무 기념관도 있습니다(검색하다 보니 홍콩에도 있는 모양입니다). 데즈카 오사무 기념관으로 몇 달 전에 미국에 갔다가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콘텐츠의 힘 참 대단하죠. 인디아나존스도 얼마든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심지어 망했다던 워터월드도 멋진 드라마로 매일 공연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해주는 애니메이션이 적은 것 같습니다. 아톰 3D 애니메이션이 개봉할 예정이라는 소식 하나 보면서 별 생각을 다 하네요. ㅡ.ㅡ 아무튼 아톰이 재미있냐 없냐를 떠나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로봇 얘기가 나온 김에 얼마 전에 후배가 취재했던 기사 하나 추천해드립니다. 사람과 닮은 로봇 어떤 원리로 움직이나?라는 기사인데요. 실제 상용화된 이족보행로봇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가볍게(?) 철봉을 하는 로봇도 볼 수 있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이 로봇 가격이 85만 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라퓨타인터내셔널 같은 사이트에서 살 수 있다고 하는데 한 번 들어가서 봤더니 가격이 안습이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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